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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배민, 성장판은 막힘
작년 배민은 광고선전비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연 매출이 45% 성장했다. 허리띠를 졸라매도 외형이 성장한 것이니 수익은 역대급. 이는 배달이라는 무르익은 시장에서 배민이 압도적인 지위를 다졌다고 볼 수 있는 결과임. ​ 하지만 작년 말부터 야외 활동이 급증하며 배달 앱의 이용자 수 감소가 시작. 시장 지배적 사업자로서 배민이 흑자를 유지하는 건 어렵지 않겠지만, 외부 환경 위축으로 성장판이 막힌 것은 걱정되는 대목이다. ​ 성장을 견인해 주길 기대했던 퀵커머스 서비스인 B마트에도 제동이 걸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라이더 인건비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국 당장은 일반 배송 상품을 판매하는 '배민마트, 쇼핑라이브, 배민스토어'를 통한 추가 매출 확대 정도가 기대된다. ​ 김봉진 창업자가 해외 사업에 집중한다는 소식이 기대되긴 하나 그건 모회사 딜리버리 히어로의 몫이니 패스. 국내는 서빙 로봇 사업을 키운다는 뉴스에 눈이 가나, 이 역시 다이나믹한 성장을​ 기대할 분야는 아님. ​ #돈이있으니인수던투자던지르겠지 #베트남에선TOP3
정영준 | 그레이웨일
23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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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비용 이해 안가는데 맞는건가 싶습니다
입원실과 산후조리원이 한건물에 있는 병원에 산후조리원을 출산일이후 입원기간4박5일후 입실하고 9박10일을 예약했는데 자연분만과 갑작스럽게 양수가터져 급히 제왕절개를 하는 다른산모분들이 많아서 조리원에 자리가 없어서 3일을 병원 입원실에 대기후 조리원으로 오라고 하는데요 문제는 여기서 입니다 3일을 대기하는 기간을 산후조리기간 9박10일에서 3박을 차감을 한다고 하네요 물론 입원실이 1인실 이고 산후조리 프로그램을 똑같이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입원실과 산후조리실은 층이 달라서 이동하는데 번거롭고 입원실과 산후조리실 방은 차이도 큽니다 (모텔,호텔차이) 조리원이 부득이하게 자리가 없어서 들어가는 기간이 조정 될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에 대한 손해들 왜 소비자가 가져가야되는지 조리원측에선 방법이 없다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이의제기를 하려면 어디에 문의에야 싶기도해서 여러사람의 의견이 듣고싶어서 작성해 봅니다
개미는오늘도
23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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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한 돈 받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만한 지인이나 사람이 없어서 고민하다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적금이 가장 안전한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와서 주식이나 코인 등 투자는 별 관심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회사 거래처에 어떠한 제품을 보고 자연스럽게 홀린듯이 투자를 결심하였고, 우선 천만원만 해보자 라고 생각하여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규모는 작고 영세한 기업이며 그 제품에 현혹되어 영업담당자에게 문의를 했고 투자를 하게 되었는데 평소에 투자든 뭐든 해본적이 없어서 제가 너무 무지하게 한 행동이 당시 그 영업담당자의 어머니 계좌로 돈을 보내주면 투자해 주겠다 라고 해서 의심없이 이체하였습니다. 투자시점은 21.09월 이고, 배당금 형식으로 언제쯤 돈을 주겠다 라고 약속한 시점에 지켜진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시간이 지체되어 23년 설 연휴 이후에 배당금 지급 못할시 원금 회수를 약속하였습니다. 투자시점부터 ~ 23.01월 까지는 연락도 잘되었고 중간중간 뭐 이렇다 저렇다 표현하면서 어떻게든 보상을 하겠다 라고는 하였지만 설 연휴 이후 약속된 원금 회수는 지켜지지 못했고 그 이후엔 제가 투자금 원금 지급을 지속적으로 카톡과 전화로 요청하고 하였는데 최근엔 연락도 안되고 연락을 피하고 있습니다. 이런쪽으로 정말 몰라서 제가 너무 쉽게 들이댄것 같습니다. 인생 수업료다 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고 원금회수가 된다면 좋겠지만, 돈 못받을 각오하고 어떻게든 그사람한테 지급명령이나 이런걸 해서라도 연락이 닿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아시는 선배분들 계시면 꼭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린린이
23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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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지하철 무정차 통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하철 역사 내 밀집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혼잡도가 혼잡/심각 단계일 경우 무정차 통과를 검토하겠다고 합니다. 대책없이 통과하는 것은 아니고 안전 문제가 우려될 경우에 무정차 통과를 검토하고, 동시에 예비열차를 추가편성하는 식으로 해결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켈리
