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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 회사생활 - ① 인간관계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문지식보다는 조금더 가벼우면서도 폭넓은 주제로, 많은 직장인분들이 겪고 계실 회사생활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드리고 댓글을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희망하며 글을 시작해봅니다. 회사생활에 있어서 저보다 많은 선배님들이 계실테지만, 숨겨지지않는 오지랖(?) 이라고 해야될까요. 직장에서 업무로 만난 직장 선후배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제 습관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어느새 온라인에서도 직장 선후배분들의 고충을 듣고 공감하며 아주아주 약소하고 부족하지만 의견도 제시해드리며 제가 겪은 직장생활과 다른분들이 겪으신 직장생활을 직,간접적으로 차곡차곡 제 안에 쌓고, 쌓은것을 공유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쌓다보니 직장생활의 초반, 중반, 후반시기별로 아래와 같은 고민들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초반] - 앞으로 선택하거나 나아가야 할 방향(진로) - 현재 선택하여 처음 걷고 있는 길에 대한 불안감 - 현재의 첫 직무, 직업, 회사에 대한 궁금증 - 처음겪는 현재의 직무, 직업, 회사에서의 어려움 - 다양하고 많은 상사, 선배와의 관계 [중반] - 앞으로 선택하거나 나아가야 할 방향(진로) - 현재 선택하여 한창 걷고 있는 길의 변화에 대한 불안감 - 현재 이직할 직무, 직업, 회사에 대한 궁금증 - 이직한 현재의 직무, 직업, 회사에서의 어려움 - 다양하고 많은 상사, 선배, 후배, 동료와의 관계 [후반] - 정년을 향해 걷고 있는 길에 대한 불안감 - 팀장으로써 대표이사(CEO) 및 임원, 후배, 팀원과의 관계 - 정년 후의 제2의 생활에 대한 계획 직장생활로 인한 고민 중 반드시 포함되고 쉽사리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민은 사람과 사람 사이, 인간관계로부터 발생하는 고민이 아닌가 싶습니다. '라떼는말이야'가 될 수 있겠지만, 저의 직장생활의 시작은 상급자, 연장자라면 초면에도 "야" 로 호칭하던 시기였습니다. 어느새 시대가 바뀌어 업무협업을 하는 동료사이에는 영어이름도 부르고, "~님" 이라고 호칭하는 분위기로 변화되어 가는 듯하여 감회가 새롭긴 합니다만 부르는 호칭이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인간관계를 만들어 갈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존중하고 있음을 표현하는 최소한의 예의인 것이죠. 직장동료, 선후배 사이에서 상급자, 연장자라 하더라도 가까워지기 위한 준비를 통해서로간에 친분을 쌓고 교감을 이룬 뒤 존중을 하며 직장생활을 해나간다면 불변의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으로, 필연적으로 마주치게 될 분들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로 인한 고민은 많이 줄어들것입니다. 물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할때 가능한 일이기때문에 한쪽에서 (주로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또는 선배가 후배에게) 성급한 친밀함을 보인다면 사이가 멀어질 확률이 높아지고, 그로인한 고민을 온라인에 남기고, 저는 해당 고민에 댓글을 남기는 순환이 반복되고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현재 저는 우선 저부터 존중을 실천하며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대단한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지만 일반적이진 않더라구요. 직장동료나 선배에겐 당연하겠지만 저를 존중하지 않던 선배를 포함하여, 후배에게도 직급차이, 나이차이와 상관없이 존중을 바탕으로 업무협업을 할때 서로 기분좋게 매끄럽게 진행을 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던 경험도 많았기에 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한 정답은 없겠지만 '존중'은 제가 생각하는 답을 찾을 수 있는 풀이방법이었습니다. 서로 존중을 통해 많은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을 할때 의견차이로 인한 간극을 좁힐 수 있던 것입니다. 다른 회사생활 선후배분들께서는 어떠한 풀이방법들을 가지고 계신지요? 혼자만 알고계시는 정답에 가까운 풀이방법이 있으시면 저도 참고할 수 있도록 좋은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PS. 온라인에서도 직장 선후배분들의 고충을 듣고 공감하며 아주아주 약소하고 부족하지만 의견도 제시해드리다보니 2021년도 황금명함을 저도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
김정희 | LINE Plus Corp.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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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택근무하시나요??
