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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 업무 이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유통,물류기업의 기획팀에서 5년 가량근무하고 있는 대리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업무공수가 회사의 실적회의와 같은 정기회의를 위해서 매달 숫자를 정리하고 전산을 조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엑셀,회사프로그램에 업무가 치중되어 있고 실제적인 기획업무라는것을 하지못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요즘은 경력상 도움이되지않는 업무를 계속 하는게 맞나 싶습니다..전문성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기획에 있으신 선배님들의 고견이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muggy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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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0년차 물류인의 미래에 대한 고민..
먼저 관심을 가지고 제 글을 읽어 주심에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포워딩 업계에서 만 9년의 경력을 갖고있는 35세(만33세) 남성입니다. 서울 소재 대학에서 물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구요. 미국계 글로벌 포워더 E사에서 5년 가량 Key account 담당 항공 수입 업무를 했고, 현재는 L그룹사의 물류를 담당하는 P사에서 그룹사 (KAM) 담당 영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앞으로의 직무 방향성에 대해 깊은 고민이 들어서 입니다. 단순히 물류로만 커리어를 쌓아가겠다고 하면 큰 고민 없이 지금 회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거나, 동일 직군에서 조금 더 상위 티어로 이직하는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전체 SCM 관점에서 보면 물류는 일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금의 저에게 어떤 변화를 주어야 하는 것인지 막연한 고민이듭니다. 구매나 SCM관련 자격증인 CPSM 또는 CPIM 자격증을 준비 해보는게 좋을지, 같은 시간을 할애 한다면 다른 어떤 공부를 하는게 좋을지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9년의 경력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지만, 30대 중반으로서 앞으로의 방향 설정을 잘 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회사 상사에게 이런 고민을 나누면 같은 조직의 직원이 불안정해 보이는 모습으로 보일까, 또 배신자로 비춰질까 걱정되서 리멤버에 고민을 나눕니다. 진심어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aimhigh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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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백화점 입점
안녕하세요 수입 가공식품 백화점 입점 해보신분 있을까요? 25~30프로 수수료외에 추가로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지, 들어가며 재고 관리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사업초기라 브랜드 홍보차원에서 꼭 해보고 싶은데 이게 맞는거겠죠
페코럽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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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공급 가능업체 알아보고 있습니다
국내 화장품 공급업체 아시는분 안내부탁드립니다
이것저것팔자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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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영업사원 취향?
안녕하세요 오늘은 궁금한게 있어서 몇자 올려봅니다 혹시 업무시 거래처 영업사원 스타일. 첫째. 업무적으로 전문지식이 많아서 매사에 거침없이 대답해주고 막힘이 없으나, 문제 발생시 업무범위를 명확히 하는 사람. 둘째. 전문적인 지식은 살짝 부족할수 있으나, 본인말에 공감잘해주고, 허투루 듣지 않으며 문제 발생시 발벗고 나서주는 사람.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으신가요? 좀 극단적일수 있으나 영업사원으로서 실무자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에이오라인권대승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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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 물경력 이직 어떻게 해야될까요
전회사 3년, 현회사는 다음달이면 2년 채워지는 대리급입니다. 작년부터 계속 이직 시도 중인데, 잘 안되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오고 너무 힘드네요.. 서류 컷부터 당하고, 가끔 면접 보더라도 떨어지거나 업무로 파고들면 저의 물경력만 탈탈 털리고 오네요 나름 일 열심히해왔고 잘한다고도 많이 들었는데, 다른회사에서 보기엔 물경력이라는게 좌절스럽네요 이직 시장에서 아직 30대초반인데, 공고는 안나고 나더라도 바늘구멍이고...얼른 탈출하고싶은데 괴롭네요
호따이끙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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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에서 소비재 해외영업 중인 대리인데 점프가능할까요?
경력: 포워딩 2년+현직장 소비재 해외영업 1년반 나이: 36살 직급: 대리 회사 규모: 10명에 작년 매출 250억 정도 해외대 나오긴했는데 지잡대에 미술이라 별의미 없다고 봅니다. 접으면서 한국 들어왔구요 나이가 올해 36입니다. 내세울거라고는 영어 잘하는거랑 전현직장 합쳐서 4년 경력 정도입니다.
