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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 연차 처리
안녕하세요 서비스직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회사가 월-금 근무 / 토-일 휴무 가 아니라 호텔,리조트 라 주말 상관없이 일하고 스케쥴 상 휴무하는 시스템인데 퇴사 전 연차를 전체 사용하려고 하거든요. 근데 남은 연차가 20개 정도 있는데 스케줄 근무를 짤 때 연차,연차,연차,연차,휴무,휴무,휴무 이렇게 짜도 무관한가요??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날좀냅둬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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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들어왔다
개꿀
농구공
억대 연봉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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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포르쉐?
안녕하세요 곧 대학 졸업을 앞둔 사회 초년생(진)입니다. 앞으로의 생활과 회사 생활에 궁금한 점이 생겨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졸업하고 회사 취직을 하게되면 축하의 의미로 차를 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차가 718이여서 아마 그걸 사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가끔 신입사원이 좋은 차를 타고 다니면 (연봉에 맞지않는) 안좋게 본다는 글을 보거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불이익이 있나요? 제가 사는 곳이 지방이라 동생이랑 같이 쓰는 3시리즈가 이미 있긴한데 그건 중고로 팔고 제 차와 나중에 졸업하는 동생 차는 나중에 뽑을 생각입니다. 포르쉐를 모는데 회사 생활에 불이익이 있으면 그냥 원래 타던 3시리즈 타면 좀 덜 받을까요?
플텡
금 따봉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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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자리배치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 중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용기내서 글써봅니다. 사무실 자리배치를 하게 되어 다같이 모여 구역을 정했고 팀원들은 나간 상태에서 제 자리배치를 지정받았습니다. 두 팀장님들끼리 10분 회의 후 팀원들 소집했고 제자리를 확인해보니 복도쪽이더라구요. 문제는 사무실 한가운데 중 복도쪽이라 모든 사람이 출퇴근/지나다니며 제자리 모니터만 보이는 자리인데요. 저 멀리 있는 회의실에서도 제 모니터만 보일 것 같습니다. (회의실에서 보니 엄청 잘보이더라구요) 저는 자리가 복도쪽인게 가장 스트레스입니다. 또한, 경력이 있는 편인데 밖으로 배치한게 배려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무실 자리 엄청 중요하다고도 생각하고요. 업무 중 웹서핑 등 딴짓은 절대 안하는 걸 팀장님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자리배치도 보자마자 마음에 들지 않아 벽쪽으로 옮겨줄 수 있냐, 신입(벽쪽)과 바꿔줄 수 있냐 가볍게 물어봤더니 1초만에 생각도 안하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벽쪽은 제 옆자리 말고 뒤뒤뒤에도 빈자리(벽쪽)이 있는 상황입니다. 뒤뒤뒤뒤에 빈자리 옆에는 같은 팀원을 배치했더라구요. (팀장님은 제 앞대각선(벽), 그리고 저랑 신입, 그뒤뒤뒤에 같은팀원배치/동떨어짐, 그사이 다른팀 배치…. 팀원이 동떨어진 이유는 자기옆자리 밖에 없으나 앉히기 싫은 것 같아요) 이런 경우 다시한번 변경요청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꾹 참고 가림막을 놓거나 보호필름을 하는게 맞을까요? 프로직딩의 현명한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liiir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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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전 재직자 분들 어디로 이직 하셨나요
D&O (전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서브원) 다니다가 이직하신분들 어디로 이직하셨나요?
@(주)D&O
잘살아봐요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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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저보다 쉽게 사는거 같고 잘 해내는 같아요
저는 잘 해내는 것도 없고 인생이 첩첩산중 같은데
포슬포슬산타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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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회사
안녕하세요 저는 영업 신입사원 입니다. 자재관련 영업을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의견과 조언이 필요해 두서 없이 글을적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제 10개월차 영업사원인데 긴글이면 보기싫을듯해서;; 1.신입사원인데 나이가 40중반입니다. 사무실 여직원 생산과장 한테는 대리님 과장님 계장님이라고 부르는데 영업사원한테는 *대리야 야를 붙힙니다 너무하대하는 느낌이라 좀짜증납니다 *대리 이렇게 부른면 좋을건데(개인 생각이니;;) 2.매출은 하라고 하는데 자기 잡일만 시킵니다 그리고 매출을 많이 하는걸 안좋아합니다. 자기만 돋 보여야 하나봅니다;; 건수가 많지만 간단히 자기가 영업해도 안되는 업체가 있었는데 매출이 1년동안 매출이 없는 업체 코드는 자기꺼 저보고 발주받으면 제 코드로 바꾸라고 했는데 근대 발주가 올거 같으니 거기 가지말라고함! 업무일지 보고 후 알게됨 자기한테 발주가 올거라고........ 그럼 왜 가라고 한거지? 3.물어보면 짜증냄,안물어보고 하면 왜 안물어봤냐고 짜증냄...ㅋ 4.초복 중복 말복에 영업사원만 빼고 사무실 생산 만데리고 식사감. 5.제일 큰문제 매출이 엄청많아 본사에서도 잘해줌 근대 앞에 직원도 이사람 태도때문에 나감 욕심이 너무많고 사람을키우는게 아니라 새로운 영업사원이 일을 못해서 자기가 더 빛나길 원하는 사람 같음. 이간질만 시키고 타 직원들과;; 저는 매출이 많이 올라가고 있는 상태고 경력보다 많이 팜. 그러니 저도 견제들어오는게 느껴짐...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 해야할까요? 참 고민입니다
투정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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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은 원래 손해그런거 일일히 따지나요?
