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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생 이제 돈모으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제 3년차 들어서는데요 2년차까진 월급 적금들어서 밀렸던 학자금 대출부터 갚았습니다. 좀 찾아보니까 적금/ETF/우량주/코인 분산해서 투자하라고 하는데 문외한이라 찾아봐도 가늠을 못잡겠더라구요 적금들었던만큼 월에 120~150정도를 생각중인데 대충이라도 알려주시면 제가 더 찾아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수로로2
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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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근황...
케데헌 때 급등했다가 급락 중 ㄷㄷ 국장이란..
DINNN
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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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9월 26일] 안녕하세요?^^ 경제지표와 금융시장 톺아보기 공유해 드립니다.
[25년 9월 26일] 안녕하세요?^^ 경제지표와 금융시장 톺아보기 공유해 드립니다. Weekly Economic Index, SP500, Forward 12M P-E, Fed Chair mention, US Retail & Restaurants defaulted debt in August, Fed Asset (1Y~10Y, 16Days~90Days, over 10Y), Fed Reverse Balance, TGA, Retail MMF_250926 ▲ 미국 실물경제의 주간 경기 상황을 측정하는 지표인 Weekly Economic Index가 최근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 이 지표는 소매판매 카드 결제액, 철도/화물 운송량, 전력 소비량, 고용 관련 지표(실업보험 청구 등), 기타 주간 빈도로 발표되는 거시 데이터 등을 통계적으로 결합하여 산출되는 지표입니다. ▲ 현재 S&P500의 P/E (주가수익비율)는 23 수준으로 확인됩니다. 이는 현재 투자자들이 향후 12개월 동안 기업이 벌어들일 이익의 23배 가격으로 S&P500을 매수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 P/E = 주가 / 주당순이익(EPS, Earnings Per Share), 현재 주가가 기업의 순이익에 비해 얼마나 비싼지, 저렴한지 보여주는 지표 ▲ %ile (Percentile) rank vs. history 항목에서, 현재 S&P500은 과거 10년 기간 중에서 상위 9% 수준이며, 과거 30년 기간 중에서는 상위 5% 수준으로서, 현재 S&P500은 매우 높은 Valuation 구간에 진입해 있는 상태라고 평가됩니다. ▲ 지난 23일,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 의장은 한 행사의 연설에서 "여러 지표에 따르면, 주식 가격은 상당히 높은 수준 (By several measures, equity prices are quite elevated)"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CNBC는 연준 의장이 현재 과열된 자신시장의 가능성을 시사하며, 조기 금리인하 기대에 선을 그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 S&P Global Ratings 발표에 따르면, US Retail & Restaurants Sector (소매업 & 외식업 부문)이 최근 부도난 채무의 40% 이상을 차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소매업 및 외식업은 소비자 지출에 크게 의존하는 경기 민감 산업이이며, 이러한 현상은 관세 인상으로 공급 비용은 상승되었지만, 작은 소매업체들은 소비자에게 인상된 비용을 가격에 전가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의미한다고 해석됩니다. ▲ 이는 소매업 및 외식업이 현재 경쟁이 치열하여, 소비자들의 발길이 감소될 것이 우려되 가격 인상이 제한되는 상황으로 해석됩니다. ▲ 현재 US 연준은 QT 진행 중입니다. 연준이 보유했던 국채 중에서 만기된 국채는 재투자 하지 않으면서, 연준이 보유하는 국채 자산은 감소되고 있습니다. ▲ 연준의 자산은 10년 이하 국채 자산과 MBS 중심으로 감소되고 있지만, 10년 이상 국채 자산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QT 이전의 단기국채 흐름은 상업은행 → 연준으로, 연준 보유 단기국채 자산의 증가를 의미하고, 반대급부로서, 달러 현금 흐름은 연준 → 상업은행 현금성자산 잔고로, 상업은행 현금성 자산 잔고의 상승을 의미합니다. ▲ QT 이후에는, 연준이 단기국채 만기 시 재투자를 하지 않으면서, 상업은행 현금성자산 잔고의 감소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만기 되면서, 달러 현금 흐름은 상업은행 → 연준으로 회수되고 있습니다. ▲ QT가 진행되면서, 간접적으로 상업은행은 그동안 연준을 통해 유동성을 얻던 길이 막히고 있는 상황으로 평가됩니다. ▲ 게다가, 현재 US 재무부는 단기국채 중심으로 국채를 발행하면서, 주된 매수세력인 상업은행의 현금성자산 잔고는 계속해서 하락 중인 상황입니다. ▲ 단기국채 흐름 (US 재무부_발행 → 상업은행), 달러 현금 흐름 (상업은행 현금성자산 잔고 → US 재무부 TGA 계좌) ▲ 최근 상업은행 보유 국채 및 기관채 자산(MBS 제외)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반면에 상업은행 보유 현금성자산 잔고 및 연준 지급준비금 잔고는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현재 복합적으로 유동성 축소 요인들이 발생하고 있는 국면으로 해석됩니다. ▲ 지난 25년 7월 8일 US 재무부는, 5조 부채한도 증가에 따라 TGA 잔고를 채울 계획을 발표하면서, 초기에는 4-, 6-, 8-week bill 등 단기채 위주로 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하였습니다. ▲ 최근 US TGA 잔고는 인출(Withdrawals)이 입금(Deposits)보다 높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지만, 9월 30일까지 