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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현직장에 남아있는게 좋은지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40세가 된 직장인(기혼자)입니다. 참고로 해외 명문대를 졸업하고, 저는 언어적 스킬을 활용하고자 (직전 일본계 회사에서 B to C 영업직으로 2년 경험) 중소기업규모의 케미컬회사 구매/무역쪽 파트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5년차에 접어들었을 무렵 상사와의 트러블로 인해 아쉽지만 그 직장을 퇴사하였고, 사업분야가 다른회사 2곳을 단기간으로 전전긍긍하다 2년전 지금의 회사에 정착하여 지금까지 재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기존의 구매 및 무역업무경력만 계산해봤을때 직전 단기간으로 재직한 곳의 경력을 배제하고 7년차에 접어들게 됩니다. 솔직히 다른사람들한테 아쉬운소리나 욕들어먹기 싫어서 나름 회사생활도 열심히 하고 성과도 내서 내심 올해는 진급하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보기좋게 누락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 회사만의 진급단계가 있으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개차반으로 일해도 근속연수만 채우면 개나소나 다 올려주는구나’라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현 직장에서 저는 대리직급이며 연봉은 4천 중반대(성과X)이고 아무래도 중소기업이다 보니 구매업무에 치중해서 해야되는 업무 외에도 현타를 굉장히 느끼게하는 자질구래한 업무(출고지원, 제품소분 등)도 종종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학력과 능력에 비해 첫 단추를 잘못 끼우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이 나이에 대리 및 현 급여를 받아들이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동병상련이라도 느끼고 싶어 저와 비슷한 케이스의 분이 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호도리9
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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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머기업 유통직군 재직중인데 유통중인 제조사에서 오퍼가 들어와서 고민이에요 글로벌적인 외국계라 안목도 더 넓어지고 커리어를 성장시킬 기회인건 맞는데 한국에 아직까진 법인이 없는 상황이라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자가 되어야하더라구요 연봉은 당연히 제조사쪽이 앞자리 2번정도 바뀔 수준인데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자가 됐을때 세금 등에 대해서 전혀 아는바가 없어서 뭘 찾아보고 뭘 계산해야하는지조차 헤메는 상황이라 혹시 형님들이라면 연봉 낮아도 대기업(승진해야 연봉오르고 그전까진 동결) 연봉 높지만 법인 없는 외국계 어케하시겠습니까?
고로롱고로롱
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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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과장)으로 이직한 1달동안의 회사생활
1. 이직 전에 회사는 대기업 자회사 7개월 있다가 이직하였고, 입사한지 1달 된 과장으로 연구소 소속인 개발구매 담당입니다. 90명 규모에 구매는 회사에 저 혼자이고요. 업체 이원화 신경써서 원가절감을 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뽑혔습니다. 그래서 저랑 거래했던 모든 업체들을 정리하며, 어떻게 하면 원가절감하여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들어왔습니다. 입사 첫날엔 퇴근 후 30분 까지 다들 집에 안가길래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하니까 연구소장님은 선배들도 안갔는데, 가게? 이러고. 실장님은 일일업무 작성해서 자기한테 보고하라고 하면서 일단 지적부터 시작하고, 사사건건 다 보고하라고 하고, 알려주지도 않고 일을 왜그렇게 했냐고 뭐라고 많이 하면서 지적할 때는 신입사원 대하듯 무시하며 지적질을 합니다. 대표이사님께 보고 할 보고서도 갑자기 당일날 수정하라고 지시하고, 정리가 안된 보고서를 보고하게 만들었으며 기를 완전 죽여놔서 대표이사 님이 뭐 물어봤을 때, 내가 어떤 이미지를 갖든 여기 퇴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쥐죽은 목소리로 대답하고 눈도 흐리멍텅하게 뜨면서 미팅을 마쳤습니다. 완전 군대문화, 꼰대문화 조직인 곳에서 어떻게 버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1년은 버티고 이직을 해야되는데 자신이 없네요ㅠㅠ 가장이고 애기도 있고, 좋은 점은 연봉이 오른것과 배울것은 많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출/퇴근 거리도 막히면3-40분 안막히면 20분 거리입니다. 구매이긴 한데 개발구매여서 2D CAD, 3D CAD까지 배워서 나이든 개발자분(이사) 문서처리나 CAD 사용 잘 못하니 니가 좀 수정해라.. 방식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구매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생각과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너무 퇴사마렵네요... 2. 절 괴롭혔던 실장이랑 면담을 하였습니다. 지금 수습 2개월인데, 1개월은 제가 간섭도 많이 하고 타이트하게 잡아나가는 식이었다. 2개월차에는 나도 바쁘니 간섭도 덜하고 타이트한 것도 없을 것이다. 대신 스스로 알아서 성과를 내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2개월 다 되고 수습 평가 때, 과장님이 성과를 못 낼 시 수습 연장을 더하거나 정규직 전환을 못할 것이다. 스스로 성과를 내면 정규직 전환은 될 것이고. 라네요. 참 불안하게 만드네요. 아직 Item 파악도 안되었는데 스스로 성과라니.. 미치겠네요.
