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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와 영업의 수익 분배 비율은 어느 수준이 적당할까요?
영업 1명 개발자 1명 영업이 일을 가져오면 개발자는 관련 미팅만 담당하여 모든 개발작업을하고 그외의 자재 구매등 업체를 오고가는 일은 영업이 담당합니다. 2명이 같이 일하는 경우와 프리랜서 개발자인 경우 어느 정도의 수익 분배 비율이 적당할까요?
가자리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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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구인요청에 대한 짧은 이야기...
90년대 사회 초년생들이 이젠 기업의 임원급.... 최고관리자들... 그들이 요구하는 구인 대상자들... 돈만 밝히고 업무 해결 책은 없는 ... 사회조직 부적응자들 뿐인 현실의 구인 상황... 조금만 힘들면 부모가 나서는 세대들... 그들과 기업 회사 조직을 유지할 수 있을까??? 자기들 의사를 수용해서 간섭안 하면 업무는 산으로가고...힘들다고 회피하고... 업무에 관여하고 지시하면 못 살게 군다고 불평불만만 하는현실... 20년전부터 그렇게 만든 현재의 중간 관리자들...자신들이 중간관리자 되니 요즘신입들 통제가 안된다고 하소연...그게 당신들이 만든 업보이고 현실이것...
매의눈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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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디 시작하는데 요즘에도 술 많이 먹나요 서로?
10년 전만해도 처음보는 다른 회사 사람들끼리 같이 새벽까지 술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옛날보다는 먹고살기 힘들어져서 뭔가 궁금합니다 교통쪽인데 요즘 엔지니어링 회사들도 사정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ㅋ
에루샤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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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중중중
현 충청도 소재 중전기 L사 제조업 설계 종사중 입니다. 3군데에서 오퍼 받은 상태인데 1. 방산 H사 2. 국내통신사 IDC구축 K사 3. 클라우드 글로벌기업 A사 충청도에서 서울로 올라가고싶은데 현재 나이 곧 40... 커리어패스 차원 그리고 아이 교육을위해 올라가는게 맞을까??
전기엔지니아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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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이직금지
이건 자유 경쟁을 진짜 너무 막는거 같아 우리도 대우해주는곳에서 일하고싶다구
도비는에프야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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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신청하였습니다
올해 5년차 직장인입니다 ㅎㅎ 직장생활은 사람 관계가 정말 힘든거 같아요 전부서에서 폭언과 괴롭힘으로 팀을 옮기고, 옮긴 팀에선 맡기 싫어하는 사업을 떠맡고 승진 누락으로 난리치는 동료한테 치이다보니 결국엔 마음과 몸이 고장났네요… 병가는 거절당하고, 오늘자로 요양휴직 신청하고 근무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직장이 이런건가 싶기도하고 돌아오는 길이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이젠 좀 쉬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어떻게해야 나를 지키는 방법일지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쿵쿵따리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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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질문
경력직 면접인데 발표 자료 외에는 별 질문 없고 공백기 관련 인사질문 외에는 거의 질문이 없었어요 떨어진것 아닌지 걱정되네요
쭈반니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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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시골식품회사에 근무하다가 PM 일을 다시 시작합니다.
하동에서 전통향토식품제조 및 공장관리 팀장 일과 헙동조합 식품회사의 조리실에서 조리 및 현장관리자 일을 하면서 제조기반 표준화공정 및 생산, 설비에 강한 제조기술인력 육성을 바탕으로 2년간 향토기업을 생활하다 접고 부산에 있는 자동차 내장재 생산자동화설비를 제작 판매하는 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88년 시작으로 삼성과 한화에서 근무하면서 자동화설비를 다년간 제작, 공정 적용한 경험으로 다시 제조강국의 한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관심있는 가공업체나 설비조립, 제관, 도금, 도장업체는 연락 주십시요. 같이 상생하는 협업 기업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풍류발전소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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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회사에서 퇴직당하고...
