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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1만원 제육볶음 반값에 먹나…정부, 직장인 점심비 지원 추진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6,141.02 (▲ 48.86, +0.80%) - 나스닥 지수 : 20,167.91 (▲ 194.36, +0.97%) - 다우존스 지수 : 43,386.84 (▲ 404.41, +0.94%) - 코스피 지수 : 3,089.22 (▲ 9.66, +0.31%) - 코스닥 지수 : 789.34 (▲ 1.39, +0.18%) - 원-달러 환율 : 1,356.10 (▼ 2.40, -0.18%) * 2025년 06월 2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1만원 제육볶음 반값에 먹나…정부, 직장인 점심비 지원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50001 2. “또 개미만 당했다”…코스피 3100 돌파, 손실 ‘눈덩이’ 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46936 3. '카카오페이'에 무슨 일이…이틀만에 또 '거래정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80261 4. “코스피 더 간다”… 파킹 ETF 현금화하는 투자자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88138 5. 뉴욕증시 환호에도 테슬라, 나 홀로 ‘뚝’···유럽 불황에 머스크 오른팔은 해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91105 그동안 매일 아침 전해드렸던 [지표 & 이슈] 콘텐츠가 다음 주부터는 매주 1회, ‘주간 정리’ 포맷으로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매일 스쳐 지나던 뉴스 대신, 더 선별된 정보와 맥락 있는 요약으로 시간은 덜 들이고, 인사이트는 더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겠습니다. * 이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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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언제 늘리고 언제 줄여야 할까?
많은 투자자들이 고민하는 주제 중 하나는 “주식과 채권을 어떤 비율로 가지고 가야 할까?” 입니다. 특히 자산을 장기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더 중요한 문제일 수밖에 없는데요. 전통적으로는 주식 60%, 채권 40% 비율(60/40 포트폴리오)이 대표적인 분산 투자 전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시도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로는 ‘주가의 변동성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조절하는 전략(Volatility Managed Portfolio)’ 이 있죠. 오늘은 주가의 변동성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조절하는 방식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혹시 글이 너무 길다고 느끼신다면, 하단의 결론만 읽으셔도 충분합니다. 🙂 ─────── ✨ 1. 주가 변동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전략 2017년 Journal of Finance 에서 발표된 “Volatility-Managed Portfolios”에는, 주가의 변동성 수준에 따라 주식 비중을 조절하면 성과가 개선된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이 전략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이번 달 주식의 변동성이 높다면, 다음 달 주식 비중을 줄이고, ② 이번 달 주식의 변동성이 낮다면, 다음 달 주식 비중을 높인다. 왜 그럴까요? 위의 전략은 이번 달 시장이 크게 요동쳤다면, 다음 달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에 맞춰 리스크를 조절하자는 논리에서 시작합니다. 이런 방식은 투자 수익률의 평균은 유지하면서도, 변동성을 낮춰 포트폴리오의 위험 대비 수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죠. *하단에 참고하실 수 있는 이미지 자료(그림 1)를 첨부합니다. 변동성에 따른 수익률 차이는 미미하나, 변동성 자체는 생각보다 매우 지속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이번 달 변동성이 높았다면, 다음 달 변동성도 높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 🧐 2. 전통적인 자산배분과 비교하면? 이 전략을 검증하기 위해, 세 가지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비교해보았습니다. 1. S&P 500 100% 투자 2. 전통적 60/40 포트폴리오 3. 변동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각 포트폴리오는 다음 조건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주식 : S&P 500 지수 - 채권 : 미국 3개월물 국채 수익률 - 데이터 출처 : Yahoo Finance, FRED 변동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는 월별 변동성 수준에 따라 주식/채권을 조절했고, 성과는 누적 수익률, 최대 낙폭(MDD), 위험 대비 수익률(Sharpe Ratio) 등으로 평가했습니다. ────── 💡 3. 결과는 어땠을까? 변동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는 전통적인 주식과 채권 60/40 포트폴리오에 비해 높은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참고하실 수 있도록, 관련 그래프를 하단에 첨부합니다. (그림2) 놀라운 점은, 주식에 100% 투자하는 포트폴리오와 대비해도 대부분의 기간 성과가 좋을 뿐 아니라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기간과 같이 주식의 수익률이 많이 감소하는 시기에도 상당히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했다는 점입니다. 변동성으로 주식 비중을 조절하는 포트폴리오(Volatility Managed Portfolio)는 주식 100% 포트폴리오(S&P 500) 뿐 아니라 전통적인 주식 60% 채권 40% 포트폴리오(60/40 Portfolio)에 비해서도 상당히 낮은 최대 낙폭 값을 가졌습니다. 이는 변동성을 통해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조절한다면 수익률 개선 뿐 아니라 주식 시장이 위기에 빠졌을 때 훨씬 유연하게 이를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 🎯 4. 지금 당장 간단하게 적용해볼 수 있는 기준은?