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MS와 물류 로봇 개발을 했는데 물류 담당자한테 WMS(자체개발) 영업하려면 단톡방..크몽 이런곳에서 작업하면 되겠죠? 단톡방은 뭔가 물류쪽에서 일하는 분들이 모여서 만든방이 대부분인 것 같고.. 그러네요 애매함..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몇일째 고민인 문제가 있어서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저는 중견 포워딩사 7년차 대리 입니다. 입사 후 수출 업무만 계속 진행했는데, 헤드헌터를 통해 중견기업 SCM팀 물류운영 포지션 제안이 왔네요. 이직시에 하게될 업무가 포워딩 비딩관리, 물류센터 운영, 물류 운영 및 개선 등 입니다. 지금 하는 업무와 어느정도 비슷하긴 한데 아얘 같지는 않아 걱정이 되네요 (물론 이직 성공부터 해야겠지만요) 포워딩사는 을중의 을이고, 물류팀은 그래도.. 기업내에서 힘들게 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포워딩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연봉은 전직장 기준 인상이라는 말이 있어서 더욱 관심이 갑니다. 매출 규모는 현 직장보다 낮지만 영업이익은 훨씬 높고, 최근들어 직원들 복지에 신경쓴다는 기사도 많이 나와 고민이 좀 많은 상황입니다. 포워딩 업무 팀에서는 성장할 수 있는 한계가 있는데, 물류운영은 어떠한 미래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혹 포워딩사에서 화주사 물류팀으로 이직에 성공하신 산배님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물류 서비스 직군에 있다가, SCM에 대한 관심으로 제조업 SCM 부서로 직을 옮겼습니다. 금전적 대우는 조금 낮아졌지만, SCM에 흥미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조업체 구매, 물류, 생산 직무에 몸 담으신 선배님들의 간단한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물류 서비스에 있다가, 제조업이 처음이라 질문부터 이상할 수도 있으니, 많이 이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현재 ERP 프로그램이 있으나, ERP 프로그램 내에 HISTORY가 잘 유지 되지 않아 보이고, DATA 기록도 부분부분만 되어있습니다. ERP 전체 기능 중 일부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SCM 에 있어, ERP는 중요한 부분이면서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업무를 EXCEL(DATA INPUT부터) 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타 부서와의 연동성도 부족하여, 파일 업로드 기능도 사용치 않고 있습니다. 재무적으로도 전혀 연동되어 있지 않아, 따로 EXCEL로 다시 파일을 만드는 실정입니다. 1. ERP 프로그램에 대한 주관 부서(권한 분배 및 카테고리 설정 등)는 일반적 어디일까요? 지원부서(경영관리, 재무)일까요? SCM 부서일까요? 2. ERP 의 구축 비용이 대략 어떤지 알수 있을까요? 현재 중소기업 재직중이라 참고하고 싶습니다. 3. ERP 구축 및 효율화(SCM)는 부서장의 의지로부터 시작되는걸까요? 팀원들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스스로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문서가 너무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DATA 생성 및 축척이 안되는게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아직은 오퍼레이션 부분만 담당하다보니, 이러한 문제로 위에 말하기는 꺼려져서 익명을 통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중국 입국 하는 순간 저는 체포됩니다. 변호사 선임해서 해결해달라고 했고, 견적 받아서 보고 드렸더니 비싸서 안해주겠답니다. 노동청에 문의했더니 변호사 선임하랍니다. ㅋㅋㅋㅋ 욕나오네. 혹시 경험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들 최종합격발표는 보통 얼마나 걸리셨나요..? 저는 저번주 수요일(5/31) 최종면접을 보고 입사일은 7월부터일거라고 넌지시 듣긴 했는데 아직 합불합 연락이 없어서 더 불안해지네영 ㅠ 보통 일주일 넘게 걸리나여??

안녕하세요 4년간 식품제조업에서 구매업무를하다가 스트레스로인해 20대에 준비하던 운수업으로 전향하였습니다 운수업에 대해 잘몰라 수습기간을 3개월 진행하고 3개월중 첫달(약10일)에 차주와 같이 동승하면서 일을 배웠습니대 이경우 수습기간의 시작시점을 동승하면서부터 보아야될까요? 아니면 동승하지 않은 시점부터 봐야하나요?

