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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이 퇴사하신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9개월차 신입나부랭이입니다. 전공도 식품이 아닌데 저희 팀 전부다 과장님을 제외하고 모두 화학과 출신이예요^^ 그런데 5년차 과장님께서 갑작스럽게 퇴사하시게 되어서 지금 팀이 난리가 났습니다. 1년반 차 사원 1명 9개월차 사원 1명(저) 7개월차 사원 1명 이렇게 셋이서 식품 제제개발팀을 꾸려가야합니다. 미친걸까요.. 공감요청의 글입니다..
뉴비뉴뉴뉴
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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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돈자랑 ㅅㅂ ㅋㅋ
개나소나 일론 머스크
좀파는사람
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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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파 직장상사....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3년차 제휴 영업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들어 일이 많아지면서 바로 위 상사가 기분이 안좋거나 그럴때는 쉽게 짜증내고 그러네요 출근할때마다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눈치를 보게되네요... 업무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어도 기분을 먼저 살피고 물어보게되고 주변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기러기끼룩끼룩
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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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들이 전반적으로 나이가 많아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의 호텔 근무자입니다. 제가 대학 졸업하고 바로 입사를해서 26살정도부터 현재까지 계속 재직중인데 현재 주임이고 제 위로는 현장소장님이 한 분 계십니다. 소속이 호텔측 소속이 아닌 호텔 협력사(아웃소싱 업체) 소속이라 정규채용보다 상시채용이 많은 환경입니다. 그러다보니 퇴사자가 생기거나 인력을 충원하게되면 보통 2030 친구들보다는 4050 대에 분들이 신입으로 많이 입사를 하는데 눈치를 보게 되는 상황을 자꾸 만들어서 너무 고민입니다. 무언가를 지적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 분들도 나이 어린친구한테는 한 소리가 듣기 싫은지 현장 책임자인 소장에게 지적 받겠다는 등의 토를 달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조금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은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는 마음에 여기에다가 몇 글자 적어봤네요 ㅠㅠㅠ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분들 많을까요?
도망이아니라희망
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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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통해 성장한다는 불편한 진실
직장은 전쟁터다! 나는, '직장은 전쟁터'란 말에 일정 부분 동의한다. '일정 부분'이란 말은 반은 동의하고, 반은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생존'을 걸고 고군분투한다는 것, 그리고 엄연히 '적'이 존재한다는 점에서는 전쟁터라는 말이 찰떡같이 어울린다. 그러나 진짜 전쟁터와는 크게 다른 한 가지. 직장엔 '퇴근'이 있다는 것. 마음은 퇴근을 하지 못할지언정, 그래도 몸은 퇴근하지 않는가. 총을 내려놓고, 총알이 직접 닿지 않는 잠시 잠깐의 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한 번 생각해봤으면 한다. '적'은 누구인가. 사전적 의미로 '싸움의 대상자', '경기 등에서 서로 승부를 겨루는 상대편'. 나와 대척점에 있거나, 나를 해하려는 상대를 두고 우리는 '적'이라 칭한다. 직장이라는 울타리 안에 무수히도 많은 적은 생겨나고 소멸한다. 그러나 확실한 한 가지. 적은 언제나 함께다. 적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적 없이 직장 생활을 하려는 생각은 하덜 말아야 한다. 말 그대로, 직장 생활은 '적과의 동침'이다. 나와 반대되는 적, 미러링의 상대 적은 불편한 존재다. 왜 그러냐를 생각해보면, 나와 반대라는 그러니까 대척점에 서있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서로 공격 아닌 공격을 할 수밖에 없다. 공격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살기 위해서다. 직장 생활에선 분명, 상대를 밟고 올라서야 하는 때가 있다. 그건 내 의지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정말 처절한 상황이자 과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결국 적들로 인해 우리는 성장한다. 그걸 알아채야 한다. 적이라고 해서 그저 미워하거나 피해선 남는 게 없다. 삶의 역설은 언제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는 데 있다. 즉, 적은 나와 반대되는 대척점에 있으므로, 내가 부족한 걸 가지고 있거나 내가 모르는 걸 깨닫게 해주는 존재다. '미러링'의 대상으로 생각하면 좋다. 우리는 거울을 보며 우리를 인식하지만, 그게 정말 우리인지는 생각해봐야 한다. 움직임을 따라 한다고 정말 나일까? 