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어떻게 조절할지 고민된다면, ‘시장 변동성’이라는 신호를 참고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뉴스에서 주식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는 말이 자주 나올 때는 내 포트폴리오에서 주식 비중을 줄이고 안전한 자산(예: 예금, 채권 등)을 조금 더 늘리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장이 안정적일 때는 주식 비중을 다시 늘리는 식으로 단순한 기준을 가지고 접근하면 지나치게 복잡한 판단 없이도 자산을 유연하게 운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꼭 정답은 아니더라도, ‘항상 같은 고정된 비율’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조금씩 조절해보자’는 관점으로 자산을 바라보는 습관이 생긴다면, 그 자체로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인용자료] Alan Moreira and Tyler Muir, 2017, “Volatility-Managed Portfolios”, Journal of Finance 72-4. * 이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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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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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젠슨황 “AI 다음은 로봇” 언급에 엔비디아 美증시 시총 1위 탈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6,092.16 (▲ -0.02, 0.00%) - 나스닥 지수 : 19,973.55 (▲ 61.02, +0.31%) - 다우존스 지수 : 42,982.43 (▼ -106.59, -0.25%) - 코스피 지수 : 3,094.15 (▼ 14.10, -0.45%) - 코스닥 지수 : 792.82 (▼ 5.39, -0.68%) - 원-달러 환율 : 1,358.40 (▼ 2.60, -0.19%) * 2025년 06월 26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뉴욕증시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엔비디아가 4.33% 급등하며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이란-이스라엘 휴전과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유지로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기술주는 강세를 보인 반면 부동산과 소비재 업종은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의 강세는 AI와 로봇 기술 성장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젠슨황 “AI 다음은 로봇” 언급에 엔비디아 美증시 시총 1위 탈환…혼조 마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90460 2. SC제일은행서 130억원 규모 금융사고 발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128094 3. 투자자 외면에 상폐 위기 속출, 'TDF ETF' 앞으로 괜찮을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37332 4. 대출까지 받아 샀는데…4억 묶였던 '카뱅' 직원들 드디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9713 5. "공모가 9배 찍다가 주가 뚝"…뒤늦게 2600억 넣은 한국인 '철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2803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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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조정 오겠지?" 하락 베팅 우르르…'헛다리' 짚은 개미 패닉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6,092.18 (▲ 67.01, +1.11%) - 나스닥 지수 : 19,912.53 (▲ 281.56, +1.43%) - 다우존스 지수 : 43,089.02 (▲ 507.24, +1.19%) - 코스피 지수 : 3,100.76 (▼ 2.88, -0.09%) - 코스닥 지수 : 796.71 (▼ 4.22, -0.53%) - 원-달러 환율 : 1,358.70 (▼ 0.30, -0.02%) * 2025년 06월 25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코스피가 3100선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지수 하락에 베팅하며 곱버스·인버스 ETF를 대거 순매수했지만, 오히려 손실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는 -26.7%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3400~3500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상법 개정 기대, 유동성 확대 등의 이유로 당분간 증시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조정 오겠지?" 하락 베팅 우르르…'헛다리' 짚은 개미 패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2193 2. 한국 증시, MSCI 선진국지수 또 편입 불발…관찰대상국 등재도 실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85458 3. 일주일 새 40% 폭등…'국민 밉상주' 네이버, 주가 30만 돌파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01048 4. “이란 공격은 쇼였나”...미장·국장·비트코인까지 일제히 ‘랠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14213 5. "9만전자서 4년 기다렸다"…코스피 불기둥 소외된 삼성전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30933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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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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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의 흔한 수법, 통정거래
주가조작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하루에도 몇 종목씩 상한가에 도달하는 시장. 투자에서 손을 떼고 있다 보면 어느새 기회를 놓치고 벼락거지가 되어버리지는 않을까 불안이 엄습해오기도 하죠. 하지만, 그 오름세가 누군가의 계획된 움직임이라면 어떨까요? 오늘은 투자를 하다보면 한 번쯤 무조건 들어봤을 행위, ‘주가조작’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 주가조작,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주가조작은 말 그대로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행위입니다. 거래가 많은 척, 투자 수요가 몰린 척 연출해서 다른 투자자들이 따라붙게 만드는 전략이죠. 이 과정에서 흔히 쓰이는 방식 중 하나가 ‘통정거래’입니다. 통정거래란, 주식을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사전에 가격을 미리 정해놓고 일정 시간에 서로 매매하는 것을 뜻합니다. 언뜻 보면 딱히 이상할 것이 없어보이지만, 이는 증권거래법상으로 엄격히 금지된 행위입니다. 중고거래 시에도 사전에 물건 가격을 협의해 서로 매매하는데, 주식만 왜 그런 걸까요? 통정거래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여러 명이 미리 짜고 정해진 시간에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을 반복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순식간에 주식이 사고 팔리면서 가격이 요동치면, 마치 활발한 거래가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되죠. 통정거래가 이루어질 때는 거래량과 시간을 정확하게 맞춰서 하게 됩니다. 짧은 시간 동안 주식이 순식간에 사고 팔리게 되니, 다른 사람은 그 주식을 사고 싶어도 끼어들 틈이 없게 되죠. 