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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거죠?
회사에 뭐 직급은 다 없고, 프리한 관계에서 일하는 직장인데요. 어쨌든 일 전체 총괄하며 상부에 보고 하는 사람 하나는 있고, 나머지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입사일도 거의 같구요. 그런데 회사에서 일을 지시하면 다들 입 꾹 다물고 할 생각을 안합니다. 그럼 결국 성격상 주어진 일은 해야 하는 성미라 제가 하고, 총괄 직원이랑 comm도 어쩌다보니 제 몫이됐죠. 뭐 어쨌든 이런건 위에서 지켜보는 분들도 업무관련해서 그들한테 뭘 물어봐도 맨날 대답을 못하니 일 안하는 건 눈치챘을거고요.. 그런데 그럼 걍 퇴사를 하지 잘 붙어있어요 회사에.. 그러면서 걸핏하면 일 떨어진거 사다리 타서 정하자고 하고.. 자긴 나와서 하는게 입사동기랑 수다 떨다 가는게 전분데 죽어도 자기가 하겠다곤 안하면서 (진짜 사단법인 사다리타기 협회장인지.. 왜그리 사다리타령을 하는지....사다리 타기 노이로제 걸릴판입니다....) 남이 한 일은 같이 회의해서 했다고 하실거죠? 이러질 않나..... 이번에도 프로젝트가 떨어져서 관리할 사람 정하라고 하는데 또 다들 입 꾹닫중이라 저도 그러곤 있습니다.. 이거 그 총괄한테 상황 말하고 걍 콕찝어서 다른 사람들 중 한명한테 일 주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저도 지금처럼 말하지말고 일도 저 사람들 만큼만 하고 말아버릴까요? 다들 직장에서 저런 사람들은 어떻게 상대하세요? 스킬부족이라 조언 구합니다 ㅠ
집단지성이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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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도 사려는 큐텐의 노림수?
큐텐이 티몬, 인터파크, 이번에는 위메프까지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현금으로 사는 건 아니고 양사의 지분을 교환해 한살림으로 합치는 방식. ​ 위메프의 허민 대표 입장에선 지금 팔아봤자 제값 못 받으니 위메프의 지분을 나스닥 상장을 노리는 큐텐의 물류자회사(큐익스프레스) 지분으로 바꿔서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 ​ 위메프-티몬-인터파크를 합치면 점유율 8.5%로 11번가(6.9%)에 앞서는 4위. 하지만 SSG와 마찬가지로 플랫폼들이 파편화되어 있어 성장에 힘이 안 실린다. 셋 중에 확 앞서는 플랫폼도 없어 서비스 간 통합도 애매하다. 그런데 왜 이런 곳들과 계속 합병하는 걸까? ​ 합병의 주체인 '큐익스프레스'는 글로벌 물류 업체다. 그들이 가장 잘 하는 건 해외에 한국 제품을 뿌리는 것, 그리고 해외 제품을 한국에 들여오는 일이다. 그래서.. ​ 1️⃣ 합병으로 대규모로 확보한 국내 셀러들의 해외 판매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모회사 큐텐(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셀러들의 해외 판매를 키운다. 큐텐은 경쟁사인 쇼피, 라자다 대비 한국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2️⃣ 우리는 이미 '직구의 민족'이다. 큐텐도 쿠팡의 로켓직구, 아이허브, 알리익스프레스 등으로 생활 속 깊이 침투해 있는 직구 시장을 노리려는 듯. 구색-가격-속도 중에 한두 가지 우위가 있다면 해볼만 하다. ​ #양쪽모두경쟁자들이너무쟁쟁하다 #한동안3위권업체를사모은NHN이떠오른다
정영준 | 그레이웨일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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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시말서 꼭 써야할까요?
정산 실수로 6만원 정도 회계 누락을 시켰는데 이걸로 시말서를 쓰라고 합니다. 잘못한 건 맞는데, 안 그래도 이직 앞두고 최종 처우협의 중이라 곧 나갈 건데 이런 일까지 닥치니 괜히 더 정떨어지네요. 각설하고 시말서 꼭 써야 할까요? 나중에 제 발목잡을 일이 생길까요?