저희는 자율근무인데 다른 회사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miracle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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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표현이 궁금합니다.
보통 약어를 abbreviation이라고 표현하는데, 이것의 반댓말은 뭘까요? full name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파워에너지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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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일지 작성하는 회사
회사에서 매일 업무를 작성해서 올리고 있는데요 요즘 업무일지 안쓰는 추세로 간다고 하는데 다른 곳은 업무일지 작성 안하는곳이 많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사회초년생 진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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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후반입니다. 그리고 회사내 작은 조직의 리더입니다. 또한 저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저는 40대 후반입니다. 그리고 회사내 작은 조직의 리더입니다. 또한 저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무언가 함께 해야하는 일을 할때 긍정적인 말을 하다보면 점점 더 상황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보게 만들고, 길을 찾는 힘을 주며 부정적인 말을 하다보면 점점 더 부정적인 상황에 익숙해지게 되는 그 단순함을 믿습니다. 물론 미래에 대해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만, 대체적으로 제 경험은 그렇습니다. 어떤 조직안에서도, 제 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마냥 즐겁고, 열심히 하면 된다는 분들도 문제가 되겠지만 일이라는게 수억, 수십억씩 집행해야 하는 일이라 그렇게 아이들 장난처럼 이루어 지지 않다보니 일을 만드는 사람도 수행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확인된 목표를 주고 받게 됩니다. 저는 그 안에서 긍정적인 사람과 신중한 사람 그리고 부정적인 사람을 먼저 분류합니다. 물론 세부적으로 보는 기준은 별도로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인간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분들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나이 많은 부정적인 사람일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조직이 꾸려지면 긍정적인 사람에게는 미래를 이야기하고, 신중한 분들과는 이슈를 예측하고 해결방법을 미리 준비하며, 부정적인 사람들과는 신중한 사람이 되도록 이야기 해보고 변하지 않으면 격리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쉽고 편한길 즉 육감을 동원하여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확산이 빠르기 때문이고 조직이 가질수 있는 장점을 단점으로 바꾸기 때문입니다. 물론 식스센스를 동원하여 미션에 도달하는 분들이 틀렸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리더의 입장에서 수억, 수십억의 기회비용을 부정적인 분의 식스센스에 맞추고 싶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이제 제 입장에선 그 두 부류를 분리해야 하기 때문에 그동안의 제 기준에서 분리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1. 주어진 목표에 도달하는 방식에 대해 디테일한 설명과 함께 경험 또는 논리적인 분석에서 나오는 예상된 이슈발생 항목을 제시하시고 해당 이슈를 해결하기엔 주어진 자원보다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하기에 목표도달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과 2. 분위기가 쌔 하다거나, 일이 너무 많다거나, 어려운 일이라거나 등의 중학생도 사용하는 밑도 끝도없는 단어사용을 내새우면서 여러참여자가 동의하기를 바라는 부정적인 분들을 분리합니다. 결국 문제제기를 할때 신생아처럼 배고플때 그냥 울기만 할것이 아니라 적어도 20살 넘은 성인이라면 배고프니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해서 공복을 면해보자 라고 말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쉬운 방법입니다. 대안이 제시되면 답은 틀려도 괜찮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습이 일어나게 되니 조직 모두에게 좋은 "틀린방법"의 예시가 되고 배워나가기 때문이며 좋은 의도에서 시작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정리하자면 요즘 신생아 같은 시니어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대우받기를 바라고, 찡찡거리고, 조직에 불만을 전파하고, 비젼은 없으며, 직접 만드는 창조적인 것들도 없습니다. 시니어로써 대우받기를 바라면 모두가 어렵다고 할때 분석을 통해 정말 어려운건지 확인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조직에 에너지를 심고, 비젼을 제시하며, 방향성을 담은 목표관리 정도는 직접하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에이 이거 할께 너무많아 힘들겠네" 이런 말을 시니어에게 원하는 조직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아 그냥 속이 답답해서 끄적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가끔 신생아가 되려고 할 때 반성합시다.
검은빨대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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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임원면접 (레거시미디어 계열사 중견기업) 질문..
