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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이 제 pc카톡을 보고 계십니다..(?)
이직한지 1달이 안 됐습니다.. 많이 어처구니 없지만.. 제목 그대로 부장님이 제가 잠깐 담배피러 자리를 비운 사이 제 자리에서 저의 카톡을 하나하나 열어보시는 걸 봤습니다. 그 카톡방 중에는 비슷한 나이대의 직원들과의 단톡방에서 회사에서 짜증나는 일들, 상사 뒷담화 등의 내용이 다 들어있는데 그걸 다 보셨고, 그 뒷담화에 연관된 과/차장급을 따로 불러서 애들이 너네 뒷담화까고 있다고 말까지 퍼뜨린 상태고요.. 과/차장급들은 기분은 좀 나쁘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말은 해주지만 영 찝찝하네요. 그 이후에 부장님은 직원들한테 개별로 추궁 아닌 추궁까지 하고 계십니다. 근데 제가 궁금한건 이게 정상적인 행동이 맞는건가요? 그렇게 길진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 겪네요..
생각많은무지
21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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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유형 베스트
안녕하세요, 아래에서 혹시 해당되시는 부분이 있나요? 어떤 사람들이 꼰대일까요? 누구나 주관적 해석하기 나름이라, 한번에 정의하기는 어렵겠죠? 여러분들은 스스로 꼰대라고 생각하나요? 요즘은 젊은 꼰대도 많다고 하니,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이 또한 늘 있었던 세대차이를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서도, 요즘같이 변화가 빠른 시대에는 최대한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팀장님
21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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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면담전문 외주업체같은게 있을까요
1.인재가 유출되는 리스크를 미리 관리하기위해 퇴사자 면담이 필요할거 같아 그런걸 전문적으로 해주는 업체가 있으면 정보공유부탁드립니다. 2.아울러 퇴사자의 심리적 안정도 도울수 있으면 좋습니다. 3.퇴사자면담 해보신분들의 경험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ipzoong
21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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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내내 야근만하는 이 회사생활이 맞는걸까요?
이직할 곳도 구하지 못했지만 너무 그만두고 싶어요. 두 달후면 2년이 채워지는 사원입니다. 근태. 복리후생. 퇴직보상. 4대보험 및 막내업무를 하면서 6시 반 전에 집에 가는 게 손에 꼽혀요. 회사에서 지원하는 교육도 모든 업무들이 일정이 빠듯해 예약한 거 취소하고.. 가보지도 못했어요.. 그래도 0.5년은 꾸역꾸역 집가서 자기계발도 했는데, 올해는 시스템 관련 프로젝트만 연달아 두 개를 했거든요. 집에서 밥을 6개월간 먹어본 적이 없어요. 겨우 프로젝트 다 끝나서 좀 살 수 있으려나 했는데, 갑자기 계열사 업무도 저한테 하라고 하니 그냥 도망치고 싶어요. 팀장이 보상쪽이 일을 안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기획 외의 좀 손 많이 가는 업무들을 다 저희한테 주거든요. 돈도 많이 주는 건 아닌데 거의 매일 회사에서 꼴등으로 퇴근하고, 제 사수도 내년에 그만둘거라고 말을 하니 안그래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회사. 진짜로 관두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이직할 곳 구하고 그만두는 게 맞는 걸 알지만, 이직 준비할 체력도 시간도 없어요... 그냥 다 던지고 노무사 공부를 해볼까 싶어요..
뿌까뿌아사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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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14년차 팀장6년차입니다.
