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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전략기획(경영기획) 커리어 및 이직 직무
안녕하세요, 저는 운좋게 매출 n조원대의 대기업 전략기획팀으로 입사해 곧 3년차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직 및 커리어패스 관련 조언을 여쭙고자 합니다. 사실 저희 팀은 전략기획보다는 경영기획(실적관리) 느낌이 조금 더 강한 팀이고, 현재 저는 팀 막내로서 잡일 및 단순 실적관리, 회의취합 업무만 지금까지 계속 반복되고 업황이나 회사 상황이 좋지 않아 추가 신입 채용 계획이 1-2년간 없을 것 같아 저의 커리어가 심히 걱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업종의 전환을 고민중인데 되도록 3년차쯤에 이직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더불어 제 업무역량을 우선 최대한 키워보자는 마음으로 얼마남은 시간동안 엑셀 스킬이나 전략기획 커리어 관련 자격증 공부를 해볼까 합니다. 궁극적으로 여쭤보고자 하는 점은 제가 지금 이직을 하는 것이 복에 겨운건지, 아니면 충분이 이직을 해도 되는 상황인지, 관련 직무에서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이나 업무 지식, 이직 방법에 대한 조언 등을 여쭙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sksjujs
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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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티어 전략컨에서의 넥스트?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초, 외국계 컨에서 IT컨으로 있습니다. 얼마전 세컨티어 펌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만, 급여는 맞춰줄수 있으나 직급은 신입 대우로 들어갈것 같습니다. 여기서 드는 생각이, 신입 직급을 받았을때 소프트 랜딩은 가능하나 진급의 텀이 길어 다음 스텝을 잡기는 어렵지 않을까의 고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 7-80시간(주말포함) 하여 근무하는 플젝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실제 다들 어떻게 다니시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시급으로 계산했을땐, 일반 대기업보다는 훨씬 못 미치는 정도라 그 다음 스텝에 대한 희망이 없으면 어려울것 같습니다만, 실제 다니시는 분들께서는 넥스트로 어떤것을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정리 서른초 IT컨(티어3) -> 세컨티어 전략펌 이직 고려 급여는 2-30프로 상승, 워라밸은 현 주50-> 주 70시간 예상 직급은 대리급-> 신입급 Q. 해당 정보를 생각했을때, 세컨티어에서의 넥스트 스텝으로서의 메리트는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실제 세컨티어에 다니고 계신 분들은 어떤 넥스트를 생각하고 계시나요??
ijill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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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사업전략 팀
원래입사한 직무는 재경 자금 쪽이었으나 실제 부서는 사업전략 부문으로 배정이 되었습니다. 전문성 측면에서 재경직을 희망했으나 실제 기획보다는 회사 내부적인 ceo staff와 같은 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신입이 잘 가지않는 부서라고 알고 있는데 신입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며 앞으로 커리어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등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 덧붙이자면 회사 내부 방침에 따라 일년간 생산업무를 수행했으며 재경팀 및 사업전략 팀 티오에 따라 배치되었습니다.
