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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협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측 입장에서 협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상대방의 니즈와 우선순위는 대략적으로 리스트업이 된 상태입니다. 각각에 대한 답변도 어느정도는 이미 얼라인이 된 상태이고요. 대부분의 항목에 "부분동의" 할 수 있는 상황이고 어느 정도는 원활히 타협될 것 같으나 무조건 충돌할 수밖에 없는 안건 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완벽한 협상은 바라지 않고 최선의 결과를 내고 싶은데 마인드라던가 기술적인 노하우 등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베틀네트
|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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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퇴사자가 많아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예고된 상황이긴 했던 것 같은데 회사 구성원들 중 핵심 업무를 했던 구성원들의 퇴사도 있었고 실적은 잘 안나오는 조직쪽에서 집단 퇴사도 발생을 하는 상황이 생기고 상당히 어수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남아 있는 직원들에게 주는 영향도 상당할 것 같은데 고인물처럼 오래 다닌 입장에서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이런 문제의 상황에서 어떤 마음가짐이 회사 업무에 집중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을까요? 명확한 답을 낼수 없는 상황이란걸 알면서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참고로 저는 퇴사한 직원들과 같은 팀은 아니고 협력 관계에 있는 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최근에 팀원이 그만둬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팀에서 추가 퇴사자가 많이 나오니 제 기분이 우울해지고 회사가 어쩌다 이런 지경이 되었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소중한 의견 많이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변화가답이다
|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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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영문 커뮤니케이션이 자신없다하면... 망신이겠죠?
전략팀에서 일한지 수년차인데요. 뭐 영어성적은 좋았고 들어올때 딱히 회화능력 검증이 없었고. 입사 이후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어서 무방비 상태인데 갑자기 해외 업체와 긴밀히 협업할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뭐 이메일 주고 받는거야 할 수 있는데 다른 직원들 다 있는데서 화상회의하면 어쩌죠 너무 걱정되네요... 연차가 적은것도 아니고 회의를 이끌어야 할거라.. 뭔가 당연히 영어 잘하는줄로 알고있는데 솔직하게 말해야겠죠?
먹고마시자
|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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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직무 베스트] 진솔한 고민을 나눠주셔서, 정성스러운 조언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멤버 대리입니다 🙇‍♂️ 매주 리멤버 커뮤니티 베스트 소통을 뽑고 있습니다. 화요일에는 ‘직무 커뮤니티’에서 눈에 띄었던 글/댓글을 소개드립니다.(8/4~10) 직무 커뮤니티에는 일, 커리어 관련 고민이 주로 올라옵니다. 그렇다보니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쓰신 분도 많았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고민이 조금이라도 풀렸길 바라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으로 리워드를 드립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 또 찾아올테니,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서운해 마세요! <📌직무 커뮤니티 베스트 소통 중 일부> 🏅무역회사 근무자들의 많은 격려를 받은 - 무역/유통/물류 전문가 커뮤니티 Rang님 “중소기업 무역부에 9년차 재직중이에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987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투자 유치까지? - 스타트업/PE/VC 커뮤니티 딸기맛우유님 “믿고 기다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3053 🏅많은 이들이 공감할만한 커리어 고민을 나눠주신 - 영업 전문가 커뮤니티 갑틀님 “좀 더 발전하려고 이것저것 인맥도 많이 쌓아놨는데 나이가 나이다보니 여러가지 고민이 드네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857 🏅개발자로서의 솔직한 고민을 나눠주신 - IT 기획/개발/디자인 커뮤니티 어피치담금주님 “이제 반년차 됩니다. 어느정도 실력이 되어 있어야할까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3015 🏅용인술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불어주신 - 전략/기획 커뮤니티 연차소진중님 “뭔가 울림이 있고 재밌습니다. 일독을 권해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887 💬선정된 소통에는 글도 있지만, 정성이 담긴 '댓글'도 있어요.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부르고, 좋은 답변이 또다른 좋은 질문을 부르기도 하니까요. 여기부터는 베스트 댓글이예요! 🏅 연륜이 담긴 댓글을 남겨주신 분 - 공직/공무원 커뮤니티 울지마라아프다님의 댓글 “공무원한다는게 패배는 아닙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798 🏅19년의 커리어를 댓글에 녹여주신 분 - 영업 전문가 커뮤니티 허리케인 채님의 댓글 “저도 처음에는 조바심에 피가 바싹바싹 말랐었죠.”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2859 --- 28명의 전체 리스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3214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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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사고가 오히려 자율, 창의, 혁신을 해치는 느낌.
