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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으로 채용제의를 받으신적이있나요?
링크드인을 쓰고있는데 외국에서는 채용제의를 받곤한다는데 국내는 그런경우가 드문것같아서요.. 혹시 그런경험이 있으신가요?
짱2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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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을 고수하는 진짜 이유
일본의 원전사고로 방사능 유출이 있어서, 만일에 원전이 사고가 날 경우 피해가 클 수 있다는 우려는 백번 이해합니다. 그러면, 사고시 피해가 최소화 또는 없도록 내구력이 있는 보완설계로 문제를 풀어야 하지 않나요. 다른 시설 또한 사고가 없는 건 아닐진데... '탈원전은 곧 전기료 상승'은 이전부터 나온 이야기인데, 정부는 귀를 막은 건 지, 아님 또 다른 이유가 있는건 지 속 시원한 반응이 없이 묵묵부답이네요. 최근, 발전전문가들이 탈원전정책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분들의 주장이 틀린건가요, 아님 말못할 사정이 있는 건가요~?
이타자리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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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임원분이 스카웃되서 오신다는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입사 특이사항에 해외유학 경험(사실은 3개월정도 배낭여행) 있다고 써서 피보게 생겼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음주에 외국인 임원분이 오시는데 제가 약 1개월정도 임시비서(?)로 안내를 맡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다행히 회화는 어떻게 될것 같은데, 외국인 상사(?)분을 모신 경험이 없어 여러모로 걱정이 되네요. 혹 저랑 비슷한 상황이나 경험이 있다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의할 점이나 간단한 팁이라도 좋습니다.
소수결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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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연봉
안녕하세요 직장 3년차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외국계로 이직을 하려는데 딱 2년에 맞는 자리가 없어 아예 entry level로 지원을 생각 중입니다. 다만 한가지 걸리는게 있다면 신입연봉은 대부분 똑같은걸로 알고 있어서 그 부분이 걸리네요. 이전과 같은 연봉은 아니더라도 일반 신입보다 조금은 더 높게 연봉을 네고할 수 있을까요? 혹시 다른 팁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jjjoohi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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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전략기획 업무
오너지분으로 엮인 몇개의 중소기업을 컨트롤타워 역활을 할 오너회사가 막 생겨서 갑작스레 전략기획 비슷한 자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오너는 모든회사의 기획, 재무, 인사 전 분야의 궁금한것 들이 대한 보고를 요구 하고 있는데요. 체계를 잡고 싶은데, 지주사 전략실 같은데서는 어떤일을 하고 있나요?
아라비안나이트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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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노래 틀어놓는것 어떠세요?
인턴분들을 중심으로 적막한 사무실에 노래를 다같이 틀어놓고 신청곡도 틀고 이러면 분위기가 쇄신될 것 같다는 반응들이 있는데요. 조용한 사무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따로 어색할것 같다는 의견을 주시네요. 회사에서 이어폰 사용은 무리없이 허용되는 분위기이고 실제로 많은 분들이 무선 이어폰으로 음악 듣거나 비대면 미팅 진행중입니다 다른 회사들도 전체적으로 노래를 틀어서 들으면서 업무를 진행하시나 싶네요. 어떠신가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32days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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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펙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일어나는 갈등
은근히 이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특히 투자유치 직후, 대규모 채용을, 급하게 하면서 문화적 적합성을 적게 고려하고 스펙만 보고 채용했다가 서로의 이해관계가 견고한데, 너무 다른 경우가 많아 갈등이 일어나고, 그 가운데서 조율을 못해서(해본적이 없어서) 파국으로 치닫는 경우가 꽤 많은거같은데,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 어찌해야할까요?
바다여행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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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을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구체적인 how to는 차치하고, 큰 틀에서 어떤 방향성으로 의사 결정을 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리더가 독자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평적인 분위기가 의사결정까지 흘러들어가게 되면 최악의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물론 임직원의 의견에 귀기울여야 하는 건 맞지만, 그만큼 수많은 이해관계가 있고 리더가 독자적으로 결정하지 못하고 휘둘리면 결과적으로는 더 많은 불만이 쌓이고 방황하게 되더랍미다.. 독자적 판단에도 단계가 있을까요?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유연근무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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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문화 어떻게 되나요?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일부 사람들 틈에서 종종 보이더라고요;;;; 호칭을 어떻게 하시나요?? 직급을 부르는게 상호간 불편하지 않을 것 같은데 상급자, 상사, 연장자라는 이유로 호칭을 생략하거나 반말을 하는.... ㅠ 직급도 체계도 다 다를텐데 호칭체계 어떻게 되나요??
