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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 산으로 갈 때
단순한 궁금증입니다 사수가 없어 여기에 올려봅니다 클라이언트의 니즈가 모호할 때 어떻게 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퇴사가 예정된 지금 회사에서의 일입니다 몇달간 프로젝트를 진행 하면서 대표님이 기획을 직접하셨고 제가 도맡아 하시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번 회의를 하면서 원하는 걸 물어봐도 ’생각해봐 이건 나의 의견이야‘ 이런건 어떨까 하며 정말 여러가지를 원하셨습니다 (경쟁사나 협력사를 베끼길 원한다던지?) 예를들어 결제 솔루션에 메신저를 추가 하자던지 달력에 게임을 추가하자던지 정말 쌩뚱맞은 의견이 많았고 기능 하나하나 기획이 끝날때면 그냥 떼서 팔아도 될 정도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1번이 기획 되고 개발이 진행 될때쯤 프로그램 구매 문의가 오면 갑자기 새로운 걸 급조해서 추가합니다 기획된 1번이 개발진행 되기전 2번의견이 나와 다시 2번을 기획 하고 개발이 시작 되기전 다시3번의견이 나옵니다 한정된 개발자로 인해 새로운기획은 진행 되지 않고 버그는 넘치는데 디자인만 계속 변하는 상황입니다 지라를 도입하거나 의사소통을 위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능 정의서도 없어서 진행 하려고하면 일이 늘어진다 생각합니다 ( 스토리 보드 외 모든것이 불필요하다 생각하심 ) 이럴때 기획자로써 어찌 행동 해야될까요? 이미 끝난 일이지만 저의 태도가 어땟어야 하는지 앞으로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 개발자가 이건 못한다라고 하면 개발자를 새로 뽑습니다 디자이너 , 기획자 또한..
장한평직딩
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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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여름옷에서 쉰내가 너무 심한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제목 그대롭니다. 그 분은 유부남이시고, 배우자님이 전업주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분명한건 그 분이 안 씻는게 아닙니다. 모든 옷에 쉰내가 베어버린 것 같습니다. 봄까지만 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데 여름만 되면 미치겠네요. 방향제를 선물하는 것은 오히려 냄새가 섞여 역해질 것 같고 옷 전체를 과탄산등과 함께 빨래하거나 삶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들 입밖엔 꺼내지 않고 계신 것 같아요. 그분은 모르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조언 해드려야 할까요?ㅠㅠ
노예222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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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처음해봅니다 형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15년만에 처음으로 이직 준비를 해보고 있는데요 잘 몰라서 여기저기 많이 찾아보고 그러고 있는데 혼자 찾아보는게 좀 갑갑하고 그래서 ㅜㅜ 몇 가지 간곡한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지원 형태가 크게 3가지 인것 같은데 1. 프로필오픈-헤드헌터 선제안 2. 헤드헌터가 올린 공고에 지원 3. 기업이 직접 올린 공고에 지원 물론 다 케바케 사바사 이겠지만 1번의 경우 지금 3분 정도 헤헌분들과 소통중인데 답도 잘오고 이력서 잘 넘겨서 지원 회사 인사팀 회신 기다리고 있거든요?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2번의 경우 서류는 바로바로 보던데 아무 연락 없는거는 아직 서류 마감까지 기한이 있어서 좀 더 프로필 모아보는 것 아니면 프로필 맘에 안들어서 연락 안하는거겠죠? 3번의 경우, 아예 서류 자체를 접수만 하고 열람 자체를 안하던데, 이거는 채용기한이 남았을 경우 당연히 기다리는건데 채용기한이 별도 없는데 열어보지도 않는거는 그냥 인사팀에서 잊힌 공고일걸까요? ㅜㅜ 많은 분들이 헤헌분들 너무 믿지 말래서 이것저것 확인해서 지원해 보고 있는데 정작 1번만 진도 나가고 있으니 좀 갑갑하네요. 아무래도 제가 연차랑 직급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아 좀만 더 일찍 이직 준비해볼껄 하는 후회도 듭니다 ㅜㅜ 회사 충성해봤자 남는거 없다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당하니 아쉬운 마음만 남네요 간절한 마음으로 많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참ㅎ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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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2번째
