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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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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의 한계가 있다고 느끼시나요?
가끔 일하다 느낍니다. 아 뭔가 저사람은 생각하는 깊이가 다르구나 경험한 세상이 다르구나 저건 내게 백날 일한다고 책본다고 얻을 수 있는 능력이 아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와 동시에 그 원인을 자꾸 학벌로 향하는 제자신을 보게 됩니다 학벌이 좋지가 않은데, 그 시절에 제가 배운 것들과 익힌 것들이 그 바운더리를 만들어 버렸다는 생각이 들어요. 바보같은 생각일까요? 그러면 따끔하게 지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팬시가이
21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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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성공은 뭐에 달려있다고 보시나요
벙벙한 질문이지만 참 성공하고 실패하는 사업들을 보다보면 정말 뛰어난 사람들이 죄다 몰려있지만 어처구니없이 고꾸라지기도 하고 별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잘 되기도 하고 아이템이 뭐냐에 따라 쉽게 성공하기도하고 어렵게 실패하기도 하는데 그 아이템이 뭔지 예상은 누구나 하지만 너무 의외의 결과가 많이나오고.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 보통 '사람' 인데, 안그런 경우도 엄청 많고.
카르페디엠
21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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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중심 조직? 목적 중심 조직?
어떻게 되어 계신가요? 기능조직에서 목적조직으로 변경된지 반년인데 처음에는 좋았는데 오래갈수록 부작용들이 좀 보이네요. - 직원이 바뀌면 타격이 너무 크다 (인수인계가 안된다) - 관성에 갇힐 우려가 엄청 크다 - PO의 성향에 따라서 너무 좌지우지된다 - 변화하기가 어렵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빈폴더
21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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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중심의 문화
안녕하세요? 대기업에서 10년이상 전략기획 업무를 하고 중견기업 전략기획팀장으로 이직하였습니다. 1조 정도 매출하는 기업이구요. 전략팀장이다 보니 다양한 부서 및 계열사와 협업하거나 문제해결 등 업무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상황에서 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좋은게 좋은거다며 대충 넘어가려는 문화가 깔려있고 의견 충돌이 있는경우 저와 문제 해결하기 보다는 제 위 임원에게 꼰지르는(?) 방식으로 넘어 가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제 위 임원은 업무역량보다는 관계를 중요시 하다보니 그런 분들과 형님동생 으로 잘 지내려고 저에게 적당히 넘어가라 하는 식 입니다. 이럴때마다 한숨만 나오고. 저의 이익을 위해 그러는 것도 아닌데. 회사를 위해 합리적인 방안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제가 뭐하는짓(?)인가 싶고. 업무로 인정받지 못하고 관계 중심인 회사를 계속 다니는게 맞나 싶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iverrhh
억대연봉
21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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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때 연봉 상승폭이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스탭(경영관리/기획) 쪽으로 경력 쌓아가고 있는 30대 중반입니다. 금번 헤드헌터에게 오퍼(이직하는 곳도 스타트업입니다)가 와서 면접까지 잘 치뤘고, 금요일에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았습니다.. 기본급 기준으로 연봉이 미니멈 9.7퍼센트에서 14.6퍼센트까지 올라갈 것 같습니다 (아직 헤드헌터 통해 협상 중입니다) 이게 일반적인 이직에 따른 연봉상승률에 부합할까요?! 헤드헌터 통해서 이직한 게 처음이라 질의드립니다 !
사십대에는카페
은 따봉
21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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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관련 조언구합니다.
파크골프클럽을 생산판매 하고있는데요. 펀딩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클럽을 공급하는 이벤트성 펀딩을 하면 어떨까 생각이들었습니다. 자금조달 목적보단 브랜드인지도 와 보급을 확장하려는 목적인데 이경우 진행을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지 경험있거나 방법을 잘아시는 분계시면 조언좀해주십시요. ㅎㅎ
aos park
21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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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업계에서 경쟁사 분석은 보통 어떤 식으로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커머스 산업 데이터 통합 솔루션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 기획자입니다. 다름 아니라, 커머스 업계 종사자 분들께서 경쟁사 분석을 하실 때 보통 어떤 프로세스를 밟으시는지 궁금합니다. 키워드 분석을 진행하시는지, 아니면 회사별로 보는 포인트가 다른지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sskpilot
21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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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M&A) 관련 서적 추천해주실래요??
전략기획쪽에서 신사업, 사업전략 등 하다가 m&a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관련업무 하셨던 분들중에서 업무에 도움이 될만한 서적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모르다보니 더 갑갑하네요~ 부탁드립니다!!
