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대한 마음가짐, 내 회사처럼? 남 회사처럼?
회사를 다니며, 마음가짐을 내 회사처럼 정을 갖고 열심히 하시나요?
아니면 받은 만큼만 열심히 하시나요?
내 회사라는 마음가짐이어야 나도 성장하고 배울 수 있을거같은 생각과 반면에 언젠간 이직할 회사, 먼저 대우해주지 않으면 나도 받은 만큼만 일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일 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경영자의 입장에서도 들어보고 싶어요.
직원이 어떤 마음가짐을 갖기를 바라는지? 또한, 직원들을 믿고 신뢰할 수 있는지? 아니면 언젠간 여기서 배우고 이직할 사람이니, 직원은 직원일 뿐이다 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신입, 시니어, 임원직 등등 여러 위치에 계신 분들의 많은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평소에 생각하셨던 의견을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