프리랜서로 근무하다 1번 회사 - 기타직무로 일하면서 프리랜서 병행을 했습니다 -500명이상 회사랑 합의한 상황에서 낮은 연봉으로 자유롭게 근무하다 회사만 다니고 싶어 이직 했습니다 2번 회사 - 기획자로 첫 근무를 했습니다 (연봉상승) -5인이하 플랫폼 기획 이었는데 SI개발사에서 다안된다 새로 만드는 것도 수정하는 것도 안된다 몇억을 내야한다 이러다가 결국 SI사에서 돈을 더 지불하라고 했고 제가 비용지출 하게 만든 원인이 되면서 권고사직 됐습니다 3번 회사 - 기획자로 이직 했는데 (연봉상승) -10인이하 기타 잡무 까지 보면서 일했고 제가 다니기전 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saas가 장기간 판매가 되지 않았습니다 대표님이 기획에 대해 이해가 없으신데 직접 기획하다가 망친것 같다고 제가 맡아 해주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대표님이 기획을 진두지휘 하셨고 서비스가 산으로 가고 있던 와중 계속해서 판매가 안되자 성과가 없다며 권고사직을 권했습니다..... 총 3군데의 회사를 4년이내에 옮긴건데 .. 이직을 하는게 맞을지 다시 프리랜서로 돌아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연봉이 높지 않고 대학교 중퇴입니다 프리랜서로 살때랑 회사다니면서 받는 월급의 차이는 없습니다 다시 시작해도 지금 월급정도는 충분히 벌것 같은데 나이가 31살이고 미혼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당연히 자녀 있으신 분들 보다 어깨가 무겁지 않지만 집도 사야하고.. ㅠㅠ하 생각 중인 세가지는 1. 스타트업으로 빠른 이직 2. 프리랜서로 지내면서 이직 준비 3. 프리랜서 > 사업체로 키우기 인데 재입학해서 대졸취득하고 각종자격증 따면 대기업이직이 가능 할지도 궁금합니다 경기가 좋지 않은것도 있겠지만 기획자로써 능력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프리랜서와 회사에서 하는 업무는 조금 다릅니다
장한평직딩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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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MD 직무 관련 문의
현재 회사에서 내부 운영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시스템화하는 업무를 1년 6개월 정도 맡아왔으며, MD 직무로의 전환을 고민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MD의 전망이 긍정적으로 보이는데, 혹시 이와 다르게 보시는 분도 계실까요?
로리로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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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현재 저는 이직에 대한 고민중이며, 이직을 경험하셨던 분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합리적인 조언을 부탁드리기 위해서 현직장 정보, 이직직장 정보, 그리고 저의 정보에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1.현 직장 정보 -중견 플랫폼 회사이며 업계에서 1위 입니다. -회사가 담당하는 산업군은 국내에서 경쟁자가 많치 않으며, 해당 산업에 들어오기 위한 진입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약 5개 정도의 회사가 존재하나, 1위~2위 정도만 시장 인지도가 있습니다. -회사의 기존 오픈멤버(임원 포함)은 모두 퇴사하거나 잘리고, 현재 컨설팅 직군 출신분들이 채용되어, 전체 임원 자리의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가치 중심에서 관리 중심으로 회사 업무 형태와 조직문화가 바뀌고 있습니다. -비포괄입니다. -법카 사용이 자유롭습니다. -팀장은 무조건 야근입니다..(저의 야근시간은 연평균 약 350시간 정도됩니다..) 2.현 직장내 저의 포지션 -40대 중반입니다. -사업기획부분에서 특정 사업 팀장 담당하고 있습니다. -약 10년 재직 및 팀장 맡은지는 약 4년됐습니다. -입사 후 특정 사업에 관한 서비스를 만들었으며, 팀장은 아니었지만 사업지표 관리, 사업계획 수립, 서비스 리딩, 유관부서 협의, 경영진 보고 등 전체적인 업무를 처리했습니다. -특정사업 관련해서는 회사내에 대체인력이 없고, 외부에서 영입시 고비용 필요합니다. -파트너사와의 관계시, 이런 표현은 그렇지만 저는 갑(?)의 위치에 있습니다. -회사에서 저의 업무 성과는 작년까지는 높았으며, 올해는 낮습니다. -C레벨 및 대표님이 저를 신뢰도는 높은 수준입니다. -타 부서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법무, 보안 등) -세전으로 연봉은 약 8천정도 / 인센은 약 2천만원 정도입니다. (다만 갈수록 연봉 인상률과 인센 인상률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실무형 리더의 역량이 높으며, 관리형 리더로서의 성장에 대해서 많은 저항(?)을 느끼고 있습니다. 3.이직직장 정보 -업계 1위는 아니나,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과 유사산업군에 속해있으며, 특정 서비스 비교시 현직장보다 1위입니다. -스타트업의 성향으로 업무 진행이 빠르고, 업무 방식에 있어서, 형식보다는 본질에 집중합니다. -블라인드에서 회사 리뷰 점수가 매우 높습니다....(신기하게도...) -시장내에서 대표의 업무역량 등 평판이 매우 훌륭합니다. -대표 직속으로 일하게 되며, 저를 매우 원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현 회사대비 약 10% 정도 인상됩니다.(대신 주식을 줄 예정) -상장예정(약 3년이내) -포괄입니다. 4.저의 고민 저는 관리형보다는 실무형리더로써 현재 특화되어 있고, 일 욕심이 매우 높습니다. -관리형 리더로써의 변화에 대한 저항, -기존 오래된 임원 및 직원에 대해서 고용안정성보다는 칼같이 자르는 조직문화의 변화. -컨설팅출신 임원들이 회사의 메인 플레이어가 되가고 있고 기존 팀장들의 영향력과 보상이 낮아지고 있는 점 상기 이유로 이직을 해서 이직한 곳의 대표직속으로 근무하면서 기존 커리어+@의 커리어를 지금 나이에 만들어서 추가 성장을 목표로 하는것이 맞는지 고민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변함없이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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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이네요
직장에서 너무 번아웃이오고 병원에서도 그만두는게 좋겠다고해서 퇴사 선언은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퇴사를 말한 시점부터 앞으로 1달 채우고 가라고 했고요. (재직6년차) 다만, 제 건강을 생각하면 관두고 나서 3-6개월 쉬는게 맞는것 같은데 시장 상황 보니 빨리 퇴사 전에 빨리 이직을 해야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당장 면접 잡힌것만 2-3곳인데 모두 마음이 안 가는 와중에 불안감만 높아지네요ㅠ.. 인내하고 계속 지원해야겠죠..?