왼쪽과 오른쪽이 반대되는 상대를 나라고 할 수 있을까? 결국, 내가 미워하는 적은 나와의 같음과 다름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심리학에는 '투사'라는 방어 기제가 있다. 즉, 나의 불만족스러운 점을 상대방을 보며 발견하는 것이다. '자아'의 불편한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가하는 마음.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나의 일정 부분 부족함이 전가된다. 반대급부에 집중하자! 반대급부. 어떤 일에 대응하는 이익. 죽도록 꼴 보기 싫은 적을 보면, 나의 부족한 점이 보인다. 그리고 공격을 받았다면, 그것은 나의 약점이니 나의 약점을 자각하게 해 준다. '직장내공'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우리가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그저 싫어하고 피하기만 하면 나에게 남는 게 뭘까. 나는 싫어하는 사람으로부터 세상을 색안경 끼고 볼 줄도 알아야 함을 배웠고, 아무리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나의 이익에 부합한다면 옆에서 재잘 댈 줄 알아야 함을 배웠다. 그건 분명, 나에게 부족한 무엇이었고 그러한 깨달음을 실천함과 동시에 얻어지는 게 많았다. 그러하므로, 직장생활을 다시 볼 줄도 알게 되었고 온갖 초라한 순간들을 이겨낼 수 있었다. '탓'하는 삶은 스스로를 고달프게 한다. '덕분에'란 말을 쓰면 삶은 좀 더 풍성해진다. 싫어하는 사람, 나를 공격하는 사람. 그 사람들 덕분에 나는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분명 있다. 결국, 직장생활은 나에게 수많은 아픔을 주지만 그 반대되는 것들을 우리가 얼마나 알아서 챙기느냐에 따라 삶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나는 힘들어도, 그 이상의 것을 챙겨가려 한다. '적과의 동침'에 감사해하면서!
스테르담
23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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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창업 고민
현재 32살이고 원천징수 6.2-6.4 정도 받는 대기업 대리입니다. 요즘들어 무인창업이나 카페 같은 창업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거 알지만 직장이 답은 아닌것 같아서 더 고민이 됩니다. 저와 같은 고민해보신 분들이나 실행하셨던 분들께 조언 구하고 싶어요.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23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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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및 갑질
참 힘드네요 만 10년 일한 회사를 팀장의 갑질과 괴롭힘으로 인해 한순간 실직 하게 되는군요 인사팀 및 공장장에 중재 서달라고 해도 타부서 이동 말곤 힘들다.. 타부서 이동시 어드벤티지 없는거냐 물어보니 없다... 참... 인사 관리팀장은 회망퇴직서라고 구라치고 퇴직원이라면서 받아간 서류는 사직서가 되서 돌아와서 결국 청와대 민원까지 넣었네요 ㅎㅎ 긴긴 싸움이 될듯 하네요
miraclei
23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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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눈만지는 사람보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눈꼽이 자꾸 끼는지 확인하려고 수시로 눈을 만지곤 하는데 제 자리가 문 바로 앞이라서 좀 잘 보였을 거같은데 이런 직원이 있으면 회사사람들은 더럽다고 생각할까요?
수수수슈크림
23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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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인간쓰레기들 많아서
여기로 왔는데 그 인간들이 여기서 정상인 코스프레 하고 있겠지
좀파는사람
23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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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면접에서는 보통 어떤 질문들을 하실까요??
Google meet로 진행되는 전화 면접 예정자입니다. 통과 후에 실무 면접도 있기 때문에, 깊은 질문보다는 제출 서류 위주의 검증 방식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것도 회바회일까요?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안내견좋아
23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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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조직생활 임계점 고민
마케팅쪽 10년차 넘은 직장인입니다. 3번째 회사로 이직한지 4개월쯤 되었습니다. 이직하며 연차&나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팀장자리로 맡게되며 조직생활의 한계점에 다다른 것같아 하르하루가 너무 괴롭네요. 일단 저는 내향적이고 조용히 일만하는 타입이라 스몰톡/여러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너무 어렵고, 눈치도 많이 봅니다. 좋은 학교, 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지만 첫 직장에서 공황장애를 앓기도 했었고, 커리어 내내 크고작은 스트레스성 질환에 시달려 왔어요. 엄밀히 말하면 동기부여도 많이 떨어져있어서 실무 해내는 수준도 팀원들보다 못한데 팀 리드 자리가 부담스럽고 팀원들과 섞이지 못하고 겉돌고 있어요. 회사에서 롤 조정을 제안했지만 그냥 맞지 않는걸 10년동안 버티기만 해온 조직생활에 한계에 다다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넋두리할 곳이 없어 여기에 남겨봅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 하고계신분 없나요?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고 매일 생각합니다 ㅠㅠ
