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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앞두고 진상 선배한테 하고싶은말 편지로 쓰는거 어때요?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을 성공하고 퇴사를 앞두고 있는 행복한 직장인입니다. 6년정도 다니고 그만 두는데 그동안 저를 비롯해 제 후배들 퇴사유발시킨 선배가 한 명 있는데요 사람이 막 완전 개쓰레기고 그런건 아닌데 완전 비호감에 피곤하게 구는 사람이라 뭐 나름 가까우면서 싫어하면서 잘 지내왔는데 나가기 전에 그 사람이 조금이나마 충격받고 변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여태 당한거 조금이나마 갚고싶은 마음도 솔직히 있구요.. 뭐 데미지는 없을 것 같긴 하지만요ㅋㅋ 일단 이직하는 곳은 현 직장과 완전 무관한 곳이라 뭐 금방 다시 만날 그럴 걱정은 없긴 합니다. 그리고 좀 솔직하게 쓰긴 할건데 그렇다고 욕을 할건 또 아니고요 저랑 퇴사한 제 후배들이 느낀거 그대로 좀 써볼까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이상한가요..ㅋㅋㅋ 어떤 분인지 살짝 기술해보겠습니다. 1. TMT 중의 TMT : 살면서 이정도로 자기말을 아주 오랫동안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음. 출장가면 그분 장거리 운전할때 후배들한테 전화해서 1-2시간 혼자 떠듬. 심지어 고객들도 통화 길어진다고 이분한테 전화 안건다고 하신 분이 있음. 2. 시간약속 안지킴 : 출장가서 본인이 몇시 몇분에 보자고 해놓고 맨날 3-5분 늦게 나옴. 폰 보면서 설렁설렁 걸어나오다가 갑자기 멈춰 서는 경우도 부지기수... 그리고 회식갈때 자기집으로 차 태워달라고 하는데 자기집 앞에 차대고 있으면 겁나 늦게나와서 태우러간 사람도 회식자리에 지각하게 되는 그런 상황 빈번. 3. 후배 도구취급 : 엔지니어라 현장 출장 많이 가는데 같이 간 후배들은 도구 취급 당함. 본인은 MZ세대라고 왜 하는지에 대해 설명 들어야한다고 하면서 정작 후배들한테는 뭘 왜 하는지 설명도 안해주고 이거해 저거해. 몽키줘 드라이브줘. 난 니가 뭐 하는지도 모른다고! 이게 가장 큰 현타유발.. 뭐 이런 분인데요 직접 말 할 수도 있는데 TMT에 자기방어가 강해서 자꾸 말 끊고 자기 변명만 하거든요.... 그거 듣기 싫어서....ㅋㅋㅋㅋ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개로운해사원
2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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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대해
모든 업무는 사람이 하는거라 접하지 않았던 업무도 시간에 따라 적응하고 익숙해지며 숙달이 되잖아요 근데 해도해도 안되는경우라는것도 있나요?? 아니면 사람에 따라 노력 여하에 다른건가요 마음에 따라 하기 싫다와 해보자의 마음으로 나뉘는건가요?? 아니면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받는 정신적인 문제가 되는경우 안맞는건가요? 노력은 하는데 적응기간이 많이 느려 다른사람에게 민폐를 끼칠정도가 되어야 업무가 안맞다고 하는걸까요?? 이경우 노력이 부족한건가요 아님 그사람능력이 그거 밖에 안되는건가요??