snakepop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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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석사 진학 vs 커리어 지속,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커리어의 분기점에 선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참고로 현재 5개월된 아기가 있고, 맞벌이였어서 진학 시 현금흐름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현재 상황> 저는 서울대 화학계열 이공계 학부를 졸업했고, 스타트업에서 전략 및 사업기획 직무로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20억 원 규모의 정부 과제 수주, Series C 투자 라운드 클로징, 대기업 JV 프로젝트 PM 등 사업 개발과 투자 유치 영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도 경험했습니다. 현재는 기술특례상장을 마친 바이오 기업에 재직 중이며, 공시, 구매, 내부회계 등 다양한 경영관리 실무를 폭넓게 맡고 있습니다. <현재 커리어의 문제> 문제는 지금의 역할이 제가 지향해온 경력 방향과는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시야는 넓어졌지만, 전문성과 연속성은 흐려지고 있다는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직 내에서도 명확한 멘토십이나 성장 구조가 보이지 않아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대학원 진학 이유> 이런 상황에서 이전부터 준비해오던 국내 SPK급 기술경영학부의 풀타임 석사과정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기술 기반 경영 전문성을 체계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대기업 전략 직무나 연구 기반 커리어(예: 기업 연구소, 학계)로 전환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 시 우려> 하지만 진학 시점이 만 32세, 졸업 후 커리어 복귀는 36세 전후입니다. 커리어 공백에 대한 부담,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두려움도 큽니다. 사실 이 결정은 개인에게도, 커리어적으로도 적지 않은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 아니면 영영 못할 도전’일 수도 있지만, ‘경력 단절’이라는 리스크도 함께 안고 가야 합니다. 그래서 진지하게 여쭙고 싶습니다. 1. 비슷한 경로를 경험하신 분이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2. 채용/전략기획/HR 관점에서 이 선택이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3. 도전의 타이밍과 현실 사이에서 무엇을 더 우선해야 하는지 정말 오래 고민한 끝에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조언 한 줄, 경험 한 문장 모두 제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왕이되고파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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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PPT 작성이 어렵고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200명 규모 중견에서 사업전략과 기획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30대 중후반 차장입니다. 수출 제조사다 보니까 기획팀의 일원으로 제품전략 수립부터 생산 판매 마케팅까지 다양한 조직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보고 업무가 많습니다. 각 사업 현장에서 벌어지는 이슈나 앞으로 해야할 과제들에 대해서 잘 정리해서 임원 및 사장님께 보고해야 합니다. 한달에 두 세건씩 보고가 잡히는데 보고서 하나를 쓰느라 자료수집부터 정리까지 최소 2주는 걸리고 그 중에 한 주는 밤 늦게까지 야근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주말에 출근해서 자료를 보거나 업무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야근이나 업무 과중보다 더 어려운게 보고서를 아무리 써도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인데요. PPT 슬라이드 위에 여러 데이터와 내용을 늘어놓으면서도 내가 제대로 방향을 잡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이게 제 커리어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도 의문입니다. 궁금한 것은 PPT 보고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회사는 보고에 얼마나 가치를 두고 있나요? 보고 위주의 사업기획 커리어가 이직 시장에서 인정 받을수 있을까요?
비더베터
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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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기획 학력 생각이많아지네요
안녕하세요 30대 중반달려가고있는 남자입니다. 요즘 취업시장을 겪어보면서 학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중입니다. 예체능을 전공하여 중간에 자퇴하고 이리저리 살다보니 N년차 상품 기획자가 되었습니다. 나름 잘팔린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제품들을 만들어도 결국 이직하려면 학력이 걸려 현재 사이버 대학으로 학사라도 해야하는지 고민되네요 ..