자판기커피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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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족한 엄마인 것 같아요.. ㅠㅠ
초2 아이 키우고 있어요. 초등학교는 유치원과 달리 어플로만 주간표를 주셔서 매일 앱을 들어가거나 프린트를 해서 확인해야 하는데 계속 놓치네요.. 방금 주간표를 보니 오늘도 준비물이 있었는데 하,, 못 챙겨줬어요.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우리 아이만 안 챙겨 왔을 것 같고..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고 당장이라도 학교로 가고 싶은데 어찌 할 수도 없고 ㅜㅜ 속상하네요.
살구빛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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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가 원페이퍼로 브랜드 리뉴얼을 구상한다면?!
a.k.a A3용 원페이퍼 리포트 작성법 2탄🔥 1) 디지털 마케팅, 특히 퍼포먼스 마케팅을 수행하다 보면, 체크 및 통제 중인 모든 컨디션이 동일한데 알 수 없는 사유로 성과가 하락하는 경우를 목격할 수 있습니다. 광고 캠페인 점검 및 랜딩페이지 확인, 웹사이트 지표상의 큰 변화가 없는 걸 알고 뒤늦게 확인해보니, 동일(또는 유사) 제품 및 서비스를 운영중인 경쟁사에서 대형 프로모션을 진행했다던지, 입점 채널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아뿔사, 내가 모니터링에 소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의 업무 루틴에 경쟁사 및 입점채널 모니터링을 추가하기도 하죠👀 2) 반면 서서히 마케팅 성과가 하락하는 것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어? 작년 이맘때 안그랬는데..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거지?' 라는 죄책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끼며, 아무리 광고 캠페인과 랜딩 페이지, 경쟁사와 입점 채널의 제품 컨디션을 체크해도 원인불명일 때. 그땐 아마도 우리가 맡고 있는 브랜드의 적신호를 마주한 이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3) yoy와 트렌드를 체크해봤는데, 작년엔 괜찮았고 올해는 그렇지 않다? 지난 분기는 괜찮은데 이번 분기 들어와서는 성과가 나빠지기 시작했다? 프로모션 성과는 늘 좋은데 프로모션 전과 후로 매출 볼륨이 훅 꺼진다?! 마케팅 및 세일즈 실적 리뷰로 경영진과 실무진에서 이런 코멘트가 달리고, 의문부호가 붙기 시작한다면 '나의 브랜드는 현재 어떤 상태인가?'를 점검해 보는 시간이 한 번 쯤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단기 실적 압박으로 세일즈 프로모션을 자주 열고, B2C나 B2B 채널에 매출 볼륨이 의존적일수록, 그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매출원가를 키워야 하고, 유망 플랫폼의 트래픽과 채널 수수료와 타협하기 시작하면, 십중팔구 '브랜딩' 예산과 활동은 줄어들기 마련이니까요. 왜냐하면, 대형 플랫폼의 입점 혹은 실적 유지를 위해서는 아무래도 입점사들로 부터 항상 Something New or Special 을 요구 받고, 이로 인해 GWP 등 부자재 단가는 상승하며, 플랫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하기 위해 마케팅 버짓을 태우는 악순환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한편, 많은 사람들이 브랜딩, 브랜딩하는데 그럼 '브랜딩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제가 브랜드 전문가는 아니지만 사전적으로 종종 비교 대상인 마케팅과 구분해 보면, · 마케팅 : 나의 브랜드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팔거나 이용하도록 만드는 모든 활동 · 브랜딩 : 마케팅 활동이 보다 수월하도록 소비자들의 기억과 마음 속에 내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모든 활동 등 한편으론 서로 간에 선을 긋지만, 또 한 편으론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브랜딩과 마케팅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마케팅은 아무래도 세일즈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크다보니 단기적인 목표를 추구하기 마련이고, 브랜딩은 인풋 대비 아웃풋이 잘 보이지 않아 늘 장기적인 싸움으로 묘사되곤 하는데, 그러다 보니 결국 매출이나 ROAS에 집착하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다 보면 조직의 모든 리소스와 예산은 퍼포먼스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으로 집중되게 되고, 브랜딩은 즉각적인 효과로 느껴지는 것이 적다보니 우선순위에서 항상 밀리는 편인게 사실이죠..