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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중후반 이직
대기업 이직 힘들까요? 현차 가고 싶은데 나이 많은 사람 뽑나 모르겠네요
장사장
억대연봉
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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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취업에 불이익이 클까요?..
포닥 3년차인데요... 박사를 늦게 입학해서 37에 취득했습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져서 계속 포닥 생활중인데.. 포닥 생활도 1년에 1기관씩 옮겼어요.. 연구비 문제로 한군데 오래 있을수 없었구요.. 그러다 시간만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이제 30대는 지났는데 회사든 어디든 나이에 불이익이 있을요..?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도 대기업에 입사하시는분들 봤는데.. 걱정이네요... 아주 큰 논문 실적 2건 있는데 곧 5년이구요.. 현재 과제 연구책임자로 근무중인데.. 적지않은 나이로 회사에 지원하면 불이익이 있을까요?? 면접때마다 청심원 먹어도 너무 떨어서 이것도 걱정이네요... 너무 불안에 걱정만 하는걸까요...?
운기상승
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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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로 언제까지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저는 바이오 석사를 졸업하고 3년째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입니다. 최근 점심 시간에 친한 선배님과 이야기 도중에 석사로 언제까지 먹고 살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분도 석사학위 후 약 10년째 재직중이십니다.) 나이가 40이 넘어가니 대부분의 과장, 차장급은 박사들이고, 입지가 좁아지면 다른 일을 찾아봐야겠다고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농담으로 말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갑자기 훅 다가오더라구요... 박사 생각은 없었는데 오래 일하기 위해서라도 회사를 다니면서 학위를 따야하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대기업에서도 40대 중반이 되면 나와야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과연 제가 계속해서 일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혹시 저처럼 바이오 석사 후 직장인이신분들 중에 40대 후반 혹은 50대까지도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요? 10년후, 20년후가 되면 저처럼 석사 학위만 가지고 차장, 부장까지 가는 경우가 있을까요?
키캡
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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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박사 고민
안녕하세요 석사 졸업을 조금 늦게한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작년에 석사 졸업하고 1년 조금 넘게 구직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의약화학쪽으로 석사를 졸업했는데 너무 구직활동이 안되어서 석사연구를 포기하고 다른 직무로 가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박사학위를 밟는 것이 어떻냐는 다른 분의 제안을 받았습니다. 석사 지도 교수님께서도 박사 받아줄 수 있지만 나이가 걱정이라고는 하시더군요. 30대 초반 박사하고 30대 중반에 박사신입으로 입사 하는건 힘들까요? 아니면 지금 제가 연구했던 분야를 포기하고 전혀 다른 곳에서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기도 하고 다른분들 의견도 듣고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ENTPP
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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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가로채려는 상사
내용 펑! 말씀들 감사합니다 논문도 게재했고 학술대회에서도 발표했고 특허 출원도 했습니다 기록은 아주 꼼꼼히 되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후의명곡123
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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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교육 중 느낀 고민,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조업에서 개발 및 구매 업무를 총괄하는 팀장입니다. 6년째 사수나 팀원 없이 실무를 독학하며 익혀왔고, 지금은 생산, 자재, 품질, 수출 마감 등 전 부서를 아우르며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거의 10개월째 새벽 12~1시까지 집에서 추가 업무를 해도 일이 해소되지 않더군요. 결국 너무 버거워져 위에서 신입사원을 뽑아줬고, 제가 직접 교육하고 있습니다. --- 신입은 원래 다른 부서 지원자였고, 면접 때 엑셀을 조금 할 줄 안다는 이유로 저희 팀으로 오게 됐습니다. 경력 1년 정도지만 완전 타업무였고, 입사 후 볼펜도 없이 첫 출근해서 노트와 펜부터 제가 챙겨줬습니다. 업무는 어떻게든 해내긴 합니다. 하지만 같은 걸 수차례 설명해도 다시 물어보거나, 따로 새벽까지 시간내서 만들어준 가이드 참조 파일 자체를 기억 못합니다. 필기를 요청해도 잘 하지 않고, 그렇다고 제 설명을 집중해서 듣고 있는척 하지만 실제로 듣고 있지 않는지 자리돌아가면 기억을 못합니다. 처음에는 열정적이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중간중간에 나오는 표정과 일을 조절하며 하는 듯한 느낌에 제가 볼때나 물어보러 올때만 열정적인 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류 작성 후 수차례 언급한 체크리스트 정리 등 특이하게 한 두 가지는 꼭 마치 존재하지 않는 파일이란 듯이 작성하지 않는 게 생깁니다. 