안녕하세요 선배님.. 다음주에 경력직 임원(최종)면접을 예정해두고 있습니다. 최근에 마케팅 업종 대기업 계열사 최종면접서 미끄러져서 이번에도 불합격을 받을까봐 걱정이 많네요... 실무면접이랑 다르게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직무는 사업계획이랑 예산, 경영실적입니다... ㅜㅜ
사십대에는카페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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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4년차면 사회 나이로 어떤가요
현실적으로 새로운 도전하기엔 너무 늦은 거겠죠?
양말필요한도비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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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물어 볼 수 있다. 💁🏻‍♂️증명 👁Deep Look
월 평균 방문 협의 업체 6곳. 년 평균 프로젝트 진행 6건. 많은 업체에서 수많은 대표 및 탑 임원들을 대하다 보니, 이제는 대답을 하기 전에 속으로 “하나~둘~셋~” 하고 대답을 합니다. 중년이 깊어지다 보니 눈동자를 살피게 됩니다. 눈빛 있잖아요. 눈치와 다른. 2020 경험 입니다. 가전제품 구매를 위해서 여러 브랜드를 체험하다가 결국 가장 큰 업체의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을 구매 했습니다. 그런데 자주 사용 하다보니 문제가 느껴졌죠. 한국인 체형에 맞지 않는 것 입니다. 개선해야 되는 것을 직접 할 수 있기에 전부 분해를 하여서 커스터마이징을 했습니다. 강도가 너무 높은 장치는 리테이너를 달고 자극을 받을 수 없는 곳은 판넬을 신작하여 적용 하였더니, 어린이에서 노인까지 모두가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요건으로 제작사에 처음 상태 와 개선상황을 공유 했더니, 바로 넘버2 임원에게서 연락이 왔고 우리는 개선 및 추가 기능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 했습니다. 마무리 보고가 있는 날, 기업 대표가 이것저것 물어 보는 것 입니다. 그런데, 그의 눈빛이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 아닌 뭔가 날까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알면서 아는지 물어보는 것 이었죠. 문득, 어릴적 업무를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던 상사가 떠올랐습니다. 직원들과 그 상사에 대해서 뒷담화도 많았죠. 그런데 만약 그가 알면서 아는지 물어봤던 것 이라면? 소름이 끼쳤죠~ 미팅 후, 나중에 임원들과 토론하는 자리에서 “그 때, 대표님이 알면서 물어 보신거죠?” 물으니, “ㅎㅎㅎㅎ 그럼요. 잘 넘기셨습니다. ㅎㅎㅎ” 하며 일부 처음 겪는 분들은 말문이 막히고 당황해서 실수를 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제품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는지 아주 기초적인 것 부터 시시콜콜 “근데, 이게 뭐죠?” 하면서 반응을 봤던 겁니다. 전문가 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기초적인 것을 간과하는 경우를 꼬집어서 깊이를 확인하며 인성도 확인했던 겁니다. (표정과 음성으로 나타나죠. 감정) 능구렁이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더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을 포기하거나 상대방을 확인하기 위하여서 일부러 바보같이 굴면서 알아 내기도 하지요. 그 대표에게 저는 해외 주재원 제의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약 되어있던 프로젝트가 있어 고사 했지만 아직도 협의가능성 진행 중) 내가 알고 있는 상대방과 상대방 자신은 다를 수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과 원하는 목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죠. 깊이의 내면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그러게 위해서는 오랜 시간의 경험과 순수한 진심이 필요 합니다. 당신의 대표 또는 팀장은 알면서 물어보고 있을 수도 있답니다. // https://youtube.com/c/CASE333888 1기 인사이트 “이승민” 자동차 설계를 시작으로 항공우주, 조선산업, 스마트시티, 가전 및 복합소재 산업 등에서 제품의 개발을 시작하게 하며 상용화까지 전반적인 진행을 21년 간 경험 중. 수도권역 C.F.R.P 모든 업체 창업 도움 등, 20여 업체 창업을 함께 하는 중. 20명 인솔하여 호주사막 캠핑하며 솔라카 종단. 설계자 이며 제작자 로써 그리고 사업가 이며 실무자 로써 다양한 산업계의 낮은 소리를 울림으로 전달 하고자 합니다. [email protected] //
이승민 | LEVEN [利玟]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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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대화할때 줄임말쓰는거 너무 킹받음
번거롭게 해서 ㅈㅅ여. 존하루되세여 ㄱㅅ요 ㅅㄱ요 …. 영업하시는 분이 매번 카톡으로 저런식으로 보내는데 진짜 대화할때마다 너무 짜증납니다. ㅋㅋ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메론두개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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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사업개발) VS IT(사업기획)
이번에 이직하면서 미국계 유명 글로벌 기업과 IT둘다 오퍼가 왔습니다. 저는 업계 자격증과 실무능력은 어느정도 인정받는 상태입니다. 다만 영어 스피킹 능력 수준이 (하) ㅠㅠ 글로벌기업은 사업개발 (면접진행중) IT대기업에서 분사 사업기획 (확정) 둘 중 고민입니다. 글로벌은 면접 진행중이며 마지막 면접에는 외국인 대표와 영어 면접까지... 1차에도 내국인을 통한 영어면접을 봤구요... 영어를 많이 써야하는데 애초에 어학 능력이 떨어지는건지...실력상승이 ㅜㅠ IT는 이전 연봉보다 2000인상이 확정인 상태고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영어가 가장 걸리는데 머리가 아프네요//
화가난이책임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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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합니다! 오늘!
