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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평가제 도입 찬반
월요일 전체회의때 윗선에서 직원을 평가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과 동시에 해결 방안으로 "동료평가제"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소규모 회사고, 이런저런 복지나 규정들이 차차 도입되는 중인데 동료평가제에 대한 찬반이 거의 반반이더라고요. 저는 정확한 평가 체계가 잡혀있다면 들여도 상관 없을 것 같지만 그 "정확한"이 너무 애매모호하기에, 혹시 찬반 의견(+이유)이나 이미 시행중(또는 시행했다가 없앤)인 곳의 경험담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도롱시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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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라는 말
책임감 갖고 일하라는 좋은 취지지만 사실 문제만 안 생기게 업무를.할뿐 더이상 진보하는 모습은 성과 보여줄때나 잠깐 보여주는데 주인의식을 갖고 일을 한다는게 사장말고는 그런 생각을 갖는 직원이 있을까요?
폴리싱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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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디어에 도움되는 도서추천
안녕하십니까? 창업을 생각하시는분, 회사 경영에 변화를 생각하시는분, 변화하는경제 트렌드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구독경제101 을 읽어 보실 것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좋은 아이디어들을 얻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복내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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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횟수
이직이 많으면 흠이 될까요?? ㅠ 3번쨰 회사입니다 평생 직장 개념은 사라졌다고 하지만 이직 안해본 분들도 꽤 계십니다. 이런 환경에서 세번쨰 회사라는게 자랑거리가 아닌 것도 같네요 그러는와중에 세번쨰 직장이라고 하니 뭔가 아니꼬운 시선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직,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걸까요? 아니면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되는 걸까요?!
한글과컴퓨터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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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유통)의 국내 진출..?
아마존에서 쿠팡 또는 eBay를 인수할 줄 알았는데.. 직접 진출 할려나요? 아마존의 국내 온라인 유통 진출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긍정적? 부정적? 또는 2년내 진출 예상..? 저는 아마존의 OTT 서비스가 한국에 진출하면서 꽤 강력한 한방을 내려주기를 기대합니다.
SungChan
억대 연봉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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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회사 야근 정도
저는 스타트업 같은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다른 유명 리서치 회사는 야근은 기본이라고 들었거든요~ 정말 다들 그러신가요? 이쪽 유명업계에서 일하고 계신분 있으시면 답 부탁드려요 ㅎ 그래도 야근 수당은 잇겟죠??... 외국계기업도 거의 마찬가지라고 들어서..ㅎㅎ
power77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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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 깨기
회사가 작고 인력 역시 여러모로 스팩 등에 차이가 있어 특히 기획력이나 인사이트의 한계가 느껴지네요. 무엇으로 극복할지 고민이네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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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는 인력 채용이 힘든 이유
연구소는 눌 인력이 부족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공대 나와서 연구소 기피하는 현상이 있는듯 한데 돈은 비슷하게 받고 업무가 힘들어서 그런가요?
폴리싱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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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마케팅
요즘 페이스북 마케팅하시나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마케팅 하고 있는데 페이스북까지 하면 어떻냐고 팀장님이 말씀하셔서 요즘도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이 있냐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power77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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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파견시 견적 문의
거래를 하던회사에서 설계직 인원 4명을 1년간 파견좀 보내달라하는데. 이경우. 파견보내는 인력의 세전 연봉과, 4대보험(회사부담분) ,퇴직금, 회사의 이익 까지 모두 포함해야하나요? 처음이어서 잘모르는데요. 이경우 비용견적을 어떻게 넣어야할까요? 어떤 금액을 넣어야 할지모르겠는데.... 통상적인 내용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커넥션9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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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결심하게 되는 계기?
각자 처한 상황마다 많이 다르겠지만, 본인 또는 주변의 이직 결심 계기 같은 게 있을까요? 제 윗 기수와 동기 기수들의 최근 줄퇴사 등으로 인해 생각이 많아지고 마음이 조급해지네요..저도 이직을 막연히 생각해보고 불만이 쌓여가는터라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illilill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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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정책방향에 불만이 있는 직원
부서와 회사의 정책방향에 불만이 있는 것은 확실한데... 딱히 표출하지는 않고 뒷이야기로 분위기만 흐리는 직원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뭐...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다 이런 상황입니다...
뒹굴뒹굴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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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걸까요...
왜 그러는걸까요!? 높은직급의 사람들끼리 세부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면 금방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의 속도도 빠를텐데 왜 아랫선에서 의견이 오가게끔 하는걸까요? 껄그러운 얘기는 본인들이 피하는 이유인지 명확하게 업무역할을 가르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중요한 사안이거나 핑퐁이 수회이상 오가는 사안이면 실무선도 좋지만 직접 나서서 이야기하는 것도 좋을텐데 말이죠.... 업무를 배우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나 의사결정이 시급한 사안에 대해서까지 이렇게 핑퐁을 하고 있으니 중간에서 애매하네요 왜 이러는걸까요!? ㅠㅠ
한글과컴퓨터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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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지금 들어가기 어떰?
1. 현재 직장에 만족함 (연봉, 복지, 근무강도 등) 2. 하지만 더 늙기 전에 도전을 해봐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번씩 하는 와중에 3. 헤드헌터가 LG전자 건으로 연락했네요 4. 나는 무조건 연봉 깍여서 안된다고 했는데, 충분히 맞춰줄 수 있다 혹은 더 올려줄 수 있다고 하면서, 일단 진행해보자고 하네요 5. 회사에서 나를 맘에 들어하는데 연봉이 안맞으면 맞추기 위해 팀장이든 뭐든 제시할거고 팀장이 목표는 아니지만 뭔가 새로운 도전을 갈구하던 나는 그게 어느정도 해소될 수도 있지만 더 나이 들어 임원 못 되고 면팀장 되면 낙동갈 오리알 되는거라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수입 총액도 줄고, 은퇴도 당겨질 수 있고, 무엇보다 더 나이 들어서 구직을 또 해야한다는 부담도 있구 그냥 끄적여봤어요~
모두들건승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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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업무 5년차
대기업에서 전략/기획 업무 5년차 입니다. 이 업무가 전반적인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큰 틀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 업무 특성 상 여러 현업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연차가 쌓일수록 사내 인적 네트워킹도 자연히 넓어진다는 점 등 회사에 오래 다닐수록 이점이 많은 분야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5년차 정도 되고 주변에 사례도 하도 많다보니 이직이라는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연봉도 좀 높여서 내 가치를 올리고 싶은 마음도 있고, 평생직장이 아닌 시대에 지금 다니는 곳이 큰 회사이긴 하나 우물안개구리 처럼 고여있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다니는 곳에서 그래도 나름 인정 받으면서 잘 다니고 있고 연봉도 대기업 수준으로는 받는데,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맞을까? 인기 많다던(?) 적정 연차에서 좀 고생하더라도 변화를 주는게 맞을까? 고민이 됩니다. 또 이직을 한다고 해도 흔히 몸값이 높다는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가 아닌 전략/기획이라는 업무 경험으로 이직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들의 경험이나 의견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치킨먹고싶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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