사회초년생 진
2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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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권한
아직 팀장은 아니지만, 작게나마 리더십을 갖고 있는 입장에서 글 하나 올려봅니다. 회사에 직급 자체가 없습니다. 팀장 혹은 매니저예요. 저는 매니저입니다. 다만 매니저 중에서도 저는 좀 더 많은 권한이 있는 듯 합니다. 연차가 좀 있어서 그런 것도 있겠고요, 근속한지 좀 돼서 그런것도 있고요. 임파워먼트가 회사의 기조가 되어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저에게도 꽤 많은 (명시적이지 않은) 권한이 내려졌습니다. '이 파트의 일은 출근전문가님이 알아서 의사결정 해서 진행하세요'라는 거죠. 그런데 그 일을 하려면... 다른 매니저 분들께 일을 맡기기도하고 지시도 해야 하는데 명시적인 권한이나 직급이 없다 보니 이 오더가 참 어렵습니다. 뭘 부탁하더라도 수평적 관계인데 '지시'하는 느낌이 날까 걱정되고 그러네요. 결국 이래저래 제가 혼자 떠맡게 된 일이 참 많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조직에서는 어쩔 수 없는 걸까요. 제가 스스로 영향력을 얻고 적절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찾아 잘 해보는 수밖에 없을까요. 쉽지 않아 리멤버 선배님들께 고민을 털어놔 봅니다. 늘 이 곳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출근전문가
2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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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직장에서 대놓고 이직 준비하는 사람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회사에서 교육지원 부서에서 근무하는 실무자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많은 분들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는 분도 있을 거예요. 제 동료도 그런 케이스인데요. 외국계 항공사에서 근무했던 동료는 올해 초 지금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봐도 이분 업무랑 안 맞는 거 같은데, 최근 3일 전부터 대놓고 이력서를 업무 시간에 쓰네요. 해외 이력서를 큰 모니터에 떡하니 두고 쓰고, 첨부파일 관련해서 저한테 대놓고 질문도 하네요. 가득이나 최근 회사 분위기도 안 좋은데 옆에서 이력서 사진, 자소서, 포토폴리오 작업하는 데 솔직히 지켜보기 민망하네요. 직장인이라면 퇴사를 맘에 품고 있다지만 보통 이런 작업들은 집에서 하잖아요. 혹시 이런 분들이 원래 좀 있는 건지 답답해서 물어봅니다.
교육근로자
2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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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퇴사 후 이직준비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이는 26살 이제 1년차 되어가는 si 개발자입니다. 저는 지방대를 나와서 학교에서 기회를 얻어 지방 중소si업체에 개발자로 취직한 상태입니다. 회사를 다니며 면접때 말한 숙소제공 등 말이 달라지며 그만드려고 했지만 프로젝트 경험해보자는 생각으로 이제 프로젝트 하나를 하였습니다. 저는 개발자라는 직업을 생각하면서 개발환경이 좋은 회사들만 생각했었는지 전혀 다른분위기였습니다. 제가 맡은 바는 다했지만 다들 나와서 일하는 데 주말에 출근시키고 다음날 처리해도 되는 일을 하기 위해 퇴근 후 거리낌없이 다시 호출 및 금요일 퇴근 후 저녁에 정확한 일정 및 업무 없이 주말에 출근하라는 PM 과 개발보다는 제안서 및 산출물 작업 등 지금 제 경력이나 객관적으로 보면 제가 생각하는 개발회사는 힘들거란걸 저도 알고있습니다. 이직할 회사가 결정된 후에 가는게 좋다라는 말씀들을 하시지만 휴가 또한 눈치보며 사용하기도 하고 지방이라 이직할 회사에 면접다니기도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퇴사 후 본가(본가는 경기권입니다)에 올라가 새로운 직장을 구하던 혼자 프로젝트를 하여 포트폴리오를 채우며 코딩테스트 등 이직 준비를 생각 중 입니다. 물론 지금도 퇴근 후 주말 안가리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말이 길어져서 결론을 내리자면 퇴사 후 이직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만약 본인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는지도요.. 소중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강진
2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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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잡 제안해주신대요 미팅 점심은 어떤게 좋을까횹!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이에욥 ☀️ 아는 스타텁.대표님께서 잡제안 해주신대요 음 점심 미팅잡았는데 메뉴나 가격대는 어떤게 좋을까요 역시 메뉴는 가장 쉬우면서도 어렵네요 ;;ㅎㅎ 추천받아욥!!!