aaqqwwee
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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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후 새길 찾기
정년 60세가 우라니라의 대드라인이네요. 연구개발, 전략, 재품기획 등에 20여년을 근무했는데, 막상 정년을 맞고나서는 반갑지가 않내요 이 나이가. 나름 자격을 갖추었다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미는데 일단 나이가 부담입니다. 능력을 떠나서요. 강단도 그럽답니다. 아무리 훌륭한 강의라도 연식이 된 분이 오면 반가워 하지 않는다고요. 엔비디아 황이나 오면 모르겟지만요~~ 몇개월에 트라이에 좌절감을 느끼면서 자존감이 많이 상실되내요. 스스로 이겨내자라는 다짐을 하지만 세상에 점점 기운이 떨어지내요.. 아직 살날은 많이 남았는데, 고민이 많내요. 리멤버가 의지가 되려 바이오를 올리는데 답이 안오는 것에 이제는 의미가 없고, 욕심을 버려야겟어요. 우리의 현실을 잘 깨닫고 본인의 길을 만들어가야겟죠. ~~선배님들 다들 힘내시고요^^
클린
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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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버스에서 사고났는데
퇴근하고 광역버스 타고 가다가 사고났는데 미비?하게 났어요 아프건같기도 안아픈것 같기도 한데 병원 가야할까요..? 보험처리가 어떻게 될까여ㅠ
ssssllll
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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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여름옷에서 쉰내가 너무 심한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제목 그대롭니다. 그 분은 유부남이시고, 배우자님이 전업주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분명한건 그 분이 안 씻는게 아닙니다. 모든 옷에 쉰내가 베어버린 것 같습니다. 봄까지만 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데 여름만 되면 미치겠네요. 방향제를 선물하는 것은 오히려 냄새가 섞여 역해질 것 같고 옷 전체를 과탄산등과 함께 빨래하거나 삶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들 입밖엔 꺼내지 않고 계신 것 같아요. 그분은 모르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조언 해드려야 할까요?ㅠㅠ
노예222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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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처음해봅니다 형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15년만에 처음으로 이직 준비를 해보고 있는데요 잘 몰라서 여기저기 많이 찾아보고 그러고 있는데 혼자 찾아보는게 좀 갑갑하고 그래서 ㅜㅜ 몇 가지 간곡한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지원 형태가 크게 3가지 인것 같은데 1. 프로필오픈-헤드헌터 선제안 2. 헤드헌터가 올린 공고에 지원 3. 기업이 직접 올린 공고에 지원 물론 다 케바케 사바사 이겠지만 1번의 경우 지금 3분 정도 헤헌분들과 소통중인데 답도 잘오고 이력서 잘 넘겨서 지원 회사 인사팀 회신 기다리고 있거든요?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2번의 경우 서류는 바로바로 보던데 아무 연락 없는거는 아직 서류 마감까지 기한이 있어서 좀 더 프로필 모아보는 것 아니면 프로필 맘에 안들어서 연락 안하는거겠죠? 3번의 경우, 아예 서류 자체를 접수만 하고 열람 자체를 안하던데, 이거는 채용기한이 남았을 경우 당연히 기다리는건데 채용기한이 별도 없는데 열어보지도 않는거는 그냥 인사팀에서 잊힌 공고일걸까요? ㅜㅜ 많은 분들이 헤헌분들 너무 믿지 말래서 이것저것 확인해서 지원해 보고 있는데 정작 1번만 진도 나가고 있으니 좀 갑갑하네요. 아무래도 제가 연차랑 직급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아 좀만 더 일찍 이직 준비해볼껄 하는 후회도 듭니다 ㅜㅜ 회사 충성해봤자 남는거 없다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당하니 아쉬운 마음만 남네요 간절한 마음으로 많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참ㅎ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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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MD 직무 관련 문의
현재 회사에서 내부 운영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시스템화하는 업무를 1년 6개월 정도 맡아왔으며, MD 직무로의 전환을 고민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MD의 전망이 긍정적으로 보이는데, 혹시 이와 다르게 보시는 분도 계실까요?
로리로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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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현재 저는 이직에 대한 고민중이며, 이직을 경험하셨던 분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합리적인 조언을 부탁드리기 위해서 현직장 정보, 이직직장 정보, 그리고 저의 정보에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1.