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면접때 특정분야의 해결 노하우를 물어본다면?
면접에서 일상적인? 질문은 패스하고, 특정분야의 사례나 노하우만 집중적으로 물어본다면, 어떻게 대응하고 답변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어떤 의도로한 질문일까요? 지혜를 구합니다.
김치왕만두
02.22
조회수
939
좋아요
2
댓글
6
투표 회사의 이익 10억 나의 이익 100만원 당신은?
회사생활하면 제목과 같은 일이생기면 전 당연히 회사이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보는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어찌하오뤼까
02.21
조회수
1,651
좋아요
4
댓글
9
팀원 업무 백업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요즘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건데요, 일은 사람이 하는거라 어쩔수 없겠지만 이런 경우들이 많을것 같아서 다른 회사에서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pm이 갑자기 퇴사를 한다고 할때, 인수인계 받을분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또는 해당업무를 1명이 전담하고 있는 경우 악의적으로 퇴사시(나 없으면 안되겠디 하는 생각으로) 어떻게 미리 대안을 준비하고 계신지 궁금 합니다. 솔루션이나 시스템적으로 준비해 놓는 방안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이런걸 잘해놔야 휘둘리지 않을것 같고, 팀원을 새로 뽑아도 인수인계가 잘 될것 같은데...조언을 부탁드립니다.
hole
02.19
조회수
1,805
좋아요
6
댓글
10
주주총회 첫 준비
안녕하세요. IR업무를 맡고 있는 ir초보 이직러입니다. 최근 코스닥 상장사에 입사하게 되어서 주주총회 준비를 처음으로 맡게 되었는데, 현재 영업보고서 까지 쓰여진 상태에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프로세스를 아무도 해보질 않아서 ‘프로세스 초안’을 제가 작성해야하는데 뭐부터 준비해야할 지 몽라서 조언을 구하고자 남겨요. 인터넷 강의를 찾아도 나오지 않고 두루뭉실하게 프로세스를 적어놓은게 많아 뭔가 찜찜한 상황입니다. 코스닥 상장기업 주주총회 개최 전/후 세세한 프로세스를 돈주고라도 듣고 싶은 생갇이 매우 큰데 어디서 들어야할까요??? 조언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사수분은 이것 말고도 여러 업무를 하고 있어서 초안을 제가 완성해야하는 상황)
야메룽다
02.15
조회수
60
좋아요
0
댓글
0
상사의 어처구니없는 조치
제 상사는 계열사에서 23년에 새로 전배해 오셨어요 저는 이 조직에 훨씬 더 오래 있었고요 오자마자 업무를 불공평하게 배정하고 정보공유 등에서 제외하는 일이 다수 발생하더니 연말에 저를 원하지 않는 다른 계열사로 강제 전배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강제 전배의 사유는 오래 일했기 때문에 순환근무 목적이라고 하고요 제게 인수인계하라며 자기 사람을 한마디 사전 상의도 없이 데리고 왔습니다 저는 그 분이 저를 이렇게 조치할 만한 어떠한 실수나 성과상 사유가 없었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제게 일종의 자격지심같은게 계속 있었어요. 잘 모르는 것도 많았고요 이 모든 걸 제가 그대로 감수해야할까요 이 보스위의 최상위 보스에게 이러한 부당한 조치를 알리는게 맞을까요 인사팀과도 공조하여 제게 강요중인데 제가 할 수 있는 대응방안은 없을까요? 인생에서 처음 겪는 일이네요 그냥 다 잊고 퇴사할까요?
Decent7
억대 연봉
02.11
조회수
2,535
좋아요
15
댓글
23
창업을선동합니다
개인주의 시대이고, 기술도 경제주체들이 개인화되는 것을 도와주는 환경입니다. 개인의 창의력으로 비지니스에 도전할 것을 강추합니다. 현업에서 10년의 경험(여러가지가 아니라 한가지라면)이면 도전이 쉽습니다. 그 비지니스의 내용을 잘 알고, 어떤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아니까요.그 문제점 해결방안을 들고 사업기획서 써보고, 투자자도 만나보고 하면서 소위, '감'을 잡아가면 됩니다. 창업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들이 많아졌습니다. 100세시대라면서요, 그런데 우리는 49.9세가 평균퇴직년령입니다. 62세가 되어야 국민연금 받지않나요? 그럼 답이 무엇입니까? 무언가 내 비지니스를 해야지 오래갑니다. 일하러 다니지 말고 내 인생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세요. 감사합니다.