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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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금양 이사가 생각하는 'K배터리'
요즘 뉴스, 유튜브에서 경제 관련하면 꼭 한번쯤은 뵙는 이차전지, 배터리 관련 전문가인 박순혁 금양 이사님 인터뷰 글 발췌. - 왜 선진국은 전도 유망한 이차 전지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못할까? 코로나19 당시 마스크 사업을 예로 들 수 있음.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마스크 대란이 발생했을 때 선진국은 공장이 없어서 마스크를 생산하지 못함. 마스크조차도 쉽게 만들 수 없는데 그보다 수억배 어려운 배터리를 어떻게 갑자기 생산할까. 특히 화학 산업은 대표적인 3D 산업이라 선진국에서 많은 부분 정리되어 있음. 현재 정밀화학 쪽에 제조업 기반이 남아 있는 국가는 한국, 일본, 중국 세 나라뿐. 그 중 배터리 분야는 한국이 가장 앞서 있음 - 일본의 파나소닉과 스미토모금속광산과의 경쟁? 파나소닉은 2022년 한 자릿수 성장. 스미토모금속광산도 배터리 성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양극재 부문 기술력에서 한국의 에코프로비엠에 뒤처짐 - 중국 CATL과 연계한 포드의 배터리 공장이 미칠 영향? 합작 공장 설립이 확정된 사항도 아니고 CATL이 적은 수수료만 받고 포드에 이전해준다는 데 중국의 입장에서는 기술력을 무상으로 넘기는 형태라 기분 좋은 형국은 아님.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주목적에 위배되어 막으려고 할 것임. 그러나 합작이 성사되어 2026년 공장이 완공되어도 수율을 잡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해 곧바로 위협이 되지는 않음. 제품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 2029~2030년 무렵일 것 - 배터리 형태? 전기차용 배터리 형태는 원통형, 각형, 파우치형 등 세 가지임. 기술적으로는 파우치형이 제일 뛰어남. 단, 파우치는 비정형 적이어서 완성차 업체가 배터리 회사에 종속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음.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은 배터리를 작게 쪼개 규격화, 표준화한 원통형임. 기존에는 2170 원통형이 주로 활용됨. 크기가 작아 에너지 용량이 적은 만큼 많은 수가 필요해 하나로 된 각형 배터리가 효율이 높았음. 그러나 46파이 원통형 시리즈가 확산되면서 각형과의 차이가 크게 줄어듦. 업계에서는 각형은 사라지고 원통형과 파우치형만 남지 않을까 전망. 현재 46파이 원통형은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 SDI 두 곳만 생산 가능함 - 배터리 제품 생산과 양극재 생산 기업 중 어디가 더 위협에 취약할까? 배터리는 경험 사업임. 배터리, 양극재 할 것 없이 모두 쉽게 경쟁자가 나타날 수 없는 구조임. 그러나 한가지 위협이 있다면 바로 수소 연료 전지임. 현재는 비용이 비싸고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지만 대량 생산 체제가 갖춰지면 배터리의 강력한 대항마가 될 것임. 예상하기로는 2028~2030년 무렵일 것 전문 링크 : https://www.chiefexe.com/news/ArticleView.asp?listId=3789
nopeqqqq
23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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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인증
연봉1억1천7백정도 되는데요 1억인증마크는 어떻게해야 달리나요?
금융종사자
23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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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할때 지원자는 연봉을 까고 시작하는데,
회사는 왜 연봉이 어느정도선이라고 말을 안해주는지 모르겠다. 면접 다보고 합격했는데, 연봉 때문에 안가면 회사도 시간낭비아닌가
dikati
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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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구간 8구간 기준이하면 저도 들어갈 수 있나요
다자녀(3명)로 학자금 지원 받을수 있는 기준이 소득구간 8구간 이하 라고 적혀 있는데 부부합산 근로소득 월800, 기타소득x,자가 4억5천, 차량은 렌트차랑한대,자차한대 잔존가치 (약500 잡힐것같음) 이정도 인데 8구간안에 들어갈까요?
개미는오늘도
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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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낫지 않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낫지 않네요.. 도대체 방법 없을까요? 식단도 진짜 조절해서 먹고 유산균 꼬박꼬박 챙겨도 먹어요. 근데 화장실도 진짜 자주가고 그러네요 혹시 과민성대장증후군 이였다가 나은 분 계세요?
nj12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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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예전과 같이 (대전) 부동산 투자시기가 올까요? ㅠㅠ Feat.언제갭투?