어디까지갈까
동 따봉
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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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업계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국제통상학과를 복수전공하여 무역쪽으로 진로를 정한 만 26세입니다. 첫번째 회사는 화장품 유통회사로 수입업무를 맡았고 브랜드 사에서 수출업무를 배우고 싶어서 1년 반 근무 후 퇴사했습니다. 약 5개월 휴식 후 두번째 회사에 입사하여 수출업무와 온라인 MD업무를 병행했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회사에서 경영악화로 인해 약 6개월만에 권고사직을 당하여 현재는 취준중입니다 영업지원업무로는 커리어 유지가 되지 않을 것 같아 확장을 해보려고 하는데 해외영업쪽으로 많이 가시는 것 같아 고려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유학 경험이 없고 오로지 한국식 영어교육만을 받아와서 reading과 listening은 굉장히 자신이 있지만(토익 900점대) speaking과 writing은 그에 반해 부족한 실력입니다. 특히나 speaking이 가장 약합니다 ㅠ 해외영업쪽은 모두 영어가 네이티브급으로 잘해야하더군요. 그래서 올해 1월부터 스픽 어플로라도 영어 회화 연습을 하고있는데 눈에 띄게 발전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혹시 해외영업이 아닌 다른 쪽으로 커리어 확장하신 선배님들이 있으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포워딩은 제외하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질
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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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 반납과 부서 이동 통보를 받았습니다
작년 성과에 대해서 인사평가할 시기가 되어 진행중인데 갑자기 상급자로부터의 면담 요청이 와서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팀리드로서 다른 팀에 비해 성과가 미비하고 작년 1년동안 개선이 되지 않음에 따라 팀리드 직책 반납과 부서내 타 업무로 전보 통보를 받았습니다. 당장 일주일 뒤인 다음달부터 이동 조치하는데 명확하게 어떤 부분에 대해서 얼만큼의 성과가 미비한지는 답변이 없고 그냥 작년 성과가 미비하다만 되풀이하면서 하루아침에 통보를 받으니 무기력해지네요. 다년간 재직하면서 보통 성과를 내왔지만 작년에 실적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전례없는 직책 반납에 부서이동까지 개인적으로는 과한 조치라는 생각도 들고 사전 경고나 면담 없이 급작스런 통보라서 그런지 충격이 가시지 않네요. 밤에 잠도 안오고 한풀이 할데가 없어서 끄적였습니다
0417
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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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배터리 내재 제품을 미국 일본으로 수출 가능하나요?
충전 가능한 LED무드등을 중국에서 미국 일본으로 수출하려고 하는데 해운사에서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비슷한 한국제품도 한국포트에서 선적 불가한지요?
안타까운 마음
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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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중입니다.