시계가 온라인 가격보다 저렴하면 구매할건가요? 가짜도 아니고 진품이면 구매할건가요? 왜 물어보냐면 시계, 악세사리 전용 쇼핑몰을 만들까 싶어서 입니다. 선배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돈이 목적이 아닌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싶어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 회사는 매출의 1%는 기부할 목적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수입 구매건으로 전산 마감을 하는 상황에서 품목이 1개인 수입건에서 1품목을 추가로 더 만들어서 회계 전산 마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입고 되는 물건은 1건인데 나머지 추가로 입력한 품목이 미착품으로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회계 상으로 이 미착품된 상품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출물류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ZIM라인으로부터 부산-Mobile 컨테이너 수출건과 관련하여 Detention Fee를 청구 받았습니다. 포워더로부터 5월 29일 출항스케줄이며 5월 25일 서류마감으로 안내받아 25일에 맞춰 서류도 마감하고 카고상차도 마무리 했습니다. 그 후 출항일이 6월 1일로 밀리고, 다시 6월 2일로 밀려 출항되었습니다. 컨테이너는 25일 상차 후 창고 측에 보관하다가 CY반입이 가능한 시점에 반입시킨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헌데 이러는 와중에 선사로부터 컨테이너 당 4일간의 Detention Fee를 청구받았습니다. (총 40HQ 4대) 포워더 측에서 선사로 요청했으나, Waive 되지 않은 금액으로 Detention Fee가 청구되었습니다. 왜 Detention Fee라는 것이 발생한 것인지, 청구받는게 맞는건지.... 의문스럽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포워더 측에서도 의문스러워 재확인을 요청했으나 정정받지를 못하네요....

추천 통해 채용되는경우는 면접은 보통 어떻게 이뤄지나요.

안녕하십니까 물류 운송 전문기업입니다. 30년이상 기업 물류전문 노하우로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와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전자,설비/제조/건설/자동차/유화 월거래량 10만톤 이상 월운송량 2만대 이상 이며, 1톤-25톤 카고/윙바디 항온항습컨테이너 30전/90전/평판/무진동 트레일러 등 고객사가 만족하는 최적의 물류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문의주시면 고객의 맞춰 최대한 원가절감및 신속배차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찾아뵙고 미팅진행도 가능하며, 편하게 문자나 카톡도 상담가능하니 견적문의 주십쇼. 감사합니다. 010 2777 8244

왜 갑자기 자진해서 AI 규제를 받겠다고 자처하는가? 이코노미스트 지에서 내가 주장하던 바와 똑 같은 주장의 글이 실렸다. 지금까지 실리콘 밸리는 규제보다는 자유로운 혁신을 주장해 왔다. 인터넷은 자유와 자율의 공간이 되어야한다는 것이 테크 분야의 문화다. 그런데 이번만은 돌연 스스로 규제를 받아야한다고 혁신의 주역들이 자처하고 나서고 있다. 왜 이러 태도의 돌변을 목격하고 있는 것을까? 생성 AI에 대한 진지하게 우려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신기술에 대해 이들은 혁신을 위해 관용해야 한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태도였다. 암호화폐를 걱정하고 규제를 요구할 때마다 그들은 혁신을 위해 용서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로나 백신도 안전성에 대한 책임 면책의 조건으로 출시되었다. 우리는 생성 AI의 기술 혁신이 기존 기업을 대체하려는 슘페테리언적인 파괴적 혁신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한다. 거대 언어 모델의 학습은 거대한 서버 투자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래서 OpenAI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투자 덕분에 기술 개발이 가능하다. 다른 회사들은 구글 등 거대 IT 기업의 신세를 지고 개발되고 있다. 통상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체들이 기존의 업체들을 대체하고 전복시키려는 야망과는 확연히 다른 양상이다. 이들에 투자해주고 하청업체로 삼은 거대 기업들은 이 기술로 자신들의 아성을 공고히 하려는 전략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S 오피스와 ChatGPT를 결합시키고 구글은 구글의 기존 제품과 결합시킨다. 이들은 규제가 되면 후발 경쟁자들의 진입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규제를 활용하려는 꼼수들을 부리고 있다고 봐야한다.

얼마전 이직 면접을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답변을 잘 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면접 마무리 즈음에 면접관이 만약 합격하면 입사까지 얼마나 걸리세요? 라는 질문을 하였는데, 별 의미 없는 질문이겠죠? 너무 가고 싶은 곳이라 행복회로라도 돌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쿠팡직매입을 주로 진행하는 업체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질문드립니다. 쿠팡센터나 물류쪽에서 사용하는 케파의 정확한 뜻이 뭘까요? 이전에는 그냥 창고 수용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1. 케파부족으로 발주가 어려우니 기존발주분 최대한 당겨주세요. 2. 전용FC의 케파부족으로 운영가능 여부 결정이 지연될수 있습니다. 같은 케파지만 쓰이는 뜻이 다른거 같습니다. 종사자분들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용품을 수입하려합니다. 도소매나 장기 거래를 하고자 인맥을 구합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