현 직장 정보 -중견 플랫폼 회사이며 업계에서 1위 입니다. -회사가 담당하는 산업군은 국내에서 경쟁자가 많치 않으며, 해당 산업에 들어오기 위한 진입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약 5개 정도의 회사가 존재하나, 1위~2위 정도만 시장 인지도가 있습니다. -회사의 기존 오픈멤버(임원 포함)은 모두 퇴사하거나 잘리고, 현재 컨설팅 직군 출신분들이 채용되어, 전체 임원 자리의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가치 중심에서 관리 중심으로 회사 업무 형태와 조직문화가 바뀌고 있습니다. -비포괄입니다. -법카 사용이 자유롭습니다. -팀장은 무조건 야근입니다..(저의 야근시간은 연평균 약 350시간 정도됩니다..) 2.현 직장내 저의 포지션 -40대 중반입니다. -사업기획부분에서 특정 사업 팀장 담당하고 있습니다. -약 10년 재직 및 팀장 맡은지는 약 4년됐습니다. -입사 후 특정 사업에 관한 서비스를 만들었으며, 팀장은 아니었지만 사업지표 관리, 사업계획 수립, 서비스 리딩, 유관부서 협의, 경영진 보고 등 전체적인 업무를 처리했습니다. -특정사업 관련해서는 회사내에 대체인력이 없고, 외부에서 영입시 고비용 필요합니다. -파트너사와의 관계시, 이런 표현은 그렇지만 저는 갑(?)의 위치에 있습니다. -회사에서 저의 업무 성과는 작년까지는 높았으며, 올해는 낮습니다. -C레벨 및 대표님이 저를 신뢰도는 높은 수준입니다. -타 부서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법무, 보안 등) -세전으로 연봉은 약 8천정도 / 인센은 약 2천만원 정도입니다. (다만 갈수록 연봉 인상률과 인센 인상률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실무형 리더의 역량이 높으며, 관리형 리더로서의 성장에 대해서 많은 저항(?)을 느끼고 있습니다. 3.이직직장 정보 -업계 1위는 아니나,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과 유사산업군에 속해있으며, 특정 서비스 비교시 현직장보다 1위입니다. -스타트업의 성향으로 업무 진행이 빠르고, 업무 방식에 있어서, 형식보다는 본질에 집중합니다. -블라인드에서 회사 리뷰 점수가 매우 높습니다....(신기하게도...) -시장내에서 대표의 업무역량 등 평판이 매우 훌륭합니다. -대표 직속으로 일하게 되며, 저를 매우 원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현 회사대비 약 10% 정도 인상됩니다.(대신 주식을 줄 예정) -상장예정(약 3년이내) -포괄입니다. 4.저의 고민 저는 관리형보다는 실무형리더로써 현재 특화되어 있고, 일 욕심이 매우 높습니다. -관리형 리더로써의 변화에 대한 저항, -기존 오래된 임원 및 직원에 대해서 고용안정성보다는 칼같이 자르는 조직문화의 변화. -컨설팅출신 임원들이 회사의 메인 플레이어가 되가고 있고 기존 팀장들의 영향력과 보상이 낮아지고 있는 점 상기 이유로 이직을 해서 이직한 곳의 대표직속으로 근무하면서 기존 커리어+@의 커리어를 지금 나이에 만들어서 추가 성장을 목표로 하는것이 맞는지 고민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변함없이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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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이네요
직장에서 너무 번아웃이오고 병원에서도 그만두는게 좋겠다고해서 퇴사 선언은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퇴사를 말한 시점부터 앞으로 1달 채우고 가라고 했고요. (재직6년차) 다만, 제 건강을 생각하면 관두고 나서 3-6개월 쉬는게 맞는것 같은데 시장 상황 보니 빨리 퇴사 전에 빨리 이직을 해야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당장 면접 잡힌것만 2-3곳인데 모두 마음이 안 가는 와중에 불안감만 높아지네요ㅠ.. 인내하고 계속 지원해야겠죠..?
snakepop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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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석사 진학 vs 커리어 지속,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커리어의 분기점에 선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참고로 현재 5개월된 아기가 있고, 맞벌이였어서 진학 시 현금흐름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현재 상황> 저는 서울대 화학계열 이공계 학부를 졸업했고, 스타트업에서 전략 및 사업기획 직무로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20억 원 규모의 정부 과제 수주, Series C 투자 라운드 클로징, 대기업 JV 프로젝트 PM 등 사업 개발과 투자 유치 영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도 경험했습니다. 현재는 기술특례상장을 마친 바이오 기업에 재직 중이며, 공시, 구매, 내부회계 등 다양한 경영관리 실무를 폭넓게 맡고 있습니다. <현재 커리어의 문제> 문제는 지금의 역할이 제가 지향해온 경력 방향과는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시야는 넓어졌지만, 전문성과 연속성은 흐려지고 있다는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직 내에서도 명확한 멘토십이나 성장 구조가 보이지 않아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대학원 진학 이유> 이런 상황에서 이전부터 준비해오던 국내 SPK급 기술경영학부의 풀타임 석사과정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기술 기반 경영 전문성을 체계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대기업 전략 직무나 연구 기반 커리어(예: 기업 연구소, 학계)로 전환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 시 우려> 하지만 진학 시점이 만 32세, 졸업 후 커리어 복귀는 36세 전후입니다. 커리어 공백에 대한 부담,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두려움도 큽니다. 사실 이 결정은 개인에게도, 커리어적으로도 적지 않은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 아니면 영영 못할 도전’일 수도 있지만, ‘경력 단절’이라는 리스크도 함께 안고 가야 합니다. 그래서 진지하게 여쭙고 싶습니다. 1. 비슷한 경로를 경험하신 분이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2. 