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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은 맞춰 주는데 계약직으로 5년이라 하는데 선택은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 늦은 나이에 이직을 꿈꾸는 안전보건 환경 관련 일을 하는 이직러입니다. 이직하는 회사는 50인이하의 중소 기업이지만 년매출 500억대이구요 스카우터 제의로 이직하는데 ~ 스카 우터가 연봉은 맞춰주는데~ 회사의 안전장치로 계약직으로 5년 하자는 데 ~ 머 정규직 전환도 가능하다는 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 부탁 드립니다.(업종은 동일 업종은 아닙니다)
성현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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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학박사졸업자 이직아닌 이직관련 질의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 위 제목처럼 올해 2월 공학박사졸업이후, 현재 졸업한 연구실에서 연구원으로 근무중인 30세 남자입니다. 졸업시즌때, 같이 과제를 진행했던 기업들의 오퍼로 졸업 후 바로 이직을 고려하였지만, 진행중인 과제 마무리에 대한 부탁과 현재 졸업한 연구실에서 더 나은 대우를 해주겠다고 하여 지금 5개월째 근무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연구소 지원은 계속해서 진행중이었으며, 현재, 과제도 상반기가 끝나며 대부분 마무리가 되었으며, 7월에 지원하였던 연구소 및 외국계기업은 운이 좋게 임원 면접만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제가 고민되는 부분은, 당장 다음주에 있을 두 회사의 연봉협상때문입니다. 현재 학교에서는 약 7500만원의 연봉을 받고있는상황이며, 연구소의 경우 연봉테이블이 있어 경력산정만 고려한다고 선배들께 전해들어 지금과 연봉이 비슷한걸로 산정되지만, 외국계 기업의 경우 연봉협상시 얼마를 처음 불러야할지 감이 안오는 상황입니다. (이 기업의 경우 추천을 받아 리쥬메 작성이후 바로 면접을 보았으며, 추천자가 이야기하기로는 삼전급은 아니더라도 익히 아는 대기업의 박사초봉급이라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하지만, 기업따라 너무 천차만별이라 감이안옵니다....) 혹시 이런상황에서 연봉협상시 얼마를 부르는 것이 적합한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햄스터두마리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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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변경 고민입니다.
재료공학 박사학위 후 현재 석유화학업체 연구소 소속 연구원으로 R&D직무하고 있습니다. (39살 과장 직급입니다) 요즘 연구(전략)기획직무 이직제안 오퍼가 많이오는데 고민입니다. (현 부서에서 기획업무도 일부 합니다) 1) 연차 쌓이면서 계속 연구개발 직무를 하는게 맞는지 2)기획 업무도 도전해서 사이트를 넓혀보는게 좋을지 많은 고민이 됩니다. 기획 능력이 점점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지만 전문성이 애매한것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닥터리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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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인간이 왜?
얼마전 면접에서 사축 인간이 논란이 되었지. 근데 사축인간이 왜 어때서? 가축이란 느낌 때문에 기분나쁜가? 그런데, 주인이 주는 먹이(월급) 먹고,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회사), 주인이 부리는 대로 일하면(회사업무) 똑같지 않나? 오히려 야근과 주말근무가 더 나쁘지. 업무시간 중에는 철저하게 회사에 충성, 퇴근 후 까지는 좀 아니더라도... 내가 모르는 다른 의미가 있나? 30년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별 감흥이 없는데, 사축인간이란 말 듣고 면접장 박차고 나왔다는 얘기 들으니 월급장이 입장을 좀 많이 생각하게 되네.
백정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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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이직 지역 거리 고민입니다
거주지는 수원이고 청약 당첨되어서 수원에서 오래 살 계획입니다 현재 근무지는 화성이라 편도 1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대전,세종 이직시 거리가 편도 130km로 늘어나서 편도 2시간 정도 소요될 것 같은데 우선 이사생각은 없고 이직하면 출퇴근 할건데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고민입니다
고민고민1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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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 스카웃 제의 고민
안녕하세요? 모두 건승하길 빕니다. 저는 전회사에서 자동차관련 국내 화학회사에서 연구소팀장으로 근무 하던 중 헤드헌팅으로 현재 글로벌 회사로 이직하여 TS management 부장 2년차 재직중에 있습니다. 전회사 이직 목적은 너무많은 개발업무와 정치. 임원보고PPT 기획, 대고객 기술PT, 끊임없는 야근, 연구원 HR 및 성과 관리, 연구소 전반적 운영등, 다양하고 많은 업무에 시달려 건강도 우려되던 차에 기회가 와서 현재 글로벌 회사로 이직하여 워라벨은 만족은 하고 있습니다. 물론 글로벌 회사는 영업 실적을 최우선으로 해야할 수 밖에는 없어 실적 압박은 항상 노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회사에서 모셨던 임원께서 대표이사 승진을 앞두고 저에게 연구소를 맡아 달라고 하네요. 전/현 직장은 기업 문화도 다르고 다양한 관점에서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회사 임원과 식사하면서 본임 대표 취임하게 되면 힘을 실어 달라며 진심으로 고민해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고견은 어떠실까요?