뭐랄까 원론적인 고민인데요 전략팀에서 하는 일들이 기존 자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쓸까에만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당연합니다 새로운 어떤 전략을 짜려면 자원과 데이터가 있어야 하고 그것은 과거의 것들이겠죠. 그러다보니 새로운 생각을 하지 못하고 갇혀버리는 느낌. 이런 전략팀이 중추를 잡고 있으니 조직이 유연하게 움직이지 못하는 느낌. 그런 느낌이 듭니다. 답없는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생각에 동의하시는지요. 그렇다면 해결은 어떻게 할 수 있을지요.
웃는남자
|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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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여, 이직을 고민 중...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는 대기업 계열사이긴 하지만, 솔직히 홈페이지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듣보구요.. 이직 제안 들어온 곳은 스타트업 카테고리 중 상위에서 리드하는 기업이에요. 실제로 이직 제안 들어온 곳이 전체 직원도 팀원도 훨씬 많아요. 현재 저는 팀장 같은 대리....로 다른 팀원 없이 혼자 열일 하고 있어요. (원래 둘이었는데, 상사가 그 윗상사와의 불화 등으로 나감..) 블라인드 등에서 현직 회사가 겁나 까이는데, 사실 저는 무던한 성격이라 그렇게까지 욕을 먹을 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쨋든 그래서 그런가.. 팀원이 들어오지 않네요ㅠ 저는 지금 그 윗상사랑 너무 잘 지내고 있고, 팀장님 없이 혼자 일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꽤 괜찮은 실적을 내왔어요. 또 절 많이 믿고 지지해주시구요. 그래서 이번 연말에 연봉이 좀 잘 오를 것이라 기대하고 있었던 참이에요. 그런 와중에 스타텁에서 제안을 받았고 지금은 1차 대표면접을 통과한 상황입니다. (2차가 실무진 면접 금주 내 진행 예정) 솔직히 대표님 통과했고 전회사 동료가 추천해준터라,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요. 스타텁이 돈을 잘 번다기에.. 이직 연봉협상에서 확 1000만원까지 올려볼까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지금 회사는 연말에 연봉협상 잘 해봤자 두자리수 이상 오를 것 같진 않아요.. 좀 짜요ㅠ 근데 스타텁은 워라밸은 확실히 무너질거고, 다른 기획자들도 많아서 경쟁을 해야하고..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더 심화될 것 같구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내년에 임신을 준비중이에요.. 남편은 커리어상 야간 대학원도 준비중이구요... 저도 남편도 일 욕심이 많아요.. 사실 지금 회사에서 팀에 저 하나뿐인데 제가 나가버리면.. 제 공백이 커질거라.. 상사 분이 걱정되기도 하고.. 상사랑 정도 많이 들었거든요.. 많이 믿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제가 이만큼 성장한데에 큰 도움을 받았어요..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이직하고자 80% 이상 마음 굳혔는데, 오늘 상사랑 회의하고 칭찬 듬뿍 받고 장기 프로젝트도 맡아서 해보자 하는 소리를 들으니,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연말 연봉협상에서 좀 올려쳐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혼란스럽네요ㅠㅠ 내년에는 애도 낳고 싶고, 일도 잘 하고 싶고.. 욕심이 많네요ㅠ 어찌해야할까요? 절실하게 따끔한 조언이 필요해요ㅠ 주저리주저리 수다스럽죠ㅠㅠ 남편하고 얘기해도 답이 안나와서ㅠ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기획안이라불라불
|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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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 너무 뛰어난 직원 섭외하는 건 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이라면 이런 리스크가 큽니다. 그 직원의 적응을 필요로 하는 기업 있잖아요. 스펙이 뛰어난 직원은, 목소리가 큰데, 암묵적으로 조직을 돌아가게 하던 룰을 break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펙보다 fit을 보고 채용하라는 말이 툭하면 들리는 것입니다. 유연한 조직일수록 화려함에 눈 멀면 안됩니다 면접에서부터 하트 뿅뿅하는 눈으로 쳐다보시면 안되어요.
kinder1
|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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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방에서 지낸 히키코모리를 채용한 이야기
동기부여가 충만한 사람을 쓰는 용인술이 얼마나 효과적일 수 있는지 보여주네요. 뭔가 울림이 있고 재밌습니다. 일독을 권해요. https://content.v.daum.net/v/k36cCgCSH2?x_imp=dG9yb3NfY2xvdWRfYWxwaGE%3D&x_hk=NDUwMjU2YmYwYjdkNmVmOTE1&fbclid=IwAR0m7rcPAy4CNArigy9NCUV2DsZatH8PVSKwZN53OAHrz8Dv_ZYrUWYv3pI
연차소진중
|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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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분들께 전략기획 도서를 선물하려고 합니다.