현재일하는회사 개소에 입사해서 팀장직무대행1년 정식승진한건 5년됐습니다. 140 명규모 회사고 tft다 뭐다 이부서저부서 다 돌고 지금 있는곳은 구매쪽입니다. 한편으로는 기획성도 없고 편한부서이니 쉬어가자싶었구요. 이회사 직원들 반절이상은 겪어봤습니다. 팀원도 둘셋인 작은팀이고 부서장 영향력도 목소리도 커서 제가 할건 별로 없더라구요. 한10년까지는 야근불사에 열정으로 한적도 있었으나 지금은 그런열정도 없네요. 문제는 팀원이 둘셋인데 한분은온지얼마안되고 조용한데 나머지 경력5년차쯤되는 대리가 부서장신임을 믿어서인지 제가 업무요청을하면 '그래서 제가 무얼하면되죠?' '제가 그때는 사무실에 없는데요?''제가 조퇴인데요' 이런식으로 방어적인 답변만하는것입니다. 처음에는 이해도되었어요 한부서에서 5년 입사해서 이업무만했고 여기서 대리승진하고 세상 모든게 자기가 다 잘아는것처럼보이겠죠. 질리고 지치기도 할거고.. 저도 그런맘 있었고요.. 근데 점점 선을 넘네요. 업무분장 조정을하는데 '팀장님 업무파악하시는 선에서 이업무넣은거니까'라고 말히질않나 누가보면 대리가 업무배정하는 줄알겠어요. 근데 이런 경우까지는 첨보다보니까 당황스럽고 현명한 생각이 안나오는데요. 전임팀장은 똑같이 개무시했다고 하고, 전전임 팀장이 입사동기라 물어보니 그때는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안그랬다고 하고..현부서장은 저를 데려온 사람이기에 제얘기를 들으시지만 내가 전임 팀장이랑 안맞아서 그친구에게 너무 의지했나보다. 미안하다 하시는데..그친구를 맘에 들어해요..부서장한테는 저한테 못한다고 한일도 얼굴색 바꿔가며 여러 아이디어 내며 한다고 하는걸보니 인간적으로도 이중적으로 느껴질만큼 놀라고 있어요. 근데 그 친구 그렇게 완벽하지도 결과물 내놓지도못하고 그냥 불만만 많고, 민원만 잔뜩 들어오는데, 제가 고민한건 그냥 부서장한테 보고하세요..날 스킵하시오. 그러면 성질급한 부서장은 저한테 욕을욕을 할것같고, 그대신 그친구 실력과 말의 간극을 부서장이 알수는 있을듯한데.. 타부서 전출을 시키자니 제가 내보냈다고 할것 같고 뭐 솔직히 누굴 내보내고 누굴 받는게 부질없기도 하고 말만 나올것 같아서요. 일단 부서장한테는 제가 말할수는있는데 그 고집쎄고 시건방진 후배를 귀찮아서 가만히 있고 싶은데 제가 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ndymo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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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보고하지말고 알아서 하시라는데요.
경력직이고 첫이직하고 출근 2주차 입니다. 전회사는 보고체계가 좀확실해서 업체전달문서도 사전에 보고와 확인을 거치거나 간단한건 구두나 메시지로 간이 보고라도 하여 방향성을 잡고 통계나 문서화를 하여 업체에 전달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직하고 나니 팀장님께서 보고를 하지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냥 알아서 업체랑 소통하고 간이 보고만 아침에 달라고하시는데, 팀원들에게 물어보니 원래도 좋다 나쁘다 피드백을 안주신다고합니다. 업무닥달도 사전에 잘 안하신다고 하고,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하신다는데, 평소에는 자리에 앉아 계시지도 않고 사라져계셔서 사실 보고를 할래도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저희에게 자유도와 책임감을 주시는건지 아니면 역량이 부족하셔서 숨기시려는건지 뭘까요?
a먀몸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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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에서 이직
일주일 뒤면 서른인 예비 이직준비생으로 이직 전에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대충 스펙은 이렇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방 4년제 대학교 사회복지계열 졸업 학점 3.49 고객상담 cs분야 4년 <현재 근무 분야 (보일러/가전제품/핀테크/상품권) 대학 사회공헌 사업기획 운영 1년 장애인 사회복지 6개월 +~(국가장학생3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본론으로 들어가 22년 1월에 퇴사한 후 생활비 문제로 바로 스타트업 cx 매니저로 이직을 할 계획이었으나 실업급여를 알아보던 중 7개월 간 생활비 문제가 해결되어 새로운 계획을 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실업급여와 모은 돈을 보태어 뜨고있는 개발 분야로 진로를 바꿀까 싶었으나 경쟁력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 그로스마케팅(or 해킹) 과 서비스 기획(PMor P.O)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두 분야 모두 '취업연계 부트캠프'가 있는 점과 경력과 시너지효과가 있을것이라는 판단하에 였습니다. 수만번 찾아보고 고민하다 도저히 답이 나오지않아 선배님 혹은 동료 분들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올립니다. 첫째. CS 고객상담/지원 분야에서 연관지어 이직을 한다면 여러분은 둘 중 어느 분야를 추천하시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둘째. 독학으로 공부한다 할때 어느 쪽이 공부를 하는 환경, 자료가 더 많을까요? 셋째. 7개월 동안 하나의 과정을 알차게 배우는게 중요하다 보시나요 아니면 얕게라도 넓게 공부하는게 낫다고 보시나요?
