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R&D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Researcher 와 Operator 의 차이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 계열의 연구원으로 최근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증이 있어 동종업계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속한 팀에는 입사 3년이 넘은 선임연구원님이 계십니다. 이분은 스스로 실험을 설계하는 일은 없고, 팀장님께서 진행하시는 프로젝트 내에서 조건이 이미 정해진 실험을 수행하시거나 단순 분석만을 맡으려 하시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기에는 Researcher보다는 Operator로서의 업무만을 하신다고 느껴집니다. 팀 단위로 국책 사업을 수행하다 보면 신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계획서 작성 기간이나 결과를 취합하고 해석해야 하는 보고서 작성 기간이 있습니다. 이분은 이러한 시기에 휴가를 사용하거나, 굳이 본인에게 반복 업무를 배정해 달라고 하면서 서류 작업에는 빠지기를 요청하십니다. 또한, 팀 단위의 특허 설계나 작성 작업에도 거의 참여하지 않으십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제가 생각하는 연구라는 업무를 외면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이분은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타 연구원님의 야간 분석 업무를 종종 대신 진행해 주시기 때문에 일부 연구원님들께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지만, 서류 작업에는 항상 빠지기 때문에 다른 일부 연구원님들께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십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중 일부는 해당 분과 다투신 이력도 있고, 다른 분들은 조금 체념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을 동종업계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조직에서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는 사람인지, 아니면 이분이 특이한 경우인지 궁금합니다. 특이한 경우라면 조직 관점에서 긍정적인지 아니면 부정적인지도 궁금합니다.
어은동왕비성
25년 03월 20일
조회수
4,057
좋아요
15
댓글
49
현대차그룹 연봉 엄청나네요
평균연봉이 1.3이라니 많다고는 들었지만 진짜 대단하네요~
시간은
억대연봉
25년 03월 17일
조회수
5,532
좋아요
52
댓글
45
50이 넘으면..
50이 넘으면 침묵해야한다. 완성치못한 자기에대해서 침묵해야한다. 나보다 못한 인간들에 대해서 침묵해야한다. 삶의 외로움과 고단함에 대해서 침묵해야한다. 삶을 완성한후 침묵해야한다.
가질라
25년 03월 16일
조회수
242
좋아요
4
댓글
2
1년미만 퇴사 후회중
그냥 무작정 퇴사한건 아니고 불러주는 곳이 있어서 퇴사했는데 직무도 안맞고 회사 분위기도 최악이네요 전회사가 어디 중고신입으로도 못써먹을 물경력이라서 퇴사했지만 매너라던지 회식 분위기는 진짜 좋았는데 옮긴곳은 신입 배척하는 분위기랄지 사람들 느낌이 쎄하네요 급여차이도 크게 안났는데 중소에서 중소로 갈거였으면 더 버틸걸 그랬습니다. 우울하네요
우쿠렐리
25년 03월 13일
조회수
2,718
좋아요
37
댓글
32
연차수당
4년간일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하게되었습니다 입사일이 2021년 2월 15일(월) 퇴사일이 2025년 2월 14일(금) 으로 퇴사가 1일 부족한 만 4년입니다 그동안 연차는 연회계방식으로 연초가 되면 리셋되는 방식을 사용하여서 당연히 연회계방식인줄 알고 연초 퇴사라 연차수당 많이 지급되겠구나 했더니 입사일 기준으로 지급하기에 하나도 줄수없다는데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회사에 문의하니 계약서상에 명시되어있고 하루 부족해서 연차수당은 줄수없다는 답변을 듣고 너무억울해서 여기에 하소연해봅니다
향기만드는남자
25년 03월 12일
조회수
2,866
좋아요
48
댓글
38
기구설계 진로고민
안녕하세요! 메카트로닉스 전공으로 기구설계 업무하고 있는 4년차 설린이 입니다. 최근 진로 관련해서 고민이 너무 많아 소소하게 적어봅니다.. 초대졸로 아무것도 모를때 자동화 설비 회사에 들어가 현장보고 도면 발주 업무만 하다 벌써 현 회사로 이직한지 2년이네요.. 전 회사에서는 짜여진 틀에서 고객사 요청에 따라 수정하는게 대부분이라 주로 2D 도면 위주로 작업하면서 발주 업무와 가공품 확인 위주로 하면서 많이 배웠는데요.. (+ 설비 라인 조립때문에 현장에 용접이나 밀링, 선반 작업자 분들이 계셔서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발전하는 모습이 없어서 물경력이 될까하는 조급한 마음에 현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방산 쪽 정비 관련 장비나 중계기 관련 장비 등 여러 가지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라 직전 회사에 비해선 프로젝트도 다양하고 좀 더 발이 넓어진 느낌이긴 합니다.. 