목표했던 850 Billion을 채우기 위해 약 100 Billion을 추가로 채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M2 구성 요소 중 하나인 Retail MMF 잔고는 최근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단의 글을 클릭하시면 자세히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투자와 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linkedin.com/pulse/%EA%B2%BD%EC%A0%9C%EC%A7%80%ED%91%9C%EC%99%80-%EA%B8%88%EC%9C%B5%EC%8B%9C%EC%9E%A5-%ED%86%BA%EC%95%84%EB%B3%B4%EA%B8%B0review-global-economic-factors-financial-%EC%84%B1%EB%AF%BC-%EA%B9%80-slu3c/?trackingId=wdt0SHd7b3PqNqtfzDa9zQ%3D%3D
김성민 | 한국연금투자자문
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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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에게 쏩니다! 재테크 꿀팁 공유하고 리멤버 포인트 3,000P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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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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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아파트 보유 시 은퇴 후 건보료 얼마나 나올까? (2025년 기준 시뮬레이션)
요즘 은퇴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실거주 아파트 + 배당금 생활 조합을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물론 미국주식 투자중이고 자연히 관심이 가는 분야인데, 특히 건강보험료 등 신경쓸게 많네 많더군요. 건보료는 은퇴 이후에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비 같은 존재인데, 체감보다 훨씬 클수 있다합니다. 특히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근로소득이 없어도 배당금과 부동산(아파트) 보유 여부에 따라 매월 부과됩니다. 일단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데요. 1. 배당금 건보료 -공식: 세전 배당금 × 7.09% + 장기요양보험료(12.95%) -실제로는 세전 배당금의 약 8% 고정 -즉, 100만 원을 받든 500만 원을 받든 무조건 8% 부과 예: 월 배당금 350만 원 → 약 28만 원 건보료 2. 아파트 재산 건보료 -공시가격(실거래가의 약 70%) × 공정시장가액 비율(43~45%) – 기본공제 1억 → 과표 산출 -과표를 점수로 환산해 다시 건보료로 계산 예: 7억 아파트 보유 시 -월 10만9천 원 (연 131만 원) 추가 부담 다른 가격대도 계산해 보니, -5억 아파트 → 약 6만9천 원/월 -10억 아파트 → 약 14만 원/월 3. 배당+아파트 조합별 시뮬레이션 실거주 아파트와 배당금을 합치면 현실적인 그림이 나옵니다. -7억 아파트 + 배당 300만 원 → 약 35만 원/월 건보료 -10억 아파트 + 배당 300만 원 → 약 38만 원/월 건보료 -8억 아파트 + 배당 400만 원 → 약 44만 원/월 건보료 여기서 중요한 건 배당이 적고 아파트 가격이 높으면 부담률이 치솟는다는 점입니다. 예: -배당 100만 원 + 16억 아파트 → 배당의 26%가 건보료, 세금까지 합치면 총 41% 부담 -배당 400만 원 + 16억 아파트 → 건보료율은 12% 수준, 세금 포함 총 27% 4. 시사점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현금흐름이 부족한데 고가 아파트를 보유하면 건보료 부담이 상당합니다. -반대로 배당금이 충분하다면 부담률은 생각보다 낮아집니다. -은퇴 재무전략에서 반드시 “건보료 = 고정 생활비”로 잡아야 안정적입니다. 세금은 언제나 복잡복잡하네요ㅠㅋ 전체 세부내용은 아파트 가격대별·배당금별 건보료를 표와 함께 아래 정리됐으니 필요한 분 참고하세요:) 계산 과정이 다 담겨있으니 도움되실 겁니다! 👉 https://moneyume.com/2025/09/24/retirement-health-insurance-calculation
월가의늑대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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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서
저는 주식의 ㅈ자도 모르는 평범한 직장인인데 요즘 주식 안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더라고요 다들 주식 하시나요? 미래를 위해 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한다면 초기비용은 얼마정도로 해야하는지 .. 궁금하네요
꼬북마케터
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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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vs S&P500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70 청년도약계좌 (정부 기여금 33,000 씩 지급) 10 청년주택드림청약 35 QQQM or 15 금 이렇게 하고있는데, 청년도약계좌에 꾸준히 70을 넣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S&P500에 70을 넣는 것이 좋을 지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감사합니다
초년생이
