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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브랜드 인수/투자 계획 있으신 분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건기식 브랜드에 투자 및 인수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으실까 하여 글 올립니다. 지난 2011년 법인 설립부터 현재까지 시장을 예측하고 새로운 도전으로 시장을 개척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영양, 맛, 향, 식감, 흡수율을 고려하여 차별화된 영양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3년 6조 2,000억 원 규모에서 2024년 약 7조 원, 2030년에는 2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이러한 성장 속에서 기초영양, 키즈, 이너뷰티, 다이어트, 항노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홍삼 발포 비타민을 출시하는 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기능성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전달하는 메시지, 감성, 그리고 제품의 우수성을 통해 소비자들의 삶을 향상시킨다고 생각하며,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기존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투자 제안] 성장이 필요한 시점에서 유동성 악화로 빠르게 치고 나가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쉬워 함께 이 시장을 만들어 갈 분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은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을 개발 완료하여 생산 직전 단계로 하반기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여서 자본력이 있으신 분과 함께 한다면 큰 시너지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미팅시 말씀드리겠습니다만 홍삼&인삼과 비타민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브랜드의 차별화된 제품과 비전, 시장 성장성을 고려할 때 투자 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를 통해 브랜드의 제품 개발, 마케팅, 유통 확대를 지원하여 시너지 효과 기대하고 중장기적으로 높은 투자 수익률 달성 가능있다고 확신합니다. 가벼운 커피챗과 함께 건기식 시장에 대해 말씀 나누고 싶으신 분 있으시면 010-9921-4343 혹은 010-8694-5677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딜플러스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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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 업무에 M&A 경력이라고 하면
매각 되는 입장에서 M&A도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인수하는 경력이어야 할까요? 8년 경영관리 업무 후 직무 확장을 하고 싶어 여러곳 알아보는데 궁금합니다.
건황고
억대 연봉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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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하실분
자영업상상모임200만명 결성단계 입니다 물론데이터베이스있구요 굿아이디어 상품판매자신있습니다
나창선 | 동행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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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획 vs IR/공시 (직무 제안 고민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 4년차로 근무중인 직장인 입니다! 3년차때부터 경영기획 쪽 업무를 배우고 있어요. 최근에 내부채용으로 IR/공시 직무 제안을 받았는데 많이 고민되네요. (향후 커리어,비전 등) 개인 성장 측면에서는 IR/공시 할 경우 윗 사수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직무 변경으로 인한 커리어 단절 혹은 다시 기획직무로 넘어오기 어려울거같아 고민입니다. 기획& IR공시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려요
baaamboo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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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 사무직 임신, 임밍아웃 시 진급누락 가능성은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사기업 사무직 직장인 30대중반 여자 입니다. 일단, 바쁘신 중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게도, 얼마전 기다리던 임신이 되었고, 아직 불안정한 시기라 회사에 안 알렸습니다. 유산 등 리스크에서 벗어나는 안정기때 (12주차 이후) 회사에 말하려구요.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내년 초에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임밍아웃하면서 1월초부터 육휴 간다고하면 10~11월 연말평가시 진급이나 연봉상승에서 후순위가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혼자 고민하다 태아에게 해로운 영향을 주느니 익명의 힘을 빌려 용기내는 게 나을 거 같아서.. 삶의 지혜를 구하고자 글 씁니다. 개인 경험담, 혹은 팀장 / 관리자 입장에서 의견, 동료 관점에서 바라는 점 등 어떤 의견도 좋으니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 고민을 하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 직장 근속년수 5년미만 - 올 초, 부서 이동 함 - 4월부터 팀 내 진행중이던 pjt 투입됨 이번주초에 지금 참여중인 업무가 앞으로 지난 몇 달 이랑 비교가 안 될 만큼 매우 바쁘게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올 하반기부터 향후 1년간) 저는 현재 전체 프로젝트 안에서 파생된 하위 과제의 pm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팀에 대체인력은 있습니다. 사수가 같이 투입 되었다가 사수 업무가 바빠지면서 몇 달 전부터는 제가 전담 하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어느새 커리어 경력 10년차이고, 일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있고, 금년도 성과가 내년도 진급, 연봉상승 등에 직결되는 상황이지만, 가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도 역시나, 일과 가정 이 두 마리 토끼를 전부 잡을 수 없는 현실에서 반복하여 고민이 생깁니다. 출산 후 복귀 했을 때를 생각해서 출산휴가 3개월만 쓰고 돌아와야 하는건지.. 현실에 갇혀 생각의 방향이 좁아지네요.