BMpm
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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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이냐 잔류냐
공공 싱크탱크 부서 책임자로 있습니다. 외부 펀딩 유입이 원활하지 않고 고정비가 높아서 인건비 유예가 2달간 반복되고 있습니다. 비용절감을 대안으로 제시했으나 수익 창출로만 대응하자고 합니다. 근데 수익 창출 방안은 없고요. 다음달에 대규모 현금 유입으로 위기를 넘기나 현재 수입-지출 흐름이면 11월부터 파산 위기 입니다. 그 가운데 글로벌 컨설팅회사 PM급, 유관분야 협회 기획 담당자로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공공 싱크탱크다 보니 이 기간만 버티면 괜찮지 않을까 자기 위로도 해보는데...어찌됐든 현재 기관을 살려보는게 좋나요, 아니면 이직이 답일까요?
DG32621
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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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직합니다...!
드디어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회사의 대표님께서 쉽지 않을 수 있다고 하셨지만, 연봉도 조금 올라가고, 30대 중반인 지금, 머리가 가장 왕성하게 움직여야 할 시점에 가만히 있는 건 제 모습이 아니라는 생각에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전 회사에서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부 동료들로부터 무시, 폭언, 공개적인 저격까지 겪으며, 사람 간 분리가 어려운 작은 조직 안에서 약까지 복용하며 버텨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떠나는 시점에서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며 응원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특정 몇 명을 제외하고는 나름 잘 지내왔구나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곳에서는 또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새로운 갈등도 조정해야겠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제 캐릭터를 조금 다르게 잡아보려 합니다. 항상 웃고, 예스맨이었던 저였지만… 이번에는 조금은 조절해보려구요. (그래도 결국 예스맨이 될 것 같긴 합니다.ㅎㅎ) 설레면서도 기대됩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제 모습이 그려지고,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금사빠
2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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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후 불합 여부...
+ 업뎃드려요!) 정말 많은 분들께서 댓글 달아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사실 힘이 많이 됐고 용기도 얻었어요!!! 어제 바로 최종 오퍼가 와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ㅠㅠㅠㅠ한분 한분께 댓글 다 못 달아드려서 죄송해요..하지만 다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해요💘 모두 화이팅!!! 지난주 수요일에 최종 면접보고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엄청 신경쓰이네요 다들 이 기간은 어떻게 의연하게 있으시는거죠ㅠㅠㅠ
밍숭맹구
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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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휴와 커리어 고민 상담 드립니다
현재 대기업 과장급 (9년차) 1회 이직 (경력으로 현 직장이직함) 현 직장에서 나름 잘 적응하고 있고, 내부 평가도 나름 괜찮게 받고 있어요. 육아휴직을 2년 full로 써야하는 상황인데, 그렇게 되면 현직장에서도 위치가 애매해지고, 이직을 노려도 물경력이 될 가능성도 있어 고민입니다. 육휴 쓰고 돌아오면 불혹의 나이가 되고 경력 자체가 애매해질 것 같은데… 애기때문에 육휴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고민이 크네요. 30대 후반 과부장급 연차에 육휴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커리어를 어떻게 설정하고 나아가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뾰로롱이
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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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500이상 연봉삭감
올해 4월에 5인 사업장에 연봉을 300만원 삭감하고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근로계약서 미작성, 복지 전무, 식대 지원 없음, 야근 강요, 주먹구구식 일 처리, 대표 기분에 따른 업무 분장 등으로 계속 이직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던 중, 대표님이 다음 주까지만 근무하자며 권고사직을 권했습니다. 현재 티오가 없는 상황이라 이직 준비가 어려웠는데, 다행히 10인 미만 회사에 합격했습니다. 문제는 합격한 회사에서 제 연봉을 묻지도 않고, 기존 연봉보다 600만원 삭감된 연봉을 제시했다는 겁니다. 합격한 회사는 제가 그동안 맡았던 프로젝트 산업군과는 다르긴 합니다. 회사 복지는 아직 모르는 상태이고, 면접 때 대표님이 야근이 많다고 직접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가 고민이 되는 부분은, 현재 티오가 없어 합격한 회사에 입사해서 또 이직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연봉을 또 낮춰서 이직하는 게 맞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올해 이직하면서 연달아 연봉삭감을 하게 되니, 직무를 전환해야되나 고민이 많던 시점에 의견을 구하고자 올린글이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이런 회사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제 역량부족이 큰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작성하면서, 많이 괴롭습니다..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 더 괴롭게 하네요.. 댓글 작성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쟤니죄니
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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