안뇽날씨가추워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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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실 수 있을까요
십대때 자아를 일도 못 찾아서 이십대 중반까지 뻘짓하다 후반에 작게 공간대여 사업을 시작했고 지금 연봉의 두배가량 벌어서 살만하다 했어요. 그런데 아무도 안 알아주더라구요 사업한다고 하기엔 규모가 너무 먼지 수준이고 일하는 시간이 워낙 적다보니 대충 보면 걍 백수같고 회사도 안다니는데 씀씀이가 또래에비해 좀 크고. 그래서 그런지 남자들도 이상하게 봐서 연애조차 시작이 어렵더군요. 언제부턴가 결혼도 하고 싶고 평범하게 안정감 느끼는 삶 살고 싶다는 생각이 생겨서 더 늦기 전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새로운 분야로 취업에 도전했어요. 근데 이 분야가 열정페이가 심할거라는거.. 짐작하고 마음의 준비 단디 하고 오긴 했지만 막상 야근 수당 없이 매일 풀 야근하니 힘들고 화가나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업무량이 너무 많아 일분 일초도 허투루 쓸 수가 없고 그와중에 어른들 커피심부름 프린트셔틀 급하다 급하다 하는 서류 정리 잔업 심부름 등등도 하루 반나절 정도 쓸만큼 너무 많아서 화장실 갈 시간, 물 마실 시간이 없을정도. 월급은 부업으로 버는거의 반의 반인데 이게 사람 삶인가 싶고. 하면서도 한편으론 남들 사는것처럼 열심히 살아서 인정받고 정상인의 범주에 들고 싶다는 그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일을 하다보니 맞는 부분도 있고 이쪽분야에서 전문성을 찾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포기하고싶지는 않아요. 오랜기간을 준비만 하면서 힘든 시간들 꿋꿋이 버텨내는 전문직분들도 있고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두 힘든데 고작 이거 힘들다고 나만 징징거리는게 바보같아서 채찍질하게 되네요. 늦은 나이임에도 한큐에 정규직으로 뽑아준 회사가 고맙기도 하고,, 그래서 더 잘하고 싶어 입사 하자마자 풀야근에 1인 다역은 물론 + 신입인데 인력 부족으로 업무 내용은 과장급 이상인듯 (원래 좋소가 다소 그렇지만) + 완전 예스맨. (원래 뭐 못하겠단 말을 못하는 스타일) 무튼 그러다 결국 오지게 병이나서 오늘은 정시퇴근하고 누워있는데 입사하고 한번도 이렇게 쉰적이 없어서인지 갑자기 눈물이 폭풍 나는겁니다. 잠은 안오고. 힘들었나봐요. 이런게 현타인가 회사 생활 몇달도 이렇게 힘든데 십년 이십년 넘게 하시는분들 진짜 너무 신기하고 세상에서 제일 존경해요.. 힘내라 버텨라 견뎌라 한마디씩 던져주고 가주시면 정말 감사할것같아요ㅜㅜ 영양가 없는 뻘글 푸념글을 혹시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에 세상 따스하신분 복받으실거에요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날위해일해야지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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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안녕하세요. 위드코로나 한달채 안되어서 일일 확진자 4000명 피크점으로 달려가는군요. 그 와중에 연말 연시는 오는군요, 많은 주위회사들이 대면 송년회를 기획하더군요... 확신이 안섭니다. 말그대로 위드코로나니 정상화로 갈지, 아직은 긴장할 시기인지, ., 여러분 기업들은 연말 어떻게 보내시나요?
팀장님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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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 동료들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최근에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우선은 앱/웹서비스를 기획 개발해서 부수익 창출을 해낼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삼고있는데요. 다들 다른 사이드프로젝트 동료를 찾아서 진행하시는것 같던데, 혹시 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어디서 어떻게 구하셨는지 궁금해요!!
고잉업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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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실수담 재미있네요
막상 그 상황에서는 못 웃었겠지만 이렇게 다른 사람 실수담 보니까 재밌네요 ㅋㅋ 저도 입사 초에 진짜 실수 많이 했는데 사연들 보니 그냥 작은 해프닝정도였네요ㅋㅋㅋ https://maknaeclub.doguri.kr/user/play/confession.php
김밥조아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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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회사 이직 오퍼레터
현 직장으로 옮긴지 얼마안된 상태인데 다른 직장(롯정) 월 실수령액 48만원 차이와 복지포인트 200만원 차이로 오퍼제의가 와서 고민중입니다. 현 직장 계약연봉 기본급이 기본급+능력급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연차수당이나 성과급은 기본급에서 능력급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이 되는 계약서상의 트릭이 있습니다.(ot비용 포함 추가근무시간은 수당이 아닌 보상휴가로 지급됨) 오퍼제의 온곳은 기본급+ot비용 포함하여 계약연봉으로 책정되고 성과급은 현 직장과 비슷하지만 내년 4월에 회사 자체 연봉인상이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인상율은 안 알려주구요) 직무는 동일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hubgit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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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직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법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매일 나우의 직장 인사이트 컨텐츠를 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컨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김태규의 HR 나우>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번씩 타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반대로 영향을 주기도 하죠. 