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실과 산후조리원이 한건물에 있는 병원에 산후조리원을 출산일이후 입원기간4박5일후 입실하고 9박10일을 예약했는데
자연분만과 갑작스럽게 양수가터져 급히 제왕절개를 하는 다른산모분들이 많아서 조리원에 자리가 없어서 3일을 병원 입원실에 대기후 조리원으로 오라고 하는데요
문제는 여기서 입니다
3일을 대기하는 기간을 산후조리기간 9박10일에서 3박을 차감을 한다고 하네요 물론 입원실이 1인실 이고 산후조리 프로그램을 똑같이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입원실과 산후조리실은 층이 달라서 이동하는데 번거롭고 입원실과 산후조리실 방은 차이도 큽니다 (모텔,호텔차이)
조리원이 부득이하게 자리가 없어서 들어가는 기간이 조정 될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에 대한 손해들 왜 소비자가 가져가야되는지 조리원측에선 방법이 없다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이의제기를 하려면 어디에 문의에야 싶기도해서 여러사람의 의견이 듣고싶어서 작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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