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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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별 이상한 마케팅 다 하지만 이런 광고좀 안 했으면 좋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YdpMeI9t7II 특히 금융사들... 가벼운 모델 + 억지 텐션 하도 업계가 보수적이고 막혀있으니까 이미지 쇄신하려는 건 알겠는데;; 걍 저 투자 종목 홍보 멘트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걍 광고 자체가 구리다고 ㅠ 대학생이 만들었냐
@한국투자증권(주)
모래반지팡야팡야
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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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내려서 가산금리 올렸다는게 뭔 개소리인지
은행 대출 연장하는데 금리 더 올라서 물어보니 기준금리가 내려서 은행들은 가산금리를 올린다는데 이게 뭔 개소리일까요? 한마디로 기준금리 내린만큼 힘든사람들 통해 폭리 취한다는걸 저리 당당히 말하는건가요? 금융 상품까지 강매하고 갈아타고 싶은데 사정상 이 은행 연장해야해요. 이거.. 신고하고 싶네요.
공시러
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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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1억8천 아파트 전세1번더 vs 매매
안녕하세요! 이사해야하는 상황이 와서 집을 알아보고 중개사분들께 물어가며 열심히 알아보고있는 부린이입니다. 조언을 여쭙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상황] 1.지역: 안양 2.모은돈: 1억8천 3.연봉: 1억 3천 4.직장: 판교 5.나홀로 거주 [고민중인 사항] A. 1억8천에 + 5억대출로 매매 후보지: 1.비산래미안 2.안양메가트리아 3.인덕원 동아에코빌 4.동천역이나 수지구청역 알아보기 5.무리해서 인덕원 퍼스비엘 B. 현금 6천 + 2억 대출로 2년 전세 1번 더 남은 가용자산으로 미국주식 투자 현재 이런 상황입니다. 사실 제 스스로가 아직 1.매매/전세냐를 고민하는 것은 그만큼 공부를 안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현재 원화가치가 떨어지고 공사비가 오르니 무조건 사야한다 라는 맘에 조급하면서도 어차피 6억대 아파트로는 크게 이득보긴 힘들다는 생각도 동시에 드네요. 뿐만아니라 이 금액이 저에게는 최선이다보니 정말 똘똘한 한채를 스스로 공부하고 고민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2.그치만 전세 사는동안 오른 집값을 직접 모으는게 더 힘들다는 생각도 공존. 지금 부동산 시세를 보니 6억대 이하 아파트들은 23년에 저점을 찍고 조금씩 올라오는 것 같은데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휫타
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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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은퇴합니다.
실제로 이루어지네요. 회사에서 11월말까지 요청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집 하나에 금융자산 20억 달성했습니다. 돈이 돈을 번다는 파이프라인 구성되었네요. 우선 쭉 쉬어보고 적성에 안 맞으면 제 2의 직업도 한번 고려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조기은퇴를향하여
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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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인베스트먼트)삶과 주식 투자를 동기화하라
삶과 주식 투자를 동기화한다는 것은 단순히 멋진 말이 아니라, 실제로 투자자가 취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전략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매일 소비하고, 선택하고, 경험합니다. 그런데 이 일상 속 경험이 곧 투자 아이디어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어느 날 주말에 가족과 함께 동네 마트에 갔다고 합시다. 진열대 한쪽은 텅 비어 있고, 인기 있는 음료가 늘 품절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사람들이 이걸 참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투자자의 눈으로 보면 이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수요 폭발의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투자자는 일상에서 이런 작은 신호를 감지한 덕분에, 몇 년 뒤 폭발적으로 성장한 식음료 기업의 주가 상승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가 특별한 경제 뉴스가 아니라 자신의 장바구니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발견했다는 점입니다. 비슷한 예는 디지털 서비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회사 회의 때문에 갑작스럽게 영상 회의 플랫폼을 써야 했는데, 생각보다 안정적이고 직관적이어서 매일 쓰게 된 경우를 떠올려 보십시오. 어느 순간, 자신뿐 아니라 동료, 고객, 파트너 모두가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건 우연이 아닙니다. 네트워크 효과라는 경제학적 개념이 작동하는 순간입니다.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더 강력해지고, 결국 표준처럼 자리 잡아 버리는 서비스. 어떤 투자자는 바로 이런 일상의 체감을 통해 IT 서비스 기업의 미래를 읽어내고,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심지어 집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에서도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평소 쓰던 제품이 너무 편리해 가족 모두가 극찬한다면, 그리고 주변 지인들도 같은 브랜드를 연이어 사들이고 있다면, 이건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시장 점유율 확대의 현장 증거입니다. 