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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탓만 하는 대표 때문에 요즘 너무 고민이에요ㅠ
거래처에 직원 탓만 하는 대표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에요 하… 이런게 업무 스트레스가 될 줄 몰랐는데 퇴사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들면 - 1. 바이어가 요청한 건이 있었는데 비용문제 때문에 홀딩하라고 해서 진행 안함 미루다 미루다 결국 바이어한테 연락오니 직원이 놓쳐서 진행 못했다고 함 2. 대표가 거래처에 할인가로 주기로 해놓고 얘기 안 해줌 인보이스를 기존 정해진 단가로 전달함 (심지어 인보이스 작성 전에 가격 어떻게 하는지 물었고 대표가 기존 가격으로 진행하라고 했음) 바이어한테서 인보이스 금액이 잘못됐다고 연락오니 직원이 금액 실수해서 잘못 전달했다고 함 그러고 다음날 대뜸 전화와서 나한테 본인이 할인가로 하겠다고 얘기하지 않았냐고 따짐 얘기를 들어보니 2-3달 전에 다른 거래 건 할인가로 줄 때 단가 자체를 바꿀지 말지 잠깐 얘기했던 것 그게 정말 내가 오해한거면 왜 지난 2-3달 동안 아무말이 없었는데….? 결국 대표말이 맞는 걸로 하고 갑자기 단가 바꿔버림 기존 나가는 거래처들은 앞으로 어쩔꺼야..? 고지도 하지 말라고함 대책없음 3. 바이어 주문이랑 공장 발주건이 달라서 확인해보니 대표가 공장에 수량을 잘못 전달함 (급하게 진행돼서 다이렉트로 전달한 듯) 수량 잘 못됐다고 말하니 더 생산한 수량만큼 더해서 인보이스 발행 하라고함 바이어가 수량 잘못된거 발견하면 그때 둘러대자고 함…. 하…. 진짜 이 말 듣고 그런 짓을 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그딴 생각을 하는 거에 정나미가 다 떨어지고 너무 화가남 인보이스 전달하고 역시나 당연히 바이어가 수량 잘못된 것 발견했는데 대표가 나한테 대뜸 수량 틀렸다고 말함…. 결국 내가 수량 미처 확인 못해 실수한걸로 마무리….. - 이게 일주일 동안 있었던 자잘한 것 빼고 내가 극대노 했던 일들…. 이런게 계속 쌓이다보니 거래처에는 항상 내가 실수하는 사람이 되고 점점 하대해도 되는 사람처럼 취급됨 대표 대신 구린 일 하고 변명하고 사과하는 데에 이제 내 이름넣고 메일보내기도 거래처에 내 이름으로 연락하기도 싫어짐 뒤에선 구린 짓 다 하면서 앞에선 직원들 깎아내리며 대표 본인은 좋은 사람 코스프레 하고 나만 계속 실수하는 사람이 되니 이제 정말 화가나서 퇴사까지 고민하는 중인데 하……. 소규모 중소기업이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처신을 잘 못 하고 있는 걸까요? 그렇다고 거래처에 대표가 시켜서 한거에요 대표가 그렇게 하래요 그럴수도 없고 🥲 사무실 직원 몇 안되는데 각자 다른 파트에서 똑같이 당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본인이 조금이라도 실수 한 일이 있으면 끝까지 직원 하나 탓을 하며 대표 말이 맞는 것으로 끝이나야만 사건이 마무리됩니다 도저히 못참아서 진심으로 퇴사하고 싶은데 요즘 이직이 힘들다고 해서 소규모 중소기업에서 이 정도는 참고 일해야하는지 어떤지 그냥 퇴사가 답인지 지혜를 빌려봅니다ㅠ - 유추가 가능할 것 같은 내용은 수정했습니다 댓글 알림오면 말씀주신 내용 보고 고민의 시간을 거쳐 이직 준비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근무하는 동안만이라도 상황을 개선해보고자 그리고 법적 책임소재의 구분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녹음을 하는 등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는 중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다른 직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행동은 하지 않는가 제 자신도 되돌아보았습니다. 적어도 저와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억울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제 실수는 제가 인정하고 직책에 맞게 남의 실수도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시간내어 읽어주시고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파워파파워
25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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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한달차..
회사에서 구조조정으로 인해 백수됐는데, 회사를 가고싶네요호.. 돈 때문이 아니라, 정말 인간관계라든지 일이 하고싶은데,, ㅋㅋㅋㅋㅋ 아버님들 퇴직하면 이런 느낌이려나요... 아효 이직 관련 최종 합격을 해도 헤드 카운팅이 날라가질 않나,,, 다사다난하네유.
