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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시공직무 입사6개월차 입니다. 건설사라 문화는 익히들어 알고있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진짜 사람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해서 이악물고 열심히했고, 그만큼 제가 성장하는 느낌에 보람차다 생각하고 일한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들어서 너무 힘이 빠집니다. 상사분들 퇴근시간되시면 바로 일어나셔서 퇴근하시고, 항상 저 혼자 남아 업무를 봅니다. 늦게까지 혼자남아 일을 하다보면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집니다. 메일이 오면 팀원분들 아무도 신경을 쓰지않고 있으셔서 결국 메일보낸사람은 대하기쉬운 저에게 요청을 하십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어서 일이 쌓이고 야근하게 되는거구요. 이런상황에서도 꾸준히 열심히 한다면 제 자신이 성장하긴 할것같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렇게 계속 지내다보면 제 자신이 우울해지고 어두운사람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뭐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사분들도 다 아버지뻘이라 대하기가 어렵습니다.
기모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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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마려울 때 너무 답답할 때 어떻게 벗어나시나요?
퇴사 마려울 때 너무 답답할 때 어떻게 벗어나시나요? 수도 없이 또는 일주일에 한번 씩 퇴사가 생각나실 때가 다들 있으실텐데 어떻게 그 위기를 벗어나시나요? 월급 보고 참는다, 가족 애인 때문에 참는다 말고요
구라가담긴예술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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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러분들이 다니는 회사가 연고 없는 곳으로 이전한다면
선택 부탁해여
하루하루르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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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 증후군 동료 겪어보신분...
일하면서 딱 두번 겪어봤는데, 나쁜사람들은 아닌데 같이 일하기 진짜 힘듭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아스퍼거는 평지능, 고지능성 자폐 스펙트럼에 속하구요.. 사회성이 굉장히 떨어지는데, 그렇다고 사회적 성공을 못하는건 또 아닙니다. 빌게이츠등 유명인 중에도 아스퍼거가 꽤 많고... 특징 중 몇가지는 대화시 남의 말을 막고 본인말만 하고, 남의 말은 거의 안듣고, 남의 말을 계속 자르던지 가로채고, 말을 굉장히 많이 하는데 의미없는 정보만 나열하는 경우가 많고 (모노톤 같은 집중하기 힘든 어투가 대부분임), 단어나 문장의 표면적인 것만 보고 속뜻은 이해 못하고, 본인의 정해진 루틴에 과도하게 집착합니다. 또다른 특징은 숫자를 좋아하고 (대단한 수학자 라는 말은 아님) 도박 등 베팅에 능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튼 같이 일할때는 다른 사람보다 시간 지체가 심하고 대화하기 진짜 힘듭니다. 같은말도 여러번 해줘야 하고.. 주변사람들중 100%가 힘들어 하고 말하기 꺼려함.. 혹시 아스퍼거 동료나 상사 극복해보신분 계신가요?
세계시민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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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타팀으로 배정 받을 것 같습니다..
들어온지 진짜 두달 정도 밖에 안되었고 지금 부서에 들어오고 싶어서 여길 왔던 건데… 갑자기 TF팀이 꾸려질건데 너가 될 것 같다 그러더라구요 저희 부서에 저 말고도 신입이 한두명 더 있습니다 솔직히 두달 밖에 안되었는데 업무 능력을 보고 보내시는 건 아닌 것 같고 제가 이 조직에 필요치 않은 건가? 싶고 선배분은 거절 할 수 있다는데 신입 입장에서 어떻게 딱 거절하겠어요 얘기야 꺼낼 수 있겠지만.. 도대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그냥 가서 잘해야하는 건지 지금 부서에서 좀 더 하고 싶다고 어필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회사 다니다 보면 언젠간 벌어질 일이라고들 하지만 입사 초기부터 이러니 업무 의욕이 나질 않네요..