사람입니다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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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한달 퇴사해야할까요
이직한지 한달 됬습니다. 그런데 출근한지 이틀만에 전 사람들이 왜 나갔는지 알것 같아요 ㅋㅋ 들어왔던 사람들 길어봐야 1년 이었던듯.. 매일매일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해보자 하지만 윗사람들은 책임감도 능력도 없습니다. 제선에서 맨땅에 헤딩해야 하는 분위기. 그냥 생각없이 욕심없이 다니라면 다니겠지만... 일은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업무량두요. 그 전 회사에 비하면 천국이네요. 당연히 제 경력에 비하면 연봉도 엄청 낮구요. 더 답답한건 회사의 비전이 안보이네요. 성과성과 거리는데 일을 추진할 역량이 없는듯... 나가는게 답일까요?
선택의연속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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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진로선택의 기로에서 질문을 한다면?
딸이 삼전 연구원과 SKON 연구원 둘중 어디를 선택할지 고민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떤 조언을 주실런지요? 일반적으로는 삼전경력이 향후 커리어에 +알파가 되겠지만 근무는 쉽지않다, SK는 워라벨이 좋다 라고 하는데 혹시 해당회사에 대한 직간접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의견을 나눠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 그쪽 경험이 전무하여 도움이 될만한 얘기를 해줄수가 없어 답답한 마음에 조심스레 먼저 경험한 분들의 지혜를 구해봅니다. 추신)똘똘한 애라면 이런 건 본인이 결정할텐데 부끄럽게도 워낙 덜 떨어진 자식이고 결정장애를 겪는중이라 염치불고하고 글을 올립니다.
산타성북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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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MZ팀원끼리 싸울 때 ‘낀 세대' 팀장이 할 모든 것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커뮤니티에서의 소통🔊을 주제로 한 나우 컨텐츠를 재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읽고 다른 회원님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눠요~!👇 <리멤버 커뮤니티 이야기> 요즘 팀원 간 불화에 대해 하소연하는 관리자급 직장인들이 리멤버 커뮤니티에도 많아졌습니다. MZ세대라며 나타난 ‘젊은’ 세대들의 서로 간 아우성에 ‘낀 세대’는 치여 산다고 불만을 늘어놓는 팀장들이 주변에도 종종 있죠. 하지만 사실 세대를 탓할 문제는 아닙니다. 양질의 의사소통이 조직 발전에도 중요한 시대로 넘어오면서 조직이 그만큼 유연해지고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할 필요가 생겼죠. 젊은 팀원 간 갈등도 자유분방한 세대들 간의 싸움이 아니라, 전형적인 조직 내 소통 방식의 문제로 두고 풀어야 하는 것이죠. 오늘은 리멤버 ‘팀장 라이프’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사연을 함께 들여다 보겠습니다. 팀원 간 불화를 만났을 때 팀장이 시도할 수 있는 소통 개선법을 총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5년차 대리 vs 1년차 사원 사연을 적어주신 회원님은 영업 관리와, 지원 분야의 관리자 격에 계신 갈색폭격기(이하 폭격기)님입니다. 폭격기님의 팀에서 갈등을 빚는 두 사람은 같은 파트에서 사수-부사수로 일하는 5년차 대리와 인턴 출신 1년 미만 사원입니다. 대리와 사원의 특징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대리 -일을 주도적으로 잘함. 해당 파트 업무 80%를 처리할 정도로 ‘일잘러’ -이기적이고 고집이 셈 *사원 -일을 배우는 단계. 그러나 최선을 다하는 태도 -실수가 잦고 주력 업무 담당하기엔 크게 역부족 사원은 평소 대리가 자신의 의견은 잘 받아주지 않으면서, 일감은 사무 보조 수준의 업무만 줬기 때문에 불만을 쌓게 됐습니다. 