재순이
금 따봉
25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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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연봉
5인 이하 중소기업에서 제 2외국어와 영어가 가능한 해외 영업 신입 연봉이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무역맨
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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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회사에 근무 하네요,
20년 가까이 무역관련 업무 하면서 역대급으로 이상한 회사라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회사는 겉은 무역기반 IT회사처럼 포장한 회사에 근무 중 입니다. 거래처는 2곳 있고, 주로 수출인데 콘솔업무가 위주 입니다. 1. 이상한 거래처. 캐나다와 뉴질랜드로 한인 거래처로 수출을 합니다. 캐나다 거래처는 그나마 덜 이상합니다만...뉴질랜드 거래처는 물건을 다양하게 시켜서 한 곳으로 모아둔 다음에 팔렛타이징 혹은 까대기를 해서 컨테이너를 짜는데, 문제는 이 업체가 30개가 넘는 화물이 있는데 절반은 지금 근무하는 회사로 수출자를 잡고, 나머지는 4~5개 업체를 쪼개서 신고를 합니다. 웃긴건 이 신고를 위한 기반서류를 저 혼자 작성하고 신고를 위한 서류(사업자등록증, 메일주소, 담당자번호 등등)를 수집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돈을 받느냐? 그건 또 아닙니다. 거기다가 주문한 내역도 공유하지 않고 담당자(저 혼자 뿐이고, 모두 퇴사)인 저의 번호를 업체들에게 던져주고 혼자 다 찾도록 만듭니다. 주문하는 업체는 최소 30~40개 정도고, 뭔 주문한지도 몰라서 일일이 찾아야 하네요. 2. 무역을 모르는 회사. 회사 대표는 본인이 무역 전문가라고 이야기 해놓고서는 컨테이너(리퍼)을 당일 부킹하라고 지시하고, 안되면 왜 안되냐며 원래는 다 됐다는 식. 이것만 있으면 그냥 그려려니 할텐데, 터미널과 서류 마감이 있는데 마감을 위해 신고를 하려니 1번과 같이 여러개 업체를 정리하는 와중에 물건을 보내라마라 결정을 해놓고서는 다시 바꾸고, 서류 제출을 지연을 시키라는 등의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컨씰넘버를 받기 위해 부킹하고 거기에 맞고 서류를 작성하여 면장도 발행 해야 하는데 엎고 뒤집기를 반복하고 바이어의 무리한 요구는 무조건 오케이를 하니 쉽지가 않네요. 이해는 됩니다. 바이어에게 뭐라고 하기가 어려울 만큼 회사가 어려우니까요. 3. 실무가 경험 없으니 협의 없이 업무토스. 패킹과 인보이스를 작성하려면 컨씰넘버 혹은 항공기 편명과 출발지 등이 있는 정보가 담긴 서류나 내용을 달라고 하면, 그냥 여기로 갈거니까 알아서 작성해라. 작성하면 업체가 나머지는 한다는 식으로 토스를 하고나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실무자로서 적당히 작성하고 공유를 하고나서는 포워더에서 뭐가 안됐고하며 회신하기 바쁘고 지적질만 하기 바쁩니다. 네, 이해합니다. 급하니까 퇴근시간 다 되어가고 퇴근 전에 업무를 주면서 정확도까지 높이라는 요구를 하며 본인이 컨펌도 하지 않고 보낸건 무슨 상황인지...어렵네요. 4. 대금결제 & 임금체불. 첫달에 임금이 몇일 밀러면서 쎄한 느낌을 버리지 못했는데,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곧바로 이직이 어렵더군요. 거기에 업체들과 대금문제를 몇차례 이미 일으키고, 포워더 2곳에는 각각 3~4천만원씩 운임비용도 밀려 있는 등...이걸 본인들이 말로는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실무자인 저에게 계속 연락이 오더군요. 그리고 나서 비용을 아껴주려 기존에 거래했었던 거래처들과 연결을 해주려다가 참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운송비용을 달라느니 왜 당신(저의)거래처가 우리 회사가 거래를 안하느냐, 담당자 번호를 내놓으라면서 본인이 해결하겠다고 하는데 해결이 될리가 있나요. 이 회사랑은 거래를 하지 않으니까요. 적고나니 제 잘못이 없지도 않습니다만, 개인사비를 쓰게하고선 비용도 정산하지 않는 등의 악질적인 행동을 보고나서도 몇차례 참고났더니 가면 갈수록 더한 행동을 하네요. 금요일에 터지고 나서는 그냥 빨리 이력서 준비해서 다른 곳 이직자리를 알아 보는게 좋더라 싶은 생각에 이번주부터는 그냥 빠르게 이력서 준비하면서 뿌리고 이직자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더욱 화나는 점은 상사는 저의 실수로 "우리 회사가 수출입 전문기업이 맞느냐"라며 윽박지르길래 "요청하는 서류 좀 줬으면 좋겠다"로 응수하고, 속으로는 20명이 근무하는 회사에 무역전문 인력은 저 하나 뿐인데 저런소리를 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사회생활 어렵다지만, 20년 가까이 되는 경력에 정말 역대급인 회사 인것 같습니다. 다들 어려운 시기에 힘들 내셨으면 좋겠고,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하소연 해봅니다. 무역인 분들 그리고 영업하시는 분들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야매세관
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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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업무가 없어요...