 안녕하세요, 힘들게 번돈 오피스텔 분양팀과 지인에게 속아서 잘못계약하고, 현금 7000만원 가까히 날리고 정말 계약은 중요하구나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부동산 초보로서 아래와 같은 질문 서슴없이 남길게요. 혹여라도 악플은 삼가바랍니다. 1. 둔산동 향촌아파트 23평 매매할까 전세할까 고민하다가 전세로 계약했습니다. 2년전 전세가에 약 8000만원 떨어진금액으로 했는데, 전세하고 나니, 이게 내집이었으면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사람욕심이란, 더 떨어질 것같은데, 전세 잘한 선택일까요? 2. 갭투자로 소소하게 수익을 봤습니다. 이렇게 소액갭투자로 지방이나, 경기도 소소하게 다주택자 (투기꾼x 투자자o) 로 살고 싶은데, 주변 부동산 큰손들 만나며 느낀 점 - 부동산 투자 시대 당분간 없을것같다, 향 후 오랫동안 없을수도 - 고금리가 이어가는데 서울제외하고 누가 어떻게 갭투자 하냐 - 특히, 인구 절벽에 지방은 왠만한 곳 빼고는 메리트 없어질 것 같다. - 몇몇 부동산 전문가들이 말하길, 부동산 폭락 더 있을듯 싶다. - 전 문정권 시절 폭등하는 날이 과연 올까 싶다.. 3000-5000만원으로 할수 있는 곳 꼼꼼히 분석하면서 2년에 한채씩 갭투로 집 사고싶네요. ㅠ 그런시대가 다시 올까요? 
러너토너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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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유튜브
요즘 여행 브이로그 등 다양한 유튜브를 즐겨보는데 맞춤법이 너무 어이없이 틀리는 걸 보면 너무 불편하네요. 예를 들어 소나무>솔나무 병이 낫다>낳다 등 기초적인 수준인데 틀리는 걸 보면. 챗GPT같은 AI가 당장 적용되어야 하는게 편집 프로그램이 아닐지. 아니면 오타검수프로그램이라도.
늙어지면못노나니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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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면도기 추천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33살 남자입니다 전기면도기 새로 사려고 하는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메탈쉐이브 전기면도기나 크로스엑스 면도기 인터넷에뜨길래 봣는데 둘중하나 아니면 다른거 추천좀 뷰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레레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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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토스 선이자 지급으로 난리네요.
1. svb도 뱅크런하는 마당에, 국내에서는 kb. 하나 등 주요 금융권에서도 인력 줄이고 비용 조절하는 마당에 토스는 업계 최고 인건비에 이젠 선이자 지급까지. 너무 방만하는 것 아닌가. 2. 유동성 충분하다. 토스 안 망한다. 어제오늘 토스 얘기만 주구장창 들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짜 토스 돈 빼는 게 맞을까요?
환불원정대1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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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특징
부자들의 특징 등가 교환의 법칙ㅡ세상에 공 짜는 없다,얻으려면 주어야 한다 시간을 돈보다 비싼 자산으로 인식 한다,쓸데 없는 곳에 시 간 낭비하지 않는다 다양한 소득처를 갖고 있다 근로,사업,투자 소득 등 분산 투자 한다 성공한 사람들과 자주 만나고 그들의 말을 경청한다 성공의 방법등 여러 이야기를 듣는게 성공의 지름길 이다.
집단지성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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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여성분에겐 어떤 호칭을 써야할까요?
앞에 가던 분이 지갑이 떨어뜨리셨는데 제가 주워서 저기요 불렀지만 퇴근길이라 사람이 많아서 그랬나 못 들으시더라구요. 남성분이었으면 톡톡하면서 저기요 했을텐데 괜히 오해받을까봐 말로 저기요를 몇번 더 불렀습니다. 35~45사이 같으셔서 아줌마라고 할까 하다가 아줌마는 아주머니를 낮춰부르는 말이라서 아주머니 했더니 돌아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갑 떨어뜨리셔서요, 했더니 왜 아주머니라고 하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주말 보내다 생각해보니 이게 그렇게 잘못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가씨라고 하면 신고당할 것 같고 아줌마는 기분이 나쁘실테고 애기가 없을 수도 있어서 어머님이라고 하지도 않았고 제가 이모라고 하기엔 저희 이모보다는 나이가 어리고 누나라고 하기엔 초면이고 학생은 아니니 학생이라고도 안했고 직책을 모르니 직책을 부를 수도 없고 여성분이시니 아저씨라고 부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얘야 라고 하기엔 나이가 있으시고 나이가 있다고 할머니는 뇌절이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는데 뭐라고 불러야하죠? 제가 굳이 부르기 어려워서 주변에 경찰서를 찾아서 지갑을 갖다주는 수고까지 할 필요도 없잖아요. 혹시 이런 경우에 뭐라고 불러야할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와스레루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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