룬황
23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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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요청은 '어떻게'가 아니라 '왜'
우리는 살아오면서 '왜'보다는 '어떻게'에 집착을 한다. 대학생 때도 토익공부를 열심히 했었는데, 그건 순전히 '어떻게'에 대한 기억이다. 학원을 가면 정답을 골라내는 Skill을 알려주는데, 그러니 토익 점수는 높고 말하기는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된다. 어찌 되었건 좋은 점수를 가져야 취업을 위한 응시라도 할 수 있으니, '왜' 하는지에 대한 것보단 '어떻게'에 더 목을 맨다. 시간이 없고, 여유가 없는 자들에겐 더 그렇다. 하지만 우리는 '왜'에 좀 더 집중을 해야 한다. 조급하고 여유가 없을수록. 제대로 성장하고픈 마음이 클수록 말이다. 진정한 리더는 '왜?'를 알려주고, 일 잘하는 사람은 '왜?'를 묻는다.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 '왜'하는지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면 일을 시킨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둘 다 고역이다. 일을 지시하거나 요청할 때, 조급한 마음으로 '어떻게'에 대해서만 집착하는 경우가 있다. 보고서 왼쪽엔 이런 모양의 표를 넣고, 우측엔 사유와 대책에 대한 간략한 글을 쓰라거나 혹자는 아예 그런 설명도 없이 무엇 무엇에 대한 보고서를 (어떻게든 잘)만들어 오라고 한다. 받아 드는 사람도, 설명을 듣는 동안 고개를 끄덕끄덕 하지만 막상 자기 자리로 돌아와 지시받은 업무를 하려니 앞이 캄캄해진다. 언제 다되냐고 닦달하는 상사와, 손도 못 대고 혼자 끙끙 앓는, 또는 이건 내가 바란 게 아니라고 혼나고 마는 팀원들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군상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어떻게'만 있고 '왜'가 없기에 그렇다. 만약 리더가 '왜'해야 하는지에 알려주면 방향은 명확해진다. 어떤 땐, 일을 요청받은 구성원이 그 이유를 깨닫고, '어떻게'를 듣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해오는 경우도 있다. 물론, 뛰어난 팀원은 설명을 듣지 못해도 스스로 그것을 찾아낸다. 알아내어 그것을 이해하고 양질의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실제로 우리 팀원 중 한 명이 그렇다. 이제 막 과장을 목전에 앞둔 그 후배는 별도의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스토리를 만들어온다. 시킨 것만 꾸역꾸역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놀랄 정도로 전후 문맥을 파악하여 시나리오를 짜 온다. 그건 '왜'에 대해 파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기본적으로 해주지만, 그 후배 또한 나에게 '어떻게'보단 '왜'를 더 자주 묻는다. 누구를 위해, 왜 해야 하며, 우리가 얻을 건 무엇인지. 업무 요청하기도 즐겁고, 일을 하는 사람도 명확함에 속도를 내고 그 결과물도 훌륭하다. '왜?'는 왜 중요할까? '왜?'가 중요한 건, 그것은 '방향'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골프 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어떻게'에 충실한 한 골퍼가 아주 멋진 자세로 스윙을 하고, 제대로 된 임팩트로 공을 멀리 보냈다. 그런데 박수를 받진 못했다. 왜 그럴까? 방향을 잘못 잡았기 때문이다. 깃대가 꼽힌 홀과는 정 반대로 멋지게 쳐낸 공은 그렇게 의미가 없는 것이다. 자세가 좀 서툴러도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툭툭 치고 그린 위 홀로 공을 몰고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해서, 일을 지시하거나 요청할 땐 그리고 일을 받아 들 땐 아래 세 가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첫째, '어떻게'보다는 '왜' 서두에 여러 번 강조를 한 내용이다. 경험 상, '어떻게'에 초점을 맞춘 업무 요청은 항상 혼란을 초래했다. '어떻게'를 집중적으로 판 후배들도, 결국 하나의 의문이 생기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다시 들고 와 또 다른 '어떻게'를 묻고 갔고, 그 과정은 자주 반복되었으며 결과물도 좋지 않았다. 하지만 '왜'해야 하는지 명확한 업무 요청과 이해는 시너지를 발휘한다. 해서 중간에 의문이 생기면, "팀장님, 이건 그래프보단 말로 하는 게 낫겠는데요?", "결론을 앞으로 빼보았습니다. 세부 내용은 유첨으로 돌렸고요."와 같은 의견을 제시한다. 공을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 아는 사람과, 그저 멋진 자세로 눈 앞의 공을 (방향과 상관 없이)쳐내려 하는 사람의 차이는 매우 크다. 둘째, '발표자의 입장에서' 지난주에는 한 후배 사원이 내가 요청한 일을 해왔는데, 깔끔히 정리되긴 했지만 뭔가 앞뒤가 안 맞았다. 불러 피드백을 주는 시간. "이 내용은 왼쪽에 넣고, 이 내용은 우측에 넣는 게 낫지 않을까?" "아, 여기 양식에는 이렇게 하라고 되어 있는데요?" (양식에 맞더라도 앞 뒤가 안 맞으면 무슨 소용일까. 잠시 욱... 하는 감정을 추스르고 말했다.) "자, 내가 회의 시간에 보고를 한다고 생각하고 리허설을 해볼게. 