이제는 필기를 조금씩 하긴 하는데 원래 습관이 안베인건지 가이드를 설명해도 자리돌아가서 파일을 키면 작성하다 완전 새로운 것인냥 질문을 하여 눈만 있으면 작성할 수 있게 한 시트에 작성 가이드와 참조 자료에서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줬는데도 중간중간에 가보면 처음 듣는 것 처럼 다시 물어봅니다.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분야다 보니 반복설명하면 되겠지 싶어 설명은 계속 새로 해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최근에는 제가 다시 공부가 되는것 같고 저도 이참에 일부 문서는 가이드를 만드는 구나 싶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 처음 2주간은 도면 보는 연습, 초품 서류 작성, 공정 파악 등으로 부품과 업무 흐름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집중 교육을 하고 모든 일은 지시할 때마다 왜 이 업무가 필요한지와 실제로 어떻게 활용될지를 꼭 설명하고 보여줬습니다. 제조업이다 보니 서류로만 보면 부품 익숙해지는데 오래걸릴테니 생산팀에 부탁해서 개발 샘플 나올 때마다 조립 교육을 병행시켰고 저 또한 신규 개발 때마다 공정파악과 작업성 파악 때문에 무조건 개발품 조립은 꼭 직접해보고 생산과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고 이 업무의 필요성과 중요성도 설명해줬습니다. 이후에는 앞에 한 교육과 서류 작성 활용하여 제 실무 중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1차 서류 작업을 맡기고 피드백을 반복 중입니다. --- 문제라고 느끼는 점이 있다면 기억을 못하는데 기록도 하지 않고, 설명한 파일도 기억을 못 해서 다시 설명하면 "처음 듣는 것처럼" 반응합니다. 또한 잦은 자리 비움이 있습니다. 담배, 물, 화장실 포함해서 자리에 없는 시간이 하루 중 꽤 많습니다. 특히 화장실도 한번 가면 10분 이상이 기본이고, 저는 다른 부서 가면 특히나 더 신경을 쓰는 편인데 생산 조립 중에도 중간중간 사무실에 들어왔다 앉아 있다 가곤 합니다. 하던건 마무리를 하고 와야하는데 저는 샘플 조립이 끝나서 저에게 돌아온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점심먹고 조립을 마무리하러 안가서 생산 부장님이 왜 안오냐고 하던건 마무리 짓고 가야하지 않겠냐하여 되려 제가 부장님께 죄송하다 하고 신입에게 다음부터는 생산에 가면 하던건 끝까지 마무리 짓고 오라고 좋게 얘기했습니다 제가 직급만 높아졌지 서류 부터 잔업무가 너무 많다보니 그래도 사람 겨우 구했는데 이번주 처럼 더 바라지 말고 그때그때 필요한 1차 서류 작성 업무 만이라도 계속 시킬까 싶었는데 오늘 퇴근할 때 다른 부서 팀장님께 "개발이 이런 줄 몰랐다"는 말을 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뒤로 생각이 많아 졌습니다. --- 🙋‍♀️ 제가 궁금한 건 이겁니다. 1. 이런 경우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방향을 잡아줘야 할까요? 2. 아니면 아직 한 달도 안 됐을 때 이런 분은 초반에 잘 정리하는 게 맞는 걸까요? 3. 혹시라도 제가 너무 ‘기대치’가 높거나, ‘교육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저는 지금까지 일을 가르쳐본 경험도, 누군가를 밑에 데리고 있어 본 경험도 없어서 더 어렵게 느껴지고, 처음으로 신입을 데리고 교육 중인데 요즘 계속 스스로도 ‘내가 너무 꼰대인가?’, ‘내가 너무 미흡한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기 계신 선배님들의 다양한 경험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솔직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potatoes
25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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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연봉협상
연봉 협상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첫 이직이라 연봉 협상한 경험이 없어서 일단 높게 불러야 할지,, 이직하는 회사의 연봉 테이블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고민이네요.. 일단 높게 부를까요?? 그렇다면 얼마나 높게 불러야 할까요..?
애기순둥
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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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ES본부 창원 연구직 어떨까요?
이번에 박사 졸업과 동시에 취직 확정되었는데 분위기나 업무는 어떤 편인지 궁금합니다!
초록족제비
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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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직 고민입니다.
20년 다닌 직장을 뒤로하고 새로운 길을 찾고 싶은데 원하는 직무를 주는 경우가 드문것 같습니다. 연구개발 경력을 바탕으로 계속 유사 업무를 하고 싶은데 돌아오는 대답은 "사업부문에서 영업도 해주셔야해요"입니다. 다닌 직장이 공기업이라.... 경쟁력 있다고 주장하지도 못하겠네요...
다음에는
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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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공정개발에서 의약화학으로 이직
안녕하세요! 의약화학으로 석사 졸업하고 구직활동 하던도중 api 공정개발 스케일업직무로 합격했습니다. 혹시 이쪽으로 취업하고 2~3년 뒤 의약화학 쪽으로 이직하는게 많이 힘들까요? 크게힘들지 않다면 그냥 취업할 생각인데 신입이라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ㅠㅠ 괜찮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NTPP
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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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ab라이트 재질에 대해서 아시는분
전자레인지 돌려도 될까요?
