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섬유, 원단사업..생존할 수 있는 길이 있을지요..?

22년 03월 11일 | 조회수 1,318
좐버

코오롱에서 섬유사업부문을 스크랩하더니 이번엔 삼성물산이 직물사업을 철수 하네요.... 정말 섬유, 원단사업은 희망을 찾기 힘든 건가요 ㅜㅜ ?? 오늘자 경제신문에서 조그맣게 기사가 실린것을 보고, 동종업계인으로써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 한국경제신문 2022년 03월 11일 A19면 ] 삼성물산 패션부문, 66년 만에 직물사업 철수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66년 만에 원단을 만드는 직물 사업을 중단한다. 4년간 누적 적자가 80억원에 달하는 등 경영 상황이 악화돼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섬유공장인 경북 구미사업장 문을 닫는다고 10일 밝혔다. 구미사업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단을 직접 생산하고 있는 곳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업무를 종료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2014년부터 삼성SDI 구미사업장의 일부 부지를 빌려 직물 사업을 운영해왔다. 그러나 2018년 이후 4년간 누적 적자가 80여억원에 달하는 등 경영 상황이 악화하면서 직물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기로 했다. 삼성SDI와 임대차 계약 만료 시점을 고려해 부지 확보 및 분사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으나 직물 사업의 경쟁우위 확보가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다. 삼성물산은 이달 23~25일 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사업장 종료에 따른 직원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댓글 5
공감순
최신순
    N
    NIK
    22년 07월 08일
    섬유직종에서 일하고 있는데 정말 힘듭니다. 대기업 아닌 중견기업에서 일하는데 대기업이 아니면 인증받기도 까다롭고. 브랜드들이 국내산보단 저렴하고 유사한 중국산을 거의 다 쓰시고.. 인원이 많으니 원가는 오르고. 국내 사용하는 원재료값이아 염가공 금액도 엄청 올라서.. 뭔가 섬유로 다른 방법으로 생존 할길을 찾아봐야할거같아요. 작은 섬유회사들은 요즘 문닫은 집들 많이봤어요
    섬유직종에서 일하고 있는데 정말 힘듭니다. 대기업 아닌 중견기업에서 일하는데 대기업이 아니면 인증받기도 까다롭고. 브랜드들이 국내산보단 저렴하고 유사한 중국산을 거의 다 쓰시고.. 인원이 많으니 원가는 오르고. 국내 사용하는 원재료값이아 염가공 금액도 엄청 올라서.. 뭔가 섬유로 다른 방법으로 생존 할길을 찾아봐야할거같아요. 작은 섬유회사들은 요즘 문닫은 집들 많이봤어요
    답글 쓰기
    1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