👉👈 5) 하여, 이러한 관점에서 지난 2/15 리멤버에서 기고한 <대기업에서 잘 써먹은 A3용 원페이퍼 리포트 작성법>을 통해 브랜드의 비즈니스 구조와 활동을 각종 마케 팅 시그널로 진단해 봤고, 그에 대한 다음 과정으로 <CMO가 원페이퍼로 브랜드 리뉴얼을 구상한다면>을 본 글로 작성하며, 브랜드의 현 상태를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방향성을 그려 볼 수 있는 템플릿을 추가 공유드리고자 합니다(⭐️x2개). · 구분자는 괄호와 같이 동일합니다 [셀음영 컬러 기준으로 빨간색은 Bad(성과지표, 현 상황), 주황색은 Weak or 모호함, 노란색은 Stuck in the middle, 초록색은 문자 그대로 Green light, 회색은 Grey zone(or 정의없음)] · 작성방법은 상단에서 하단으로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브랜드 진단을 결심하게 된 계기, 그리고 내 브랜드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가지 요소를 최대한 와이드하게 펼쳐봅니다. · 작성공란이 부족하겠지만, 최대한 요약하고 머리로 기억한다는 마음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심볼, 미션, 각종 브랜드 자산(Assets)을 드릴다운합니다. · 좀 더 깊이 들어가보면 먼저, 브랜드 네러티브와 서비스, 소비자 인식이 어떤지 현 상황을 진단해보고, 브랜드의 사명이나 이를 축약하는 키워드, 좀 더 친절한 개념의 커뮤니케이션 메시지, 각종 심볼과 로고, 텍스트와 이미지를 정의하는 모든 톤&매너 등을 점검해봅니다. · 다음으로 제품을 라인별로 분리하고, 제형 및 성분, 패키지 및 단상자, 운영중인 Paid/Owned 채널과 플랫폼, 자사 및 카카오 플러스 친구 회원 등 브랜드의 DB를 점검하는 것으로 Digging을 마무리합니다. 위 과정을 거쳐 브랜드 및 브랜딩을 구성하는 많은 요소들이 분자와 원자 처럼 나뉘어졌다면, 그에 따른 현 상태(Stats & Signals)와 진단이 가능합니다. 6) 브랜드의 현 상태를 유지해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한 번쯤 브랜드(딩) 구성 요소를 점검하는데 의의를 두고 채워야 할 새로운 부분을 발견했음에 안도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적황색의 시그널이 가득하다면, '브랜드의 현 상황과 목표 KPI'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고, '브랜드 리뉴얼, 브랜드 리노베이션, 브랜드 패키지 리뉴얼' 등 상태와 정도에 따라 ‘브랜딩 강화’를 목표로 할거리를 OKR로 설정하는 등 다음 단계를 고민 해봐야겠지요🤯 예시로 샘플 이미지에서 제가 진단한 항목은 총 4가지였는데, 이와 같은 진단 과정을 거치며 '어떤 제품을 단종하고 리뉴얼할지,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할시 어떨게 플랫폼으로 나누어 전시 및 세일즈를 강화하면 좋을지, 당장의 세일즈가 필요한 제품과 장기적 브랜딩이 필요한 제품군은 무엇인지를 구분'할 수 있게 되었고, '생산원가 방어와 퀵(Quick) 리드타임 대응, 또 다른 물류&재고비용 발생 여부 및 기존 고객의 이탈 가능성' 등 브랜드 리뉴얼이 가져올 위협요인도 예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생각의 흐름은 Top-Bottom으로 내려오면서 · 현재 우리 브랜드는 전체적으로 또 부분적으로 이러한데 · 새롭게 정의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OOO이 필요하고,ㅁㅁㅁ를 OKR로 몇 가지 정리해보자 등 구성원들과 함께 이 상황을 공유하고 논의해보자 라는 결론까지 금방 도달 할 수 있었습니다. 7) 브랜딩이란, 결국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투자 및 자산(Assets) 관리가 필요하니, 한 번 방향성이 수립되면 이는 ‘커뮤니케이션, 크리에이티브, 촬영 및 광고 소재 제작, 채널 및 세일즈, 마케팅 및 광고 운영’ 등 모든 비즈니스 활동 영역에서 <가이드화> 해두면 더 좋은데요. 