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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가 싫어 권고사직이라니...
올해 결혼과 삼신할매의 선물이 시샘이라도 된걸까요. 너무 좋은 일만 생겨 이런 일이 생긴건지도 모르겠네요. 제 역할은 시설 관리 유지 및 안전 관리자입니다. 12월 첫날에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는 것 규정대로 해달라고 했을 뿐인데 그게 오히려 불편했다고... 시스템이 없는 조직이라 새롭게 만들어 달라기에 윗대가리들이내로남불하는 행동에도 버티며 지냈는데 계획한 경력 기간을 달성 못하고 쫓겨날 상황이라 이대로 당하고만 있기에 분하고 억울하네요. 노동부 가니 부당 해고 당하면 오라고 밀어내고 노무사 상담하니 착수금 먼저 받아야 시작한다 하고 오늘 와이프가 알게되어 힘든 몸상태에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는 모습 보니 미안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혹시나 아기한테 영향이 갈까 여태까지 숨겼는데 말이죠. 고집부려 버티며 다치지 말고 사직서 내고 나오라는데 돈은 둘째치고 억울해서 그러지를 못하겠네요. 이번 주말까지 계속 야근이라 푹 자야하는데 답답한 마음에 잠도 안오는 밤입니다. 현명하게 대처를 어찌 할지 도움을 받고 싶네요.
딸기맛자몽쥬스
21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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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기분 맞추는 것도 업무일까요?
오늘 어디서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지 평소에 하던 업무 스타일대로 진행한 건이 있는데, 기본이 안됐다면서 지적을 하면서 화를 내네요. 다른 업무로 바쁜 와중에, 본인 어필용 보고서 만드는 회사원놀이 도와주는게 짜증 났지만 표현하지 못했는데요. 팀장은 평소 해왔던 업무 방식을 지적하며 짜증을 표현합니다. 어떤 업무 방식이 옳았나는 차치하고 팀장은 기분 나쁜 것을 그대로 표현해도 되고, 팀원은 기분 나쁜 감정을 표현하면 안되는게 회사인 걸까요? 다음번에 감정을 앞세워 지적하면, 불편함을 내색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좋은 방법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팀장의 감정쓰레기통 역할도 하나의 업무인 거라고 마음을 다스려보려고 하는데요. 이런 상황이 반복 됐을때 참는거 말고 별 다른 해결책이 없다고 생각하니 직장생활에 회의가 오네요.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jaykay
21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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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디비 전문가? 전문업체 소개좀..
안녕하세요 급히 지원받을일이 있어 금융권에 마리아DB 엔지니어를 찾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도 내용이 없어서 아시는분 소개좀 부탁드려요
너와나
21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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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권고사직 글쓴이입니다.
안녕하세요. 협의 후 권고사직 당했던 글 작성했던 크르를릉입니다. 일단 저는 댓글에서 신고하라는 조언이 있어서 신고를 했었습니다.. 사직서를 작성했기에 해고예고수당은 해당되지않고, 위로금에 대해서는 주라고 말을 하지 못한다고 하셨고, 원한다면 민사로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카톡내용이 부실하고 빠져나갈 구멍이 많아보인다 라며 안하는걸 추천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민사로 넘어갈 시에 그 회사에서 손해배상청구를 하겠다고 협박 비슷하게 했네요. 애초에.. 신입사원에 수습기간 3개월이였어요. 수습기간은 일을 배우고 적응하는 기간으로 알고있는데 일은 가르쳐주는 둥 마는 둥 다들 너무 바쁘시고, 그와중에 큰 프로젝트라며 저에게 넘겨주셨는데 대표님께서 저를 3개월동안 차단하셔서 연락은 전혀 안되어 진행이 안되고 있었던 상황이 있었는데, 민사로 넘긴다면 이걸로 손해배상청구 하려는 것 같네요. 그치만 민사는 돈이 들어간다고 해서 그만할 생각입니다. 승률도 적구요..🥲 지금은 좋은 회사 좋은 상사를 만나 일 잘하고 있습니다! 조언과 도움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스라이팅 받지 않습니다. 불편하시다면 그냥 읽지도 말고 나가주세요. 도움이 되고, 제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만 듣겠습니다. 밑에 댓글 숨기지 않았습니다. 한번씩 보고 가주세요. 저분의 말대로라면 여기에 회사에 대한 불만, 문제점 등을 이야기 하시는 모든 분들이 무능력하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말을 필터없이 이야기 하시길래 그냥 냅둬봅니다.