2020년 23년 근무했던 회사에서 구조조정으로 퇴사를 당하고 서울 소재 K대학에서, 특임교수라는, 계약직 교수로 낮은 임금으로 2년동안 이용당하다가 천우신조로 다시 전공관련 회사에, 괜찬은 조건으로 집 근처로 이직을 하게 되어 너무 기뻐 안착되면 가까이에 있는 이전 직장에 찾아가려 했는데 이전 직장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들었고 23년 마지막날 완전히 문을 닫았습니다. 퇴사 당할 때는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고, 2년간 타지에서 완전 멘탈이 털렸지만, 이전 회사가 문을 닫아 버리니 그때 나를 퇴사시켜 준 것이 고맙다는 생각도 들며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크네요. 요즘도 퇴근할때 가끔 방향을 틀어 이전 회사를 지나는데 너무 마음이 안 좋습니다. 그냥 생각 나서 넋두리를 해봤습니다.
50십대 재취업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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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문의
40초반입니다. 현직장은 새로하는 사업마다 잘안되서 미래가 불투명하고, 사내분위기도 다운되어있는지 ..5년째 다되어가네요 지금은 직접설계를 하지않지만.. 이직의 기회가 있어 하려는데.. 급여도 오르긴하지만.. 늦은나이에 잘할수있을까 싶어서요.. 이직하려는곳은 직접설계 분야구요.. 어떻게든 적응하겠지? 괜히 자신감없이 갔다가 못버틸지? 고민되네요ㅜ 두서없이 쓴 얘기 봐주셔서 감사해요ㅜ
국내용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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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이런 회사는 피해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와이프 직장이 서초동이라 이제 애들도 좀 자라서 서울로 이직을 해 볼까 하던 차에, 헤드헌터 통해 양재-교대역 근처에 있는 회사의 팀장 자리를 제안 받고 면접을 가게 되었고 황당한 면접을 보고 왔네요. (직원수는 80명 정도 였습니다) 1. 인사 담당자 태도 - 정말 애매한 시간인 오후 1시를 면접 시간으로 잡았습니다(하루 온종일 휴가를 써야 하는 시간이고 조율조차 되지 않음) - 1시 10분이 되었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 인사 담당자...1시 15분쯤 되서야 밥 드시고 오시더니 면접 봐야 할 사무실도 헷갈리십니다.(저한텐 15분 전에 도착하라고 해서 12시 40분 부터 기다렸습니다) - 면접 보는데 물 한 컵 권유 하지 않음. 2. 대표 이사 면접 - 자리 착석을 1시 20분에 했는데 결국 1시 40분에 오심. - 급한 회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 한국 말로 이런저런 소개를 하다가 본인이 미국에서 20년을 살았고 한국에 온지 3년 되었으며 뭐 경력을 소개합니다. (20년 산 것 치고는 스피킹이 매우 한국적이었습니다) - 그러다가 자기 소개 해보라길래 소개를 시작했는데 대표이사가 미국에서 살다 왔다고 얘기 했으면 영어로 얘기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눈치가 없다고 합니다. (참고로 방금 전까지 모두 한글로 얘기했고 질문도 한글로 했는데요~) - 영어로 자기소개 하고 중간중간 영어로 문답을 했습니다. - 사람이 말 하고 있는데 끊더니 그만하라고 (한글로) 하면서 현재 회사에서 하는 업무의 공정 중 보안에 속하는 비지니스 현황을 묻길래 알려드기리 어렵다 했습니다. - 그랬더니 "모르네~" 하더라구요.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 다시 또 대표이사가 "기분 나빠요?" 라고 묻길래, 이런 걸로 뭐가 기분 나쁘냐~ 아니다 라고 했으나 "아니네~기분 상했네. 근데 OOO씨는 좀 웃어야 겠네요. 안 웃으니 좀 무섭게 생겼어" 라며 비꼬는 듯한 말을 하더라구요. - 그리고 제가 맡은 업무를 본인도 해봐서 아는데 자기가 이 분야에선 살아있는 전설이라며 이 업무 관련해서 질문하면 제가 멘탈이 나갈 정도로 털 수 있어서 따로 질문은 안하겠다. 라는 발언을 하길래 그래도 업무 상 필요하니 질문 하시라 했고 뭐 질문 하는데 기초적인 것 물어보더라구요. 본인이 모르는 거 나오면 나때는 그런 기술이 없었다로 넘어가시고 ㅎㅎㅎ - 면접을 더 이상 보기 싫어서 그 다음부터는 건성건성 대답했고 마지막에 질문 있냐고 묻길래 아침에 차가 많이 막히냐고 물었는데 갑자기 대표가 "그럼 내가 다시 질문 할게요. 차 막히면 회사 안 다닐 거예요?" 라고 하더라구요. 와~정말 뭐 이렇게 베베 꼬인 사람이 다 있나 싶었습니다. 3. 후기 - 이랬음에도 합격을 했는데... - 갑자기 처음 말했던 연봉에서 2천만원을 낮추면서 3개월간 수습이니 2천만원 낮게 오퍼레터 제공 후 3개월 뒤 다시 연봉계약서를 작성하자고 하더라구요. - 게다가 처음 협의했던 차량 유지비도 회사 사정이 좀 안 좋아서 3개월 뒤부터 지급하고 국내 팀원 관리라고 알고 지원했는데 제가 면접 본 날부터 중국과 일본도 케어해야 해서 해외 출장도 많으니 알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뒤도 안 돌아보고 거절했습니다. 사실, 현재 회사도 지사장이 25년간 미국 살다 온 사람인데 둘이 어찌나 닮았던지..말투며 답정너식 발언, 내가 미국에 살다 성공해서 왔다 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 그리고 군미필자 등등 인사 담당자 지각 할 때부터 도망 쳤어야 하는 건데 그래도 덕분에 서울에서 시간도 보내고 와이프랑 맛난 저녁 먹고 퇴근 했네요.