잘 들어봐." (이러이러한 이슈가 있어, 이렇게 파악을 했고, 현재 해결 가능한 방법은 두 가지로 A안과 B 안을 도출해봤습니다.) "어때? 양식도 지켜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발표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게 더 맞겠지? 그리고 양식도 지키게 된 거고." "아, 네 알겠습니다. 발표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이해가 더 잘 됩니다." 결국,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지시/ 요청한 업무 결과물을 들고 대외적인 발표를 하게 된다. 그 보고 내용이 앞뒤가 안 맞거나 사소한 실수가 되어 있다면 그것도 리더의 책임이다. 정확히 지시를 하고,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서도 확인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좀 더 생산적인 방법이 바로, '왜'를 알려주고 '발표자의 입장'에서 자료가 작성될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는 것이다. 셋째,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가? 첫 번째와 두 번째를 아우르는 덕목이다. 결국 만들어져야 하는 보고서나 일의 성과가 '왜'하는지, '발표자의 입장' 등이 고려되었다면 이 결과물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청중은 누구인지, 우리가 얻어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고려하여 자료가 작성되어야 한다. 해서, 리더는 단순히 어떻게 자료가 작성되어야 하는 것만을 알려줘선 안되고, 이것이 누구에게 보고되어 우리가 얻고자 하는 건 무엇인지, 유관 부서와는 갈등이 생기지 않을지 등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하고 업무를 요청해야 한다. 구성원 또한 수 없이 이 질문을 해야 한다. 말 한마디로 본의 아니게 다른 팀을 공격할 수도 있고, 또 의도치 않게 윗분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간혹, 출장이나 다른 보고 때문에 구성원들이 만들어 전달된 보고서 때문에 클레임을 받는 경우가 있다. "이거 그쪽에서 우리를 공격하기로 한건 가요? "아니, 이렇게 보고를 하면 어떡합니까? 우리가 보고한 것과 상충 되잖아요?" "제대로 알고 보낸 것 맞습니까?" 분명,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덜 고려한 결과물로 인한 일이 맞다. 그것을 걸러내지 못한 부분도 있고. 정리하자면, 결국 리더는 일을 구성원들에게 잘 주어야 한다. 구성원들 또한 일을 잘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은 개인의 일 하나로 끝나지 않고, 조직에 영향을 크게 미치기 때문이다. '왜?'해야 하는지. '발표자'의 입장을 헤아리면서 써 내려간 자료. 이 결과물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고민과 전략적 사고는 리더와 구성원이 좀 더 직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필수 역량이다. '티키타카'란 말이 있다. 스페인어로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한다는 뜻인데, 주로 축구에서 짧은 패스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전술을 말한다. 이 티키타카가 잘 이루어지면 빠르게 경기가 진행되고, 역동적으로 게임이 풀리며, 좀 더 가까운 곳에서 골 기회가 생겨 그 성공률을 높인다. '왜'란 방향이 정해진 후, 티키타카란 '어떻게'가 결합하면 얼마나 큰 위력이 생기는지는 많은 사람이 안다. 나도, 리더로서 그걸 바란다.
스테르담
2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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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표님이 연애참견 가능?
회사가 너무 바쁘다는 이유로 대표님이 직원한테 연애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데 이 정도는 할 수 있는 건가요?
히얏호
2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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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합니다
내용 지움니다
불티나
2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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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심이 떨어지니 일에 의욕이 사라졌습니다
칭찬 싫어하고 비판에 수용적인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저도 전형적인 밀레니얼인가 봅니다.. 회사는 좋은데 제가 문제입니다 일 잘하는 것때문에 다들 나름 좋게 봐주시는 줄 알았는데 상사분께서 야근 많이하고 잘 적응하는 것보다 노력하고 룰을 더 잘 지키는 게 회사에 더 중요하다 하셔서 여태 일 잘한게 그리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저 하나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갈 테니까요..... 입사 1 년차 쌩신입 24 살에 충분히 월급만큼의 값어치를 한다 생각했는데 이제 보면 월급만 타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결국 업무량보단 사회생활이 중요한가보네요... 사회생활 못하니 그냥 묻혀 살겠습니다.. -- 같은 시기에 경력직 동료분이 입사하셨는데 그분이랑 업무량 비슷하구요 작년대비 연봉 인상률 28% 입니다
배대스
2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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