뿌에우에
21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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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타이밍? 퇴사각?
지금 사무실로 이직(?)한지 9개월차입니다. 연봉협상은 원래 6개월 지난 후에 하기로 이야기하고 입사했죠. 원래 개인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 사무실 대표가 스카웃 아닌 스카웃제의로 내려오긴 한건데, 조건이 지역내에 거주, 개인사업을하면 안된다 라는 거였어요. 대충 이정도면 아시겠지만 지역에서 지원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고용하려는거였어요, 뭐 6개월 뒤면 연봉 재협상을 할거고, 개인사업체 내고 해도 그렇개 벌이가 좋은 편은 아니라 스트레스 받느니 월급받으면서 대표가 보장하는 포지션에서 있는게 낫겠다 싶어서 정리하고 내려와서 일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도저히 아닌것 같습니다. 더 스트레스가 쌓이네요...나름 사무실 생각해준다고 여름휴가도 미루고 업무봐주면서 프로젝트 마무리는 제가 다하는데 어디가서 이상한 프로젝트나 물어와서 일거리라고 던져주면서 스케줄 잡아놓은거 꼬아놓질 않나... 입사때 저한테 약속한게 아직 하나도 안지켜졌네요.. 가뜩이나 밑에 직원들도 다 손절하고 나가서 감독님도 빨리 갈아타시는게 답일것 같아요 그러는데, 그놈의 책임감이 뭔지.. 맞은 프로젝트만 마무리 짓고 나가자는 생각에 이거만 마무리하고 나가야죠 뭐.. 이렇게 말하고 프로젝트 마무리 중입니다. 그러는 서이에 대표랑 언쟁아닌 언쟁도 몇번 있었고 도저히 답이 안나오겠다는 마음은 굳힌 상태구요. 서론이 길었네요. 암튼 나가긴 할깐데 어떻게 나가는게 좋을까요? 우선 제 생각은 9개월 마져 채우고 연봉협상에서 대표가 제시하지 못할 금액 던져놓고 이만큼 못주면 계약종료 하자. 실업급여 받아먹으면서 다른데 알아보겠다. 라고 이야기 하려는게 제 우선 생각이구요. 제 생각이지만 사무실을 위해 제가 포기한게 많다라고 생각하거든요.(사업자 폐업, 지역으로 이사 등.) 선생님들이 생각하시기에 제가 생각한 것 보다 좋은 방안이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드리미안
21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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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해주세요!! 🤔😭
비록 계약직이지만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대기업 면접을 보러가는데요. 업무는 웹디자인,디자인 쪽입니다. 여태 다녔던 중소회사들은 딱히 어려운 질문들이 없었어요. 근데 주워들은바로는 큰회사는 진짜 생각해야 대답할수있는 질문이 많더라구요... 혹시 댓글로 막 질문 해주실수있나요? 뇌가 굳어서 생각의 폭을 넓혀보고싶습니다..!!
제 컴터에 콜라
21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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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할때 다니는 회사에서 어떻게 처신하세요?
요즘 슬쩍슬쩍 이력서 넣고 있는 3년차 사회복지사입니다. 몇곳에서 면접 보라고 해서 면접을 보려 하는데 갑자기 입사일이 정해지면 지금 다니는 곳에 퇴사일은 어떡하지? 싶더라구요. 쓸때없는 걱정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 직장에서의 의무를 다하고 싶기도 하고요. 이력서에는 재직중이라고 쓰기는 했는데.. 면접보는 곳에서 이해해 줄지도 잘 모르겠구요. 제가 이직한다는 것을 지금 티를 내지는 않지만 확정되었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다들 이직 하실때 어떻게 처신하세요?
크로우
21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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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회사에서 나에게 제시하는 비전이 있나요?