그런데 제가 전 회사나 현 회사나 명확히 사수가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혼자 부딪히며 작업하고 있는데 갑자기 현타가 와서 이렇게 글로 적어봅니다.. 현재는 프로젝트를 아예 맡아서 장비를 설계하고 조립까지 하고 있는데 항상 설계에 대한 확신이 없다보니.. 제가 학교에서 배운게 너무 적나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설계를 계산해서 하는거 보다는 그림을 그리는 기분이랄까요.. 역학에 대한 지식도 너무 떨어지고.. 다들 잘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또 다른 회사로 업그레이드해서 이직하려면 스스로도 개발하고 좋은 사수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그래서 올해는 일반기계기사 자격증이라도 따보려고 하는데 스스로 설계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탄이양말
25년 03월 06일
조회수
898
좋아요
28
댓글
24
업무 방식 고민
안녕하세요. 저년차 개발자 입니다. 회사 돌아가는 것을 이제 조금씩 배워가고 있는데요. 요즘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주어진 기간에 성과를 내려면 속도를 내야하니 잘하는 협력사를 찾아 매니징만 하게 되는데 핵심은 협력사에서 한거고 제가 실제로 개발을 했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그렇게 일하다보니 바보가 되어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소싱에 가깝다보니 결과가 좋아도 성과 어필도 잘 못하겠습니다.. (실제로 약간 그런 뉘앙스의 말씀을 듣고는 충격이어서 고민이 시작됐어요) 지금은 그나마 저년차라는 이유로 이해될 수 있겠지만 앞으로가 걱정됩니다. 엔지니어 답게 일하고 싶은데.. 하루종일 업체 전화받고 일정 관리, 약간의 데이터 검증 정도 하는 것 같은데 다들 이렇게 일하시는건지 아니면 제가 잘못된 방법으로 일하고 있는걸까요? 옆에서 인정받는 에이스 분들도 협력사랑 같이 일하는 건데도 본인 성과로 인정을 잘 받으시더라고요. 제가 뭔가 계속 놓치고 있고, 그래서 애매하게(부족하게)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을 설득할만한 자료를 잘 못 만드는걸까요. 업무 특성상 그럴수 밖에 없는 일을 하는건지 아니면 같은 일을 해도 역량이 부족해서 이렇게 일하는 걸 택하는건지 고민이 되는데 혹시 이런 고민이 있으셨던 일잘러 분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뇽2
25년 03월 05일
조회수
1,124
좋아요
61
댓글
35
안녕하세요 제품 설계 관련 이직과 관련해서 조언 구합니다
전 기계공학 전공해서 현재는 제품 설계를 하고 있는 직장인인데, 지금 맡고 있는 제품군이 구동부가 하나도 없는 제품입니다(핸드폰 같은거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현재 6년차인데 담당 중인 제품군이 신규로 개발해도 다 거기서 거기라 재미도 없고, 이제는 자동차처럼 구동부가 있는 제품 설계를 해보고 싶습니다. 현재 제 경력을 바탕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새 분야에 대한 이해력과 적응력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직에 있어서 보충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아맛사탕
25년 03월 04일
조회수
1,895
좋아요
39
댓글
25
인력부족은 옛날부터 있었나요?
"아...그거 맞죠 저희가 신경써야 하는데 저희쪽도 사람이 없어요....." 협력업체와 제품 개발을 같이 하면 데드라인 맘대로 안지키고 품질 문제 엄청 일으키고 가이드라인도 안지키고 뭘 하려는 성의도 잘 안보일때가 있어 직접 찾아가 면전에서 책임자 불러 따지거나 통화로 컴플레인을 걸곤 합니다.(저도 고객사로서 갑질 같아서 너무 하기 싫습니다ㅠㅠ) 그런데 신기하게 같이 일하는 모든 협력사들이 각기 다른 이유로 직원들이 이탈하여 심각한 인력난을 호소합니다. 신기한건 저희 회사 마저도 인력난이 있어요 요즘 저출산 문제가 이렇게 인력난으로 연결되는걸까요? 아님 원래 옛날부터 있던 고질적인 현상일까요?
설계자랑
쌍 따봉
25년 03월 01일
조회수
3,662
좋아요
78
댓글
78
공백기에 어떤걸 더 하면 좋을까요?
연구원 직종인데 예상치 않게 공백기가 길어지는 중입니다. 물론 자소서 작성과 토익, 토스 점수 취득 등을 진행하고 있지만 점점 뒤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어떤 것들을 더 하면 좋을까요?
키캡
25년 02월 24일
조회수
1,781
좋아요
29
댓글
29
투표 직장내 괴롭힘의 범위는 어느정도까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지인분이 알아보셔서 대략적인 글 삭제하겠습니다ㅠ 이 3주정도 기간 동안 저에게 했던 행동 및 말을 정리하면 1. 인사 무시 2. 인격 모독 및 폭언 3. 팀내 정보 공유 X 4. 인사평가 최하위 점수 주겠다라는 발언 5. 모호한 업무지시 정도되겠습니다.. 이정도도 직장내괴롭힘이 될까요? 라는 질문입니다.
뚜치뿌꾸빠
25년 02월 20일
조회수
2,349
좋아요
8
댓글
11
팀내 파트장 선배를 들이받았습니다....
