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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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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vs 40대 초반, 이직 차이가 클까요?
30대 후반에 접어든 직장인입니다. 요즘 커리어에 대해 고민이 많아지네요...ㅠㅠ 임신 계획이 있어 현실적으로는 이직을 한다면 40대 초반쯤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30대 후반에 이직하는 것과 40대 초반에 이직하는 것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차이가 클까봐 걱정입니다. 실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혹시 비슷한 시기에 이직을 하셨거나, 주변에서 보신 케이스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원해많이많이
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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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도 죄책감 드는 분들… 계신가요?
주말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글 올려봅니다. 이번 광복절 연휴에도 그냥 쉬면서 보냈더니 시간을 허투루 보낸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 다들 퇴근 후나 주말 같은 여가 시간에 자기개발이나 업무를 위해 따로 노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사실 (변명이겠지만) 퇴근하고 나면 방전돼서 뭘 못하는데요.. 제 주변 사람들은 테니스 동호회를 가거나 업무 스터디를 가거나 영어 학원을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쉴 때 뭐라도 가치있는 일을 해야 할 것 같고, 가만히 있으면 괜히 마음이 초조해집니다. 잘 쉬는 것도 능력이라는데… 전 아직 그 능력이 부족한 거겠죠? 이것도 괜한 비교일까요? 아니면 제가 정말 게으른 걸까요.
오레가누
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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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관리회계와 FP&A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약 7년 정도의 관리회계 경력이 있습니다.(Managerial) 이직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관리회계와 fp&a 공고 위주로 지원을 하는데 둘 다 붙습니다. 사실 직무 내용은 재무분석이라는 범주안에서 크게 다르지 않아서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왔고 기업쪽에서도 직무가 다르다고 후려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득 둘의 차이나 장기적인 전망..? 같은게 궁금하더라구요.. 뭔가 fp&a는 여러 업종에서 많이 뽑는 것 같은데 관리회계는 그보다 좀 더 적은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혹시 앞선 선배님들께서 보시기에는 어느쪽 방향성이 앞으로 장기적으로나 전문성을 어필할 수 있는 경쟁력 등 종합적으로 더 나은 선택일까요?? 아니면 차이에 크게 의미를 둘 필요는 없는걸까요??
동해물고ㅓ
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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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십년을 좌우합니다.
2010년 12월 헤드헌터로 부터 제안을 받고 국내 중견그룹의 오너를 만나 인터뷰 후 사장에게 연말쯤 퇴사 하겠다고 하니 왜 그러냐고 하길래 정년도 6년 남았으니 이젠 국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생각 중이라고 했더니 정년을 2년 연장해 주겠다고 제안을 받아 회사에 남기로 했다. 결국은 회사에 남았고 그직후 합작사 설립등 많은 크나큰 업적을 이루었다. 2016년말 정년을 하고 1년 단위로 계약하여 지금까지 있다. 그당시 이직을 했더라면을 생각하면 아찔하다. 순간의 선택이 나에게 십년의 기회를 주었다. 덕분에 가족이 편안했고 나도 무사히 노후준비를 할수있어 다행이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근무지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아래봐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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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로 빠지면 다시 일반 회사로 가기 어려워지나요?
어떤 업무를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벤처투자사에서 다시 일반 회사 전략직군으로 가는 경우도 많은지 궁금합니다
헤이헤이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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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 담당자님 컨포 부탁 드립니다. (담당자 번호 및 연결)
안녕하세요. M이코노미뉴스 입니다. 무림페이퍼 담당자님 컨포 구합니다. ^^문의를 드리고 싶어서요. 제휴 및 협업입니다.
지천사하늘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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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생일 선물을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스타트업에 취업한 25살 사회 초년생입니다. 본격적인 사회 생활은 처음이라 팀원 분들, 사장님에게 이것저것 배우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 생일이었는데, 사장님이 3만원어치 기프티콘을 주셨습니다. 감사하게 잘 쓰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알고보니 그 다음날이 사장님 생신이셨습니다…. 제가 무턱대고 다른 3만원짜리 기프티콘을 드리면 또 무례일 수도 있을 것 같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제일 괜찮을까요??