전략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도서를 추천해주고 싶은데, 어떤 도서가 좋을까요? 저는 한평생 그냥 부딪히면서 익혀온 터라, 저같은 시행착오를 주니어 분들은 덜 겪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저런 격언성 말들이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주니어때 그런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죠.. 각설하고.. 어떤 책이 좋을까요? 디테일한 디렉션은 주지 못하더라도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면 좋겠습니다.
연필꽂이
|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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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분위기에서는 프리라이더가 있을 수밖에 없나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는 프리라이더가 있을 수밖에 없나요? 자율과 권한, 책임을 아무리 묻는다고 해도 분위기 자체가 수평적이고 자유로우면 무임승차자는 있을 수밖에 없는 걸까요. 감안하고 문화를 만들어가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프리라이더 기질이 있는 사람도 무임승차하지 않도록 하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디티가뭐이지
|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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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처럼 코로나로 인한 피벗팅 사례 있을까요?
마이리얼트립이 코로나 터지자마자 해외여행 -> 국내여행으로 돌렸듯이 코로나로 인해 사업방향 피벗팅을 '시도'한 사례 알고계신 것 있을까요? 국내, 해외 상관없습니다! 좀 알려진 사례 있으면 말씀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가벼운인생
|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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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어떤 단계를 거치는게 좋을까요? 1. 크게 DT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2. 어떤 툴을 도입할 것인지 3. 그 툴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일할 것인지 4. 이후 발생하는 이슈에 대한 백업 순서가 맞을까요? 혹은 또 다른 단계가 있을까요? 그리고 각 단계에서 도입 방향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일견으로는 1, 4 -> 경영진 주도(탑다운) 2, 3 -> 실무진 (현장) 주도(바텀업) 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대략적인 걸개를 이렇게 잡으면 될까요?
남hae
|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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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시러시러
사내에서는 항상 분위기, 눈치, 보이지않는 권력싸움, 알력등 다양한 형태(?)의 내용들이 가끔씩 존재합니다. 가끔 고민이긴한데, 총대를 메고 분위기를 잡거나 주도하는 헤더들을 노력덕에 회사가 돌아가는 순간도 있습니다. 흠 뭐라해야할까요 대표의 입장에서는 서로가 시너지를 내고 좋게좋게 가자는 분위기나 입장은 이해가 가는데, 가끔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개념인(?)들의 경우 따로 처벌(?)까진 아니더라도 경고수준은 가야 하는데, 갈등이 빚어진 사람들은 부서를 옮겨서 떨어뜨린다던가, 업무 처리를 개판으로 처리한 사람 때문에 열이 받을때로 받은 팀장에게 터치를 하지 말라는 병크를 가끔 보여주기도 합니다. 애들 싸움도 아니고 너무 황희정승식 양비론자같다고 해야할까. 혹시 기업 경영하시는 분들은 사내에서 직원들끼리의 분위기나 갈등이 일어날 경우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아니면 팀장이나 헤더급 분들조 조언 듣고 싶습니다.
E 밀러공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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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간 장벽을 어떻게 허물 수 있을까요?
전략팀이라고 전략팀끼리 모여서 짜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팀간 유기적인 협업이 이뤄지지 않으면 속도가 느려지고 속도가 느려지면 뒤처지게 되는 거 같아요 근데 이미 팀간 장벽이 높은 조직에서 어떻게 그 장벽을 낮출 수 있을까요? 뭔가 practical한 방법이 있다면 전수받고 싶습니다. 정말 라이트한 것이라도 좋습니다. 다른 팀간 식사자리를 많이 만든다던지... 벙벙한 얘기도 좋습니다. 구조를 바꿔야 한다든지.. 선배님들께 고견을 구합니다
yiru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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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의 이야기들을 억지로 양지로 꺼내서 좋을 게 뭘까요.
요즘 드는 생각입니다. 각종 기업 리뷰 플랫폼. 기업 뒷담화 서비스. 이런 것들이 어떤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한때는 묵혀있던 폐단을 고발하는 역할을 한다며 긍정적인 요소로 보았지만 사실 그 사건 하나에도 여러 이해관계가 있는데 그건 고려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억울한 케이스도 생기고 또 사람은 그런 자극적인 이야기에 중독될 수밖에 없어서 사고와 시선도 부정적으로 바뀌고. 갈수록 정말 폐단만 짙어지고 사회가 건강해지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특히 이런 것들에 진저리가 나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인간의 떳떳하지 않은 본성을 자극해 성공하는 비즈니스가 과연 옳다고 할 수 있을까요
드라이브스루
|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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