회사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동료나 거래처와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는지에 따라 일이 잘 되기도 안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영향력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영향력이 클수록 의도하는대로 남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바를 이룰 확률이 높아지는 거죠. 📍사회적 영향기법 9가지 :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해 높은 지위나 많은 재산을 가져야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그렇게도 우위를 차지할 수 있지만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사회심리학자들이 오랜 연구를 통해 발견한 9가지의 사회적 영향기법이 있습니다. 9가지 사회적 영향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논리에 근거해 상대를 설득하는 합리적 설득(Rational Persuasion) 2️⃣상대가 믿고 따르는 가치와 이상에 호소하는 고무적 호소 (Inspirational Appeal) 3️⃣의사결정 과정에 상대를 끌어들이는 조언(Consultation) 기법 4️⃣분위기나 제 3의 요소로 다가가는 환심사기(Ingratiation) 기법 5️⃣반대급부를 제공함으로써 원하는 바를 얻는 교환(Exchange) 기법 6️⃣우정이나 동정심과 같은 감정에 호소하는 개인적 호소(Personal appeal) 7️⃣다수의 사람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한다고 주장하는 집단구성(Coalition building) 8️⃣직급이나 지위 등 자신의 권리를 내세우는 정당성(Legitimating) 9️⃣협박이나 위협을 통하는 압력행사(Pressure). 📍많은 이들이 1~2개의 영향기법만 사용한다 :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을 보고 “저런 상황에서 그런 말이나 행동을 해선 안되지”라고 생각한 적 있나요? 십중팔구 적절하지 못한 사회적 영향 기법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영향기법이 다양하다는 것을 모르거나 망각합니다. 자신이 효과를 본 적 있는 1~2개의 익숙한 기법만 사용하려고 하죠. 예를 들어 매사에 자신의 불쌍한 처지를 드러내며 도움을 받으려는 사람은 과거에 동정심을 일으켜 효과를 본 적이 있는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사회심리학에서는 이를 ‘개인적 호소’라고 부릅니다. 우정이나 동정심, 충성심 같은 자신에 대한 감정에 호소를 해 동질감이나 공감을 얻은 뒤 요구를 하는 것이지요. 이런 기법은 원리원칙주의자에게는 역효과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이성적으로 논리를 따져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길 바라는 사람은 감정적 호소에 불쾌함을 느끼게 되니까요. 📍기업 조직도 시야를 넓혀야 : 예전에는 기업조직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영향기법이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의사결정과 직원간 상호작용이 ‘회사는 급여를 주고 직원은 일한다(교환 기법)’, ‘상사가 지시하면 부하직원은 따른다(정당성)’, ‘고과 기준에 모자라면 진급에서 누락한다(압력행사)’ 등이었죠. 이러한 영향기법은 개인과 개인 사이의 관계가 아닌 ‘집단의 동작원리'를 반영할 뿐이었습니다. 탑다운 방식의 의사결정과 구성원들은 개성없이 부품처럼 일하는 게 당연시되던 시대에는 위의 몇 가지 기법만 있어도 조직이 굴러갔습니다.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수평적이고 다양성을 갖춘 조직이 경쟁력이 높다는 건 여러차례 증명되었고 그만큼 직원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존재감이 중요해졌습니다. 상호작용의 단위가 집단이 아니라 개인으로 쪼개지니 고려해야하는 사회적 영향기법도 더 세세해졌습니다. 방정식이 복잡해진 것입니다. 기업 조직의 리더를 맡고 있다면 구성원의 입장이나 관점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람마다 효과적인 영향기법이 다르고, 어떤 영향기법이 좋을 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공감 능력의 3단계 중 최종 단계인 관점 채용 수준의 공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상황 파악이나 감정적 동조에서 그치는 게 아닌 상대의 생각, 상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관점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을 뜻합니다. 직장 상사가 너무 가까이 다가오는 걸 좋아하는 부하 직원은 별로 없겠지만, 그럼에도 팀원을 깊게 이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순간순간 적절한 영향기법을 조합하고 사용하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어렵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조직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김태규: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입니다. 리더십, 조직변화 등을 주로 연구합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2021/10/03/14577/ 📌리멤버 나우 원문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다른 컨텐츠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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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회사 vs 편한회사
30대 중반 기술영업직 이고요. 두 회사중에 어디 가는게 좋은 판단일까요? 첫번째회사는 규모는 좀 작고 성장하고있는 회사여서 일도 많고 힘들겠지만 미래를 보았을때 능력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구요 두번째회사는 규모가 좀 있고 정치색, 고인물이 강한 회사입니다. 그치만 일은 편함을 넘어서 놀수있는 회사구요. 연봉은 동일하다고 가정했을때 어느쪽이 나은 판단인걸까요???