현재 4년차로 벌크선 해운중개업체에서 근무 중인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하는 일은 거래처 선사의 운항 담당자 사이에서 운항업무에 대해서 의견 조율을 하고 확인해주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고 겸해서 화물 오더에 맞는 선박을 매칭해서 용선계약을 성약시키는 업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회사 규모는 직원 저 포함 2명 + 대표 1명 으로 3명입니다. 저 밑에 직원은 신입이라 아직 업무를 안하고 배우는 단계라서 사실상 제가 혼자서 전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일반적인 해운업 직무가 아닌 중개업이라 매출의 변동성이 심한편이고 혼자서 업무 분담 없이 이것저것 모든 업무를 계속 해야하니 개인 생활도 없어지는 시점이라 계속 해야하는 게 맞는 지 의문이 드는 시점입니다. 일병행하면서 토익 / 토스 / 국제 무역사 / 무역영어 등 무역 관련 자격증은 다 해놓은 상태입니다. 해운선사에서 영업 / 운항 담당만 전담해서 하거나 화주나 트레이딩 회사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가능성이 있을 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wisebear
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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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안해본 40대 이직고민
40대 초반입니다. 이직없이 첫직장 13년 다니고있고 요새 성장이 멈춘갓 같아 고민이 많은데 이직 제안이 있어서 응해야하나 고민이 많네요. 비슷한 고민 해보신분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미다. 현직장 SCM팀장, 500억매출 외국계 한국지사 근속기간 긴 회사 13년차라 동료 선후배 모두 집같이 편안함 연봉1억정도 휴가 복지 워라밸 매우 좋음. 사무직도 정년 하는 분위기 첫 10년은 인정받으며 바쁘게 달려왔는데, 요사이 성장이 멈추고 고인물이 되어 가는것 같아 불안함 임원 승진 기회는 다음 10년간은 없을것 같음(현재 윗 고인물들이 상당함) 이직 제안 조단위 업계 1위 대기업, 팀장 또는 차부장급 실무자 일듯 워래밸 낮고 많이 바빠 보이나 배우는게 많을듯 연봉 20프로 상승 제안 실력을 한번더 쌓을 기회이나 적응 못하면 큰일날듯 실력 잘 쌓으면 조금더 커리어를 발전 시킬 수 있음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이직을 안해봐서 조금 겁도나고 40대 나이가 있다 보니 지금 아니면 이직 기회가 잘 없을것도 같아서요. 경험 나누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데이터분석을왜해
억대연봉
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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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딩(물류) 7년차 이직과 계속 다니는것 사이에서 고민이 많습니다
한 회사에서 7년째 근무중입니다. 최근 이직과 계속 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이 많습니다. 장점은 팀원들중에 모난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괜찮습니다. 회사 일이나 환경이 익숙하고 안정적입니다. 아무래도 오래 근무했다보니 상사분들도 낯설지 않습니다. 월요일이 오는게 많이 싫지 않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출퇴근 가능합니다. 단점은 월급이 너무 짭니다. 제가 전문대 졸업 후 방통대 학사를 나왔는데 전문대 연봉으로밖에 책정이 안된다네요.(실수령 300이 안 됩니다.280~290 정도요.) 몇년 전 경영진이 바뀌었는데 회사가 점점 마음에 안들어가게 바뀌고 있습니다. 큰 장점은 모난사람이 없고 익숙한 환경 큰 단점은 적은 월급입니다. 이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퇴사를 지를 용기가 있을지도 의구심이 듭니다. 제가 워낙 변화를 두려워하는 성격이기는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시도를 해보는게 나을지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의견이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 현 회사는 큰회사는 아니지만 성과급이 나옵니다. 올해부터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성과급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성과급이 나오는 중소기업이 많지 않을거같아서요.