사원은 폭격기님에게 이 같은 불만을 털어놨고, 폭격기님은 사원의 피드백을 대리와 면담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잘 지내보자는 말과 함께요. 그러나 폭격기님의 중재는 잘 통하지 않았습니다. 대리는 그 나름대로 사원이 날짜별로 자신의 ‘잘못'을 상세히 정리해 관리자에게 보여준 데 정이 뚝 떨어진 거죠. 분노한 대리는 “퇴사를 하겠다"는 엄포까지 놨습니다. 업무 사정상 팀 이동도 어려운 상황인데, 열심히 중재했다고 생각한 폭격기님에게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적극적으로 잘잘못은 짚어주세요🖍 커뮤니티엔 30개 가까운 댓글이 달려 폭격기님에게 많은 조언이 쏟아졌는데요. 우선 대리와 사원의 잘못을 지적하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업무 연차가 1년도 안 된 사원이 필요 이상의 업무 권한과 능력 인정을 바란 건 무리였다는 지적과, 대리는 관계 개선 의지도 없이 무책임하게 퇴사까지 배짱만 튕겼다는 의견들이 동시에 나왔습니다. 팀원들의 잘잘못이 분명한 만큼 폭격기님이 단순 중재나 화해만 좇을 것이 아니라 리더십을 적극 발휘해 잘못된 점은 호되게 지적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강했습니다.  업무 방식에 대한 고민🤔도 필요해요 폭격기님의 팀에 존속하는 ‘사수-부사수' 제도를 지적하는 댓글들도 있었습니다. 이 제도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지속적으로 명령하는 체계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불만이 있어도 통상 참아야만 하는 구조라는 거죠. 이 경우 문제는 곪기 쉽습니다. 때문에 폭격기님을 비롯한 관리자급들이 나서서 멘토-멘티제 등 다른 온보딩 방법을 도입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연공 서열식 위계가 아닌 숙련자와 비숙련자 간 경험 공유가 더 주가 되는 방식인 거죠. 당장 관련 제도를 바꾸기 어려울 수 있지만, 관리자의 소통 노력이 구조 때문에 무력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는 말씀들인 거죠. 업무 구조를 명확히 구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둘의 갈등 상황이 뻔히 지속되고 있는데, 불필요하게 업무 영역이 중첩될 필요는 없죠. 이미 많은 일을 떠안고 있는 대리의 업무 부담도 줄여줄 겸, 사원의 학습 태도가 우수한 만큼 폭격기님이 직접 일을 가르쳐 직무 역량을 향상 시킨 뒤 그때 대리의 업무를 사원에게 나눠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죠. 갈등이 생겼을 때 푸는 것도 방법이지만 갈등이 안 생기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직접 화법을 구사해주세요 폭격기님이 ‘간접 화법의 중재자'가 돼선 안 된다는 의견들도 많았습니다. 대리에겐 “사원이 당신 때문에 불만이 많답니다” 한다든지, 사원한텐 “대리가 당신 때문에 퇴사한답니다" 식으로 말을 전하는 건 서로 신뢰를 상하게 할 수 있다는 거죠. 특히 사원은 향후 고민이 생겨도 관리자에게 털어놓지 않고 혼자 곪게 될 수도 있습니다. 대신 직접 화법을 구사해 사원이나 대리의 의견을 폭격기님 본인의 의견처럼 말하는 것이죠. 거짓으로 꾸며 에둘러 말하라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의 이야기 중 합리적인 부분은 관리자 본인이 채택해 강력히 전달하라는 겁니다. 💪좌절 마세요. 쉽게 싸우는 것도 쉽게 화해하는 것도 사람이잖아요 폭격기님의 사연에 공감한 회원님들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사람이 모인 곳에서 갈등은 필연적이죠. 잘 맞는 사람끼리만 일할 수도 없고, 안 맞아도 일단 부대끼며 일해 나가야 하는 게 회사란 조직이죠. 이때 간절해지는 건 ‘소통'입니다. 대리와 사원의 바람은 어쩌면 심플했을지 모릅니다. <상대방이 내 불만을 알아주고 고칠 건 고쳐주는 것(사원)> <일 욕심 많아 일도 많이 하는 내 자존감 상하지 않게 영리하게 피드백 주는 것(대리)> 서로의 마음이 별탈 없이 잘 전달되게 하는 것, 그게 관리자가 만들어가야할 팀 내 소통 방정식이 아닐까요. 두 사람 때문에 머리가 복잡하실 테지만, 사람도 일도 아닌 관계에만 집중해 골몰하다보면 실마리도 찾아지지 않겠습니까. 쉽게 싸우는 것도, 쉽게 화해하는 것도 사람이잖아요.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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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주말인데..
혹시 대체휴일 주는 회사있나요..