piafire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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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어울리는게 힘들때
이직한지 6개월째 다들 잘해주시고 하시는데 뭔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자체가 에너지가 많이드네요... 모임이 끝나면 말실수하지는 않았을까 대화를 복기해보고 후회하고, 고민하고...... 어떻게 해야 에너지를 적게들이면서 인간관계를 유지할까요?
큐큐큐큐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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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뒤를 돌아봄으로써만 삶을 이해할 수 있고, 앞을 내다 봄으로써만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오늘의책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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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에 담당자를 지정하는 이유가 뭘까요
해외업체이구요 통상적이고 일반적인 미국식 비즈니스 프랙티스는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국내기업과의 계약서 리뷰 중인데.. 금액이 크지 않고 목적이 불법적인건 아닌데 회계적으로 걸리는 게 있어서 처리방법을 좀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근데 계약서에 담당자를 콕 집어 연락처와 함께 지정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던데, 어떤 경우에 계약서에 계약주체가 아닌 지정 담당자를 넣는 걸까요? 가능한 경우의 수를 훑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러시안 마티니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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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어딜 가나 힘들까요
신사업부서가 신설되면서 계속 뭔가 조사하고 보고해도 돌아오는 건 비판 뿐인 시간이 3년이상되고있는데요. 우울증이 온건지 너무 힘이듭니다. 그냥 일 자체를 하기싫고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큰데 주변에서는 말리네요.. 어느 회사나 윗분들은 아이디어는 내지않으명서 미래 먹거리를 찾으라고 하나요? 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는데 성취감이나 루틴한 업무라던지 뭔가 맡은 업무가 확실치않고.. 다른 팀에 제가 뭘 하고있다라고 말하기도 애매하네요. 일의 성취감을 느낀지는 오래된거같아요. 근데 이직하려니 같은 신사업팀에서만 제안이 오네요.. 40대 초반이라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가면 팀장급이나 관리직이네요.. 신사업이라는게 뭐가 이루어지기는 너무 힘들고 조사와 업체찾기 욕먹기 반복이네요. 있지도않은 기술을 찾아야하니 인터넷도 뒤져도 잘 안나오고.. 겨우겨우 하루 버티면서 오다보니 회사가면 조용해지고 뭐 하자고하는거 자체가 싫어지네요. 애매한 40대...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만두고 애키우는데 집중해야할지.. 경력단절되면 이나이에 복직이나 이직은 힘들거같아 꾸역꾸역 버티고있습니다.. 내가 뭘하고있나..이런 생각을 많이합니다. 회사생활때문에 삶전체가 우울해진거같고 기쁜일이나 사소한 행복을 느끼는데도 무감각해졌어요. 주말에도 회사고민.. 스타트업으로 내려가 도전을 해봐야할지 자영업을 찾아봐야할지 고민입니다..