장기적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구성원들의 In&Out은 필연적으로 발생하며, 특히 제가 몸담고 있는 스타트업 씬은 확실한 것에 집중 투자하고, 유연하게 사고 및 진화하니까 언제 세부 줄기가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변화에 대해 언제나 수용 가능하도록 너무 엄격하지 않은 수준에서 가이드를 마련하고, 누구나 원칙(Principles)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정도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8) 읽고 싶은 마케팅 서적은 많은데, 브랜딩과 관련한 추천 도서는 관심이 부족했던 탓인지 아직까진 많이 접하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전우성 저)' 라는 책을 읽고, 회사 타운홀미팅으로 소개하며 리브랜딩을 함께 고민 할 실무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일을 시작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직책과 상관없이 마케팅 성과 및 시그널이 좋지 않고, 그에 따라 브랜드의 현 주소를 진단하는 것이 필요한 분들이 계신다면, 이 글과 예시 이미지를 통해 한 번쯤 점검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이상 특히 한 장 짜리 페이퍼 워크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 미스터노트였습니다✍️ #리브랜딩 #브랜드리뉴얼 #페이퍼워크 #현명한회사생활
배영진 | 비에이티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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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회사에서 가장 힘든점
잘 모르는 업무에 대해 저에게 넘기고 알아서 해라는식의 태도.. 어떻게든 해결해보려 더듬더듬 하긴하는데 쪼으기만하고 너무 힘드네요
이직은필수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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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연장하는 경우
경력직 이직했습니다. 4년차입니다. 직군은 같으나 산업군을 완전히 바꿔서 넘어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 적응을 완벽히 하진 못했어요. 다닌 건이제 2달 지났고 (3개월 수습으로 알고 들어왔어요) 수습이라고 차등이 없긴한데.. 오늘 팀장님이 수습을 3개월 늘려도 되냐 묻더라구요. 아직 평가할 만큼 미션을 주지도 않았으며, 보통 수습 끝나기 전 3-4주 동안 평가하는데 평가할 지표가 없다고 늘리고 싶다고요. 제가 그럼 맘에 안들면 짤릴 수 도 있는거냐고 하니깐.. 그런건 아니니 전혀 겁먹을 필요없고 잘 할거라 믿는다고, 진짜 크리티컬한 짓만 안하면 된다고는 하는데요. 그래도 기분이 안좋은 건 어쩔 수 없네요. 수습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도 그렇고요. 안 그래도 멘탈 약한데 이런일이 생기니 업무할때 부담이 될것 같아 걱정이네요. 최근 사소한 실수+결과물이 약간 아쉽다라는 피드백을 한번 받기도 해서 더 무섭네요. 언제든 팽할 수 있는게 회사니까요. 그래도 커리어 때문에 1년 이상은 다닐라 했는데 백수가 될수도 있겠단 불안감이 생기네요 괜히.. 아직 저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네요…
일론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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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오토캐드 초급과정 수료했어요
지난주 토요일에 오토캐드 주말반 초급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회사 제품도면으로 연습하는데 치수가 안나온 부분은 어떻게 그려야 할지 답이 안나와서 울고있는중입니다 ㅠ ㅠ
멧돌손잡이가없네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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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원들끼리 급여이야기는
회사에서 팀장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4개월전에 들어온 신입사원이 대리와 친해졌는지 급여명세서를 가지고 서로 이야기하더라고요.. 둘의 급여가 같다고 팀장님의 급여는 얼마냐고 물으시는데 솔직히 기분이 나빴고 그걸 이야기하는건 니네들이 잘못된거다 라고 조금 화를 냈습니다.. 상상도 못할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대리한테 따로 불러서 뭐라했더니 자기월급이야기하는게 그렇게 혼날일은 아니지 않냐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유튜브수익도 쉽게 공개하고 커뮤에도 연봉쉽게 공개하는 시대라며... 사운하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답답하네요 제가 꼰대인가요ㅠㅠ
영클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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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한국 기술안보의 심장으로 거듭나나?