실제로 H사 같은 글로벌 가전 기업은 사람들이 체감하는 품질과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삶 속 경험은 투자 아이디어의 출발점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합니다. 경제학적으로 보자면, 이는 정보의 비대칭을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기업 보고서나 증권사 리포트가 나오기 전에, 이미 소비자가 먼저 변화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터 린치가 강조했듯, 마트에서 주부가 느낀 이 제품은 다르다는 직감이, 어떤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보다 먼저 진실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무조건 직감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동네마다 새로 생기는 치킨집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그것이 체계적 사업 모델인지, 원가 구조와 마진이 안정적인지, 재무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힘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즉, 경험은 씨앗이고, 투자학적 분석은 그것을 자라게 하는 토양입니다. 두 가지가 결합할 때 비로소 진정한 투자 아이디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점은, 이런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찾으면 투자가 훨씬 생생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냥 차트와 숫자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 내가 매일 접하는 서비스,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와 직접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투자와 삶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얽혀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삶과 투자를 동기화한다는 것은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지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남들이 그저 커피 한 잔을 마실 때, 어떤 사람은 세계적인 브랜드의 성장 곡선을 보고 있습니다. 남들이 단순히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어떤 사람은 미래의 기술 혁신을 읽어내고 있습니다. 남들이 그저 앱으로 편리하게 장을 볼 때, 어떤 사람은 유통 구조의 변화를 체감하며 기업 가치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결국 좋은 투자자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끊임없이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삶을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삶을 연구하고 관찰하면서 그 속에서 미래의 변화를 읽어내는 사람. 시장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지갑과 장바구니, 스마트폰 속에 있습니다. 그것을 놓치지 않고 연결하는 순간, 일상은 곧 가장 강력한 투자 리서치 현장이 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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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코인 안하고 저축만 하고 삼
주식에다가 코인 살짝 찍먹했다가 개같이 망한 이후로 (-50%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휴지조각) 내돈 잃는거 너무 아깝고 계속 핸드폰 들여다봐야되고 이런 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투자 싹 끊고 무조건 저축만 합니다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모으자가 신념이 됐습니다 요즘 똑똑하게 투자안하면 돈을 못모은다니 이런 말들이 많아서 궁금해져서 올려봅니다 리멤버분들은 투자 어떤걸로 하시나요? 참고로 뭐가 맞다 아니다 갑론을박 하려는게 아니라 단순 궁금해져서 올려봅니다 저처럼 저축만 하는 분들도 계신지? 아님 주식이나 ETF 같은거 하시는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을지 궁금하네요
오메기뽀이
25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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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크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제 회사생활 3년 조금 넘은 회린이입니다! 3년동안 시드를 모으자는 생각에 조금 빡세게 모았어요.. 자취 50 적금 300 자동차 x 여자친구 x 생활용품, 옷,신발 : 당근마켓 아침 생략 , 점심 도시락, 저녁 닭가슴살 헬스 5 카페 10 나머지 생활비(모저라면 성과금 파킹통장에서 충당) 부모님 용돈 : 달 20(회사복지카드 드림), 포인트 달 10씩 나오는거 상품권으로 바꾸고 현금으로 바꿔서 명절 용돈, 성과급에서 100더 드림 그외 술한달에 한번(회식), 사치x 이렇게 생활해왔는데… 집을 사려고 하니, 6억짜리는 보이지도 않더라구요..ㅎㅎ 혹시 선배님들..! 정말 괜찮은 제태크 방법..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주식 하다 300물려있어요..)
noahi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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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9월 19일] 안녕하세요?^^ 경제지표와 금융시장 톺아보기 공유해 드립니다.