skdhh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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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되어버린 사람의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40살에 산업군은 다른데, 다른회사에서 이직 제안이 왔습니다. 연차는 모두 인정받아 연봉은 조금 올라가고 하는 일은 신사업기획입니다. 현재 맡고있는 업무와는 유사성이 있습니다. 다만 고민거리가 좀 있습니다. 1. 지역을 이동해야되서 주말부부가 되어야합니다. 2. 하고 싶은 일인데, 해당 직무를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해보고 싶은 일이라는 커리어만 보고 가는게 맞을지. 나이가 적지 않아서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선택을 못하겠습니다. 힘들게 이동하고,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다시 내려오게 되는건 아닐지. 3. 회사에서는 중요한 일을 맡고 있는데, 다른 라인으로 앉혀지기 위해 견재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참고 견디면 직책의 기회가 올거라고 이야기 듣고 있는데, 높으신 분이 저를 맘에 안들어 하셔서 진짜 기회는 오지 않을것 같고 조만간 다른곳으로 이동하게될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전혀 원하지 않는 부서로 강제 이동될것 같기도 합니다. 40살인데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고 하루하루 월급을 받으면서 다닐 수 있는것에 만족하면서 시간을 보내야할지. 올라가도 적응못하고 스트레스만 받다가 끝날거면 익숙한 환경에 머무르면서 더이상 개인적인 성장은 바라지 말고 그냥 있는게 좋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주말부부하면 가족들 관계도 소원해지고 베우자만 고생시키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민후후쟁이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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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적합에 대해 고민입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쪽으로 박사까지 졸업하구, 학교 교육기관에서 3년, si업 마케팅 1년 반 경력이 있습니다 교육기관은 계약직이라 고민하다가 1월에 퇴사를 하고 부랴부랴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사업기획/마케팅기획으로 직무를 설정하여 경력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력직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모두 서류탈락이네요…. 직무경력이 없어서 그럴까요? 뭘 더 해여할지…갈 곳은 있을지 고민입니다
날아랏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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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니기 행복했을 때
요즘 회사에 다니는게 영 찝찝하고 출근하기도 싫어서... 난 언제 회사다닐 때 행복했는지 생각해 보았어요. 사실 지금 업무가 과도하거나 야근을 많이 하는건 아니에요. 즉 워라벨이 좋은 편인데, 그런데 이게 회사 안에서의 행복과 완전한 1:1 상관관계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돌이켜 생각하면, 완전한(MECE한) R&R 과 내가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몰입가능한 프로젝트가 있을 때 야근을 하더라도 좀 더 행복하게 회사에 다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만들어 진행해보려 하는데, 이런 생각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삐깨쮸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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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달 월급 및 퇴직금 미지급 건
퇴사한지 몇 달 되었는데, 아직 퇴사한 달의 월급과 퇴직금 (약 8년)을 지급받지 못했습니다. 퇴사 사유도 이런 식으로 월급이 찔끔찔끔 밀려서 입니다. 퇴사 전 봤던 회사는 사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한두 달은 그러려니 하고 참았지만, 알고 보니 사업을 더 크게 벌리고 계시더라고요?? (채용 건 확인) 그와중에 하청에서는 퇴사한 저한테 잔금처리 빨리 달라고 전화하고 있고… 서너달 넘어가니 이러다 돈을 못받을 것 같은 걱정도 되고, 사기당한 것 같아 화도 납니다. 이럴때 바로 변호사/노동청으로 go 하시는지요? 첫 회사였고 퇴사할 때 덕담 주고받는 굉장히 좋은 분위기였어서 설마 하고 안일한 마음에 빨리 대처를 못한 것 같습니다. 지혜를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llovee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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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이 커리어적으로 많은 나이일까요?
한국 나이 31살 남자입니다 (윤석열 나이 29). 원래 사업개발, 전략기획쪽에 3년정도 있다가 컨설턴트에 뜻이 생겨서 외국계 컨설팅펌 면접을 봤는데, 면접관님한테 업종/직무를 피봇 하기에는 많은 나이인데 그냥 원래 직무로 이어가는게 어떻냐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주니어라서 31살이라는 나이가 커리어적으로 낮은 나이라고 생각했었던 제가 현실감각이 떨어지는건지 궁금합니다.
갓생러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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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한 상황인거죠? ㅎㅎ
사람은 줄고 회사 일은 해가 거듭할수록 계속 해서 늘어나는데 업무 효율화 하라는데 효율화 할 시간은 안 주고 힘드니까 옆 사람은 또 나가고 오 나가니까 인건비가 줄어드네? 충원 없어~ 효율화해라 챗지피티 있잖아~ 화장실에서 뭐라도 배설해야 풀릴거 같아서 올립니다 뭐 결론은 모두 지옥 같은 전쟁터에서 고생많으십니다
넌악마야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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