곽두철12
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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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식 내에서
온라인쇼핑몰에서 9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cs관련 이지어드민관련 배송관련 총괄이고 관리중인쇼핑몰 20군데정도되요 포스티 지그재그같은걸 말하는거구요 글내용은 다름이 아니라 혼자하시는분 익숙하지않으신분 누구라도 온라인쇼핑몰에서 종사하시는분은 반품비관련 패널티관련 배송기한이짧아서 자주취소되는 연장관련 제가 아는건 다 알려드리고싶어요 저팀장은 자기만 업무알고 공유를안해서 주변직원은 발전없이 계속바뀌고 대표는 교체하고싶어도 업무에 손해발생할까봐 업무내용 궁금하신분 사업시작하려는데 어려우신분 우리같이 다공유해요 무신사 러브패리스 모든 온라인쇼핑몰은 업무내용이 비슷해서 몇달만 같이 공유하면 누구나 팀장일이 가능합니다 https://open.kakao.com/o/g7kj6zhh 환영합니다
약간의지식
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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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런 준비 없이 퇴사한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약 5년간 구매 및 물류 관련 업무를 하다 가족사정으로 인해 1월초에 귀국했습니다. 그 전까지 일에 치여살다보니 좀 쉬고싶다는 마음도 있어서 타이밍 좋다 싶어 이직없이 퇴사를 결정했습니다만,귀국 후 이직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이직하려하니 아래 세 가지가 걸리는 상황입니다. 1. 영어를 쓸 일이 없어서 영어를 놓고 살다보니 영어실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중급정도 하는거같아요) 2. 컴활이나 기타 자격증 없이 실무를 해서 준비된 자격증이 없습니다. 3. 현재 부산에 있는데 구매업무를 위해서는 서울경기권까지 봐야하는 상황입니다만, 가족과 떨어져 있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전 직장에서는 매일 9시넘게 퇴근하다보니 준비할 여력이 없었고 돌아와서는 빨리 돈 벌어야지, 빨리 일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아무런 준비 없이 무턱대고 시작한 것 같습니다. 비판하셔도 좋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댓글달아주신 분들의 소중한 조언과 응원 감사합니다. 제 강점에 집중하면서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여러가지 길을 생각해볼것, 좀더 시간을 두고 신중히 생각해 볼것 등등 제가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앞날에도 좋은 일들만 이어지고 햇빛 가득한 밝은 미래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베이글토스트
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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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구매 약3개월째 구직중..
상장사 (상폐예정 중) 제조사에 구매팀 기구물파트에 있었습니다. 작년 과장 진급 후 사업종료로 인하여 11월에 권고사직을 받고 12월 말에 퇴사 후 위로금 받고 구직 활동 중인데 (권고사직받은 후부터 계속 구직활동 중이었음...) 1월 중순 이후로 면접 제의 들어오는 곳이 한 곳이 없네요. 마지막 면접 본 곳은 정말 가고 싶던 곳이라 면접 끝나고 나가면서도 파트에 적합하지 않더라도 적극적으로 학습하여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하겠다고 까지 했지만.. 아무래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처자식이 있는 가장으로 참 불안이 많이 앞서네요 잠자리 들 때 온생각이 다 들고 인생빌드업을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자존감만 떨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다닌 회사는 7년 정도 있다가 퇴사 후 해보고 싶은 것을 2년간 해보다 잘 안 돼서 접고 재입사 제의가 들어와 2년 넘게 다녔었는데.. 참 정 많이 들었던 곳인데 그때 당시에는 눈물이 나더군요.. 왜 이렇게 취업이 안될까요.. 아직까진 30대인데 허허 인부천이 좀 연봉이 짠 걸까요? 4천 초반입니다만.. 힘드네요.
대출아 비켜라
25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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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휴직 고민...