Scriabin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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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동기부여를 어떻게 하시나요
사회생활도 늦게 시작하고 이직도 많이 해서 나이에 비해 경력이 짧은 편입니다. 대부분 경력은 해외영업팀으로 무역, 마케팅, 해외영업지원 정도로 제가 해외 출장을 다니기 보다는 해외 영업지원을 하며 가끔식 출장 다니는 정도 였습니다. 이전 회사는 정시 퇴근을 했으나 막말하는 윗사람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고 커리어로 봤을 때도 미래에 성장이나 발전이 없어 보여 이직을 준비하고 작년 12월에 이직 했습니다. 현재 이직한 회사는 이전에는 내수쪽으로만 일을 하다가 사업을 다른 분야로 확장하여 물건을 해외로 판매를 하려고 하는데 이전에는 해외로 판매 해본 적이 없고 산업 분야도 이전과 달라져서 그런지 정말 체계가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기본 양식 서류도 없어서 1-10까지 혼자 하고 해외 영업 뿐만 아니라 기본 서류양식도 없어서 제가 다 만들면서 일을 하고 있고 거기다가 거의 주마다 해외 출장을 가고 있는데 그 와중에 메일링이나 서류 나가야 될 건 또 챙겨야하고 해외 영업 뿐만 아니라 입출금이나 수입건들까지 다 혼자서 챙기고 있네요. 출장도 정말 많고 갑자기 잡힐 때도 많아서 주말을 반납한다거나 갑자기 제 모든 스케줄을 변경해야 할 때도 많아요. 오늘은 사장님께서 영어와 관련된 모든 걸 저 혼자 하라고 하시는데 일월말부터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야근하고 있는데 그걸 듣고 나니 힘이 쫙 빠지더라구요. 업무 분담을 얘기하기엔 해외쪽으로 지금 당장 매출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회사 재정상태도 지금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아요.. 그나마 나은 거라면 같이 일하는 사람이 괜찮은 편인데 요즘은 제 상사 마저 저에게 슬슬 하나 둘씩 요즘 일을 다 넘겨버리고 있어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정말 힘드네요.. 제가 지금껏 해외 영업쪽으로는 5-6년 일을 하기는 했으나 이제 삼십대 중반인데 커리어가 뒤죽박죽이고 이직하기엔 곧 결혼도 앞두고 있어서 쉽지 않네요. 제가 추후에 이민도 생각하고 있어서 제 영어가 완벽하지는 않아도 커리어를 쌓으면 해외에서 직장을 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버티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오. 회사에서도 앞으로 2-3년만 버티면 대우를 해주겠다 하는데 여기에서 일을 하면 커리어를 쌓아서 앞으로 이직할 기회도 많을 것 같으나 체력적으로 제가 오래 버티지 못할 것 같아 고민입니다. 업무를 보다 보면 몇번이라도 도망가고 싶은데 나이도 커리어도 애매해서 정말 고민 되네요. 빨리 손절치고 이직을 하는게 맞는지 어떻게든 버텨서 회사와 같이 성장을 할지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왔다가 갔다 고민하는 것 같아요. 제가 정말 지구력이 부족한데 다들 회사 다니면서 그만두고 싶을 때 어떻게 버티시나요? 이제는 제 중구 난방 커리어가 다 제 탓인 것만 같아 어떻게든 버텨보고 싶은데 벌써 퇴사 생각이 드니 정말 어렵네요 ㅠㅠ
닉넴뭐하지gg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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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기술서 쓸 때 한 장 안에 쓰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많이 쓸수록 좋은가요?
경력기술서 내용을 잘썻다는 가정하에 분량이 어느정도 되어야 적당한건가요?
리리슈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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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커리어vs부모님회사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자이고 서울에서 독립하여 현직장 중소기업 3년차입니다. 저는 물류업계 종사 중이며 처음에는 제가 하는 일에 대하여 배우면서 나름 재밌게 직장 생활하였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일에 흥미가 떨어진건지 아니면 직장이 만족스럽지 못한 것인지 대부분의 직장인 분들이 마찬가지시겠지만 재미가 없고 퇴사의 생각이 잦은 시기입니다. 현직장에서 많지 않은 급여와 복지이지만 그나마 잘 대우받으며 저를 잘끌어주려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으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로서는 일에 조금 더 집중하고 배우는 시기인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몇몇 인원들에 대한 능력 부족과 회사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의 비전이 밝아 보이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하여 최근에 같은 업계로 어떤 회사, 어떤 자리가 있는지 구인공고를 찾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면접 혹은 재직자 분들 통하여 회사분위기나 운영구조에 대해서는 확인해봐야 하겠지만 현직장에서 일하며 느끼는 일의 단조로움과 막연함 등등은 대부분의 회사 생활에서 느껴지는 부분이 이기에 반복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사실 서울 생활 (인구밀집, 교통체증, 층간소음, 비싼물가) 에 만족하고 있지는 않으며 어릴 적부터 제 밥벌이만 된다면 한적한 시골 혹은 어느 정도의 인프라가 갖추어진 지방 도시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다만, 일자리가 많은 서울로 취직을 하게 되며 오게 되었고 현재까지 여차저차 지내고 있게 되었네요! 그러던 중, 부모님이 아주 작은 회사를 하고 계시고 직종은 크게 차이는 나지 않고 크게 전문성 요구되는 분야는 아닙니다. 예전부터 흘러가는 말로 들어와서 일 해보아라.. 몸값 맞춰줄 수 있으니 스카웃하겠다.. 등등 말씀하시곤 하였는데 요즘 제 상황에 맞춰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기에는 부모님 회사 일도 도와드리고 더 좋은 기회가 아닐까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고 저도 그렇지만.. 