예를 들면 이런 사원이 되면 좋겠다. 이런 것들을 해보면 좋겠다. 우리회사는 이런회사가 될것이다. 이런것들을 개발해서 이런 입지에 설 것이다. 이런일들을 배워보면 좋겠다 그런것들이요 아직 5-6개월차인데, 회사에서 뭔가 서류는 하는데 뭘 더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제시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서 향방을 모르니 좀 어렵네요 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원래 없는게 보통인가요?
뉴비뉴뉴뉴
21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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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로 업무 시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회사차 지원 받으며 업무를 수행했다가 이번에 새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하필 자차로 업무를 보는 곳입니다. 거두절미 하고.. 여러 사이트에서 자차 업무 관련해 검색해본 결과 회사마다 차이가 있는 것은 알겠습니다. 다만 저희 회사의 지원 정도가 평균은 해주는 것인지 궁금하여 이렇게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유류비/톨비/주차비는 정산해줍니다. 2. 출/퇴근 유류비는 없습니다. 철저히 '업무 시간 내' 이용 분량만 정산합니다. 3. 주차 과태료 등 각종 딱지에 대한 지원 없습니다. 4. 유류비 정산은 차량공식연비에 특정주유소 기름값의 55%분 추가한 후 주행한 거리만큼 받습니다. 예를 들어, 자차로 273킬로미터를 운행 시 -> 회사 기준 69,163원 (첫번째 사진 '요금' 란 위 주황색 음영 부분 '차량유지비 총액'은 통행료, 주차료 다 합한 값이라 제외) 네이버지도 기준 약 44,000원 (두번째 사진 '주유비' 참조) 차량을 이용할수록 왠지 제값을 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이 회사가 과연 평균 정도의 지원을 해주는 것인지요...?
laroches
21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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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인 나보다 아무리 봐도 능력없는 이사님들!!
20년차 부장입니다. 나이 50을 기점으로 이하는 부장직급 이상은 이사 직급을 구분하여 직급 및 연봉 책정을 합니다. 그런데, 업무처리 능력이나 업무를 대하는 태도 등이 누가바도 저를 포함한 부장직급을 가진 분들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이사님들이 많습니다. 머 각자 지내온 경력이 천태만상이라 이해하긴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저분이 이사면 나는 전무다라는 생각도 들고, 연봉이 더 많은 것도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고..이럴땐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
10130113
2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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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필수 영양제??
영양제를 잘 안먹었었는데 요즘 코로나도 있고 해서 면역력을 올려주고자.. 건강하고자 영양제를 다들 챙겨드시더라구요. 필수로 먹을 만한 영양제가 뭐가 있을까요? 다들 어떻게 영양제를 챙겨드시나요?? 이런식으로 드시는 분들 계신가요???? #아침 유산균- 식전 30분 (아침 공복) #점심 종합비타민 - 점심 식사 바로 후 #저녁 프로폴리스 1500 - 저녁 식사 후 오메가3- 저녁 식사 후 또는 취침 전 칼슘, 마그네슘- 저녁 식사 후 또는 취침 전
asas1212
2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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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회사에서 나이가 중요하지 않은 이유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여러분의 퇴근길🏘 직장 내 인사이트가 담긴 나우 컨텐츠를 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컨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김태규의 HR 나우> 👴🏻인간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정신적 변화를 겪습니다. ‘연령대에 따라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도 있습니다. 서른을 넘어가면 성격이 전보다 진중해진다거나 마흔을 넘어가면 새로운 것에 대한 흥미가 크게 떨어진다는 인식이 그 예입니다. 하지만 한 명 한 명을 따로 보면, 같은 나이라도 실제로 겪는 변화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인 걸 알 수 있습니다. 50이 넘어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사례도 종종 볼 수 있지요.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요? 🗓역 연령과 인지 연령 : 우리가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나이는 ‘역 연령'이기 때문입니다. 역 연령은 세월의 흐름에 따른 실제 나이를 일컫는 말입니다. 하지만 인간에게 찾아오는 변화는 완벽히 역 연령에 비례하진 않습니다(추세적으로는 역연령을 따르긴 합니다). 그보다는 '인지 연령'에 따라 변화합니다. 