결국 주식을 사고 싶어진 사람들이 몰리면서 주가가 오르면, 통정거래를 하던 사람들은 순식간에 오른 주가에 주식을 팔고 사라집니다. ────── 📉 실제로 있었던 일들을 소개합니다 1. 개인 사례 한 투자 동호회 소속의 일반투자자 5명이 시세조종을 공모한 일이 있습니다. 이들은 본인 계좌 및 지인 명의의 계좌 등 총 72개 계좌를 이용해, 통정거래 등의 방법으로 주가를 인위적으로 상승시킨 뒤, 보유 주식을 팔아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 조치되었습니다. 2. 기업 사례 어떤 기업의 실세 A씨는 IR(투자자 대상 기업 홍보) 기업을 운영하는 B씨에게 시세 조종을 의뢰했습니다. B씨는 C씨에게, C씨는 전업투자자 D씨에게 시세조종을 의뢰했죠. D씨는 가족 명의 계좌와 브로커를 통해 확보한 계좌 등, 다수의 계좌를 준비해 시세조종에 이용했는데요. 앞서 설명드린 통정거래 뿐만 아니라, 직전 가격 대비 높은 가격을 반복적으로 제출하는 ‘고가매수’, 시가·종가 결정 시간대에 예상체결가격을 상승시키는 ‘시·종가관여 매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가를 부양했습니다. 특히, 기업의 증자 계획 발표 등 호재성 공시 시점에 맞추어 시세조종 주문을 집중 제출해 시세 상승효과를 극대화했죠. ────── ⚠️ 작전 세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위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세조종은 통정거래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시세조종은 한 명의 개인 혹은 하나의 계좌만으로 할 수는 없다는 점이죠. 즉, 이를 주도하는 소위 ‘작전 세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종에 대한 형벌은 최고 수준에 해당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작전 세력은 여전히 시장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들 세력에 우리 개인 투자자가 직접 맞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죠. 이런 일에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 뉴스나 공시 없이 오르는 종목은 경계하세요 통정거래 등으로 시세가 움직이면 개인 투자자의 고민이 시작되기 마련입니다. 이때 감정적으로 매수하기 보다, 기업의 호재성 기사나 공시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해 ‘왜 주가가 상승하는지’를 반드시 살펴봐야 합니다. ✔️ 리딩방, 단톡방, 투자카페 정보는 조심하세요 주의할 점은, 앞의 실제 사례처럼 일부 작전 세력은 이것마저 고려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호재성 가짜 뉴스를 시장에 퍼뜨리는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정보를 전달하는 주체가 믿을만한지를 함께 고려해야 하며, 검증되지 않은 가짜 뉴스는 무시해야 합니다. ✔️ 테마주, 관련주 등에 신중하기 큰 이슈가 있을 때마다 ‘테마주’와 ‘관련주’가 많이 언급되곤 합니다. 그런데 이들의 선정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른바 ‘대선 테마주’로 불리는 종목의 선정 이유를 살펴보면, 대부분 대선 후보의 학연, 지연, 혈연 등에 관련됩니다. 다시 말해 전혀 타당하지 않은 이유라는 것이죠. 특히 테마주, 관련주 등은 주식 리딩방과 같은 세력의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 📌 꼭 기억해두세요 혹시 위의 내용들을 모두 알고도 ‘나는 오히려 세력의 흐름을 이용할 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세력의 매매 혹은 허수주문은 너무나 눈 깜짝할 새 이루어집니다. 대부분의 경우 어찌할 새도 없이 당하게 되고 말죠. 주가조작은 뉴스에서나 나오는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 시장에서도, 크고 작게,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혹시 관련한 내용을 보시면서 떠오른 생각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누군가에게는, 그 말 한마디가 나중에 주가 조작에 당하지 않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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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토스뱅크 28억 횡령, 어떻게 가능했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6,025.17 (▲ 57.33, +0.96%) - 나스닥 지수 : 19,630.98 (▲ 183.57, +0.94%) - 다우존스 지수 : 42,581.78 (▲ 374.96, +0.89%) - 코스피 지수 : 3,073.05 (▲ 58.58, +1.94%) - 코스닥 지수 : 796.61 (▲ 11.82, +1.51%) - 원-달러 환율 : 1,367.10 (▼ 5.40, -0.39%) * 2025년 06월 24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토스뱅크 재무팀장이 약 28억 원의 회삿돈을 본인 계좌로 이체한 횡령 사건이 발생했으며, 회사는 2차 범행 후에 이를 인지하고 수사 의뢰했습니다. A씨는 직위와 신뢰를 악용해 권한을 넘겨받고 내부 결재 절차를 우회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업계에서는 복수 절차와 통제 시스템이 있었음에도 단독 범행이 가능했다는 점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인터넷은행의 자동화 시스템에서도 내부 통제의 허점이 존재함을 보여주며, 금융당국과 경찰의 추가 조사를 통해 공모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인뱅도 뚫렸다"…토스뱅크 28억 횡령, 어떻게 가능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20331 2. 美 폭격 이틀 만에 "완전 휴전"…트럼프 "12일 전쟁 종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13790 3. '20억 아파트' 한 채가 전재산인데…주택연금 안된다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8580 4. "여보, 그 돈으로 주식하자" 예테크족 줄줄이 탈출…'640조' 증시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1582 5. “스테이블코인 제도권에 들어온다”…사이버보안 수요 급증 기대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13600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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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으로 산 주식인데 불법이 될 수 있다고?