현재 물류업계에서는 조금 큰회사에 18년에 입사하여 7년차입니다 이전 회사까지 하면 물류업계 10년이 지나가고있네요... 작년가을 회사에서 대형 고객을 유치해, 신규 부서 오픈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어찌저찌하여 제가 TF팀 및 해당부서 발령이되게되었고 운송파트너사 관리,소통,비용,자원산출 등등등을 제가 맡게되었었습니다 발령받으신분들이 대부분 저보다 선배였지만 나름의 목소리도 냈었고 기존에 잘 알던 파트너사라서 소통,협의는 제가 맡아서 좋은방향으로 이끌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대망의 오픈날... 여러가지 크리티컬한 이슈로 인하여 정상적인 운영이 되지못했고 정말 일주일가까이 집에도 못갈뿐 아니라 잠도 1도 못자고 회사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현실에 심적 육체적 압박이 너무심했고 모든게 내 능력부족이었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혔었습니다 심적 스트레스가 극에달한 어느날.. 집에서 쪽잠자고 출근하려는데 정말 그냥 픽 쓰러졌습니다 새벽시간이었지만 다행히 와이프가 일어나있어서 곧장 병원에 갔고.. 과로가 주 원인인것같다는 진단만 받았고 회사에는 와이프가 어쩔수없이 연락을했었습니다 그날 하루 쉬고 자발적으로 그다음날 출근했는데 그닥 달라진것없는 회사 상황에, 제 상태는 회복되지 못했고 과호흡,어지럼,위경련 증상까지 왔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신 예전 부서장님과 2차상사분께서 이전 부서로 우선적으로 복귀해라 말씀주셔서 정말 죄송하고 죄책감이 들었지만 그러겠다 하고 현재 이전 부서에서 업무중입니다 다만, 인사명령상으로는 복귀 처리가 아직 되지않았고 힘든곳에서 도망쳤다는 일부 시선과 예전같지않은 이전부서 동료들 태도에 제 자존감이 박살이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전부터도 불면이 심해 신경안정제 복용이력도 있고, 알던 정신의학병원이 있어 방문하여 검진해보니, 우울에피소드라고 진단받았습니다 사소한 주변인의 언행에도 신경쓰고 상처받고 자책하고 있는 제 스스로가싫고, 이런 상황의 원인이 나 라는 자책까지 지속적으로 정신건강이 좋지못한채 업무중입니다.. 퇴사도 고민했으나 아이가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기도 하고 퇴사이후 자신없는,불확실한 미래가 더 큰 우울로 다가올까 겁이납니다 겁내하는 제 자신이 또 싫어지구요... 우울증이라는 진단으로 휴직을하며 쉬어가도될지 고민입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회사 분위기도 좋지못하고 부서 인원도 부족해, 또다시 피해를 주는 사람이될까 두렵습니다
cjl
25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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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할수 있는쪽으로 하고싶은데..
저는 해외수입담당하고 있고 4년차입니다 작은회사인지라 무역업무외 잡다한 업무도 다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인원은 줄고 업무는 계속 저한테 오는데, 이번에 3년 채우고 나면 이직을 하고싶은데요 잠깐 재택근무를 했었는데, 저하고 잘 맞는 것 같더라구요, 조용한 곳에서 혼자 일하면서 제 할일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어 실수도 잘 없었구요. 이러한 경험때문에인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회사로 이직하고 싶은데 리맴버에서도 재택근무 가능한 회사가 있을까요?
된장찌개 맛있다
2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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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의 기로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5년차를 넘어서고 있는 사회생활 초짜입니다. 처음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1,2년이면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 수 있겠지, 그럼 옮겨야지! 하는 건방진 마음으로 시작한 회사 생활이 어느덧 5년을 넘어섰고.. 이젠 새로운 도전을 하려합니다. 본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현재 본래 목표했던 곳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 초기부터 알고 지내던 외국인 친구가 함께 국내 유통 사업을 해보자고 아이템을 몇개 가져왔는데.. 이게 믿어도 될 건지, 혹여 나중에 문제가 되었을 때 책임소재를 위한 내가 필요한건지. 어쨌든 소싱을 친구가 진행하는데, 다른 길을 포기하고 저 길을 가다가 나중에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건 아닌지..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그간 봐온 이 친구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건 알고, 벌써 2년쯤 전부터 계속 했던 제안이라, 지금 갑자기 하는 얘기가 아닌것도 아는데.. 이 길이 무서운것도 사실입니다. 혹시 여기 계신 분들께선 이런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지, 그 후의 리스크 대비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만약 진행하게되면 현재 이 친구가 운영중인 회사에 적을 올려두고, 전 회사 연봉수준을 책정받아 다니되, 해당 회사 업무와 별개의 매출창구를 확보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여기까지는 제안받은 내용입니다.) 도와주세요 ㅠ
초짜입니다
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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