로하
억대 연봉
금 따봉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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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했는데 연락두절??
상당히 어이없는 경우가 있네요 저는 면접관으로 지난달 40대후반의 구직자를 면접봤고 필요한 인원이라 판단되서 1,2차 합격시켜서 입사일자를 받아논 상태로 출근만 기다렸습니다 출근 전날까지도 아무 연락도 없었고 사전 서류제출도 없어서 연락했더니 그마저도 쉽게 연락이 안됐고 어찌해서 연락됐는데 다른 회사 간답니다 상식적으로 도의적으로 사전에 한마디하는게 어려운가요?? 좋은 조건이 와서 못 가게되서 미안하다 한마디면 넘어갈 일인데 제가 고지식한건가요?
springfu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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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전회사 재취업
안녕하세요 1년전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3-4년 전에도 최종합격 후 이직을 포기했다가 다시 이직준비를 하여 성공했습니다. 차근차근 준비라는 느낌보다는 항상 조금더 큰 회사 좋은회사의 갈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랜시간 고민은 해오던 일이지만 충동적인 이직 느낌도 있습니다. 여하튼..연봉은 7000에서 8500정도로 인상하였으나 출퇴근거리 20분에서 40분 업무시간 하루 8시간에서 10시간.. 워라벨은 나빠졌습니다. 가족들을 위해서 견딜수 있지만 가장문제는 1년이 흐른 지금도 재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업무를 통해 스트래쓰도받지만 성취감도 적정선 느끼는편인데 지금 회사는 업무가 쌓이기만 하고 엔지니어적 업무 보다는 행정처리 업무가 많습니다… 개선될 여지도 없어 보이며 제 커리에어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뿐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전 직장에서 다시 돌아오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가장 걱정은 돌아간다면 제 자존심이 허락이 안될것 같은데 제가 너무 많은 걱정을 하는건지.. 돌아가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야근시러정말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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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궁금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부문 차부장급 연봉, 복지 및 근무환경 어떤가요?
좋은일만 가득히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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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을 제대로 못 써먹는 회사
안녕하세요~ 제가 일하는 곳에 업무 관련 전공자는 저밖에 없고 더군다나 저는 관련 업종 직접적으로 관련한 박사학위까지 받고 입사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인력을 제대로 못써먹는 직장에 계속 있자니 일단 대화가 안통해서 저만 겉도는것 같네요 일도 사소한 것에서 노렸다는듯이 질책을 받고 그러니 (당연히 학교에만 있었으니 경력직으로 입사해도 신입사원과 마찬가지...) 괜히 자존감만 떨어지고 박사 아이덴티티만 잃을것 같습니다. 마침 좋은곳에서 R&D 직군으로 스카웃제의가 와서 옮길수 있다면 이직을 하려합니다.... 전공자가 하나도 없어서 저를 뽑아놓고 전공지식을 말하면 묵살하며 안믿어주는 회사에서는 이직을 하는게 정답이겠죠?.... 위와같은 상황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르만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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