오너 비오너
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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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 선택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최종적으로 중견기업 입사를 결정했고, 다음 주에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시간내어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좋은 일 있으시길 바라고, 저도 좋은 조언 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보겠습니다 ㅎㅎ
키다리어린이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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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사로 옮긴 후..
저는 첫번째 직장에서 7년 이상 반도체 소자를 설계하고, 그것을 만드는 공정을 잡고 하는 업을 주로 했어요. 흔히들 FAB 엔지니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현재 더 큰 회사로 이직을 하여, 1년 4개월째 다니고 있네요. 회사가 크다보니 예전에 제가 했던 소자를 설계하고, 공정 조건을 살피는 일은 협력업체에 맡기더라구요. (우리는 그들과 일을 하면서 일을 잘 돌아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제가 힘든 부분은, 회사 규모가 크다보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는 것, 내가 여기서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것, 인사고과를 잘 받기 위해서 경쟁(?)하는 느낌이 드는 것 들입니다. 저만 이런 것들로 힘들어 하는 건가요? 이런 마음들로부터 덜 힘들어지려면,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까요? 선배님들, 후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공짜는없다ㅠ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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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을 주십쇼!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제 전공 분야에서 10년간 일 하다가 중견기업에서 제 전공 분야로 새롭게 팀을 꾸린하고해서 이직했습니다. 당연하게도 제 전공 관련자는 전사 통틀어 저 뿐이고요. 여차저차해서 팀원들 잘 꾸려서 잘 지내고 있는데... 연구소장이 참 걸립니다. 저희 팀에서 하려는 일을 사사건건 '이건 아니다 저건 아니다', '너 같이 하나도 모르는 애가 입만 살아서 나불대는거 마음에 안 든다 가서 공부나 더 해와라' 이렇게 말 하는데요. 사실 아주 객관적으로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제 전공 분야에서 연구소장의 지식 수준은 딱, 학부생 수준도 안 됩니다. 저는 석사까지 마쳤으니 연구 소장 행동이 참 귀엽고 우습게 느껴지긴합니다. 어쨌든 일은 해야겠기에(1) 하려는 일을 기술적으로 레퍼런스 잘 정리해서 설득하려고 보고하면, '너 같이 하나도 모르는 애가 입만 살아서 나불대는거 마음에 안 든다 가서 공부나 더 해와라'...복붙. 자기가 좀 밀린다 싶으면 괜히 제가 보고하는 스타일이 마음에 안 든다면서 딴데로 말 돌리고. 하, 참. 그래서 그냥 적당히 무시하면서 일이나 하려고 하는 데, 아니 글쎄 이 사람이 기술자문이랍시고 대학교 교수를 데려왔지 뭡니까. 다 좋은데, 참 좋은데!! 이 교수놈도 전혀 다른 전공을 담당하고있고, 실무도 저보다 능력 미달이고... 하... 참... 어쨌든 일은 해야겠기에(2) 이 교수한테도 이런 저런 기술적인 것들에 대해서 문의를 하고, 솔루션을 달라!! 이랬더니 지는 '기술 자문이지 개발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 솔루션은 당신들이 찾는 것이다' ㅇㅈㄹ 이거 어떻게 해야해요? 제가 잘났다고 유세떠는 건 절대로 아니고요... 저는 그냥 단지 제 일을 하고 싶은데... 뭣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프로젝트 진행을 하지 못하고있고, 결국엔 회사에 영향을 끼치는건데... 솔루션을 주십쇼!
광광광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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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제출기한 연장?
안녕하세요, 경력직 이력서 제출기한이 연장되는게 종종 있는 일인지 궁금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원래 마감일까지는 조금 밖에 안남은 상황인데, 오늘 다시 확인해보니 갑자기 몇 일 정도 더 늘어났네요. 이렇게 제출기한을 늘린다는건 지원자가 많이 없다는 의미일까요? 이런 경우가 또 있었는지, 보통 어떤지 .. 문의드립니다 ㅎ
탈출하고싶ㅓ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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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상황입니다.