유백기
21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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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획 직군의 전문성
제목 그대로 입니다. 사업기획/ 개발 직군의 기본기와 전문성은 무엇일까요? 기획부터 운영까지 다 해내는 게 매력적이어서 하고 있는데 결국 이 직군의 전문성으로 뭘 갖춰나가야 할까 고민되는 순간입니다. 선배님들이 생각하는 기본과 갖춰야 할 전문성은 무엇이고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나요?
루루라라
21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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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c level 입사시 스톡옵션 딜
40-50명 규모 스타트업에 중요 임원으로 곧 입사하게 됩니다. 대표 바로 밑에 위치해서 전 사업 운영을 총괄하게 될 예정입니다. 지분이나 스톡옵션을 어느정도 요구해야할지 감이 잡히질 않네요. 협상권은 저에게 있는데, 업계에서 통용되는 기준이 있나요?
골린쓰
21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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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5년전 성공경험이 기준이 됩니다
게시판에 적합한 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하다보면 항상 5년전 성공적인 캠페인이 의사결정의 기준이 됩니다. 그때 이랬으니까 이렇게. 그때 해봤는데 저랬으니까 저렇게. 5년전의 성공이 회사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이어서 그런지 늘 그렇게 되는데요. 그러다보니 레거시에 갇힌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가 굉장히 흔한 것 같아요. 이런 것에 불만을 갖고 있다면 그에 버금가는 성과를 내 레거시를 깨면 될텐데 쉽지 않고요.. 쉽지 않다는게 결국 그게 아직까지는 맞는 방향이란 뜻이라고 할 수도 있을까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고엽
21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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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에서 살아남은 자
코로나때문에 정리해고 바람이 불어버렸네요 한 1,2년 별탈 없이 걱정 없이 지냈는데 결국엔 올것이 왔어요. 물론 저는 살아남은 자가 되었습니다. 부서관련은 전략기획인데 갑작스런 정리해고때문에 부서간 업무가 많이 뒤죽박죽이 되고있네요..ㅠㅠ 운영,인사,총무..난리도 아니고.. 이직 생각을 안한건 아니지만 업무 과부화와 임원분들의 기대치가 높으신거 같아 살아남은 자의 자세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이제 3년차로 나름 짬도 있는데 총대를 메고 열심히 해보라고 하시는데 자신이 없기만합니다. 이시국에 버텨낸 자신을 기특하게 생각하라곤 하지만 마음 도저히 잡히지가 않네요.. 휴..... 어렵네요 정말...
후르츠링딩동
21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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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기본은 무엇일까요?
많은 고민을 하다 기본부터 정리해보자.. 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정리하다보니 브랜드가 가지고갈 기본은 무엇일까요?
일하는당무
21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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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을 받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신임 임원이 되었고 현재 정체된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리브랜딩이 꼭 필요하다 판단되어 고민중이고 방향을 잡고 있는데요. 대표님이 지금 브랜드컨설팅을 받자 하십니다. 외국브랜드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인데... 저희는 국내브랜드이구요. 현재 회사자금으로 인해 신상 및 베스트 제품 제작을 맘껏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조금씩 브랜드의 변화를 주고싶지만 컨설팅업체를 쓰게되면 최소 1억 그리고 콜라보 신상개발 VMD등 투자비용이 어마하게 들어갈것같은데 저희 대표님은 그렇게 투자를 안하실겁니다. 현재도 그러시기도 하구요. 정확한 사업계획으로 투자 받을 생각이였으나 컨설팅업체가 들어오면 제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지 이후 성공이되면 좋겠지만 안되면... 차주에는 결정을 해야하는데요. 어떤 판단이 좋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일하는당무
21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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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의 성공요인은 뭘까요?
정치성향이나 관심사 기반으로 모인 커뮤니티 말고... 커머스나 유틸에만 집중하던 앱 서비스들이 내놓는 커뮤니티요. 정말이지 너도나도 커뮤니티에 뛰어들고 있죠. 블라인드는 아예 커뮤니티로 시작한 서비스니 논외로 치고 당근마켓, 리멤버, 등등등 얼마전엔 원티드도 냈더라고요 뛰어드는 당위는 분명합니다. 유틸 기능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유저가 일방향으로 기능만 사용하면 그 기능이 성에 안차거나 대안이 생기면 바로바로 갈아타지만 커뮤니티가 생기고 그 안에서 쌍방향 교류가 일어나면 락인됩니다. 유저와 유저가 소통함으로써 나오는 부가가치도 상당하죠. 근데 성공하고 실패하는 커뮤니티들을 보면 어떤 이유 때문에 잘됐는지 혹은 안됐는지 불분명하더라고요 다들 묶어주는 주제도 설득력 있어 보이고 모아놓은 유저도 충분해 보이는데. 궁금합니다. 여기도 커뮤니티고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분들이니까. 이유가 뭐라 생각하시나요?
빈폴더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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