몽무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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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바이오회사 경영권 포함 지분투자 또는 인수
안녕하십니까?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회사로 국내 유일의 희귀질환전문 개발사로 FDA 임상승인 받은 약물 2개를 보유한 회사의 경영권 포함 지분 매각 및 지분 투자유치 건입니다. 밸류는 300억 정도인데 매수자와 구조 협의를 통해 가격은 향후 협의 가능합니다. 아래 주소로 관심있으신 분 (신약파이프라인 확보하고 싶은 업체, 신규사업진출하고 싶은 업체 등)은 아래 주소로 메일 주시면 향후 별도로 연락드려 협의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제피르8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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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묵묵하게 쌓았던 신뢰가 바닥이되어...
그간 1년넘게 쌓았던 제 보스인 대표님께 어떠한 사건으로 신뢰가 바닥이 되버렸습니다. 하도 회사에서 이슈들이 많다보니 그에 대한 이슈를 보고했는데, 마치 그 해당 부서를 공격하는 미성숙함으로 인지를 하셨어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바로 대표님께 사죄하고 묵묵하게 일하고 있지만.. 아.. 생각보다 마음이 무겁네요. 저를 패스하고 실장님과 실원과 소통도 자주하시고. 이럴땐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할까요? 회사도 대표님도 다들 좋은 분들이고. 그래서 잘 극복해서 이겨내고 싶어요
seedseed
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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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기획자가 모든것을 완벽하게 알아야 한다는 실장님
가전 제조사에서 상품기획 업무를 맡고 있는 10년차 실무자입니다. 대기업에 오면 부서별 R&R이 명확할 줄 알았는데, 중소기업 다닐때보다 '모든걸 내가 다 해야하는' 상황에 힘겹습니다. 디자인, 개발, 품질, 구매, 물류, 경영관리등의 부서에서 하는 업무를 협업 수준을 넘어서, 그 부서의 실무자인것처럼 해야하는 상황이 종종 생깁니다. 원인은 다른 부서의 결과물을 믿지 못하고, 본인 뜻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실장님에게 있습니다. 상품기획자가 전반적으로 디테일하게 알고있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해당 부서에서 10년이상 동일업무를 수행한 사람만큼의 전문성을 따라잡을수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저희 실장님은 끝없이 높은 수준을 요구합니다. 처음에는 밤샘근무를 해서라도 모르는 분야를 공부해가며 관련 지식을 쌓아가며 업무수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장님은 그런 실무자에게 집요하게 질문을 해서 그 분야에 대해 조금이라도 모르는 것같으면 모두가 보는 앞에서 버럭 화를 내며 대놓고 망신을 줍니다. 본인도 모르면서 계속 꼬리물기 질문을 해서 상대의 취약점을 발견하고 공격하는 모습이 가스라이팅의 전형입니다. 실장님이 '상품기획자가 유관부서보다 더 많이 알아야한다'라는 말을 하시는 맥락은 이해합니다만, 때로는 '상품기획자가 이렇게까지 하는게 맞나'라는 현타가 자주 찾아옵니다. 저만 겪는 어려움이 아니기에, 저희 부서에 유독 퇴사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정신과 치료받는 직원도 많습니다. 한편 유관부서에서도 매우 불만이 많은 상황입니다. 유관부서 리더, 실무자들에게 자주 듣는 피드백입니다. "너희 실장때문에 일 못해먹겠다" "그러지말고 저희 업무롤을 가져가는건 어떠세요?" 또는 "저희 팀 일을 대신 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가시돋친 감사치례를 받기도합니다. 의도치않게 타부서 업무를 같이(?) 수행하고 있다보니, 회사 내 다른 부서에서 우리팀으로 오라는 제안도 종종 받고있습니다. 하지만 부서이동은 실장님으로 인해 좌절된 적이 있어서 재시도하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리더평가, 인사팀 면담등의 창구를 통해 실장의 리더십에 대해 고발이 여러건 접수되었으나 회사에서 조치를 취하지않습니다. 할수없이 이직을 준비중인데 회사를 옮겨도 같은 문제가 반복될까봐 두려움이 큽니다. 어느 회사든 상품기획자는 이렇게 일하는 경우가 많다면, 직무 전환까지 고려하고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ccooii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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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전략기획(경영기획) 커리어 및 이직 직무