연구소에서 10년 동안 일한 엔지니어입니다. 한 회사에서 약 10년동안 일했고 현재 마음이 뜬 상태입니다. #사유 보고를 해도 깨기만 하는 팀장과 8년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인격 모독은 기본이고 툭하면 인사평가 이야기하는 상사와... 어느날 너무 심하게 이야기 해서 저도 화를 냈고 면담으로 이어져 팀이동을 요청 하였습니다. 이어지는 전무님 면담에 팀이동에 대해 말씀드렸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제 전무님이 과장급인 너를 원하는 팀이 없고 타회사로 이직을 생각해보라 했고 현재 마음이 붕 뜬 상태 입니다. # 결론 10년간 있는 동안 회사에 애착이 어느정도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평가가 저러하다면 서로 제갈길 가는게 맞을까요 ? 아니면 굴복하고 그냥 있는게 맞을까요 ... 마음이 복잡하네요
신보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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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AI 연구개발 신입 둘 중에 어떤 회사를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석사를 졸업하고 AI 연구개발 분야 신입으로 취준을 하다가 최종적으로 두 회사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두 회사 모두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이고, 복지 및 연봉은 비슷합니다. 꽤 다른 분위기의 회사라 선택에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A회사> - 대표가 AI 박사급 전공자로 논문도 꾸준히 냄 - 그러나 실무자가 매우 부족해서 실질적으로 업무를 배울 수 있는 사수가 없을 듯 - 탑스쿨 석박사 출신의 똑똑한 사람들이 많고, 성과 압박 심한 편 - 성과가 좋으면 연봉 아끼지 않고, 언제든 연봉 협상의 여지가 열려 있음 - 대표가 AI에는 전문가이나, 기술을 적용할 도메인에 대한 지식부족 - 회사 설립 극초반으로, 아직 수익 없음- 3개월 인턴 후 정규직 전환 <B회사> - 대표 및 임원이 도메인 전문가 - 현재 수익 내고 있고, 최근 채용도 많이 하면서 회사 성장 중 - 앞으로 AI를 활용하고 싶어하나 현재 AI 전공자 부재 - 그러나 나름대로 AI를 적용할 시스템을 구축 중이고, 함께 일할 실무자가 있음 - 신입 교육 기간 있음 - 워라밸 좋음 - 정규직 입사 제가 만약 경력직이었다면 커리어를 위해서 큰 고민없이 A 회사를 갔을 것 같습니다. 젊었을 때 고생하고 실력을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지금은 신입이고, 박사도 아닌 석사인 제가 사수 없이 혼자 연구개발을 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지 의문입니다. 성과를 중요시한다고 하는데, 기대치를 맞출 수 있을 지, 그래서 전환이 될 지 두려움이 있습니다. B회사는 마음 고생을 덜 하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AI 전공자가 없는만큼, AI 분야쪽으로 물경력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아직 회사를 다녀본 적 없는 사회초년생이라 어떤 조언이라도 큰 도움이 됩니다. 좋은 말씀들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쿠키조아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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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졸입니다. 고졸 경력 인정받을 수 있을가요?
1. 고졸하고 중소기업 생산기술/보전팀 기능직으로 4년 일했습니다. 2. 회사때려치고 수능쳐서 대학갔습니다. 3. 졸업 후 대겹 생기연에서 3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고졸 생기경력 인정 못받음. ) 4. 이직하려고 하는데, 고졸 생기 기능직 경력을 인정받긴 힘들까요? 4년중 2년이라도요.
곧프로이직러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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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직하는데 조건 비교점요ㅎ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을하게되었는데 조건 비교점 부탁드려요 근무 난이도는 비슷비슷 합니다 인간관계 분위기 다 무시하고 순수하게 급여만 봤을때요 첫번째 는 지금 다니는 회사 연봉 5200 (야근수당O) 야근수당으로 한달 30정도 받고(그것도 매달 10시간 야근 해야만ㅜ) 연말 인센 상여 없습니다ㅜ 명절 보너스도 없고 ㅜ 이래서 보통 실수령 390정도 받습니다 두번째 이직할 회사 연봉 5000+ 상여 1000 (년 4회 지급)+연말 인센 야근수당X, 해외 출장시 별도 성과금 지급 이렇게. 봤을때 어느곳이 좋나요? 엔지니어 일만하다보니 급여 관련된건 잘 몰라서요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비오뎀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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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보면 카티아, nx ug중 어떤 프로그램을 많이 서용하나요?
현재 로보트, 전기자동차로 빠르게 전환 되고 있어서 기구 설계 및 전장 설계를 동시에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떤 프로그램을 배우는게 좋은가요?
흡혈형사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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