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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담당자로서 커리어 쌓기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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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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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 수출무역 커뮤니티 소개
해외사업 및 수출 무역 마케팅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을 위한 커뮤니티에 초대합니다. 현직자 명함 교환을 위한 리멤버 모임주소록에 등록하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참여하세요 [리멤버] "한국글로벌리더스" 모임주소록에 초대합니다. 참여 링크: https://link.rmbr.in/m7z2av
드러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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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구매하시는분들 질문있습니다
거래처에 대금을 전신송금할 경우 해외중계은행 수수료는 누구 부담으로 하시나요?? 구매자가 내는게 관례인가요??
참돌이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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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딩에거 실화주 or scm 이직
포워딩에서 실화주나 scm이직해보신분 계실까요?
푸12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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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업개발 5년차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대기업 무역 트레이딩에서 신사업개발 5년차인데 이직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규모와 직무 및 업계의 선배님들 조언 들을 수 있을까요? 하기 오픈톡으로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방향성이 안나와서 고민이 되어 글 씁니다. Start an Open Chat on KakaoTalk! Tap the link to get started. BD 5년 https://open.kakao.com/o/sbnqu5Ph
대전토박이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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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무역 / RM
안녕하세요! 현재 외환전문역 2종 보유 CDCS 준비중인데 대기업에는 RM이라고 해서(각 기업마다 다를 수 있지만) 신용장 및 서류 검토 후 은행에 매입, 추심하는 부서가 있다는데 재직 중이시거나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
@한화솔루션(주)
무기력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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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업종관련 한가지 문의드립니다!!
현재 구매조달/자재관리 직무로 해운업계 7개월 자동차 부품업계 1년 3개월(해외) 유리/창호/건설업계 2년 2개월(해외) 총 4년정도 경력을 쌓은 상황이고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업종은 모두 다르지만 직무는 대부분 유사하게 수행 했습니다. (구매조달, 선적관리, 자재/재고관리, 업체관리 등...) 현재 한국 귀국 후 이직 준비중인데 업종에 따라 구매팀 재직 경력 인정이 상이할까요 아니면 업종은 달라도 직무가 동일할 시 경력인정이 4년모두 가능할까요...? 한국에서 재직경험이 전무하여 선배님들께 의견 여쭙고자 글 남깁니다!
말하는GamZa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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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과 무적방패 상사