창업선동하는사람
02.11
조회수
219
좋아요
2
댓글
2
팀원에서 팀장으로의 이직이 커리어에 줄 긍정적 영향
저는 연차는 7~8년차 팀원이며, 상황이 맞아 외국계IT에서 유니콘 스타트업 팀장으로 옮기고자 합니다 (비개발) 현재 직장도 만족스럽지만, 저는 이직이 제 커리어 개발 (리더쉽 및 조직관리 경험 / 직책자로서의 업무 수행) 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여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고 현 직장에는 퇴사를 통보한 상황입니다. 혹시 이번 이직 관련하요, 제가 놓치고 있는 긍정적 또는 부정적 부분이 있다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몸값계속올리고파
02.10
조회수
1,639
좋아요
7
댓글
17
연봉 동일할때, 주55-60시간 대기업vs월3-4일 야근 중소~중견 규모
안녕하세요~ 현재 경영기획 직무로 근무하고있습니다. 다니고 있는 회사가 중견-대기업인데(IT계열) 위에서 하라는일 다 하면 주55-60시간 근무합니다. (매일 밤 8-9시는 기본이고, 일주일 중 1-2일은 새벽1-2시까지 근무, 주말에도 하루는 일하면서 월요일 준비해야함...) 일을 해도 일이 안줄고 정기보고 하나 끝내면 온갖 피드백 대응하느라 일주일이 다 가요(보고의 보고의 보고의 또 보고) 근데요즘 채용시장이 가뭄이고 휴가를 쓰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그런지 어쨌든 좀 기회가 잘 맞는 회사랑 컨택이되었는데요. 같은 연봉 수준에 결산때 3-4일 정도만 야근하면 되는 수준인 것 같아요. (문제는 1인 실무자인 포지션인데, 3-4일이면 양호한듯한 느낌) 후자로 이직하면 워라밸도 찾을 수 있을거같은데 매출액 3천정도에 이름없는 중소~중견 규모라서 내임밸류를 어느정도 포기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어떠신가요..? 전 30대초 여자입니다... :)
mimi1234
02.07
조회수
2,184
좋아요
5
댓글
14
채용확정후 처우협의중 채용불가통보
제목 그대로 채용확정해놓고 처우협으과정중 포지션 R&R이 상이하다고 갑자기 채용을 포기하겠다는건 무슨경우인지 당황스러워 글남깁니다 이미 현재 회사에는 퇴사의사 밝혀서 인수인계 및 후임자 뽑고 있습니다
백호청룡
02.06
조회수
1,876
좋아요
4
댓글
24
형님들 연봉관련 질문드려요.
회사 내부 사정이 어려워 괜찮아 보이는 업체로 이직하기 되었는데 이런 곳은 또 처음봐서요 이해가 잘 가지 않아 맞는건지 확인부탁드립니다. 1. 입사일 기준 5개월 간 수습기간 - 연봉 100% 지급이긴한데 왜이런건가요? 2. 급여 지급은 1/13로 지급(설,추석 50% 추가지급)되며 상여는 입사일 기준 1년 이후부터 상여금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 지금 2번의 해당 내용은 연봉을 13분할해서 퇴직금을 안주는거로 보이는데... 하아 상여금 지급을 저렇게 할 경우에는 세금이 더 나와서 의미가 없는 거 아임니까? 3. 다니던 직장의 연봉체계가 기본급이 낮고 수당을 붙여 연봉을 주는 시스템인데 이직하는 곳은 기본급이 높고 수당이 적다보니 이직하는곳에서 자기들과 시스템이 다르다며 연봉을 다시 측정하자고 하네요 ㅎ 지금 빠꾸를 할 수 없는 입장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이럴수가세상해
02.06
조회수
2,454
좋아요
1
댓글
23
여러분은 어떤 애사심을 가지고 있나요?