안녕하세요, 저는 운좋게 매출 n조원대의 대기업 전략기획팀으로 입사해 곧 3년차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직 및 커리어패스 관련 조언을 여쭙고자 합니다. 사실 저희 팀은 전략기획보다는 경영기획(실적관리) 느낌이 조금 더 강한 팀이고, 현재 저는 팀 막내로서 잡일 및 단순 실적관리, 회의취합 업무만 지금까지 계속 반복되고 업황이나 회사 상황이 좋지 않아 추가 신입 채용 계획이 1-2년간 없을 것 같아 저의 커리어가 심히 걱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업종의 전환을 고민중인데 되도록 3년차쯤에 이직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더불어 제 업무역량을 우선 최대한 키워보자는 마음으로 얼마남은 시간동안 엑셀 스킬이나 전략기획 커리어 관련 자격증 공부를 해볼까 합니다. 궁극적으로 여쭤보고자 하는 점은 제가 지금 이직을 하는 것이 복에 겨운건지, 아니면 충분이 이직을 해도 되는 상황인지, 관련 직무에서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이나 업무 지식, 이직 방법에 대한 조언 등을 여쭙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sksjujs
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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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티어 전략컨에서의 넥스트?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초, 외국계 컨에서 IT컨으로 있습니다. 얼마전 세컨티어 펌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만, 급여는 맞춰줄수 있으나 직급은 신입 대우로 들어갈것 같습니다. 여기서 드는 생각이, 신입 직급을 받았을때 소프트 랜딩은 가능하나 진급의 텀이 길어 다음 스텝을 잡기는 어렵지 않을까의 고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 7-80시간(주말포함) 하여 근무하는 플젝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실제 다들 어떻게 다니시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시급으로 계산했을땐, 일반 대기업보다는 훨씬 못 미치는 정도라 그 다음 스텝에 대한 희망이 없으면 어려울것 같습니다만, 실제 다니시는 분들께서는 넥스트로 어떤것을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정리 서른초 IT컨(티어3) -> 세컨티어 전략펌 이직 고려 급여는 2-30프로 상승, 워라밸은 현 주50-> 주 70시간 예상 직급은 대리급-> 신입급 Q. 해당 정보를 생각했을때, 세컨티어에서의 넥스트 스텝으로서의 메리트는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실제 세컨티어에 다니고 계신 분들은 어떤 넥스트를 생각하고 계시나요??
ijill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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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사업전략 팀
원래입사한 직무는 재경 자금 쪽이었으나 실제 부서는 사업전략 부문으로 배정이 되었습니다. 전문성 측면에서 재경직을 희망했으나 실제 기획보다는 회사 내부적인 ceo staff와 같은 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신입이 잘 가지않는 부서라고 알고 있는데 신입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며 앞으로 커리어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등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 덧붙이자면 회사 내부 방침에 따라 일년간 생산업무를 수행했으며 재경팀 및 사업전략 팀 티오에 따라 배치되었습니다.
aaqqwwee
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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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후 새길 찾기
정년 60세가 우라니라의 대드라인이네요. 연구개발, 전략, 재품기획 등에 20여년을 근무했는데, 막상 정년을 맞고나서는 반갑지가 않내요 이 나이가. 나름 자격을 갖추었다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미는데 일단 나이가 부담입니다. 능력을 떠나서요. 강단도 그럽답니다. 아무리 훌륭한 강의라도 연식이 된 분이 오면 반가워 하지 않는다고요. 엔비디아 황이나 오면 모르겟지만요~~ 몇개월에 트라이에 좌절감을 느끼면서 자존감이 많이 상실되내요. 스스로 이겨내자라는 다짐을 하지만 세상에 점점 기운이 떨어지내요.. 아직 살날은 많이 남았는데, 고민이 많내요. 리멤버가 의지가 되려 바이오를 올리는데 답이 안오는 것에 이제는 의미가 없고, 욕심을 버려야겟어요. 우리의 현실을 잘 깨닫고 본인의 길을 만들어가야겟죠. ~~선배님들 다들 힘내시고요^^
클린
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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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버스에서 사고났는데
퇴근하고 광역버스 타고 가다가 사고났는데 미비?하게 났어요 아프건같기도 안아픈것 같기도 한데 병원 가야할까요..? 보험처리가 어떻게 될까여ㅠ
ssssllll
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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