5년11개월의 현 회사생활을 마무리하고 퇴사합니다! 오늘! 경력 약 10년동안 세번째회사인데 가장 오래근무했네요 지금 회사보다 더 큰 곳에 기회가생겨서 그만두지만... 그런 기회가 아니면 사람들도 너무 좋고ㅠㅠ 좋은 회사였어요ㅠㅠㅎㅎ 휴...주말부부를 각오해야하는 시점이지만 여튼 퇴사후 한 이주간의 휴식이 급 반가워서 일케 글올리고 싶었어요. 다들 오늘 출근 파이팅!
강아지네고양이
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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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Tax Issue 검토-조세조약 확인 주의 사항
아마 20여년 전, 제가 고등학생일 때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향후 '글로벌' 세상을 대비하기 위해서 외국어 실력을 키워야 한다.", "이제 '지구촌' 시대이다." 등의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러한 말들이 너무 당연하기에 언급될 필요도 없는 시대에 오게 된 듯 합니다. 또한, 그러한 시대에 발 맞추어 수 많은 국제 거래들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국제 거래가 빈번해지는 만큼 International Tax Issue에 대해 검토해야할 경우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거래 금액이 크고, 중요성이 높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는 것입니다. 다만, 모든 거래를 외부 전문가에게 확인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International Tax Issue 검토와 관련하여 몇 가지 말씀 드릴까 합니다. International Tax Issue 검토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해당 Issue 발생 국가와 한국이 체결한 조세조약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조세조약은 체결 국가 간의 '과세권'(조세를 과세할 수 있는 권한)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며, 일반적으로 특정국가의 조세법보다 우선 적용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세조약 상 Issue 검토가 필요한 내용에 대한 과세권을 어느 국가가 가지게 되는지 확인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조세조약은 아래와 같은 유사 형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마도 OECD Model을 참고하여 작성이 되어 그런 듯 합니다.(미국과의 조세조약은 다른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1조: 조약의 대상 2조: 대상 조세의 범위 3조: 용어의 정의 4조: 거주자(판단기준) 5조: 고정사업장(설명) 6조~: 각 소득의 정의 및 과세권 위와 같이 먼저 해당 조세조약의 대상이 누구인지? 대상 조세가 무엇인지? 를 다루고, 용어에 대한 정의, 거주자 판단기준, 고정사업장의 정의 등을 다루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하의 조문에서는 각 소득의 종류별 과세권을 누가 갖는지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중과세 방지 협약'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합니다. 조세조약을 확인할 때, 가장 흔한 오류는 이러한 형식의 유사성에서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조세조약이 동일한 형식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후, 해당 조세조약의 앞부분(용어 정의 및 설명)은 건너뛰고 검토 대상 소득에 관한 부분만 발췌하여 확인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해당 소득에 관한 조세조약 상 과세권과 관련한 내용은 확인할 수 있지만, 해당 내용의 해석을 잘못하게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음의 '한국-독일 조세조약'(이하 '한-독 조세조약')의 일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제14조【독립적 인적용역】 [2002.10.31] 1. 일방체약국의 거주자가 전문직업적 용역 또는 기타 독립적 성격의 활동과 관련하여 취득하는 소득은 동 거주자가 타방체약국안에 그 활동의 수행목적상 그에게 정기적으로 이용가능한 고정시설을 가지고 있지 아니하는 한, 동 일방체약국에서만 과세된다. (이하 생략)' '독립적 인적용역'의 정의 및 해당 소득의 과세권이 어디에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해당 조문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일방체약국', '거주자', '타방체약국' 등의 용어의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모두 조세조약의 서두에 있는 1조~5조에서 다루고 있는 부분입니다. 