“거기 직원이 알려줬는데, 거기 곧 인수합병 발표날 거래.” 아주 우연히, 발표가 나기만 하면 곧 회사의 주가가 급등할 것 같은 정보를 들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주식을 살 것인가요, 안 살 것인가요? 많은 분들께서 ‘나만 비밀로 하면 되지’ 하며 주식을 사는 것을 선택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내가 들은 정보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중요한 내용이라면, 그걸 바탕으로 주식을 사거나 팔면 불공정거래가 됩니다. 특히 이런 상황은 법적으로 ‘내부자 거래’ 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모르거나, ‘설마 이 정도가 문제가 되겠어?’ 하고 넘기곤 하죠. ────── 📉 내부자거래, 생각보다 훨씬 흔하게 발생합니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한 코스닥 상장사의 재경본부 소속 직원 A씨와 16인은 자사 해외법인의 물량 수주 정보, 해외 신규법인 설립 계획을 미리 알게 되었고, 이 내용이 공개되기 전 배우자 명의로 자사 주식을 약 16억 원어치 사들였습니다. 이로 인해 생긴 부당 이득액은 약 3억 상당이었고, 증권선물위원회에 의해 결국 검찰에 고발됐죠. 한편, 내부자거래는 이득을 보기 위한 것 뿐만 아니라,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도 이루어집니다. 한 코스닥 상장사에서 자금 조달 및 공시업무를 담당하는 임원 B씨는 차입금 상환 목적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이는 악재성 미공개 정보에 해당되는데요. B씨는 이와 관련한 주요 내용을 임원 회의에서 보고했습니다. B씨와 정보를 접한 임원 회의 참석 인원 3인은 이 정보가 공시되면 주가가 하락할 것을 알았고, 미리 주식을 팔아 손해를 피했습니다. 결국 이들 B씨는 증권선물위원회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고, 나머지 임원도 수사기관에 통보됐습니다. 정보를 듣고 거래한 사람은 물론, 정보를 흘린 사람도 모두 처벌 대상이 되었죠. ────── 📌 몰래 했는데 어떻게 걸리는 걸까요? 한국거래소는 상장사 스스로 임직원의 내부자거래 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알림 서비스(K-ITAS)를 통해 내부자의 회사 주식 매매 여부를 당일 통보해주고 있습니다. 내부자와 그 가족의 거래는 회사에 자동으로 통보되고, 모든 기록이 남게 되죠. 결코 ‘나만 비밀로 하면 되는 거 아니야?’ 가 통할 수 없는 구조인 것입니다. 때론 업무를 통해, 또는 관계자를 통해 미공개 중요 정보를 알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내가 드디어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을 텐데요. 이를 통해 이익을 취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 행위에 해당하며, 호의 또는 단순 가십으로 건넨 정보더라도, 양쪽 모두 범죄자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 ⚠️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미공개 중요 정보 이용은 내부자뿐 아니라, 정보가 흘러간 외부자에게도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즉, 직접 거래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알려주어 이용하게 하는 것과 실제 거래에 이용하는 것 모두 금지되는 것이죠. 또한 내부자거래에는 해당 회사의 주식뿐만 아니라 전환사채 등 회사가 발행한 증권의 거래 역시 포함됩니다. 만약 내부자거래로 벌어들인 수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이 있다면,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의 최소 3배~최대 5배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 🧐 결코 비밀은 없다 미공개 정보를 알게 되는 경로는 다양합니다. 직장 내 회의, 지인과의 술자리, 우연히 흘러나온 이야기까지도 가능하죠. 정보를 듣는 순간,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그냥 넘길 수도 있고, ‘나는 내부자도 아니고, 남들도 다 하는데’ 하며 행동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장은 괜찮아 보일지 몰라도 요즘처럼 시장 감시 시스템이 정교해진 상황에서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연루되고, 몇 년 뒤 뒤늦게 문제가 되는 일도 생깁니다. 한 번의 거래가 내 커리어, 평판, 일상 전체를 흔들 수 있는 것이죠. 리멤버 회원님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항상 응원합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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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PBR 1배’ 수준 회복한 코스피… ‘이재명 랠리’ 언제까지?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967.84 (▼ -13.03, -0.22%) - 나스닥 지수 : 19,447.41 (▼ -98.86, -0.51%) - 다우존스 지수 : 42,206.82 (▲ 35.16, +0.08%) - 코스피 지수 : 2,984.63 (▼ 37.21, -1.23%) - 코스닥 지수 : 776.74 (▼ 14.79, -1.87%) - 원-달러 환율 : 1,379.60 (▲ 3.10, +0.23%) * 2025년 06월 23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PBR 1배’ 수준 회복한 코스피… ‘이재명 랠리’ 언제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84859 2. 드디어 '삼성전자의 시간' 오나…'가격 급등' 이례적 현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7819 3. 테슬라 로보택시, 현실의 벽에 부딪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13647 4. '국내 1위 세탁업체' 크린토피아, 하반기 새주인 찾기 본격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66625 5. 비트코인, 10만1000달러 붕괴…중동발 리스크에 급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13631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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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질 연금 제도, 미리 알아야 손해 안 봅니다
안녕하세요! 든든에서 연금투자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성일입니다. 벌써 세 번째 글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연금 개혁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금’이라는 말만 들어도 멀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죠. 이번 글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연금 공약을 중심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핵심 변화와 실생활과의 연결점을 정리해봤습니다. ────── 👀 연금 사각지대를 줄인다고요? 정부는 국민연금 사각지대를 없애고, 연금 제도를 꾸준히 개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국민연금 가입 대상자(만18세~59세) 중 약 30%는 연금에 가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정규직,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소득이 일정치 않은 분들이 여기에 많이 해당하는데, 이런 분들이 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군복무 크레딧 확대, 주택연금 개선도 주요 공약에 포함됐습니다. 군복무 기간이 길어도 그중 일부만 인정되던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방향이며, 노년층이 주택을 담보로 연금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주택연금 문턱도 낮추겠다는 계획입니다. ────── 🔀 연금 개혁엔 두 갈래가 있습니다 : 모수 개혁과 구조 개혁 연금 개혁에는 크게 두 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첫째는 보험료율, 소득대체율 등 ‘숫자’를 조정하는 ‘모수 개혁’, 둘째는 제도 자체를 통합하거나 바꾸는 ‘구조 개혁’ 입니다. 