한국정부가 최근 발표한 메모리 초격차와 시스템 반도체 생산설비 증강, 그리고 판교 팹리스와 소부장을 연계한 용인, 평택, 기흥을 연결하는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300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이 대만 신주와 미국 텍사스 오스틴과 더불어 반도체 주요 국가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아울러 미국이 반도체법 보조금 가이드라인 발표를 통해 중국에서 생산능력을 5% 이상 못늘리도록 제한을 걸었습니다. 다만, 기술고도화로 생산을 늘리는 것은 가능하여 업계에서는 최악은 면했다는 반응입니다. 한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을 발표하게 되면,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업체들의 생존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https://brunch.co.kr/@drytree21/80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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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들로(주로 상사겠죠?)힘들어 하는분들께 추천
글이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글의 내용 중에 자기 주장, 자기말만 옳다 등등 그런 사람과의 관계는 끊어내야 한다고 합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정신차려라, 인간성 나쁜 것들아!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있다. 스스로 알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겠지만.
AAA1111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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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은 일시적인 것들의 연속입니다.
회사생활은 일시적인 것들의 연속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과 내적갈등도 생기고, 나와 다른 성향의 사람들도 만나게 되며, 하기 싫은 일을 해야할 때도 있고 피하고 싶은 상황들도 직면하게 됩니다. 다만 지금의 앞에 있는 문제는 아주 일시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이직은 다른 구조의 조직으로 편입되는 것일 뿐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회사에서 현재의 어려움에 너무 몰입되지 마시고, 자기자신을 챙기는 삶으로 조금씩 변화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황인출 | LIG 홈앤밀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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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마렵습니다... 고민상담 들어주세요 ㅠ
안녕하세요 제가 다니고있는 직장은 직원수 500명 정도. 업종은 반도체 관련 제조업 입니다. 올해 서른다섯, 근속연수는 9년차이고 공정 기술 엔지니어 직급은 과장(팀장) 입니다. 대학교 졸업 후 첫직장인데, 요즘 퇴사 생각이 너무 잦네요... 퇴사 생각으로 인해 제 업무에 영향이 끼치진 않고는 있으나, 고민이 너무 많이 됩니다. 첫번째로, 일이 끊이질 않네요.. 매일 7시30분~8시출근하고 미팅 준비.. 퇴근은 18시~23시 랜덤.. 365일 24시간 돌아가는 회사이다보니.. 일찍 퇴근하더라도 평일이고 주말이고 연차고 차장님, 부장님, 유관부서 등 연락 및 업무 문의가 끊이질 않고 표면상 주5일제 이긴 하나, 거의 토요일 출근안한 적이 없는거 같네요. 일요일도 출근하는 경우 꽤잦고, 신규 설비 공장도 지속적으로 증축되는터라 변함이 없네요... 24시간을 회사에 신경쓰다보니, 이게 사람 사는건가 싶기도하구요 작년에 결혼 했고, 아직 자녀는 없는데 결혼하고 주말 출근안한적이 없네요 와이프도 어디 놀러가자 하지도 못하고, 쉬더라도 계속 회사에서 연락이 오구요 ㅋㅋ 현재 연봉은 영끌(보너스 등)하면 7500정도 되구요 회사에서는 제가 이런생각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를겁니다.. 