꼬비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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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라고 생각되는 기업문화, 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
저는 매주 대표가 책을 추천하고 독후감을 써서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회사를 다닌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학교가 아니라 학교같은 느낌의 기업이었습니다. 더불어 회외여행을 복지라고 내세웠는데 입사 1년미만 직원은 제외되고 해외가서 워크샵형식으로 대표의 강의를 저녁까지 듣고 저녁에 자유시간을 줬던 기업이 납니다..
짱2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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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으로 음악 들으면서 일하는 회사가 많은가요?
쓰고나니 제목이 좀 이상한 거 같기는 한데.. 저는 보수적인 회사의 말단 사원입니다. 저희 회사는 반바지 안 되고 비즈니스 캐쥬얼이 원칙입니다. 얼마 전 저희 팀에 30대 후반이신 분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차장님이 그 분 뒤에서 그 분 이름을 몇 번 부르시더군요. 하도 이름을 불러도 대꾸를 안 하길래 신기해서 그 분을 쳐다보니 이어폰을 꽂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메세지로 그 분께 지금 음악듣느냐, 뒤에서 차장님이 몇 번 이나 불렀다, 우리 회사 기본적으로 음악 트는거 듣는거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몇 번이나 불렀는데 왜 자기한테 말을 안 했냐는 겁니다.. (차장님이 바로 뒤에서 부르고 제 자리는 좀 떨어져 있습니다.) 보통 음악 듣거나 틀 수 있는 회사는 스타트업..? 좀 젊고 개방적인 회사, 모두의 동의 하에 이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 썼다시피 저희 회사는 그냥 업종부터가 완전 보수인데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물경력마케터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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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마케팅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방법이뭐가 있을까요??? 혹시 마케팅 전문가가 계시다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15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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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제 & 호봉제
사내 규정상 호봉제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 규정 마지막 조항쯤에 연봉제로도 한다 이렇게 되어 있네요 당연히 연차가 얼마안되는 그리고 신입직원은 연봉제로만 채용하는 것 같더군요 일반적으로 호봉제가 연봉제보다 급여가 더 높은 것 같던데 맞나요? 저와 유사한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꼬비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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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동료가 있습니다 정확히는 동료가 아니라 선배입니다 5년 이상 차이나는 분이시라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뭐하네요;; 사내에서 키보드 사용 어떻게 하신가요? 이런 일로 불편합을 겪지는 않으신가요?
꼬비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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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차터(team charter)
미국에서 일하며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일은 시차 때문에 어차피 밤에 많은 것이 이루어지니 남는 시간에 대학원을 다니는데 얼마전 조직학 과목에서 팀 리더를 다루고 난뒤 팀 차터라는 것에 무려 하루를 통으로 할애해서 교수님이 강조하시더라구요. 미국 애들도 현업 얘기하며 경험을 나누는데 요약하자면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모든 팀에는 리더가 있고 팀차터가 있습니다. 팀차터는 계획이 진행되는 진행율과 속도 완성도를 꾸준히 체크하고 리마인드 시켜서 알려줍니다. 언제라도 현재 진행율이 몇%정도 되었고 종합해서 100점 만점에 몇 점이다라고 말해줍니다. 부서 막내가 서무겸 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하네요. 팀의 실무과장급 이상이면서 본인 업무는 다소 줄도라도 이것을 계속 체크해서 프로젝트 만기일 기준 중간지점이나 마지막 직전에 일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목표이기도 합니다. 같이 공부중인 한국의 s, l 대기업에서 십수년차 이신 분들도 이런 역할이 이렇게나 중요하다고 계속 강조하는 것 보면 한국과 미국이 다른 것인지, 아니면 현업과 상아탑(아카데미)의 괴리가 심한 것인지 모르겠다며 고민하시더군요. 팀 차터가 성과 퍼포먼스에 필수적일까요? 미국 친구들 말 들어봐도 프로가 아니라 어설픈 팀차터 역할이면 결국 분기나 월말등에 바짝 일하고 프로젝트 만기일 직전에 매일 야근한다고는 하더군요.
티마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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