용어의 정의와 핵심표현에 대한 조문을 건너뛰고 Issue가 되는 소득에 대한 과세권 내용만을 읽게 되면 해석의 오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추가로 살펴보면 국내 세법에서 정의하는 '거주자 or 비거주자 요건'은 국내 183일 이상 체류 여부에 따라 결정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반면 '한-독 조세조약'의 경우 거주자 여부에 대한 판단요건을 '항구적 주거(Permanent Home)'의 소재지로 우선 판단하도록 명시 되어있습니다.(2순위, 3순위 기준도 서술되어있습니다) 이렇듯 거주자에 대한 판단기준이 다른 상황에서 해당 조세조약 상 '판단기준'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로 특정 소득에 대한 과세권을 해석한다면 잘못된 결론에 도달할 확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조세조약을 확인할 때 오히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서두에 있는 용어 정의 및 거주자 판단 기준 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사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조세조약이 단일 국가의 조세법의 우선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세조약 확인 필수 2. 검토가 필요한 Issue가 해당 조세조약의 대상인지 '해당 조세'부분 확인 3. 조세조약을 확인할 때는 반드시 1조~5조 사이에 위치한 '용어의 정의', '거주자', '고정사업장'에 대한 내용을 확인 후 다른 조문 내용을 확인 4. 관련하여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적용의 예규나 판례가 있는지 추가 확인
김현녕 | Smilegate
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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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 아이티,,,정말인가요,,,??
언뜻 봤는데 좋고 특이한 복지들이 많이 있나봅니다. 혹시 현직자분들 이거 정말 사실인가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2021500040908204&pn=527&cp=W7UHn59a&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2021500040908204&utm_source=np220109W7UHn59a
khkbhd
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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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족회사
제가 저희 부모님 회사에서 몇년정도 일했습니다... 진짜 하기싫었는데 하필 전공이 맞아버리네... 진짜 2년도길었다. 정말 감정적으로 우여곡절이 엄청나게 많은데 다른 가족회사 분들은 어떻게 일하는건지 싶습니다..ㅋㅋ 정말 자존감과 자신감이 하락하고ㅋㅋㅋㅋㅋㅋ 드디어 탈출!!!! 아 기쁘다 너무 상쾌해요^-^ 인복도 있던건지 이직한 회사 분들 너무너무 친절해... 내가수습이라 그런가...? 아냐 도라이들은 그런거 안봐쥭,., 급하게 인수인계도 못하고 퇴사한터라 미안함+자식으로써 프로젝트 마무리 등 자잘한거 도와주고있는데 그럴때마다 일적으로 대화하는 방식에 답답.... 나오길 정말 잘했구나싶어요..ㅎ... 물론 저도 완벽하지 않지만...~ 아~~~~~~~~~~~ 지금도 자잘한거 하느라 시간 쪼개고있지만ㅡ.,ㅡ 그래도 안다닌단 사실만으로 시원해서 그냥적어봤습니다. 2년이 아쉽네요. 1년만다닐걸
제 컴터에 콜라
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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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쉽다.
본인의 분야를 완벽히 이해한 사람은 설명이 쉽다. 그건 곧 어렵게 설명하는 사람 일 수록 일에 대한 이해가 안됐을 확률이 높다는 말이다. 짧은 문장으로 핵심을 쉽게 전달하는 것은 직장생활에서 꼭 필요한 스킬이다. 어려운 설명은 업무를 지연시키고, 명확하지 않은 의사전달은 협업에 독이 되기 때문이다. 핵심을 쉽게 설명하는 사람 일 수록 일 잘하는 프로일 확률이 높다.
신영택 | 에이티움
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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