올해 3월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보험료율을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을 40%에서 43%로 높이는 등 대표적인 모수 개혁 사례입니다. 반면, 구조 개혁은 국민연금, 기초연금, 퇴직연금 등 복수의 제도를 하나로 통합하거나, 확정기여형(DC) 등 새로운 형태로 전환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고 복잡한 과정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논의가 필요한데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없지만, 지난 봄 여야는 국회에 연금 개혁 특별 위원회를 구성하여 추가적인 재정 안정화 조치와 함께 국민연금, 기초연금 등 여러 연금을 아우르는 구조 개혁을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 정부가 이 특별 위원회의 활동에 얼마나 힘을 실어줄지가 앞으로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 🤔 청년층 국민연금 가입률, 왜 낮을까? 우리나라 20대의 국민연금 가입률은 약 35%. 영국이나 일본의 80%에 비하면 매우 낮은 편입니다. 이는 청년층의 고용이 불안정하고, 연금에 대한 홍보나 설명이 부족하며, 연금 고갈 이슈 등이 원인으로 분석되는데요. 일부 전문가들은 만 18세가 되면 자동으로 국민연금 가입이 시작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첫 달 보험료는 정부가 부담하자는 제안을 내고 있습니다. 그 후에 소득이 생기면 추납 제도를 통해 가입 기간을 채우도록 유도하는 것이죠. 이런 방식은 청년들이 아무 정보 없이 연금을 놓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정부 입장에서는 혜택을 주는 만큼 부담이 될 수 있지만 , 국민의 연금 인식 제고를 위한 제도 검토가 필요합니다. ────── 👶 군복무와 출산, 연금에서는 어떻게 인정될까요? 군복무 크레딧은 복무 기간 동안 국민연금 가입이 끊기는 불이익을 막기 위한 제도입니다. 기존에는 6개월만 인정되었지만, 지난 3월 개정으로 12개월로 확대되었죠. 하지만 실제 복무기간(18~21개월)은 그보다 길기 때문에, 그에 맞춰 추가 확대를 논의 중입니다. 출산 크레딧은 육아로 인해 생기는 소득 공백을 보완하는 제도로, 예전에는 첫째 아이는 아예 지원이 없었고, 둘째는 12개월, 셋째 이상은 18개월로 제한적으로 인정되었지만, 3월 개정으로 첫째도 지원하고, 인정 기간 제한도 사라졌습니다. 이런 크레딧 확대가 연금 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군대나 출산은 사회 유지를 위한 중요한 부분이라, 경제 활동 제약에 대한 지원은 사회적 형평성 차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 💼 정년 연장과 노후 대비 전략 현재 연금 수급은 65세부터 가능하지만, 법정 정년은 60세입니다. 즉, 그 사이 5년은 소득 공백이 생기기 쉽습니다. 정년 연장을 통해 연금 수급 시기에 맞춰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는 일자리 제약 상황에서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또한, 정년이 연장되더라도 모든 근로자가 그 나이까지 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실제 주된 일자리 퇴직 연령은 평균 53세 정도라고 하죠. 이러한 상황에서 연금 개시 시점을 고민하게 되는데, 국민연금은 최대 5년까지 당겨서 60세부터 조기 수령이 가능합니다. 다만, 조기 수령 시 받는 연금 금액은 줄어듭니다. 국민연금만으로는 노후 생활비 감당이 어렵기 때문에 개인 연금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 연금은 연금 저축과 irp 계좌를 통칭하며, 이 계좌는 5년 이상 가입 시 55세부터 연금 개시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국민연금 수급 개시 시점보다 이른 55세부터 개인 연금을 활용하여 은퇴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내가 고가/다주택자라면 만약 개인 연금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주택 연금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부부 중 한 명이 55세 이상이고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면, 집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맞춤형 주택 연금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제도 개선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주택 연금은 55세 이상의 부부가 공시 가격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평생 연금을 받는 방식입니다. 다주택자의 경우에도 부부가 소유한 주택의 공시 가격 합산액이 12억 원 이하이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즉, 집의 개수보다는 공시 가격이 중요한 제한 사항입니다. 하지만 공시 가격 12억 원 이하 제한 때문에 고가 주택 소유자는 주택 연금 가입이 어렵습니다. 특히 집 한 채만 있고 생활비가 부족한 하우스 푸어의 경우에도 가입이 안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시 가격이 12억 원을 넘는 주택에 대해서도 주택연금을 이용할 수 있는 민간 서비스가 최근에 나왔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알아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정부 정책이 바뀌면 나의 연금도 바뀌게 됩니다. 새로운 정부의 연금 정책을 단순히 뉴스로만 소비하지 말고,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지금부터라도 나의 노후를 대비하는 전략을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도 변화 흐름을 꾸준히 체크하며 개인연금, 주택연금 등 다양한 준비 방안을 함께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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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다 갚았는데 바보돼"...113만명 16조 빚 탕감, 자영업자 반응 보니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980.87 (▼ -1.85, -0.03%) - 나스닥 지수 : 19,546.27 (▲ 25.18, +0.13%) - 다우존스 지수 : 42,171.66 (▼ -44.14, -0.10%) - 코스피 지수 : 2,990.44 (▲ 12.70, +0.43%) - 코스닥 지수 : 786.77 (▲ 4.26, +0.54%) - 원-달러 환율 : 1,371.60 (▼ 6.20, -0.45%) * 2025년 06월 20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다 갚았는데 바보돼"...113만명 16조 빚 탕감, 자영업자 반응 보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44122 2. 배민 "1만 원 이하 주문 수수료 안 받는다"…자영업자 '시큰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2293 3. '24만원→2만원 추락' 이 종목에도 희망이…물렸던 개미들 '환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0100 4. 개인 돌아온 코스피, '빚투'도 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22478 5. 