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시골식품회사에 근무하다가 PM 일을 다시 시작합니다.
하동에서 전통향토식품제조 및 공장관리 팀장 일과 헙동조합 식품회사의 조리실에서 조리 및 현장관리자 일을 하면서 제조기반 표준화공정 및 생산, 설비에 강한 제조기술인력 육성을 바탕으로 2년간 향토기업을 생활하다 접고 부산에 있는 자동차 내장재 생산자동화설비를 제작 판매하는 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88년 시작으로 삼성과 한화에서 근무하면서 자동화설비를 다년간 제작, 공정 적용한 경험으로 다시 제조강국의 한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관심있는 가공업체나 설비조립, 제관, 도금, 도장업체는 연락 주십시요. 같이 상생하는 협업 기업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