인지 연령은 심리적 나이를 말합니다. 흔히 정신 연령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인지 연령이 역 연령보다 높은 사람도 있고, 낮은 사람도 있습니다. 역 연령은 세월의 흐름으로 정해지기에 거스를 수 없지만, 인지 연령은 생활 패턴의 변화와 노력을 통해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또한 인지 연령이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되어 왔습니다. 인지 연령이 역 연령보다 낮은 사람은 얼리어답터적 기질을 가집니다. 신제품이 나오면 남들보다 먼저 써보죠. 유행에도 민감합니다. 활력이 높아 삶에 대한 만족도가 큽니다. 낮은 인지 연령의 이러한 특징은 조직 생활에도 무시할 수 없는 영향을 미칩니다. 📍인지 연령에 따라 대우받는 시대 : 회사에서 인지 연령이 낮은 사람은 더 뛰어난 성과를 보입니다. 조직 행동에 관한 많은 연구가 인지 연령이 낮은 사람일수록 동료들과의 관계가 좋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과제에 대한 추진 의지 또한 월등하며, 그렇기 때문에 창의적인 결과물을 더욱 많이 산출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시대가 바뀌면서 이렇게 인지 연령이 낮은 직원이 더욱 인정받고 높은 자리로 올라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연차에 따른 보상과 승진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역 연령과 직급, 즉 권한이 함께한 것이죠. 오래 몸 담을 수록, 즉 역 연령이 많을 수록 높은 위치에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나이보단 실제 능력이 우대 받고 있고 연봉이나 직급도 성과에 따라 정해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의미의 직급이 아예 사라진 곳도 있습니다.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일하기 시작한 회사가 많아진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직원들이 서로의 역 연령을 아예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인식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남이 인식하는 인지 연령도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인지 연령은 오랫동안 역 연령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나이에 따라 역할과 대우가 달라졌기 때문에 개인의 심리적 나이는 큰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인지 연령이 각광받기 시작한 요즘은 전에는 볼 수 없던 현상을 자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보다 역 연령이 낮은 상사나 동갑내기들은 다 은퇴하고 있는데도 꾸준히 활약하는 대기업 임원들입니다. 인지 연령에 따라 대우 받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인지 연령은 거스를 수 있다 :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 예술, 문화, 철학에 대한 관심과 활동 등이 자신과 주변인들이 느끼는 인지연령을 낮추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50이 넘은 나이에도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멋진 노인들을 보면 스스로가 느끼는 인지 연령이 역 연령에 비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월이 이마에 새기는 주름은 막기 힘들지만, 마음과 머리에 새기는 주름은 노력을 통해 완화할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젊은 인지 연령을 통해 내 삶의 만족을 높이고 조직에도 활력을 주는 긍정적인 주체로 거듭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태규: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입니다. 리더십, 조직변화 등을 주로 연구합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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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바꿔야하나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입사한지 반년되어가는 신입사원입니다. 제가 일하는 직종은 도전정신이나 배우는 것들에 확실해야하고 저는 처음에 저랑 이 직종과 잘맞을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다녀보고나니 제가 회사에서 바라는 것들의 도전이나 업무같은것들이 이쪽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핑계인거 압니다 계속 다닌다하면 다닐수있겠죠 짜증나는 상사가 있습니다 모두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사람이 계기가 되어서 퇴사에대한 마음이 올라오더군요 그런데 고민이 듭니다 겨우 이런걸로 이직하는게맞을지, 더 버텨야하는건 아닌지 저는 지금 정신질환 치료를 받는중입니다 한번씩 너무 쉬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랑 아예안맞는건 아닌가싶기도합니다 이전직장도 갑작스러운 공황으로 5개월만에 퇴사요청을 드렷었습니다 요약하면...... 힘든데 퇴사하면 안될것같아요. 한사람빼고 다 잘해주시는데 일도 처음엔 잘맞는것같았는데 너무힘들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이런회사 다시는 들어오기 힘든것도 압니다... 그래도 너무 쉬고싶어요..