"차장님도 입사하셨을때 어떤 교육도 받지 못하고 내던져지듯 업무를 시작하셨나요?" "입사하고 첫 프로젝트에 이렇게 매번 키맨없이 혼자 출장가서 해결하고 오는게 맞는건가요?" 참 모진말로 경우없이 파트장 선배에게 들이받았네요... 속시원하다가 후회도 되다가 왔다갔다 합니다. 저는 자동차 분야에 발 담근지 12년, 20대 초반에 첫 중소기업에서 근무를 시작해서 이리저리 치이고 어려움도 겪고 때론 상처도 받으며 구르다 보니 경험으로 치환되어 커리어 라는 능력이 되고 중견기업이라는 곳까지 점프업으로 올라와 성장이라는 보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24년 3월초에 큰 포부와 다짐을 확고히 하고 현 회사에 입사하여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 삼고 잘해보겠다고 당차게 문열고 들어왔습니다만 세상이 저를 시험하는건지 경험삼아 받은 첫 프로젝트가 상황이 꼬여 제가 해야할 일이 과중되어 버렸고 다른 프로젝트들 마저 제가 인계받아 감당해내야만 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모든일이 순탄하게 흘러가는경우가 드물고 인생 참 요지경이죠 더군다나 여긴 학교가 아닌 돈버는 프로의 세계이니 안되면 되게하고 이빨이 좋지 못하면 잇몸으로 라도 받아 씹어먹어야한다는 마인드를 장착하고 제가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 일과 상황을 쫒아다니며 가르쳐달라고 넉살도 부리고 안되는일도 해달라고 부탁도 굽신굽신해보고 반년동안 그렇게 일을 해왔습니다. 고통을 통한 경험은 역시나 능력이 되었고 스스로 뿌듯하긴 합니다만 6개월 넘어가니 반대로 동시에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원래 이렇게 교육 한번 제대로 못받고 던져지듯 전장에 투입되는게 당연한걸까?" 여기에 더해서 파트장 차장님 선배는 제가 알아서 물어보고 해결하려 하니 제 일에는 그냥 알아서 잘 하겠지 하고 신경을 안씁니다. 이런 상황에 점점 불만감이 쌓여 오다가 파트장님께 이슈사항 보고를 하는데 왜 혼자 해결을 못하냐는 식의 말씀에 순간 이성을 잃고 말아 들이 받았습니다. 네 제가 무조건 잘못했죠...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많은 기업들이 아래 직원들에게 알잘딱깔센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업무처리를 해주길 너무 바라고 욕심내는것 같아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도 슬슬 나이를 먹어가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여기 리멤버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혼내셔도 좋으니 각자의 이야기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설계자랑
쌍 따봉
25년 02월 20일
조회수
3,309
좋아요
80
댓글
49
협력업체들이랑 커뮤니케이션 어떻게 하시나요?
회사 특성 상 기술용역 진행 시 단독입찰이 가능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꼭 경쟁입찰을 요구합니다. 그래도 업체 평가나 금액적인 면에서 실무진들이 원하는 업체가 거의 선정되는데요 문제는 경쟁입찰에 참여한 다른 업체들이 반발이 심합니다... 기분이 나쁘다네요. 근데 다른면에서 보면 매번 기회를 주는거고 그 기회를 잘 활용하면 다른 사업을 가져갈 수 있을 수도 있는데,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업체의 불만을 이해하고 항의를 받아주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딱 잘라 말하시나요? 선배님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티티레몬
25년 02월 19일
조회수
575
좋아요
8
댓글
10
중소 과장급으로 이직한지 1개월 만에 중견 이직 제안
중소 경력직으로 적응 1개월 차인데 중견에서 과장급 이직제안 왔네요. 현재 회사에 이직하고 나름 배울 것 많아서 매일 바쁜데 연봉은 그대로인데 잘나가는 중견에서 제안이 와서 너무 고민되네요... 제안 온 회사는 나름 업계에서 잘 나가는 회사이지만 업무와 사람 등이 불투명하고, 현재 회사는 중소기업이지만 신축 건물과 쾌적한 환경, 나름 잡혀있는 업무 시스템, 사람들도 괜찮고 연봉조건도 괜찮아요. 아 갑자기 또 제안이 와서 너무 고민입니다... 이런 결정을 할 때 어떤 기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가요?
북코리아
25년 02월 14일
조회수
1,804
좋아요
41
댓글
36
업무 프로세스 및 기타
중견기업에 근무중입니다. 말 그대로 제대로 된 프로세스가 하나도 없네요. 팀장은 아는 지식도 없고..사장 시중만 들고 전문 엔지니어가 연구소장이 아니라서 그런지 고인물둘만 가득 하네요. 고객 니즈에 맙춰 업무 진행이 전혀 안되고..회식비는 나온다는데 5년간 회식한번 없었네요.. 팀원들 사기 진작은 저하되고 40대 중반 향해가는데.이직을 해야될지 그냥 다녀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자동차 양산 일정은 다가오는데 연구소만 혼자 일 다하고 다른 부서는 나몰라라.. 매일매일 한숨만 나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Danielek
25년 02월 13일
조회수
1,006
좋아요
15
댓글
1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