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사무 관련 업종 이직 고민입니다
현재 2년차 이직 고민중이며, 저의 직무 방향성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무역 사무 직종이나 아님 더 넓게 SCM 직무로 이직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 근무하고 있는 기업은 중소기업 무역상사입니다.
국내 대기업, 해외 기업 제품을 구매하여 남미에 직수출, 중계무역 거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의 업무는 영업지원이며, 직수출, 중계무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업팀에서 판매, 구매단가 결정 후에 물품이 고객사에 전달되는 과정: 구매 관리, 판매대금 관리, 부킹(운임조정),수출입통관, 선적서류 관리,미수금 관리, 자금관리, 월마감의 업무들을 하고있습니다.
서류작업에 그치지 않고 영업팀 판매 및 구매 이후 공급사 및 고객사와 소통도 하고 있습니다
이직하고 싶은 이유는 국내 대기업에서 저희 회사를 거치지않고 직접 수출의 조짐을 보여 점점 더 불안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작은 기업이다보니.. 저 혼자 계약 물량을 처리하고, 상사도 무역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버티면 경력은 채울 수 있지만 제 커리어가 너무 걱정이네요..
선배님들은 무역사무로만 이직 고려하시는지 아니면 구매직무나 SCM 직무도 고려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