임원급 상사가 상위 보고자에게 프로젝트의 진척도와 가능범위에 대해 내부적으로 협의되지 않은 거짓보고와 무리한 계획 질러버립니다 보고전 다른 부서와 소통할땐 상위보고자에게 안되는건 안된다고 애기해야한다고 본인이 더 열을 내놓고 막상 보고에 들어가서는 다 된다하고 나옵니다. 다른부서도 황당해하고 우리는 미칠지경입니다. 이슈가 있을때 의사결정이 이해가 되지 않아 문의하면 본인이 전문가이니 본인 말이 맞다고. 믿으라고 하고. 기초적인 조사후 논리적으로 분석해서 이슈를 제기하면 분석에 대한 답변없이 본인은 열심히하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흠을 잡는다고 하고요. 다른직원들도 아닌것 같다고 본인 의견을 안들어주면 책임지겠다는 무적방패 꺼냅니다. 본인이 방금 말한 내용에 반박을 하면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며 바로 말을 바꿉니다. 일이 커지면 들은적없다하고 하지말라고 했다가 왜안하냐고 하고요. 여러 심리학의 보니 나르시시즘+유아적만능감+메타인지부족 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 프로젝트는 상사의 거짓보고로 여러번 번복된 일정 지연과 가능범위로 회사와 다른조직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고 팀원들은 무력감에 빠지고 있고 그 와중에도 상사는 팀원 탓만하고 있습니다 거진 20년 직장생활중인데 한 리더가 조직을 어떻게 망가트리고 조직원들을 무능하게 만드는지 직관중이고 왜 리더가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고 있습니다 상사를 설득하는것도 내역할이다 생각하고 설득해보려는데 무논리를 이길순없을것같네요 같은 조직원들 너무 열심히고 몇년간 고생했는데 몇개월전 들어온 상사로 인해 모두의 수고가 한순간 무너져가는데 딱히 해결할 방법이 없어 답답하네요 내부고발이라도 해야할지 그냥 손절하고 떠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인생뭐있어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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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감사 때 팀장 책임 전가 문제가 고민 입니다
최근 내부 감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문제는 팀장의 구두 지시로 타겟 프라이스 공유 등 해서는 안될 짓을 했는데 감사팀에서 해당 내용을 이미 알고 질의를 하는 듯 했습니다. 크게 이슈가 된 안 건은 밑에 적어놨습니다. 팀장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물증이 있는 건 실수다 라고 거짓말하고 없는 건 담당자 불찰이라고 절 팔아넘기고 있습니다. 1. A라는 프로젝트에 a업체와 b업체가 비딩을 했고 a업체가 이겼습니다. 저는 결재선에 맡게 a로 선정 및 발주한다는 품의를 올렸습니다. 발주 진행을 하려는 찰나 팀장이 발주를 보류하라는 지시와 함께 품질 문제를 확인하라는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a업체는 시스템 상 이미 낙찰 통보를 받은 상황, 발주와 낙찰 처리가 별개 시스템으로 이루어짐) 팀장은 a업체를 못 믿겠다며 다시 입찰을 진행 한다는 지시와 입장을 협력사에 공표 했습니다. 2차 입찰 결과 b업체가 a업체보다 싼 상황이었고 b로 처리하려고 했으나 팀장이 3차 단독 입찰을 a업체에게 진행하고 타겟 프라이스(b업체 가격보다 낮게) 공유 및 단독 입찰 의향 여부를 물어보라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반발 했으나 지시 이므로 어쩔 수 없이 업무를 진행 하였고 a업체는 최종 낙찰 및 발주 처리 되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결재선에 따르면 기존 결재선대로 최고 경영진까지 가야하는 상황이나 팀장이 중간에 결재선 수정을 해서 자기 선에서 처리 했다는 겁니다. 이 사건 이후 한 달이 흘러 감사팀이 들이닥쳤고 위 안건에 대해 팀장에게 질의하자 1. 결재선 변경은 내 실수다 (고의입니다 거짓말임) 2. 단독 입찰 지시는 맞으나 단독 입찰 정보 공유는 담당자가 누출 했다 라고 거짓말 3. 타겟 프라이스 기억 안나고 담당자가 실수 커버하려고 지어낸거다 라고 거짓말 위와 같이 진술 했다고 감사 자료를 통해 확인 했습니다. 저는 일관 되게 1. 결재선은 팀장이 고의로 바꿨다. 2. 단독 입찰 지시 및 업체에 정보 유출 팀장 지시다 3. 타겟 프라이스 팀장 지시다 라고 말하는 상황이구요. 제가 업체에 통화한 내용이나 문자는 있고 팀장이 저한테 구두로 지시한 내용은 없는 상황 입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았을 때 담당자인 저한테 불이익이 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다른 건들도 있지만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다른 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marine45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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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욕을 하고 다니는 상사. 어떡해야할까요?