뉴비뉴뉴뉴
2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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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회사 일에 진심인 나, 비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나우의 커뮤니티 이야기 컨텐츠를 재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컨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이야기> 옛날엔 회사에 헌신하는 게 미덕으로 여겨졌지만 요즘엔 다릅니다. 회사에 헌신하고 희생하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회사 일에 죽자고 매달려봤자 떨어지는 것도 없어", "받는 만큼만 일해" 같은 말이 흔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최근 리멤버 커뮤니티에는 “저는 회사 일에 진심인데, 비정상인가요?”란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회사에 대한 헌신이 이해받지 못하는 요즘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 일을 열심히 하려는 내가 정말 미련한 거냐는 고민이었죠. 리멤버 커뮤니티의 조언자들은 어떤 의견을 남겼을까요. 📍회사가 내 미래를 보장해줄 수 없는 세상 회사에 헌신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인식이 바뀐 배경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평생 직장이란 개념이 강했습니다. 한 번 좋은 회사에 들어가면 그 안에서 인정받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 늦게까지 야근하는 사람이 박수를 받았죠. 일개 직장인이라면 그게 최선이었습니다. 많은 회사가 열심히 일하는 나의 미래를 평생 보장해줄 수 있었으니까요.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면서 이제는 굴지의 기업도 하루 아침에 위기에 놓이기도 하는 시대가 됐죠. 소속이나 직급만으로는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없게 된 겁니다.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데 미래를 보장해주지도 않는 회사에 맹목적으로 헌신한다? 일견 바보 같은 일로 보일 수 있는 거죠. 🎯일하는 목적이 달라졌을 뿐 “회사가 더이상 내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기 때문에 맹목적인 충성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 문제의 본질입니다. 헌데 근면성실한 자세 자체를 비웃는 목소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일은 그냥 대충해도 돼. 어차피 보장 안해주니까"라는 마인드죠. 이는 너무 회의적이면서도 본질을 놓친 주장입니다. 열심히 하는 목적이 ‘그렇게만 하면 회사가 나를 보장해주니까’에서 ‘스스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로 바뀐 것뿐입니다. 다만 목적이 변화하면서 목적을 이루는 방법도 다양해진 건 사실이죠. 회사에서 큰 성과를 내어 내 가치를 높일 수도 있고 회사에서 얻은 근로 소득을 바탕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해 경험의 폭을 늘릴 수도 있고요. 가치관의 차이이기에 사람마다 방법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회사에 헌신하는 것이 내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야근하는 것이 손가락질 받을 일은 전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회사에 대한 헌신이 내게 남기는 게 있는지를 판단하려는 노력은 계속 해야합니다. 아무런 발전도 없이 그저 갈아 넣어지고만 있다면, 회사에 맹목적으로 헌신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할 수 있겠죠. 🍐지금의 노력은 언젠가는 결실을 맺는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지금 어떤 노력을 해야 미래의 내게 도움이 될지 미리 아는 건 어렵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향후에 어떤 열매를 맺게 될지 예측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그에 비해 확실한 건, 무언가를 잘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 어떤 형태로든 자산으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한 회원(정의로운악당)님은 “설사 회사에 뒷통수를 맞더라도 열심히 일해 본 경험은 언젠가 결실을 맺는다"라고 커뮤니티에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합당한 인정을 당장은 받지 못하더라도 그 경험이 향후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거죠. 물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은 필요합니다. 목적을 잃지 않는 ⚖️균형감이 필요하겠죠. 회사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성장하기 위해서라는 목적이요. 이런 현상은 기업 입장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직원들도 더이상 그 회사의 직원이라는 이유로 헌신하는 시대는 지났다는 말이니까요. 회사가 잘 돼야 나도 잘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줬을 때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생기고 그렇게 경영진과 구성원이 얼라인 된 기업이 될수록 경쟁력을 갖추게 되겠지요.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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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재원 근무자 처우 문의드립니다.
베트남 주재원으로 최소 6년 나가있을 경우. 급여는 학국 대비 .x 어느 정도 수준이 적당한지. 자녀 교육비와 주택은 제공해주는지 등등이 궁금합니다. 근회사와 중견의 차이가 있겠지요. 회사와 근로자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조건이면 베스트 한데, 그게 잘 맞지 않을 것 같아서. 대략적인 가이드 라인을 얻고자 문의 드립니다. 벌써 12월이네요. 한해 잘 마무리하고 계신지요? 고민과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이네요.
머시마로
2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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