증시에 자금 몰린다…확 쪼그라든 코인시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37160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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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안, 어렵지 않게 요약해봤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타며 2,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코스피 상승의 주요 원인에는 새 정부와 국회가 강력히 추진 중인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상법 개정안에 대한 기대감이 포함되는데요. 특히 현재 여당에서는 이번 개정안을 즉시 시행 가능한 과제로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와 기업 모두 주목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어쩌면 내 주식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이죠. 이번 글에서는 이번 상법 개정안의 핵심만 총 7가지로 정리해 간단하게 살펴봅니다. 내용이 복잡해보여도, 찬찬히 읽어보면 어렵지 않게 이해하실 수 있을 내용들이니 이번 기회에 한 번 살펴봐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이사 충실의무 : 이제는 주주까지 “이사는 법령과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를 위하여 그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여야 한다.” 위의 현행 상법 제382조의3을 살펴보면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로 규정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법 개정안에서는 이사의 충실의무 범위가 ‘회사’에서 ‘회사와 주주’로 확대됩니다. 현행 상법을 개정함으로써 이사가 특정 대주주만을 위한 결정이 아닌, 전체 주주의 이익을 고려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점이 법적으로 명시되는 것이죠. 📌 전자주주총회 : 의무 도입 상장사는 앞으로 ‘전자 방식의 주주총회’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합니다. 기존에는 주주총회장을 본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두거나, 입장을 물리적으로 막는 등의 방식으로 소액주주들의 참여를 어렵게 만드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이제는 이러한 참여 제한 행위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집니다. 주주들이 온라인으로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면, 기업 투명성과 주주권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집중 투표제 : 대형 상장사에 의무화 자산 2조 원 이상의 대형 상장회사는 집중투표제 도입이 의무화됩니다. 집중 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이사를 선임할 때, 각 주주가 보유한 주식에 선임할 이사 수를 곱한 만큼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회사에 주주 A(지분 51%), 주주 B(지분 49%)가 있을 경우, 기존 방식으로는 A의 의견만으로 이사 전원이 결정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집중 투표제를 시행하면, 주주 B도 자신이 지지하는 이사 후보에게 모든 표를 집중해서 투표할 수 있게 됩니다. 소액주주가 이사 선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지므로, 자신이 원하는 이사를 선임하여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 자사주 소각 : 원칙적으로 의무화 상장회사가 매입한 자사주는 일정 기간 내 소각을 원칙으로 한다는 조항이 포함됩니다. 기존에는 자사주를 장기 보유하면서 경영권 방어나 우호 지분 확보 등 여러 목적으로 장기간 보유하는 것이 가능했으나, 상법개정안이 통과되면 불가능해지는 것이죠. 자사주 소각을 통해 유통 주식 수가 줄어들면 주당 가치가 상승하고 배당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 주주 이익이 직접적으로 환원됩니다. 개정안 발표 후 지배권 강화를 위해 자사주를 장기 보유 중이던 일부 기업에서는 반발이 있는 상황이며, 자사주를 다량 보유한 지주사의 주가가 급등한 바 있습니다. 📌 합병 가액 산정 방식 : 다변화 인수합병 시 단순히 시가총액만이 아닌, 자산과 수익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식으로 합병 가액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는 일부 대기업이 ① 물적분할 후 자회사 상장 → ② 지주사 주가 하락 → ③ 저가 합병으로 지배력 강화라는 시나리오를 반복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또한, 물적분할 후 자회사 상장 시 모회사 주주에게 신주를 의무 배정하는 조항도 검토 중인데, 이 배정 비율이 향후 논의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 기업 인수 시 소액주주 보호 : 의무 공개매수제 도입 경영권 변동이나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등으로 소액주주의 권리가 침해될 수 있는 상황에서, 대주주 또는 인수자가 지배주주뿐만 아니라 일반주주의 지분도 일정 조건에 따라 반드시 매수해야 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추진됩니다. 이는 일반 주주도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닌, 경영권 프리미엄을 일정 부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 감사위원 : 분리 선출 및 3% 룰 합산 적용 감사위원 분리 선출은 감사위원인 이사를 주주총회에서 다른 이사와 분리해 선출하고, 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분리 선출된 감사위원은 경영진과 최대 주주로부터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어, 기업 내부통제의 실효성 및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또한, 감사 또는 감사위원 선출 시 최대 주주와 특수 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하여 3%로 제한해, 대주주의 횡포를 막을 수 있도록 추진 중입니다. ────── 최근 국내 주식시장 부흥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권주와 주요 지주사의 상승 랠리가 이어졌으며, 코스피 지수가 어느덧 2,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최근 코스피 상승이 제조업 중심의 경기 회복에 따른 상승은 아니지만, 상법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전반적인 종목의 랠리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본시장 선진화를 향한 움직임은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중요한 촉매입니다. 하지만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대한 우려도 있는 만큼, 정책 변화로 인한 상승 기대감과 거시경제 변수들을 함께 고려한 투자 전략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법안 통과 여부와 구체적인 시행 방식, 그리고 국내외 경제 여건에 따라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할 것입니다. 