각자 위치에서 누군가 시키지 않아도 내안에서 스스로 회사를 위해 행하는 행동은 무엇인가요? 그 행동이 무엇인지 댓글에 남겨주시면 이번 상호평가에 활용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dehama
억대 연봉
02.06
조회수
782
좋아요
9
댓글
9
내 첫 직장 스타트업이 휘청거리네
대학 졸업 후 늦은 나이에 나를 받아준 첫 회사. 지금은 이직했지만 가끔 블로그나 인스타를 통해 소식을 접하곤 있다. 대표가 4번의 폐업경험(EXIT는 아님)있고 이번이 5번 째라 열심히 하고 있었고 나도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지만, 바라보는 방향과 운영방법 등이 뭐, 그런면이 맞지는 않았나 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으로는 정감이 가는 대표였는데 최근 게시글이나 정보가 너무 안올라온다. 퇴직 전 TIPS에 들어간 인원을 제외하고 급여도 밀리고 퇴직한 사람이 퇴직금을 3개월간 못받는 그런 상황이긴 했지만 CES에서 혁신상도 타고 창도패나 정부사업도 타고 그랬었는데 말이다. - 여담이지만 CES 혁신상은 너무 한국기업이 지원을 많이 해 메리트가 없어진 듯한 느낌이 매우 크다 퇴사한 입장에서 회사가 잘되면 내가 이직할 때 어필할 수 있어서도 좋고 졸업한 초등학교 느낌이라 가끔 생각이 나는데 정보가 ‘뚝’ 끊겨 버리니 싱숭생숭하다. 퇴사할 때만 하더라도 3개월이나 밀리는 이런 회사는 더이상 안다닌다고 나왔지만서도. 그런데 나온 회사가 나쁜소식을 넘어선 무소식을 접하니 괜히 마음이 쓰인다. 비가 오고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잠도 안오지만 그냥 잘 됬으면 한다. 좋은 기회 잡아서 남아있는 직원들도 다 좋은 사람인데 거하게 엑싯해서 나를 후회하게 만들어도 좋으니. 큰 정부사업들이 걸려있어 2025년 2Q까지 당장은 어렵지 않을테니 꼭 재기에 성공했으면 한다.
야메룽다
02.04
조회수
1,715
좋아요
27
댓글
4
대기업 경력직 채용 시즌?
전략.기획.컨설팅.블록체인금융 분야 이직 준비중입니다. 현재 공고가 그리 많지 않은데, 대기업들 경력직 채용이 많은 시즌이 따로 있을까요?
밀그에
01.29
조회수
2,335
좋아요
4
댓글
2
제발 결혼 언제 하냐 그만 물어보세요 ㅜㅜ
언제 결혼하냐, 나이가 몇이냐, 전세냐 자가냐,,, 근데 까먹고 또 물어봄 계속 계속 물어봄 ㅋㅋㅋ 진짜 이제 무슨말을 대답으로 해야할지도 의문스럽다. 좀 높은 상사한테.. 이젠 그만좀 물어보세요 라고 말할순 없고 교묘히 이젠 그만 물었으면 좋겠다 어필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월영륜
01.26
조회수
1,823
좋아요
10
댓글
22
이직 및 입사 시기 조율 관련 선배님들 의견 묻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주니어로서 리멤버보며 참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직을 준비하며 면접을 2군데 봤는데, 아직 한 곳(A사)은 발표 대기 상태에 있습니다. 이 곳(A사)에 더 가고 싶은지라 소식을 듣고 결정하고 싶은데, 합격 발표난 곳에서 입사 가능 일자 회신 부탁드린다고 하네요.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아직 다른 곳 소식도 기다리고 있다. 00일까지 시간을 주실 수 있나? 이후 입사일 말씀드리겠다"식으로 말해도 될까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모르겠다참인생
01.23
조회수
795
좋아요
4
댓글
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