[25년 9월 19일] 안녕하세요?^^ 경제지표와 금융시장 톺아보기 공유해 드립니다. US Unemplyment rate, Sahm Check, AAII Investor Sentiment Survey, VKOSPI, Forward P-E, US SOFR, IORB, Dollar, Cash Asset in Bank, Fed Draining Reserve, SP500, MMF, M2, TGA Balance, Fed Repo Outstanding_250919 ▲ 9월 5일, US 8월 실업률 4.3% 발표되었습니다. 예상치에 부합하며 7월 대비 0.1%p 증가하였습니다. 8월 Sahm 지수는 0.133으로 경기침체 시그널 0.5 보다 낮은 상태로, 현재 경기 침체를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평가됩니다. ▲ 개인 투자자 대상 6개월 후 전망 설문 조사인, AAII Investor Sentiment Survey의 조사 결과는 최근 9/7 기준, Bullish 41.7% (직전 28%), Bearish 42.4% (직전 49.5%), Neutral 16% (직전 22.5%)로서 침체 우려가 완화되었고, 미국 증시 상승 기대가 많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의 재개, AI 기술주 등의 실적 향상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 한국형 변동성 지수인 VKOPSI는 최근 9/19, 21.11 으로서 8/9 18.36 대비 상승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상승세를 나타낸 KOSPI200 지수의 조정 국면이 나타날 수 있는 시그널일 수 있습니다. ▲ S&P500 주가를 향후 12개월 또는 다음 회계연도의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추정치로 나눈 값인 Forward P/E (Valuation 지표)는 최근 9/15, 전고점 수준인 22.4를 기록하였습니다. ▲ 이는 투자자들이 향후 예상 순이익의 22.4배 가격으로 주식을 사고 있다는 의미로서, S&P500 고평가 국면에 진입한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최근 미국 레포 시장에서 하루짜리 담보대출 금리이자, 상업은행이 MMF에 국채담보로 자금을 빌릴 때 금리인 SOFR이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IORB 지급준비금 금리를 상회하였습니다. ▲ 이는 상업은행이 현재 국채 담보는 많은데, 현금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을 나타내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비교적 더 높은 금리를 감수(SOFR>IORB)하면서, 상업은행이 자금을 빌리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 IORB 지급준비금 금리는 상업은행이 연준에 맡긴 지급준비금에 대해, 반대급부로서 연준이 상업은행에 지급하는 이자율입니다. ▲ 상업은행이 연준으로부터 받는 IORB 보다, 상업은행이 MMF 등에 돈을 빌려오는 SOFR 비용이 더 높아졌음을 의미할 수 있고, 상업은행 입장에서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졌음을 의미합니다. ▲ 최근 9.15, SOFR 4.51% > IORB 4.4% 로서, 단기 유동성 경색을 반영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이는 9월 중에 달러 가치 상승세 출현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 참고로 지난 6월말 SOFR 4.45% > IORB 4.4% 상황 이후 달러 상승세가 출현되었던 적이 확인 됩니다. ▲ 상업은행 현금성 자산과 연준 지급준비금 잔고는 계속해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이는 US 재무부가 TGA 잔고를 9월말까지 850 Billion 수준으로 다시 채우기 위해, 단기채 중심으로 국채를 발행하면서, 주된 단기채 매수 세력인 상업은행이 국채를 매수하고, 반대급부로서 현금성 자산과 연준 지급준비금 잔고가 감소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됩니다. ▲ 달러 유동성의 흐름은 상업은행 현금성자산 → US TGA 계좌, 단기국채의 흐름은 US 재무부(발행) → 상업은행 으로 해석됩니다. ▲ US TGA 잔고는 9월 법인세 세입 이슈가 TGA Deposits(입금)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되면서, TGA 잔고가 9/15 858 Billion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 9월말까지 목표한 단기채 발행 계획은 계속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US 재무부가 발행하는 단기국채의 주 매입세력인 상업은행의 현금성 자산이 감소하는 과정에서, 투자 대출 등 신용창조 여력이 감소될 수 있고, 이는 9월 중 미국 증시의 조정 국면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최근 9/17 Retail MMF는 2,961 Billion으로 지난 주 9/10 대비 -5 Billion 감소된 것이 확인됩니다. ▲ 연준이 하루 동안 상업은행 등 기관에 국채담보로 빌려준 현금 총액을 의미하는 Fed REPO Outstanding은 9/15 1.5 Billion 증가한 것이 확인됩니다. ▲ 이는 상업은행 등 기관이 연준에게 빌린 자금이며, 시중 유동성 부족 조짐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하단의 글을 클릭하시면 자세히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투자와 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linkedin.com/pulse/%EA%B2%BD%EC%A0%9C%EC%A7%80%ED%91%9C%EC%99%80-%EA%B8%88%EC%9C%B5%EC%8B%9C%EC%9E%A5-%ED%86%BA%EC%95%84%EB%B3%B4%EA%B8%B0review-global-economic-factors-financial-%EC%84%B1%EB%AF%BC-%EA%B9%80-ijirc/?trackingId=%2FQGi%2FOYV8FZuBapRdE01ng%3D%3D
김성민 | 한국연금투자자문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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