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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직무 툴
구매직무 툴이라고 하면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엑셀, 구글 스프레드시트, 파워포인트도 포함인가요..? ERP, 이카운트, 아사나 같은 부분이나 사내 메신저, 노션 등도 포함인가요..?
jkase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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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 영업 이메일 일 수십통 정리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을 좀 했는데, 수많은 부서와 바이어들이 엮여서 업무를 하는 구조 더라고요. 예를 들어: [바이어 -> 우리] 엔지니어, PM, 물류 -> 영업, 생산, 개발, QC/QA [우리 -> 바이어] 영업, 생산, 개발, QAQC -> 엔지니어, PM, 물류. [바이어 -> 노미 -> 우리] 뭐 대강 이런식으로 업무메일이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여기서 필요한 메일과 불필요한 메일이 동일 발신자라고 하더라도 영업부 입장에서 불필요할 때도 있고, 필요할 때도 있고 하더라고요. 조언을 구해봅니다.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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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딩에서 다른직종 이직...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포워딩에서 약 5년간 근무하다 업계&업무등에 현타...와 고민이 되어 퇴사후 휴식하고있습니다.... scm도 생각하고있지만 무역사무쪽으로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직무를 바꾸신분(특히 포워딩 경력자)의 경험이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ㅠ
히든걸
금 따봉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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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이직 준비 유의 할점 질문드립니다.
헤드 헌터 통해서 이직 제안 받았고 영문이력서 급하게 만들어서 제출하였습니다. 채용중인 해당 기업에서 취업플랫폼을 통한 지원자 서류도 접수 중이라서 아마도 1월 말에 접수 마감하고 나서 서류 전형 - 온라인 인적성 - 1차 웹캠 인터뷰 - 2차 동아시아 한국지사 지역 담당자 Region 님과 웹캠 인터뷰 - 한국 지사 임원 면접 - 처우 협의 - 최종 입사 이 순서대로 예정 되어 있습니다. 구글 네이버 유튜브 영상 검색을 통해 예상 질문 Question 과 그에 대한 저의 답 Answer 를 Word 를 통해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인적성은 잡다나 취업 플랫폼 인적성 AI 퀴즈 수준으로 보면 되는지요? 한국 지사 외국계 근무 경험이 없어서 조금 불안합니다. 영어 면접은 최대한 저의 경력 경험적인 부분과 영문이력서에도 기재하였듯이 수치화한 데이터로 업무 효율을 가져온 부문에 대해 어필할 생각 입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
구진미평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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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사무 관련 업종 이직 고민입니다
현재 2년차 이직 고민중이며, 저의 직무 방향성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무역 사무 직종이나 아님 더 넓게 SCM 직무로 이직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 근무하고 있는 기업은 중소기업 무역상사입니다. 국내 대기업, 해외 기업 제품을 구매하여 남미에 직수출, 중계무역 거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의 업무는 영업지원이며, 직수출, 중계무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업팀에서 판매, 구매단가 결정 후에 물품이 고객사에 전달되는 과정: 구매 관리, 판매대금 관리, 부킹(운임조정),수출입통관, 선적서류 관리,미수금 관리, 자금관리, 월마감의 업무들을 하고있습니다. 서류작업에 그치지 않고 영업팀 판매 및 구매 이후 공급사 및 고객사와 소통도 하고 있습니다 이직하고 싶은 이유는 국내 대기업에서 저희 회사를 거치지않고 직접 수출의 조짐을 보여 점점 더 불안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작은 기업이다보니.. 저 혼자 계약 물량을 처리하고, 상사도 무역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버티면 경력은 채울 수 있지만 제 커리어가 너무 걱정이네요.. 선배님들은 무역사무로만 이직 고려하시는지 아니면 구매직무나 SCM 직무도 고려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5이직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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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사무 커리어?
이전 회사에서 해외영업&무역사무 같이 하다가 선퇴사 후 회사 찾다가 공백도 길어지고 경기가 점점 어려워지는것 같아 무역사무로 우선 입사하였습니다. 다른 곳에서 해외영업으로 면접제안이 오고 있는데 아직 연차 생성 전이고.. 무작정 그만두고 또 취준하자니 재정적인 문제와 공백이 길어질까 두렵습니다. 좀만 버틸까 싶어도 무역사무로 물경력이 될까 싶은데.. 연차 생성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면접보러 다니며 이직 준비하는게 베스트일까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ililjsis
은 따봉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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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듣고 참아야 할까요?