이번 상법 개정안은 기업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제도적 해법이 될 수도 있고, 일부 기업 입장에서는 불편한 제약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이번 개정을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주주로서, 혹은 투자자로서 인상 깊게 보셨던 부분이 있으실까요? 댓글로 생각을 나눠주세요. 다른 분들에게도 유익한 시야가 될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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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익 노예들많으시죠 그게 접니다 ...방구석 부업러 앱테크 6 종 후기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위로나 조언을 많이 받았던 입장이라 저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공유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써봅니다ㅎㅎ 부수익 얻어보겠다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약 10-20개 정도의 앱테크를 써봤고요 그중에서 괜찮다 싶은 5개를 먼저 추려서 정리해봤습니다! 반응 괜찮으면 나머지도 공유드리겠습니다~! 1. 캐시워크 앱테크의 근본 걸음 수에 따라 현금을 적립해주는 만보기 리워드 앱 100걸음당 1캐시씩 쌓이고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보상이 제공 특징 만보기가 메인, 돈버는 퀴즈 같은 이벤트도 있어서 소소하게 쌓이는 구조 쌓은 캐시는 스타벅스나 편의점 같은 브랜드 상품권으로 바꿔서 사용 가능 장점 -걸으면서 포인트 쌓기 가능 -사용법이 단순하고 UI가 깔끔 -상품권 종류가 다양함 -미션이 다양함 단점 -상품 가격이 다른 곳보다 좀 비싼편 -하루 걸음 적립한도가 100캐시, 초과시 미적립 -퀴즈는 참여 인원이 많으면 보상이 적어서 체감 효과 적음 -현금출금 지원 안됨 한 달 열심히 걸으면 월 약 4천~6천원 정도 가능 캐시는 1원으로 책정되나 상품이 비싸 1:0.6 정도로 환산 가능 별점 ★★★☆☆ 2. 머니쿤 여러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앱 특히 친구 초대 시 평생 수익을 나누는 구조 특징 -포인트(쿤)가 1:1 현금 가치, 앱 수수료가 없음 -상점에서 파는 물건이 할인을 함 -친구 초대하면 포인트 획득하고 친구가 수익을 내면 본인도 같이 수익 가능 장점 -현금 가치 1:1이라 계산이 명확함 -상품 가격도 다른 데보다 저렴 -초대 구조만 잘 굴리면 자동 수익 생김 -만보기랑 달리 다양한 부업 미션 존재 단점 -만보기 기능은 없음 -한 건당 수익은 작음 (시간도 짧긴 함) -인기 있는 부업은 금방 마감돼서 참여가 어려움 지속적으로 초대 구조 유지하면 수익 상승 별점 ★★★★☆ 3. 발로소득 (현 라운드 RROUND) 일상 행위를 수익으로 연결해주는 앱 걷기, 식사, 양치 등 다양한 행동에 포인트 획득 특징 습관 미션 수행 방식 예를 들어 이불 정리 인증이나 비타민 복용 사진, 대중교통 인증 같은 생활 밀착형 미션 제공 만보기 기능, 매주 3000포인트 지원금 받아서 챌린지 참가 가능 장점 -좋은 습관 들이면서 수익 가능 -미션이 쉽고 UI가 예쁨 -상품권 교환 가능 단점 -무료 챌린지 참여 횟수 제한 있음 -보상 단가가 낮고 포인트 가치 1:1이 아님 -현금 출금 불가 꾸준히 하면 월 약 5~8천 코인 현금화 시 약 3500~5550원 정도 별점 ★★★☆☆ 4. 비트버니 코인 적립 후 현금 또는 코인으로 교환 가능한 앱 코인 투자 개념이 약간 붙어 있는 구조 특징 만보기, 출석, 퀴즈, 광고 시청, 웹툰/방송 콘텐츠 시청 등 적립 방식이 다양 친구 초대하면 500코인 보너스 지급 장점 -건강관리 하면서 자산도 모을 수 있음 -UI가 직관적이고 디자인도 예쁨 -적립 방식이 다양해서 꾸준히 쌓을 수 있음 -코인 가격 상승하면 수익 오름 -포인트로 코인 외에 금,은도 구매 가능 단점 -제가 적게 받은 건지는 몰라도 월 수익 4천~5천원 정도 -환전하려면 업비트 같은 거래소 가입해서 송금해야 해서 번거로움 -1코인이 1원이 아님 매일 콘텐츠 다 하면 약 6천원치 코인 환전하면 약 4,200원 정도 하지만 코인 가치가 오르면 수익도 같이 오름 별점 ★★★★☆ 5. 야핏 무브 야나두에서 만든 걷기나 자전거 타면 포인트 쌓이는 운동형 리워드 앱 특징 -걷기+라이딩 활동 모두 포인트화되며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시스템이고 콘텐츠도 많아요 장점 -걷기나 자전거 다 보상됨 -즐길 거리 많아서 재미있게 할 수 있음 -앱 안정성이 높고 사용자 평도 괜찮음 단점 -높은 출금수수료 (15,000원 출금 시 29,400원 필요) 거의 50% -데이터 사용량이 많고 발열도 심함 출석 잘 지키면 월 약 5천~1만원 마일리지 출금수수료 때문에 실수익은 낮음 별점 ★★★☆☆ 6. 금캐기 채굴기를 통해 자동으로 금이 모으는 방치형 앱 특징 -미션이나 친구 초대를 통해 채굴기 속도를 높일 수 있음 -실물 금 외에도 기프티콘 구매 가능 장점 -미션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쌓이는 편리함 -다양한 미션 -실물 금 외에 다양한 쿠폰으로 교환 가능 단점 -시간 당 채굴량이 매우 적음 -지속적으로 친구 초대를 해야 효율이 올라감 -1g이 모여야 교환 가능 전체적으로 UI가 너무 대충만든 느낌어서 진짜 돈 주는 게 맞는지 신뢰성이 의심되는 부분이 있는데... 사용자가 출금한 금 실물인증 하게 함으로써 해소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초대의 경우 머니쿤이랑 비슷하게 내가 초대한 친구가 모은 금의 30%를 내가 받는 기능도 있습니다 별점 ★★★☆☆ 다음에도 필요하신 분들 계시면 추가 앱도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꼬북마케터
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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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지금 짐싸면 30개월치 월급 준다"…팀장급 자리도 30% 없앤다는 신한카드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980.87 (▼ -1.85, -0.03%) - 나스닥 지수 : 19,546.27 (▲ 25.18, +0.13%) - 다우존스 지수 : 42,171.66 (▼ -44.14, -0.10%) - 코스피 지수 : 2,972.19 (▲ 0.00, 0.00%) - 코스닥 지수 : 779.78 (▲ 0.05, +0.01%) - 원-달러 환율 : 1,376.30 (▲ 1.80, +0.13%) * 2025년 06월 19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신한카드는 업황 악화와 수익성 저하로 만 45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30개월치 급여를 지급하는 희망퇴직을 시행하고 팀장급 자리를 28% 줄이는 조직 개편에 나섰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반년 만에 추가로 진행되는 구조조정이며, 카드사 전반의 순이익 하락과 연체율 상승 등 실적 악화가 배경입니다. 신입 채용도 위축돼 올해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 카드사는 현대카드와 BC카드 두 곳에 그친 상황입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지금 짐싸면 30개월치 월급 준다"…팀장급 자리도 30% 없앤다는 신한카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98706 2. 뉴욕증시, 약보합 마감…트럼프, 이란 공격계획 승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43029 3. “월급날마다 심장 뜁니다”...