채용/전략기획/HR 관점에서 이 선택이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3. 도전의 타이밍과 현실 사이에서 무엇을 더 우선해야 하는지 정말 오래 고민한 끝에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조언 한 줄, 경험 한 문장 모두 제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왕이되고파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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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PPT 작성이 어렵고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200명 규모 중견에서 사업전략과 기획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30대 중후반 차장입니다. 수출 제조사다 보니까 기획팀의 일원으로 제품전략 수립부터 생산 판매 마케팅까지 다양한 조직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보고 업무가 많습니다. 각 사업 현장에서 벌어지는 이슈나 앞으로 해야할 과제들에 대해서 잘 정리해서 임원 및 사장님께 보고해야 합니다. 한달에 두 세건씩 보고가 잡히는데 보고서 하나를 쓰느라 자료수집부터 정리까지 최소 2주는 걸리고 그 중에 한 주는 밤 늦게까지 야근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주말에 출근해서 자료를 보거나 업무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야근이나 업무 과중보다 더 어려운게 보고서를 아무리 써도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인데요. PPT 슬라이드 위에 여러 데이터와 내용을 늘어놓으면서도 내가 제대로 방향을 잡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이게 제 커리어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도 의문입니다. 궁금한 것은 PPT 보고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회사는 보고에 얼마나 가치를 두고 있나요? 보고 위주의 사업기획 커리어가 이직 시장에서 인정 받을수 있을까요?
비더베터
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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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기획 학력 생각이많아지네요
안녕하세요 30대 중반달려가고있는 남자입니다. 요즘 취업시장을 겪어보면서 학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중입니다. 예체능을 전공하여 중간에 자퇴하고 이리저리 살다보니 N년차 상품 기획자가 되었습니다. 나름 잘팔린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제품들을 만들어도 결국 이직하려면 학력이 걸려 현재 사이버 대학으로 학사라도 해야하는지 고민되네요 ..
BMpm
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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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이냐 잔류냐
공공 싱크탱크 부서 책임자로 있습니다. 외부 펀딩 유입이 원활하지 않고 고정비가 높아서 인건비 유예가 2달간 반복되고 있습니다. 비용절감을 대안으로 제시했으나 수익 창출로만 대응하자고 합니다. 근데 수익 창출 방안은 없고요. 다음달에 대규모 현금 유입으로 위기를 넘기나 현재 수입-지출 흐름이면 11월부터 파산 위기 입니다. 그 가운데 글로벌 컨설팅회사 PM급, 유관분야 협회 기획 담당자로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공공 싱크탱크다 보니 이 기간만 버티면 괜찮지 않을까 자기 위로도 해보는데...어찌됐든 현재 기관을 살려보는게 좋나요, 아니면 이직이 답일까요?
DG32621
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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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직합니다...!
드디어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회사의 대표님께서 쉽지 않을 수 있다고 하셨지만, 연봉도 조금 올라가고, 30대 중반인 지금, 머리가 가장 왕성하게 움직여야 할 시점에 가만히 있는 건 제 모습이 아니라는 생각에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전 회사에서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부 동료들로부터 무시, 폭언, 공개적인 저격까지 겪으며, 사람 간 분리가 어려운 작은 조직 안에서 약까지 복용하며 버텨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떠나는 시점에서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며 응원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특정 몇 명을 제외하고는 나름 잘 지내왔구나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곳에서는 또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새로운 갈등도 조정해야겠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제 캐릭터를 조금 다르게 잡아보려 합니다. 항상 웃고, 예스맨이었던 저였지만… 이번에는 조금은 조절해보려구요. (그래도 결국 예스맨이 될 것 같긴 합니다.ㅎㅎ) 설레면서도 기대됩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제 모습이 그려지고,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금사빠
2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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