협력업체 상급자(이하 A, 직급나이 윗사람)의 말실수를 제가 우연히 듣게 됐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A가 옆에 직원에게 전화를 했는데 사무실이 조용해서 다 들리더군요 해당 업무 담당자를 누구냐고 묻길래 옆 직원이 저라고 대답을 했는데 A 왈, "통화하기 싫은데" 라고 말을 하는겁니다. 저는 옆에서 듣고 있었고요, 통화중이던 직원은 당황해서 옆에 계세요라고 말을 하고 끊었습니다. 저는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없어서 바로 전화를 했죠 그리고 "A님 통화하기 싫어도 하셔야죠" 라면서 운을 띄웠습니다. 하지만 아무대답이 없는겁니다. 말이 없길래 찾은 이유에 대한 업무 설명을 하고 끊었습니다. 퇴근할때까지 그 상황이 짜증나고 어이없어서 상사에게 보고 했습니다. 직속상사는 다음날 협력업체 부장을 찾아가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구두사과 시키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근데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말이 없습니다. 저는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생각하면 괴씸하고 어이없어서 짜증이 납니다. 통화하기 싫다는건 수단이고 결국은 얘기 하기 싫다라고 이해가 됩니다. A랑 저는 그전에 뭔가 의견차이로 싸우거나 그런것도 없었습니다. 만약 업무를 같이 한다면 손발을 맞춰서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인데 사적인 자리도 아니고, 공적인 업무에서 통화하기 싫다는건 얘기 하기 싫다는건데 분명 업무에도 차질이 생길게 뻔합니다. 저는 이일 이사님에게 직접 보고할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작은일 아무것도 아닌일을 키운다고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wowgu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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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업무vs안정성있는업무
5년차 경력직에 규모있는 포워딩으로 이직했는데 루틴한 업무때문에 고민글 올렸었습니다 해외파트너개발을 하고 싶었지만, 뽑는 회사가 없어서 차라리 규모있는 포워딩에 들어가서 더 배우자 싶어서 들어갔는데 왠걸.. 큰곳가면 더 배울 수 있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많은업무량+너———무 루틴업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큰곳이 주는 소속감+공무원처럼 길고 가늘게라는 장점은 존재하지만 건수만 많고 배우는것도 없어 내가여기서 뭐하고 있나..하는 생각만 듭니다. 1인포워딩 운영하고 있는 분께서 좋게 봐주셔서 와서 본인카고핸들링(15건)+해외파트너개발 해보는게 어떠냐는 제안이와서 흔들립니다.. 대신 이곳도 단점이 있죠 제가 하나하나 다 스스로해야하니 2-3년은 고생할 거 각오해야 합니다. 해외파트너 개발 경험은 약 3-4개정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계처럼 부킹-마감만 할바에 작지만 제 파트너개발에 힘쓰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드는데 제가 희망회로만 돌리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여쭙습니다!
푸1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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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중반 구직중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건강상의 이슈로 퇴사를하고 5개월정도 요양 및 재활후에 다시 구직을 하려합니다. 현업에서 조직장을 했었고 컨설팅펌에서도 근무를 했었기에 연봉이 높은 편인데요, 이부분이 오히려 지금은 걸림돌인 것 같습니다. 큰욕심을 부리거나 특정회사 아니면 가기싫다던가 그런상황은 전혀아니고요. 제가 했던 업무경력을 잘 살릴 수 있는 곳이라면 연봉 상관없고 눈높이 낮춰서 폭넓게 지원하고있는데 서류통과가 연봉이 좀 있는곳이 차라리 조금씩 되고 규모가 좀 작거나 연봉이 낮은곳은 아예 서류통과가 안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경우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 최종연봉은 어찌되었거나 사실이긴 하므로 이부분은 실금액으로 적어내고 희망연봉을 낮추거나 내규협의로 한다 - 최종연봉을 사실과 다르더라도 대폭 낮춰서 기재하고 희망연봉을 내규협의로 한다. - 그 외 다른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그 외 자기소개서에 연봉은 크게 중요하지않고 이런 내용들을 좀 서두에 솔직담백하게 기재하는것이 좋을지 이런 부분들도 경험자분들의 팁 구해봅니다. 제가 이직경험이 두세번정도로 많지가 않아서 노하우같은것이 많이 부족하네요. 비슷한 연령대 비슷한경험 하신분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아웃극복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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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카톡 삭제하니까 업무효율 상승.