이홍여리
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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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직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작성하는건가요
식품업계 연구직이고 8년동안 개발하여 출시한 제품이 약 20여종 넘습니다. 이름만 말하면 아는 제품들이 많아서 개발 실적에 대한 내용을 적을건데 포트폴리오는 피피티 형식으로 제가 개발한 제품에 대한 설명을 적으면 되는건가요? 포트폴리어 작성 해본적이 없어서 이제 이직 위해서 작성해볼까합니다. 다들 아시는대로 자유롭게 팁 주세용
여드름방학
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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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 서울 이직시 연봉협상 궁금해요 ㅎㅎ
안녕하세요 ㅎㅎ 현재 경남에서 근무중이고, 직무가 맞는 회사가 서울에 있어 지원 중에 있습니다. 만약 현 연봉에 맞춰 지방에서 서울로 이직한다라고 하면, 물가상승 고려해서 대략 어느정도 협의할 수 있을까요?
쏭요년
25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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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및 이것저것 고민
안녕하세요... 석사 졸업 후 대기업 R&D 조직에 1년째 근무중입니다. 최근 번아웃? 우울? 비슷하게 증상이 온거 같아서 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누구나 신입사원이라면 느끼는건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석사 전공 못살리는건 그렇다 해도 R&D에서 R&D업무를 하지를 않고 품질 비슷한 업무를 하고 있고, 제 성향/성격과 현재 직무가 너무 맞지 않아 큰 고민입니다. 직무가 맞지 않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커리어 방향성도 잃어버린거 같고요. (이 업무를 해서 우리 회사든, 나에게든 뭐가 좋은거지?) 그리고 근무지도 수도권 / 본가 근처가 아닌 지방에 있다보니 이 부분도 작용하는거 같고.. 무엇보다 여러 이유가 합쳐지다보니 차라리 어디 다쳐서 병가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는 등 최근에 안좋은 생각도 계속 하게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망가지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보통 신입사원들이 겪는 현상인가요..? 아니면 제가 나약해서 겪는 현상인가요..? 직무를 바꾸거나 퇴사/이직을 하면 조금이라도 괜찮아지려나요?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막상 입사하고나니 새로운 환경 속 고민이 많았던듯 하네요. 신입사원이 맡는 업무에만 불만을 느끼고, 연차가 쌓였을 때 현재 부서에서 원하는 업무를 할 수 있다면 다행이겠지만...조직 특성상 팀장님 제외한 모두가 같은 업무를 하는 조직이여서 더 고민이였던거 같아요. 자동차 회사로 예시를 들면 누구는 승용차, 누구는 버스, 누구는 트럭 등 이런식으로요. 시기에 따라 일이 몰리거나 중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도, 아닐 수도 있지요. 석사를 했다고 해서 R&D를 무조건 해야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 신입사원일수록 현장에서 더 많이 배워야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만.. 새롭게 배운 업무, 팀의 주요 업무가 스스로에게 잘 맞고 커리어적인 성장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텐데 그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너무 아쉽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고요.. 소소하게는 조직문화나 근무지도 아쉬운 부분이 존재하고. 그럼에도 선배님들이 적어주신 댓글 하나하나 읽고 나니 여러 부분에서 많이 느낀거 같습니다. 현장에서 배워야한다는 내용부터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하며 도전하라는 내용까지...다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단순 감정이나 한순간의 선택으로 무턱대고 결정하면 안되겠다는 마음도 다시 먹었고요. 지금 일하는게 언젠가는 도움이 될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최대한 긍정적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선배님들도 항상 파이팅이고 감사합니다!!
뭐하는회사
2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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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직책의 대한 고민
9년에서 10년 사이경력을 가지고있는 연구개발직에서 근무하고있는데 고민이있음 네가 머리가좋은거도아니고 개발쪽으로 해석하는 능력이 좋은것도아니라 이 직책에 계속 남아있어야하는 건지 고민됨. 직책이 올라가면서 책임도 많이 지게되고 더 큰능력을 요구하는데 그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같아 자괴감이 요새 크게들고있음. 그래서 오랜기간 생각해봣는데 연구개발팀에있으면서 분석이나 실험등을 해주는 테크니션으로 전향하려함 시간제 근무로 변경이라 연봉은 크게 줄것이라 생각하지만 회사를 오래다니려면 개발직에서 버티지를 못할거 같음. 다른팀으로 옮겨도 뭐 상황이 비슷할 것 같음 나같이 고민하다가 이직하거나 업무를 변경한 경우가 있는사람이나 아무나 조언 좀 부탁함
이으웅
2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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