A가 있고 B가 있습니다. A가 후배고 B가 그 선배로 상정하여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B가 A의 직속상관이자 곧 팀장이되고, A는 그 팀원으로 있습니다. A,B 관계가 처음부터 안좋았던건 아닌데 A가 입사해서 B의 서브로 일을 모두 도와줬습니다. 하지만 입사초기부터 A가 B의 컨펌을 받고 진행한 것에 문제가 생겨도 책임져주는것 없이 쟤가 한거다 하며 모르쇠로 일관하며, A도 시간이 1-2년 지나서 자기가 맡은 일이 생겼음에도 B가 계속 A에게 일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A 입장에서는 본인에게 일 시키고 B는 업무시간 절반을 휴대폰만 보고 있고, A는 매일 야근해야하는 상황에 점점 지치고 짜증이나서 B가 시키면 후순위로 미루고 늦게 처리하고 했습니다. B도 약간의 양심은 있는지 매번 어떻게 해달라 구체적인 디렉션 없이, 애매한 지시가 많았습니다. 여기서 정답은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묻고, 어떻게 하면 되겠냐 정확히 묻고 일을 하는게 맞지만 지시도 모호하고 방법도 가르쳐주지 않았으니 대충 흘러보내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니 B도 화가나서 왜 자기가 시킨거 안하냐고 화내고, 이거 시킨지가 언젠데 안한다고 하고 A,B의 사이는 그렇게 계속 안 좋아진 상태입니다. 근데 문제는 그로인해 발생된 일로 B가 A욕을 계속 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일시키면 제대로 하지도 않고 능력이 없다는 등 내용을 더 부풀려서 본인 주변사람들한테 거의 A 병신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A의 여론은 대리급 이상 라인에서는 안좋은 상태입니다. A는 팀원이고 또 욕하면 상사욕을 자기도 하고 다녀야하는거니까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는 상황입니다. A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윙윙12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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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계약연봉기준 연봉 10프로 인상이면 가요?
다른거는 뭐 다 검토해봤는데 10프로 인상으로 가는게 맞나요? 한 회사에서 10년 이상 다녔는데 몇백 더 받자고 리스크를 안고 가는지 궁금합니다
hhhhhhha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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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퇴사에 대해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민이 있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경력 만 5년정도 있는 33살 중견 종합물류회사 대리입니다 대다수 말씀하시는 대로 생퇴사 후 재취업은 어려울 까요? 일하고 병행하다보니 기회가 와도 못잡는것 같아서요 저온사업부 소속이고 현재 회사에서는 사업부 손익부실로 해마다 규모 축소에 사내에서 사업부 팀장 상무급들은 다른사업부에서 좌천보내는 부서로 사기저하 일은 일대로 힘들고 경력이 업계에서 인정받는 경력이 아니라 타사업부 내부채용 지원하였으나 사업부 내 구성원 역피라미드구조로 현업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사업부 자체적으로 반려 당하여 현재 있는 곳에서 있어야되는 상황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장그래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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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류 영업 사원 이직 시 기존 거래처 영업 관련
안녕하세요, 물류회사에서 32년간 근무하고 있는 영업 직원 입니다 최근 약 20년 근무한 포워딩 회사에서 경쟁사 로 이직하여 6월 16일 부터 영업 중 입니다 기존 근무 회사에서, 미수금 회수 없이 거래처 영업하여 진행 했다고 불만 표시 하며, 그들 업체 방문하여 안좋은 소문 내고 다닌다고 하며, 퇴직 시 사인한 NDA ( Non Disclosal Agreenent ) 언급하면서, 법류 소송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어텋게 대처하는 게 좋은 지 조언과 사례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Jay4316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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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입니다
일단 여기는 강남에 있는 모 화장품 회사입니다 일단 내부가 체계적이지 않고 월루 팀장과 영업대한 이해가 부족하여서 좀 힘들어요 무조건 여기의 장점을 뽑으라고하면, 1. 대표와의 직보고가 없다(팀장급만 함) 2.적당한 눈치와 아부 떨면 다닐만함 3. 야근 없음 커리어+능력치 하향과 월급 딱딱 받고 아무 생각없이 다니기에는 나쁘지 않아요 제가 9월 이면 1년차인데, 현재 이직 준비중입니다 1년까지 약 2달 남은 상황인데, 퇴직금 포기하고 다른데로 이직하냐 그래도 퇴직금 챙기자 여기서 하루에도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있어요 ㅠ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의견부탁드립니돠ㅠㅠ
메롱이드아아악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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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엄청 뽑네요??
많이 뽑나봐요
고도프스키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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