어느 정도는 인정 받고 다니고 있긴 하구요 서론이 길었는데,, 제가 퇴사하고 싶은 이유는 위 이유보다는 상사의 폭언 이네요.. 일이야 많을 수도 있고, 체력도 좋은 편이라 일이 좀 많든 늦게끝나든(물론 힘들겠지만) 잘해내왔구요.. 뭔새끼 뭔놈이 일상이라,, 참는데 한계가 온거 같습니다.. 평일 퇴근 이후 이든, 주말이든 업무적으로 갑자기 생각이나면 그냥 전화해서 확인하고, 파악해야하고.. 힘이드네요 제 업무 스탈이 즉시즉시하는 편인데, 모든 걸 즉시즉시 할 수는 없잖아요 급한 이슈사항이 아니라면 퇴근 후에는 내일 진행해도 되는 정도면 내일 해도된다고 생각하는데 부장, 상무님들은 아닌가 봅니다. 회사 임원, 부장들이 진짜 모두 일에 미쳐있습니다... 주90시간씩은 일하는거 같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위기이고.. 복지 및 급여는 꾸준히 상승해 나가고 있으나, 직장 내 폭언, 업무 분위기, 평일저녁 주말 없음은 변함이 없네요 ㅋㅋㅋ 이회사에 더 있다가는 개인생활이 안될거 같아서, 다른 직장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있고.. 5년? 더 있으면 연봉1억 가능할 거 같긴한데 스트레스로 명이 줄거같네요.. 입사 후 진짜 처음으로 사이트에 고민 적어보네요.. 조언 좀부탁 드립니다!!
사람사람3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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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직장인은 없다.
미국의 어느 도시. 식당에서 스테이크를 먹던 한 노인이 스테이크를 잘못 삼켜 기도폐쇄로 호흡 곤란이 왔다. 한 여성이 다가와 응급조치를 했고, 그 노인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여성은 학교에서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다. 아직 전문적인 의술을 실제 환자에게 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학생 신분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한 법대생이 '착한 사마리아인 법'을 인용하여 그 여성의 징계를 무마했다. - 2000년 초에 방영했던 한 드라마 에피소드 - '착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는 잘 알려졌듯, 신약 성서에 나오는 이야기다. 한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이동하다 강도를 만나 곤경에 처했다. 제사장, 레위인은 이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만 유대인에게 멸시당했던 한 사마리아인이 다친 사람을 구제한다. 법적인 의무는 없지만, 도덕적 차원에서 인간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는 의미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착한 사마리아인 법'은 이 이야기에 근거하여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위험에 빠지지 않을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구조 불이행을 선택한 사람을 처벌하는 법규다. '구조거부 죄' 또는 '불 구조 죄'라고도 불리고,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쟁점을 야기하고 있기도 하다. 이 '착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난 언제나 그렇듯 '직장인'을 떠올렸다. 착한 직장인은 있을까? 직장에서 어려움을 만난 사람을 나는 자신 있게 도울 수 있을까? 아마, 주변의 친한 사람들을 떠올린다면 내 질문에 반문할 사람도 몇 있을 것이다. 또한 나는 이미 많은 사람들을 돕고 있노라고 스스럼없이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어느 한 조건을 좀 더 명확히 해본다면 어떨까. 어느 누구를 도왔을 때, 내 승진이나 퇴사에 영향을 받게 된다면? 사람들의 인정을 잃게 되거나 월급이 줄어드는 일이라면? 아마도, 누군가를 흔쾌히 돕는다거나 나서서 누군가를 대신하여 내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말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아니, 전무하다고 해도 무방하다. 