인건비를 ‘원화’로 주기 어려운 국내 블록체인 업계, 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11197 4. MBK ‘홈플러스 2.5조 포기’에 국민연금 295억원 투자도 ‘증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16999 5. "1년 마이너스였는데 하루만에 13%"…네이버 불기둥에 개미들 '환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19794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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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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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트럼프 "무조건 항복" 요구…악화하는 중동 위기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982.72 (▼ -50.39, -0.84%) - 나스닥 지수 : 19,521.09 (▼ -180.12, -0.91%) - 다우존스 지수 : 42,215.80 (▼ -299.29, -0.70%) - 코스피 지수 : 2,958.98 (▲ 8.68, +0.29%) - 코스닥 지수 : 779.51 (▲ 3.86, +0.50%) - 원-달러 환율 : 1,376.40 (▼ 3.10, -0.22%) * 2025년 06월 18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경 발언과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하락했고, 미국의 소비와 산업지표 둔화로 경기 둔화 우려도 커졌습니다. 미 연준의 금리 결정과 미·중 기술제재 이슈까지 겹치며 시장은 불확실성 속에 방산주는 상승, 항공주와 일부 기술주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트럼프 "무조건 항복" 요구…악화하는 중동 위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13090 2. “비상계엄 보고 한국 떠났는데”…다시 돌아온 외국인들, 은행주 담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10507 3. “오른 지 얼마나 됐다고” 테슬라, 로보택시 회의론·판매 우려에 또 ‘발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86393 4. 리플,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 '투트랙'… 생태계 확장 기대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83692 5. 코스피, 0.12%↑ 마감…지수 3천 목전서 '털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13031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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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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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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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을 포기하고라도 살아남아야 할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뉴욕의 대형 투자회사 회의실에서 이런 대화가 오갔습니다. “내일이면 우리가 보유한 자산이 완전히 휴지조각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직 이걸 모릅니다. 지금 그들에게 몽땅 넘겨야 합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마진 콜(Margin Call)」의 한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위기를 처음 눈치챈 투자회사가 이미 휴지조각이 된 투자 자산을 ‘아직 그 자산이 휴지조각이 됐는지 모르는 시장’에 떠넘기는 모습을 보여주죠. 폭탄 돌리기나 다름 없는 이 행동에 회사는 살아남았고, 상품을 떠안은 다른 투자자들은 천문학적인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단지 영화 속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당시 실제로 많은 금융회사들이 이런 결정을 내렸었죠. ────── 📉 2008년 금융위기를 기억하는 분이 계신가요? 당시 위 회사가 가지고 있었던 상품은 ‘MBS’라는 상품이었습니다. MBS는 ‘주택저당증권’이라는 뜻으로, 미국에서 사람들이 집을 살 때 받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를 묶어서 만든 금융상품입니다. 이 당시 미국에서는 신용이 낮은 사람들에게도 집을 사라고 쉽게 대출을 내주었습니다. 당시에는 주택 가격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계속 오르기만 하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MBS는 겉으로는 집을 담보로 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보였고, 신용평가사들은 이 상품에 높은 등급을 매겼습니다. 결과적으로 MBS는 전 세계 은행, 보험사, 연기금까지 앞다퉈 사들인 잘 팔리는 고수익 상품이 되었죠. 문제는 부동산 가격이 꺾이기 시작하면서 터졌습니다. 대출자들이 돈을 못 갚기 시작하면서, 이 상품들의 가치는 빠르게 0에 가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 ⚠️ 가장 먼저 위험을 눈치챈 투자사의 선택 “오늘 당장, 가지고 있는 주택저당증권을 모두 매각해.” 이 결정을 두고 사람들은 두 가지 관점으로 평가합니다. 바로, 월스트리트 전반에 깔린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와 기업의 마지막 생존책입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회사는 MBS가 내일이면 휴지조각이 될 거라는 걸 알게 되었고, 하루 아침에 모든 걸 잃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결단을 내리죠. 다른 사람들이 아직 이걸 모르고 있으니, 지금 이걸 시장에 팔면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회사는 자산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숨기고, 보유하고 있던 MBS를 시장에 몰래 ‘폭탄 세일’이라도 하는 것처럼 팔아버립니다. 곧 터질 줄 아는 폭탄을 조용히 남에게 넘긴 셈이었죠. 영화는 이야기지만, 실제로 벌어졌던 일입니다. 당시 많은 금융회사들은 손실이 폭발하기 직전까지 이 위험을 투자자들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투자자들은 그 사실을 모른 채, ‘안정적인 상품’이라 믿고 이 증권들을 샀죠. ────── 😵‍💫 피해는 누구에게 돌아갔을까요? 결국 이런 스탠스를 취한 회사는 살아남았고, 그 상품을 뒤늦게 산 사람들은 큰 손해를 입었습니다. 누군가는 연금을 잃고, 누군가는 주택을 잃기도 했죠. 이런 금융회사의 선택에 대해 의견은 두 가지로 갈립니다.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고객을 속인 명백한 도덕적 해이였다.”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약 여러분이 그 회사의 임원이었다면 어떤 결정을 내리셨을까요? 문제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살기 위해서라면 남에게 떠넘길 수 있었을까요? 금융이라는 세계는 정답보다는 질문이 더 많은 분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 이야기를 보며 느낀 점이나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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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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