fss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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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관계자 분들께 (ft 1억 배지)
다음 글 참고 바라며 여기에 대한 회신 부탁드립니다. https://app.rmbr.in/tzQAAK4pvyb 관계자 분들께 직접 연락 드릴 수 있는 방법을 못 찾아 부득이하게 커뮤너티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룰루랄라00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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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직장인 이젠 몸이 고장나네요
일단 오래 근무하시는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첫 직장에서 3년차인데, 팀장님도 이번에 그만두시고 회사에 대한 미래는 안 보이고 몸은 여기저기 고장나네요. 원랜 환승 이직이라도 하려고 했지만 이상태에서는 번 돈이 다 병원비에 쓰일 거 같아 여기까진가 보다 싶습니다.. 다들 이맘때쯤 여기저기 아프신가요..? ;;
퇴사무새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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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관리/재테크 도와주세요
연봉이랑 자산이랑은 별개이긴 하지만 여기는 연봉 뱃지 달고계신분들도 많고 재테크나 돈 모으는거에도 경험이 많으실것 같은데 경험을 좀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아직까지 돈을 제대로 모아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통장도 월급통장 하나, 아무것도 없는 증권계좌 하나 있습니다. 한달에 고정비 제외하면 용돈 포함해서 300정도 남는 상황인데, 꼭 제가 당장 할수 있는것이 아니더라도 가지고 계신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DN8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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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 동료가 자꾸 말을 걸어요
동료가 본인이 만든 업무 상황에 대해서 불편함, 죄책감 등을 느낄때만 1:1로 따로 불러서 말을 합니다 제가 무엇을 잘 못해서요. 저번에 말했던 무엇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등등 엄격하게 보면 본인이 잘못한 상황이나, 굳이 누가 지적하지 않는 분위기인데, 친하지 않은 저를 또는 관련된 다른 직원을 불러다가 죄송했다느니 면목없다느니 이야기를 하는데 참 불편하네요. 여기서 정답은 '괜찮아요' 인데, 꼭 그 말을 들어야만 직성이 풀리나 봅니다. 사적으로 챙기는 사이도 아니고 업무적으로도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기분 더럽네요. 하소연입니다.
파파파파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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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문화생활 추천
회사 문화생활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일 하다가 중간에 쉬어주는 타임으로 할 만한 활동 같은 거 있으시면 추천 부탁 드려요 ! (예를들면 산책, 플로깅,게임 등등..)
zzzz123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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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남양주 등 강 동북쪽 워크샵 장소 추천
워크샵 장소로 괜찮은곳 있을까요? 인원 70명/4월 28일 금요일 당일 오후 5시까지 이용 이고, 사장님 요구사항은 노래방기계/족구장 입니다!
무닝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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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친여친있지만 직장내서 귓속말
가능한가요??? 전 불가라고 보는데 일단 남친있어도 없어도 그런데...
바코드넥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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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함 성격 어떻게 극복 할수있을까요?
입사하고 대리 칼진급 과장 칼진급 현재 과장입니다 올해 달았구요.. 사실 제가 여자라서 일하는데 여러 힘듬이 있었거든요 직급이 낮을땐 어리게 보고 말 막하시는 분들 혹은 경리 여직원 대하듯 하시는분들 근데 이번에 진급 하고 해서 솔직히 이런 것들이 좀 사라질줄 알았는데 뭔가 이게 직급이 아니고 제 문제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요 1. 거절을 잘 못합니다 - 슬쩍 업무를 잘 넘기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그런걸 쳐내지를 못해서요 슬쩍 넘기시다가 이제 대놓고 넘기시는데 표정만 썩을뿐 거절이 안됩니다 ㅠㅠ 2. 업무 요청이나 협업에 있어 한없이 을처럼 합니다 -케바케겠지만 제가 갑이 되어도되는 상황에서도 좋은게 좋다고 너무 퍼주듯 업무를 합니다 할때는 사람 좋게 보일수있으나 결국 남의 일 떠안고 있어여.. 뭐 솔직히 요런거 때문에 좋게 위에서도 봐주시는것도 있긴한데 이게 꼭 고쳐져야 할 문제라 생각하거든요 혹시 저같은 문제로 고민하셨던 선배님들은 어떻게 극복 하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벼는익을수록고갤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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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작업 새롭게 배우네요..
이런저런 사유로 부서 이동해서 일을 하려고 하는데...사업계획서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성과물을 문서화해서 제출하라고 합니다. 하다보면 늘겠지만 ppt,엑셀 등 프로그램 공부를 다시 해야 할 듯 하네요.. 20여년을 간단한 서류 작성만 하고, 몸으로 하는 일을 해오다가 이제 자리에 앉아 영업에 대한 서류부터 하려니 살짝 스트레스가 오네요.. 유튜브 보며 배오고는 있는데...나이가 있어 그런지 복잡한 내용은 따라하기 힘드네여..그래도 정년까지 10년 남았으니 잘 해봐야 겠지요...공부하다보니 세상이 많이 변했는데 나만 뒤처진 느낌이 더욱 가슴을 후비네여..인공지능 시대인데 너무 안일하게 살아온듯.....에휴...이 글을 쓰는 이시간도 스트레스네요..ㅎㅎ 모두 잘 이겨내야겠죠??
그냥웃음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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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현재 회사로 이직한지4년정도 된 개발팀에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이직당시 적자였지만 3년전부터 흑자 전환한 중소기업인데 작년 최대 순이익을 보고 연봉인상에 소극적인 모습과 사장님의 그동안 개발팀에서 한일없지만 올해는 열심히 해야된다 라는 말이 계속 신경쓰이고 회의감이 오고있습니다 현재 팀장으로 재직중이고 개발아이템도 계속 성과가 나올것으로 기대되며 회사에 불만도 없습니다 근데 사장님의 그동안 한일없다는 평이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고 이직을 해야되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게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직원36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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