문제는, 내가 누군가를 나서서 도왔을 때. 또는 옹호하고 같은 편을 들어 목소리를 내었을 때. 그 결과가 나중에 어떻게 돌아올지 모른다는 것이다. 당장의 결과가 드러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무서운 법이다. 나비효과가 되어 태풍으로 돌아올 수도 있고, 그저 작은 나비의 날갯짓으로 끝날 수 있으나 풍전등화와 같은 직장인의 삶은 과감함을 잃은 지 오래다. 나는 거듭 말한다. 직장인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아니라, 이 밥그릇과 저 밥그릇의 만남이라고. 이것이 내가 오랜 직장생활을 하며 깨달은 단순한 진리다. 즉, 겉으론 친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내가 누군가를 대신하여 퇴사하거나 승진을 양보할 일은 절대 없다. 그래서도 안된다. 내 밥그릇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시 앞의 '착한 사마리아인'으로 돌아가. 우리는 '착하다'란 의미를 다시 새겨야 한다. 남을 도와주는 것이, 그것도 손해를 보고 내가 위태위태한 상황에서 누군가를 돕는 것이 무조건 착한 것은 아니다. 내게 피해가 없더라도, 누군가를 돕고 말고는 내 선택의 문제일 뿐이다. 여력이 있어 도와주지 않는다고 한들,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이라고 말하기도 쉽지 않다. 지탄하는 사람들에게도 분명 그와 같은 경험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우려하고 반대하는 건 누군가를 돕고 안 돕고를 떠나 남의 밥그릇을 짓밟거나 악의적으로 누군가를 괴롭히는 사람들과 그 행태다. 돕고 안 돕고는 선택의 문제일 수 있으나, 누군가를 해하는 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 밥그릇을 챙겨야 하는 한, 그러니까 생존을 해야 하는 한. 착한 직장인은 없다. 마냥 착해서도 안된다. 착하다는 정의와 기준도 다시 세워야 한다. 직장은 '착하다'란 말과 그리 어울리지 않는다. 착한 직장인을 기대하지 말거니와 착한 직장인이 되자고 마음먹을 필요도 없다. 그저 내 일을 묵묵히 하면 된다. KPI(Key Performance Index)가 다르고 하는 일이 달라 누군가와 갈등을 겪는다 하여, 내가 착하지 않거나 상대방이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직장은 그렇게 돌아가는 곳이다. 단, 착할 필요는 없지만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진 말아야 한다. 그것은 직장인이라는 페르소나를 떠나 인간 본연의 성질에 달린 각자의 몫이다. 만약, '착한 사마리아인 법'에 근거하여 '착한 직장인 법'이 생긴다면. 각자의 밥그릇을 위해 고군분투하다 생기는 갈등에 적용되기보단, 인간 본연의 배려와 존중감을 위배하여 악의적으로 남을 해치는 이에게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직장에선 돕지 못할 상황이면 돕지 못하거나, 돕지 않는 게 옳다. 누군가의 밥그릇을 걷어 차려하거나, 누군가를 해하려 하는 그것이 더 잘못이다. 착하진 않아도 된다. 그래도 괜찮다. 적어도 나쁜 직장인은 되지 말자고 다짐하는 그것 하나로 착한 사마리아인 법에서 우리네 지장인은 자유로워질 수 있다.
스테르담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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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사와 정직원
현재 품질로 아웃소싱을통해 입사해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정직원기회가 되면잡는게 맞나고민이됩니다 회사는 중견기업이고 2차밴더인데 정직원으로가면 연장도많이 안달리고 기본급으로 연봉이측정이되는데... 아웃소싱에서는 연장다인정되고 출근하는것 만큼 나름 만근수당이라고 따로 20만원씩 더주는데 같은시간일했을때 월급이 50정도 적어지네요... 물론 52시간 오바되는부분이랑 3.3에서 4대보험등 여러가지이유로 적어지는 부분이라지만 아직 어린 저의생각상 이직때도 정직원이냐 아웃소싱이냐를 보는거같지는 않고 정직원달아도 대리진급이 6년걸리는데 고민이됩니다.
vope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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