제가 독립을 하게 된 이유와 비슷하게 부모님 회사에서 일하게 된다면 완전한 경제적인 독립이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부모님 회사는 경기도이기에 내려가 생활하는 것은 좋지만 부모님 댁에서 근거리에 거주하는 점도 사실 마이너스의 요인이기도 합니다....^^ (불효..그런 것은 아니고 제 나름 사정이 있습니다..!) 부모님 회사에 들어간다면 물론 아주 작은 규모이기 때문에 많은 급여를 바라기는 어렵고 연봉 기준 현재보다 -500 정도로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물론 다른 서브적인 부분에서 채워지는 것도 있겠지요. 그리고 늘 저는 제가 주도적으로 일을 하고 싶어하기에 직장 생활보다는 사업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 상황에 미루어 볼 때..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현직장 혹은 이직하여 현업의 다양한 부분에 있어 커리어를 더 쌓는다. 2. 부모님 회사에서 함께 사업 확장을 위해 독립은 포기하고 일을 배운다. (부모님께서는 당장은 아닐지라도 조금씩 은퇴를 생각하고 계시긴 합니다.) 3. 지방도시 혹은 시골에서 원하는 개인 사업을 준비하여 시작한다. (사업아이템은 늘 생각 중이긴 합니다만 많이 부족합니다^^ 현재 재정적인 이유와 사업의 위험성 등의 이유로 급하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
nuh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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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취업에 실패했다고 하면
취업에 실패했다는 표현을 여기저기서 보잖아요? 유튜브에서 블라인드 같은 취업 관련 커뮤니티에서... 보통 이 표현이 대체로 ”내가 원하는 규모있는, 좃소 아닌, 복지랑 월급 등이 내 기준에 맞는 회사에“ 가 생략되어 있는 말이죠?
Scriabin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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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면접합격 후 최종 오퍼레터 수령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안녕하십니까, 경력자로 외국계 이직 준비중입니다. 다른이 아니라, 통상 면접합격 후 최종 오퍼레터 수령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첫 이직이라 잘 몰라 경험자분들께 의견 부탁드립니다.
aldnwkq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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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CCTV
직장내의 CCTV 어디까지일까요? 작업장 내, 물류 입출고장. 얼레베이터 앞 등 너무나 많은 CCTV로 인해 직장 동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고 발생 시에 보려고 한 CCTV가 감시용으로 사용되며 대표라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어요 짝다리를 짚으며 일하지 마라 지금 이 상황에 거기에 있는 것이 맞냐? 개인 카톡을 몰래 보고 직원을 불러들여 자신을 험담한 내용에 대해 추긍하고 조선시대 노비인가요? 아니꼬우면 나가면 그만이지만 제가 나간들 대표의 횡포는 끝날 것 같지 않고 퇴사하더라도 남아있는 동료들이 조금이나마 편하게 일 할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노골적으로 대표라는 사람이 자신이 하는 일을 CCTV를 보는 감시자라고 하는데 이 대표 정상인가요?
목덜미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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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고민...물류...하..
안녕하세요 현재 물류회사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해당 회사를 그룹공채로 26살에 입사해 현기준 1년 5개월정도 다녔습니다. 물류전공도 아닌 제가 왜 뽑혔는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높은 연봉에 좋은 복지로 저한테 과분한 혜택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회사 특성상 공채들도 현장센터근무로 시작하며 주변에는 5-6년된 공채 선배들도 많이 보입니다.. 현장센터근무는 도급비 아끼려고 현장 나가서 일하고...정작 발전되는 제 모습이 안보입니다..! 선배들의 모습이 제 모습인것 같고..저는 얼른 본사로 가서 이것저것 하고싶은데... 퇴사를 하고 하고싶은걸 좀더 준비해볼까요..?? 요즘 pm이라는게 각광이긴하던데...그런 스쿨을 한번 다녀볼까요...
무좀약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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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판매 쪽에 근무 중인데, 회계팀에서...
안녕하세요. 현재 3자 물류식으로 수출업무를 하는 회사에 근무 중입니다. 약간 오퍼상의 느낌도 있지만, 3자 물류든 오퍼상이든.... 딱 맞아떨어지진 않는 회사입니다. ㅎㅎ 상사라던가, 무역관련 회사에선 어떻게 일을 하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희 회사의 회계팀에서는 현재 BEP를 분석하라는 내부 지시로 인해 관련 업무 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시가 있은지 꽤 되었는데 이제와서 회계팀에서 BEP 분석을 위해 저희팀인 영업팀에 모든 자료를 달라고 요청합니다. > 매입액/매출원화액/재고액... > 그리고 단차소급에 따른 소급/상각비 등 까지.... 저희는 직접 생산이 아니고, 제품을 국내/해외구매해서 일정요율을 더해서 달러 등으로 판매하고 있는 회사이다보니, 자재관리팀에서 매입발주를 관리하고 재고도 관리하는 중입니다. (매입처와 판매처가 일정합니다) 처음으로 BEP분석하라는 지시에 회계팀도 갈팡질팡하는 듯 한데, 과연 저희팀에서 작성해줘야하는 자료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합니다.
Jayde L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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