이직한지 1년정도 됐고 사원3년차입니다. 현재 업황은 좋아서 일은 너무많고 연봉 성과급 다 마음에 듭니다. 근데 제가 담당하는 일이 없어요... 사수가 담당 업무를 주는게 아니라 본인이 저희팀(물류) 외부에서 오는 협조요청건은 다 받아서 저한테 정말 개잡일 간단한 일만 메일로 그냥 토스합니다. 그래서 제가 A ~ Z 까지 하는 담당 업무가 없습니다. 오늘일을 하나 예로 들자면 장기재고 에이징 자료를 팀장님이 가져오라고 하셨는데 에이징 자료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본인이 만들어서 저한테 메일로 주면 저는 엑셀 시트만 나누고 살짝 다듬어서 팀장님한테 승인만 제가 받습니다. 저한테 모든업무가 이런식이라서 솔직히 하는게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진급하게되면 대리직급을 달고도 할줄아는게 없을거고 다른팀한테는 아무것도 모르는 놈으로 이미지가 찍힐것같은데 이직해야하는게 맞는거겠죠..?
퇴근할랭
2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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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심사
관세 심사 대응 잘 하시는 관세 법인이나 법무법인 추천 부탁드립니다. 외국계 법인이고 주로 관계사를 통해 제품 수입하는 업체입니다. 기한이 촉박하여 빨리 할수 있는 업체 찾습니다.
faithahn
2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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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흑돼지 유통회사
7년차 제주살이 이제 서울로 가고 싶네요 월급난 인력난 죽을꺼 깉습니다.
Luna씨
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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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계본부 기준으로 부고 소식 받으면 어디까지 가야하려나요?
제목 그대로 소속된 본부 기준으로 부고 소식을 들으면 어느 선까지 직접 가서 인사드리는게 맞을까요? 당연히 부모,형제처럼 직계상은 당연히 가지만 그 이외 경우는 어느 선까지 가는게 맞는지 고민되네요 (가든 안가든 부의는 다 합니다)
불뚝
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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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경기도 이직도 어렵죠..?
중견 회사 재직중으로 현재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왜 이직 마음먹을 때 채용시장이 얼어붙어있을지 속상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준비하다보면 빛을 볼 날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오늘도 버텨봅니다..
방향
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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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 질문 시 짧은 경력을 말해도 될까요?
이전 직장은 3년간 근무했고 직무는 동일하되 산업을 바꿔서 이직을 했었습니다. 출퇴근 거리가 왕복 4시간 이상이여서 4개월정도 다니고 그만두게 되었네요.. 재취업 준비를 하면서 이력서에는 3년 경력만 기재했는데 면접에서 공백기 동안 뭘했는지 물어보면 4개월간 근무 이력을 오픈해도 될까요? 면접 보는 회사는 4개월 간 근무한 회사 동종 업계입니다. 4개월 간 근무한 걸 노출시키지 않으면 공백기는 거의 8개월 가까이 되어서 고민이 되네요..
water012
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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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 중소 vs 중견
현재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경력은 4년차입니다 자동차 2차사 중소기업에서 해외 물류 업무를 담당하고있습니다. 인생 첫 회사라 정도 들었고 업무도 익숙해진 상황입니다. 이번에 전자 계열 중견으로 면접을 봐서 입사 예정인데 두 곳다 포괄이며 현직장보다 이번 입사 예정인 중견이 200정도 낮습니다ㅠ 근무시간의 경우 전자는 8-6시, 후자는 9-6 입니다 연봉을 점프하는 건 아니지만 중소보다는 중견으로 이직하는게 추후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결정하였는데 과연 제 선택이 맞는 건지 조금씩 걱정되네요 혹시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신 분들이 있을까 싶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말라쿰
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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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구매팀에서 네고업무는 어떻게 하시나요?
공대 나온 후 현업에있다가 구매로 전환된 후 네고 위주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이쪽 진로는 생각도 안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구매업무 중이네요. 현재는 하나하나 배우는 상황인데 생각보다는 적성에 맞는 느낌입니다. 현재 중소 반도체 장비사이고 이직을 한다면 외국계나 중견, 대기업 반도체 장비사를 가야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더 큰 규모의 구매팀은 어떤식으로 업무를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 메인업무는 네고 업무인데 대기업에서 네고의 비중이 어느정도되는지 궁금합니다.
vvnvv
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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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진중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최근 mro쪽 구매대행에 관심이 생겨 그쪽으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쪽으로 업계를 정한다면 향후 커리어 비전은 어떤지 mro쪽 현재 상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하위이잉
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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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필먼트 센터 내부 작업장 조도 기준?
작업자분들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법적으로 물류창고, 풀필먼트 센터 내부 작업장 조도기준을 알고자 합니다. 왜? 추가 LED 조명등 증설 수량 반영 차원입니다. 전문가님의 조언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탱크맨
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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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에 진출하시려는 분 있으면 협업했으면 합니다.
화장품, 의료기기, 스마트 팜 등을 포함한 여러 분야 협의했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우디 지인 요청이 있어 올립니다.
피터Kim
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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