히데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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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팀장
안녕하세요 팀원이 6명정도 되는 곳의 기업의 팀장을 맡게되었습니다. 인사발령은 내년 1월 중순~말로 되어있습니다. 신사업 운영관련 신설팀이라 체계가 없어 저를 영입한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퇴사예정 직원이 둘이라 직원도 채용해야 하고 업무도 숙달해서 교육도 해야하는데 할일이 산더미라 도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경영진이 거는 기대는 크구요... 어떻게 풀어나가는게 좋을까요?
꿈먹이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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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특차에 대해서..
저희 회사에서 이번에 백신맞으면 이틀정도를 연차 없이 쉴수있게 해주는 제도가 생겼는데요, 1차때는 제도를 몰랐고 월요일로 예약하고 연차를 쓸 예정이였는데 맞기 2일전에 생겼다고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맞고 아파서 이틀 쉬었습니다. 2차때도 당연히 월요일 맞았으니 월요일로 예약해서 그냥 냅두고 있었는데 맞기 전 주 목요일에 팀장님이 백신맞는주에 바쁠예정이니 오늘이나 금요일에 맞아라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병원에 문의했더니 그럼지금 당장 올수있겠냐 해서 팀장님께 허락받고 목요일 점심에 맞고 특차를 냈습니다 1,2차 둘다 진짜 몸이 너무 아팠어서 특차를 활용하고 2차때는 3일을 몸져 누워있었어요.. 2차때 너무 아픈게 힘들었어서 3차 맞을계획은 없었는데 회식자리에서 코로나랑 백신 얘기 하다가 갑자기 다른팀 팀장님이 “이번에도 넌 맞고 다 쉬어야지?” 하면서.. 제가 특차를 다 활용해서 쉬지않았냐고 엄청 비꼬듯이 말씀을 하셨어요ㅜ 제가 제일 막내 20대(중후반)이고 남은분들은 3-40대 분들인데 제도를 알아도 금요일에 맞으셨더라고요.. 아닌분도 있는데 하루만 쉬고 오시긴 하셨습니다 2차때 너무 힘들었어서, 3차 맞을 계획이 없는데 부모님은 맞으셨으면 하고 정부에서도 3차까지 맞아야 활동 가능하다고 나중에 변경이 되면 결국엔 맞아야할텐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제도가 이왕 있는거 다 써먹고싶기도 해요 솔직히 근데 그렇게 눈치를 받으니 어이없고.. 좀 그러더라고요 3차는 금요일에 맞는게 맞을까요?ㅠ
뾰오롱콩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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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하기로 마음 먹고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이제 10개월 된 직장인 입니다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는데 업무 적응이 너무 느리고 열심히 하는데도 하는 만큼 업무 성과가 안나옵니다 그래서 다른 직원들에게 저의 업무가 분할되서 가서 말은 안해도 민폐가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다음 업무 분담이 되어 있는 상황인데요 아직 기간이 안되서 지금은 업무가 없는 상황이라 좀 전 상황을 만들기 전에 퇴사 하기로 마음 먹고 대표님에게 말씀 드릴 타이밍을 잡고 있는데 대표님이 저의 낌새을 느끼셨는지 갑자기 면담요청을 하며 모든일은 힘든거다 열심히 해서 나중에 평생 먹고 살만한 실력을 키워야 되지 않겠느냐 업체 전화에서도 당당하게 해야 상대방이 믿음이 생기고 맡기지 않겠느냐 하며 인생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해주셨습니다 차마 이야기 하는 도중 그만두겠다고 말을 못하였습니다 물론 좋은 말 해준건 알겠지만 적성에 안맞아서 이직 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일하는것도 최대한 트집 안잡힐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만 두기 전까지 최대한으로 할수 있는 일은 하고 나올 생각입니다만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사회초년생 진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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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에 대한 질문
지금 얼만데 적당한가요 이런 질문을 보면 조금 난감하죠. 회사마다 다르고 같은 직무 연차라도 수행한 프로젝트나 거쳐온 회사 직전 연봉 등 다 다른데 사실 연봉이란 비슷한 규모의 회사에서 신입연봉 정도 비교 수준이지 연차가 쌓이고 경력직은 호봉제가 없어지는 추세라 잘라서 말하기 어려운데. 요즘 사람을 뽑느라 이력서를 보면 분명 경력에 비해 적은 사람도 있고 회사빨(?)로 많이 높은 경우도 보여서 사실 연봉은 능력보다는 첫단추와 운빨이라는 생가이 드네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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