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기업 특송회사 영업을 뛰어야하는데..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경력은 조금 있는사람입니다.
기존회사가 폭망해버려
전전회사에 재입사를 한상태입니다.
전 여기서 영업을 다시해야합니다..
이곳은 매출도 바닥이고,
직원들은 무슨 AI마냥 기존일만하고
아줌마들이라 드세기까지해서
항상화나있습니다.
업무에 관심도없어서 도움을 받을 수가없습니다.
"내일만 할꺼니까 니일은 니가알아서해 관심없어"라는 스탠스라,
내부직원들이랑은 말도안합니다.
뭐 애초에 도움받을 생각도없고요.
하지만 사장님은
굉장히 저를 신뢰하는 상황이라,
월급루팡이 되고 실망시켜드릴까 노심초사합니다.
아무튼간에..
업체들을 여러군데 알고있긴한데,
현 회사의 강점을 살려 발로 뛰려고합니다.
다만, 10곳중의 8~9군데는 방문조차도 꺼려하네요.
타 회사에비해 서비스는 모르겟고
시스템은 잘되있지않습니다.
아무리 직원이라한들,
자신감을 가지고 하라는데,
누가봐도 경쟁력도 떨어지고
답답한 회사입니다.
기본 1년은 걸린다고들 하는데..
답답합니다.
영업이란게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