예를들어 출근30분전에 와서 청소하기로 했는데(당연한거는 아님 원래 9시정각에와도 지각아님) 몇명은 그때안와서 청소못하는사람들 뒤에서 얘기나오거나 몇몇 아줌마들 괜히 오지랖부려서 청소안한 사람들을 혼내거나 그런가요? 사무직은 잘모르는데 생산직은 그런거에서 손해보나 손해안보나 예민한거같아서요
1369809
금 따봉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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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냄새
써놓고보니 제목이 좀 자극적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만..정말 제목그대로입니다 제가 냄새에 좀 민감한 편이긴 합니다만, 같은 팀 부하직원중 두명이 여름이라그런지 땀 쉰냄새가 너무 납니다 심지어 그중 한명은 여자인데요.. 이게 더운 여름 한두번이면 그럴수 있다싶은데 정말 올 여름 내내 하루도 안빠지고 냄새가 납니다.. 보고하러 올때마다 보고내용은 눈에 안들어오고 빨리 갔으면 싶고.. 이걸 말하자니 도데체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감도 안옵니다.. 남자는 차장급, 여자는 신입사원인데.. 여러분 혹시 고견이있으실까요? 지금도 왔다갔는데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둘이 동시에 오는날에는 진짜 지옥이에요..
아방이
억대 연봉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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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현재가 그냥 감사함....
25년째 직장생활 하고 있는데 요즘은 직장에 잘 붙어서 나름 동료들과 잘 어울리면서, 서로 도움 주면서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지금의 안정적인 생활에 그저 감사할 따름... 회사는 Global하게 지속적으로 감원을 하고 있지만 한국은 그나마 이번에 lay off 임팩트는 없어서 그저 감사할 따름... 혹시라도 나중에 (대략 5년쯤 후??)에 짤리더라도 지금 재직중인 회사가 나름 퇴직 시 쌩으로 내보내는 회사는 아니고 연차에 따라 잘 챙겨주는 것 같아서 그저 감사할 것 같음.. 돈 더준다고해도 10년전, 20년전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 같음.. 빨리 은퇴해서 봉사활동이라도 하면서 나와 남에게 좀 더 의미있는 활동하면서 살고 싶음..^^..
외국계25년차
억대 연봉
동 따봉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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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주제가 현 직장 팀원 험담으로 끝나는 직원
안녕하세요, 최근들어 팀원으로 인해 심적으로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걸 인지하고서 이런 경우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입사한지 얼마 안됐고, 현 회사에 불만이 많은 팀원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포인트는 신규 입사자인 저를 두고 굳이 안해도 되는 회사의 안좋았던 일들이라든지, 관점에 따라서 충분히 다르게 볼수도 있는 팀원에 대한 험담을 지속적으로 한다는 겁니다. 나름 회사에 대한 기대감과 새로운 업무를 할 마음에 의욕이 큰 상태에서 입사한 사람을 두고 사기를 떨어뜨리는 얘기를 하는것도 모자라서, 회식자리라든지 같이 밥을 먹을 때마다 꼭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로 대화가 흘러가는데 그럴때마다 그런 얘기는 그만 했으면 좋겠다고 정중하게 말하고 싶다가도, 제가 피하면 그만인 자린데 굳이 그런 말을 하는게 맞는 건지도 의문이 들더라구요. 본인들은 또 이런얘기 우리들끼리 안하면 어떻게 푸냐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더더욱 뭔가 감정 배설소가 된 기분이라 기분이 안좋구요. 그런 얘기 들을때마다 한귀로 흘려듣는 방식으로 대처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저도 사람인지라 똑같은 얘기를 반복적으로 들으니 피로도가 높아져서 스스로 예민해지는 것도 느껴지더라구요. 다만, 입사 초기부터 그래도 팀에 적응해야한단 마음으로 포커페이스로 팀사람들과 잘 지내고 있던 상태인데 갑자기 스탠스가 달라져 팀 분위기에 안좋은 영향을 주진 않을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너무 티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거리를 두고, 사석에서 얘기할 일은 피하는 게 상책일까요? 비슷함 경험이 있는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묻고싶습니다.