좋소기업들은 시스템이 안되어 있어서 업무를 주로 카톡으로 하는데, 동호회 톡방이니 뭐니 자꾸 뜨니까 방해가 되어 삭제를 좀 했습니다. 직원들 간 카톡으로 주고받기 좀 번거로운 거 제외하고는 업무의 집중도나 모든 면에서 좋네요. 카톡이 악입니다. ㅋㅋ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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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직무 전환을 위한 방향성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SCM 직무로 전환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저의 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중소기업(20인)에서 일반사무직(물류 업무 겸함) - 4년 2. 3PL 중소기업(70인)에서 물류사무직 - 1년 3. 중소기업(70인)에서 자재 입출고 현장 업무 및 관련 사무 업무 - 1년 6개월 이 과정에서 물류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엑셀 실무 역량등 개인 역량을 꾸준히 키워왔습니다. 이제는 SCM직무로 전환하여 더 넓은 영역에서 플랜 수립과 조율, 협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현재 직무 전환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우선순위로 정리하고 있는데요, 어학 공부를 기본으로 두고 추가적으로 어떤 공부를 할지 고민 중입니다. 1. CPIM(공인 생산 및 재고 관리사) 등의 관련 학습 및 자격증 취득 2. 데이터 분석 관련 학습을 통해 분석 역량을 강화 이 두 가지 중 어떤 선택이 SCM 직무로 전환하는 데 더 도움이 될지, 혹은 다른 조언을 구해봅니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프구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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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뽑기 참 어렵네용(혹시라도 전기,전자직종분 보시면 의견주세요)
분석장비(전자기기)를 유통하는 무역회사입니다 2년전까지만 해도 이렇기 사람 뽑는게 힘든지 몰랐는대.. 참 어렵네요 중소기업10명 으로 2년제 4,000만 3년제 4,200만 이예요.. 뭐 대기업하고 비교하면 적겠지만 중소기업쪽에서 낮은 급여일까요?? 전 20여년동안 성장성이 있는 일로보고 열심히 하고 있는대, 혼자 힘드네요. 혹시라도 관심있으신분 있으면, 연락부탁드려요 [email protected] 당장 내일이 면접보는대 몇달동안 1~2명정도 밖에 볼 사람이 없네요 조건이라면 운전가능해야하고 나이가 20대중후분~30살 정도예요 근무지역:전국(출장기술업무) , 회사=서울노원 여기에 이런글 적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하두 답답해서 남겨봐요
현미니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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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강도는 쎄지만 루틴된업무 괜찮을까요?
포워딩회사 경력5년차입니다 최근에 큰곳으로 이직했지만 와서보니 정말 루틴된업무입니다 몇개월간 업무한리스트를보니 같은 캐리어,같은데스트만 80프로 나머지20프로는 다른데스트인데 결혼+임신계획이 있어서 다니기엔 좋은회사인데(내일만 잘하면 터치안함) 여기서 몇년 다닐까하는 생각도 들다가도 문뜩 나중에 이직하면 물경력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냥 다니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푸12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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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제안 안오는 이유가 이것때문일까요??
현재 IT 기업의 물류 직군에 종사중이고 6년차 과장입니다. 연봉은 현재 8,500 정도이고, 희망연봉에 9천~1억을 기재해두었는데요.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를 꼼꼼하게 작성해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안좋아서인지 제안이 아예 오질 않네요. 희망연봉이 높다고 판단해서 제안조차 오지 않는걸까요??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꼬부욱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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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원은 대체 뭐라고 해줘야 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직원 15인 내외의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고민되는 일이 발생해서 여기서 지혜를 구해봅니다… 고민인 직원을 A라고 부르겠습니다 나이는 40대 중후반입니다. A가 리드하는 카테고리에서 분실된 상품이 생겨서 ‘항상 여기있던 상품이 하나 없어진 것 같다. 짝이 안맞는 것 같은데 어디로 갔는지 아냐’고 물으니 ‘???저는 모르겠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그게 끝입니다 모르겠고 귀찮더라도 본인 담당 카테고리인데 ‘이상하네요 찾아보겠다’ 라고 말이라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무튼 뭔가 생각해보려는 의지가 아예 없습니다.. 그 외에도 뭔가 일하다가 정말 하찮은 사소한 문제가 생겨도 저에게 쪼르륵 와서 해결해 달라고 하고 제가 외근 중이면 전화가 옵니다. ‘이거 이렇게 되었는데 어떡하죠?’ (뭐 이렇게 해도 될까요? 하는 확인 전화도 아닙니다) 모든 문제를 저한테 다 전가하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거의 없습니다.. 원래 이렇게 본인 일에 주도성이 없는 사람인건 알고 있긴 했는데 물건이 없어졌는데도 이러니까 계속 이렇게 그냥 넘어가면 안될 것 같아서 지혜를 구합니다.. 다른 사람을 다시 구하기엔 같이 일한지 오래 되었고, 그냥 해야하는 반복적인 일을 묵묵히 하는 타입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계속 함께 했는데 이게 뭔가 대화로 개선될 수 있을까요?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될지 감도 안옵니다. ㅠㅠ 사람이 대단하게 바뀌는 걸 원하진 않습니다 그냥 조금이라도 스스로 깨닫고 개선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외로운사장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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