삼구추려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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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문의 (중기청) (후기o)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기청 대출 받으려고 하는데요!! 오늘 부동산 다녀왔는데 뭔가 이상해서 혹시 잘 아시는 분들 도움 주실 수 있을까 해서 여쭤봅니다. 긴 글이지만 22살 동생 고민이라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ㅜㅠ 질문 1. 외부감평하는게 일반적인가요? 인터넷 보니까 전세사기 수법같기도하고요.. 2. 외부감평해서 전세보험 잘 들어지나요? 3. 전세보험은 확정, 입주 뒤에 확약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미리 가능한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졸업도 안하고 회사 다니는 초년생인데다, 부모님도 멀리 계시고, 혼자 구하러 다니는거라 누가봐도 사기치기 쉬워보여서요..ㅠㅠ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Kb리브시세 x억이고 전세가 x+0.2억이면 보증보험 가입안되는거 아닌가?했더니 외부감평 맡겨서 괜찮다고 함. 책임지고 가입해준다 하는데 보증보험은 전입신고 한 뒤에 가능해서 이상하다고 느낌.
몽서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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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현직자들이 말하는 일 못하는 사람 특징
📣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매일 나우의 커뮤니티 이야기 컨텐츠를 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컨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이야기> 어제 커뮤니티에 다시 올려드린 <현직자들이 말하는 일잘러 특징>은 나우 발간 당시 대단히 화제였던 글이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여러 파생 이이야기가 오간 중에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은 뭐가 다르냐”는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이번엔 이 질문에 대한 회원님들의 답변을 엮어 만든 글 <현직자들이 말하는 일못러 특징>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임기 응변에만 능하다 가장 많이 나온 의견 중 하나는 ‘말만 많다. 입으로만 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일은 못하는데 말만 많은 사람은 일의 핵심을 못 짚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들은 문제가 무엇인지조차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워합니다. 일이 잘 안 풀리니 지적이나 비판을 자주 받게 됩니다. 이런 순간이 반복될수록 어떻게든 그 상황을 피하려고만 합니다. 변명이 늘어납니다. 말로 핵심을 흐려 자신의 결점이 드러나는 걸 숨기려고 합니다. 임기응변이 한 두번 먹히면 그게 업무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모면이 늘어날수록 핵심을 짚는 능력과는 멀어지고 자신의 평판이 깎이고 있다는 것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업무 루틴이 없다 매사 임기응변으로 넘어가는 사람은 일을 체계적으로 할 줄 모릅니다. 일이 잘 되거나 안 되는 경험을 쌓으면서 체계를 구축해나가야 하는데 임기응변만 반복해선 학습이 어렵죠. 체계적으로 일할 줄 아는 사람은 작은 일을 먼저 끝내고 큰 일에 들어간다던지, 회의 전 10분간은 미팅 준비를 위해 시간을 할애한다던지 등의 자신에게 잘 맞는 일하는 방식을 습득합니다. 쉽게 지치지 않으며 효율적으로 일합니다. 높은 완성도를 유지합니다. 그때그때 닥치는 대로 일하는 사람은 작은 변수가 생겨도 크게 휘둘립니다. 루틴이 없으니 일에 방해를 받았을 때 어느 부분에 구멍이 뚫렸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죠. 모든 게 우연히 잘 맞물려 높은 성과를 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일시적 행운에 그칩니다. 좋은 성과도 나쁜 성과도 이유를 모르니 경험에서 배우는 게 적습니다. 또 쉽게 지칩니다. 📍자기 일에 대한 자존심이 없다 체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일은 그저 ‘어떻게든 쳐내야하는 것'으로 남습니다. 일이라는 건 본질적으로 그 목적을 알고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하는데 넘기는 데에만 급급해집니다. 그저 시키는 만큼만 하니 완성도는 늘 떨어집니다. 한마디로 자기 일에 대한 자존심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월급쟁이가 다 이렇지 뭐'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남들도 다 대충한다고 넘겨짚으며 이를 위안으로 삼습니다. 당연히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개인플레이만 한다 자기 일에 대한 자존심도 있고, 체계도 잘 갖춘 사람은 무조건 일을 잘하는 걸까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회사 일은 팀플레이입니다. 혼자 하는 것과는 일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종종 동료들 탓을 밥 먹듯이 하는 직원을 볼 수 있는데, 십중팔구 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혼자서는 스타 플레이어 일 수는 있어도, 회사의 성장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진 기업 조직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혹시 본인이 모르는 게 없는 것 같고, 동료들 머리 위에 있다고 느끼시나요? 경계하셔야 합니다. 팀플레이에 전혀 참여하지 못하고 계실 확률이 높습니다. 📍업무 역량은 상대적이다 한 회원님 남기신 "업무 역량은 상대적이다"는이 댓글은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았었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으로 일잘러와 일못러를 구분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회사마다 사람마다 수준과 기준이 다릅니다. 이는 성장하겠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줍니다. 나날이 복잡해지는 회사 일을 해나감에 있어 누구도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끊임없는 자기 성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2021/10/08/14675/ 📌리멤버 나우 원문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다른 컨텐츠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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