uuuul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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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리멤버에서 많은 위로와 조언을 얻고 있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멘탈 관리가 너무 안 되어서 업무에도 지장이 있어서 혹시 좋은 방도가 있을까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 씁니다. 저는 꽤 멘탈 강하다고 살아왔는데 제가 생각한 범위을 넘어선 사람을 만났더니 최근에 멘탈이 무너져서 힘듭니다. 무례한 사람을 만나도 욱하지 않는 멘탈관리 비법이 있을까요? 지금 상황은 1. 권한 이슈 등으로 업무가 진행되지 않아 윗선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윗선에서 손을 놓고 있으며 해당자와 협업이 중단되는 정확한 기한은 정해지지 않음. 2. 해당자랑 업무 스타일 등 모든 게 맞지 않고 두루뭉실한 상태라 서로 협업이 안 되는 상태. (업무가 진행되지 않음). —> 해당자는 이 상황을 제 잘못으로 만드려고 자꾸 감정적으로 끌고 가려고 함. 협업이 계속이 아니라 버티면 끝날 거 같습니다만 정확한 기간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싫은 상대방에게 무례한 소리를 들어도 욱하지 않게 괜찮은 멘탈 관리법이나 다른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계속 이 상황이 몇개월째 지속되니 전에는 여유롭게 넘길 수 있는 것도 욕이 올라오는 상태가 되어서 홧병 걸릴 거 같습니다ㅠㅠ 킥복싱 등록할까 고민 중입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합니다.
서희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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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입니다...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24살 직장 6개월 다니는 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퇴사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가 있는 품질R&D 직무에 저랑 부장님 한분이 계십니다. 이제 제가 배우는 단계고 천천히 배우고 싶지만 부장님이 알려주시는 일을 제가 습득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품질만 하는 것이 아닌 대강 8가지 이상 업무를 짬뽕해서 교육 듣고 있습니다, 교육이라기보단 맨땅에 헤딩하며 혼나기도 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업무를 1~2년안에 다 배우기를 희망합니다. (부장님이랑 관계가 좋지는 않습니다) 다른 업무가 두개 더 생겼습니다. 첫번 째는 업무를 3개월 만에 다 배워서 요번 연말에 발표하라고 하시고 두번째는 본부장님 따라 다른 업무를 더 배우는 것입니다. 지금 품질 관련이랑 연구, 개발행위도 잘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업무가 쏟아지고 제대로된 교육을 못 받아 겉도는 느낌도 많이 들어 전부터도 퇴사 생각을 하였는데 이제는 진짜 힘들어서 여기다가 올려보네요... 제가 글을 잘 못쓰지만 잘 읽어주시고 댓글 한 번 씩만 써주셔서 도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ㅂ2800입니다.....
모래바닷가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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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징계내역 있으면 레퍼체크때 걸릴까요?
기존에 근무하던 부서에서 큰 이슈가 터졌고 저희 부서원중 업무관계자 전원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저는 당시 1년차였는데요 제 입장에선 억울하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해당 사건이 트라우마가 돼서 저는 퇴사했구요. 이번에 지원하려는 기업이 레퍼런스 체크를 한다고 하는데 징계내역이 크게 영향을 미칠까요? 인생에 빨간줄 그인 것 같아 좌절스럽습니다.
bbba
동 따봉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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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안좋은 육휴앞둔 직원
평소에도 윗사람들이랑 친해지는걸 본인 자부심처럼 여기는데요.. 보면 안타까울정도로 핏대 세워가며 자기가 얼마나 윗사람이랑 친한지 설교해욬ㅋ 저희팀이 나, 육휴앞둔 직원, 팀장 이렇게 셋인데 저는 일단 육휴앞둔 직원을 별로 안좋아해요ㅠㅠ 초반에 저에 대한 견제나 기싸움도 너무 심했고 매사 결핍이 있어보여서.. 근데 저와 거리감이 있다보니 팀 내에서 자기 입지가 줄까봐, 그리고 저랑 팀장이 지금보다 가까워질까봐 경계하는게 눈에 너무 보이는데 그래도 육아휴직 앞두고 했으니까 관계개선을 위해서 저도 노력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2개월 후면 가고 1년 있다오는데 그냥 냅둘지.. 참고로 하는 업무가 팀장이랑 그 직원이랑 같이 하는 일이 많고 자리도 옆자리라 편하게 지내는데 그 분이 가면 제가 그분 업무를 대신하고 팀장님과도 더 긴밀하게 일하겠죠 저는 팀장님이랑 살짝 어색한데 앞으로 남은 시간에 천천히 자연스럽게 친해질 거라 생각해서 편하게 생각 중이에요 제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또지기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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