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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을 제대로 못 써먹는 회사
안녕하세요~ 제가 일하는 곳에 업무 관련 전공자는 저밖에 없고 더군다나 저는 관련 업종 직접적으로 관련한 박사학위까지 받고 입사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인력을 제대로 못써먹는 직장에 계속 있자니 일단 대화가 안통해서 저만 겉도는것 같네요 일도 사소한 것에서 노렸다는듯이 질책을 받고 그러니 (당연히 학교에만 있었으니 경력직으로 입사해도 신입사원과 마찬가지...) 괜히 자존감만 떨어지고 박사 아이덴티티만 잃을것 같습니다. 마침 좋은곳에서 R&D 직군으로 스카웃제의가 와서 옮길수 있다면 이직을 하려합니다.... 전공자가 하나도 없어서 저를 뽑아놓고 전공지식을 말하면 묵살하며 안믿어주는 회사에서는 이직을 하는게 정답이겠죠?.... 위와같은 상황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르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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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lab simulink 사용 개발자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현재 matlab으로 코딩하는 작업은 원활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최근 자동차 자율주행 부분에서 matlab/simulink 사용 가능자가 우대 사항에 있는데 simulink의 경우 이전에 사용했던 labview과 비슷하더라구요... 혹시 이직 시 matlab 코딩 스킬만으로 해당 부분의 역량이 채워지는지, 정말 simulink까지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 외에 matlab 활용으로 어떠한 분야에 직무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후님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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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 취업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이 42살입니다. 사업을 하다가 잘안되서 제2의 인생(?)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항공, 드론, UAM 등등 항공 관련 산업이 미래에 유망해보여서, 기술(항공정비)을 배워보고 싶은데 사실 막막합니다. 전문대, 폴리텍 등등 강좌가 개설되어 있는데, 이 나이에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주변에 잘아는 사람도 없어서 답답하네요. 혹시 종사자분 계시면 거침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네네네네네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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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람이 선배들 일 서포트좀 해달라고 하는데 어떡하죠
어떤말일까요? 단순하게 저희가 할 수있는일이 있거나 요청하시면 다 하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우선순위는 선배들요청해주시는거 우선순위로 하고 있고 요즘은 일이 많은 편은 아니라6-7시 늦게는 7시반정도에 퇴근중입니다. 매니징 직급의 분께서 선배몇몇이 일이 많다며 서포트 해주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일일이 선배들한테 일있을까요 물어보기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그분들만 할수있는 일을하고계시고 예전에 물어봤을때도 일이 있으면 준다고 하셨음.. 그냥 저보고 야근하라는건가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눈치보면서 야근하게 되는데 일 오래 못할꺼같아요 ㅠ
ducuaa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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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팀 측정및검사 성적서 작성(신입및경력)1명. 남여무관 QA업무 경력직 대리급 이상 1명 경기도 반월 공단 소재 GEAR 제작업체 현대기아 .벤츠 2차사 금여ㅡ 상담 4대보험 기타 협의
gearsman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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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조회 질분
선생님들 질문이 있습니다. 신입사원부터 외국 현지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한국에 돌아갈 생각이 조금 있어서 이력서나 회사 정보들 모으는 중인데요. 외국에 회사를 다니고 있으면 평판조회는 어떻게 하는거죠?
루이파파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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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사원인데 14년 차이나는 상사분과의 관계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연구직군 소속 1.5년차 사원입니다! 회사생활에서 상사분과의 관계에 고민이 있어 조금 길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명하신 리멤버분들께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위로 14년, 10년 차이나는 상사분이 계시고 그 다음이 바로 저입니다. 원래 중간 역할인 사수분이 계셨다가 작년에 퇴사하셨습니다. 그래서 거의 14년차 상사분께 업무를 받고 피드백을 받는데 문제는 상사분께서 짜증을 잘 내시고 감정 기복이 조금 있으신 편입니다. 작년에 업무를 빨리 배우고 싶은 마음에 퇴근하고도 공부하며 보냈고 그 덕분인지 올해 프로젝트를 하나 맡으며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럴때 14년차 상사분께 제 업무 진행상황과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짜증내는 목소리로 피드백을 주십니다. 몇 주 전에는 다른 분들 계신데도 제 앞에서 짜증섞인 말투로 화를 내셨습니다. 그때는 너무나 속상했습니다. 상사분께서도 사람들 앞에서 화낸 것에 대해 사과해주셨지만, 저에게 화를 낸게 아니라 원하는 결과물이 안나와서 화가 나신거라고 그 두개를 잘 구별할줄 알아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이 말이 잘 이해가지는 않습니다. 그냥 화풀이 하신 것 처럼 느껴집니다... 단언코 저는 일을 대충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해볼 수 있는데까지 생각해보고 모를 경우 여쭤보고자 합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해결방안까지 찾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상사분은 해결방안까지 리포팅하길 원하십니다. 상사분 입장도 헤아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연차도 차이나고 당연한걸 물어보면 많이 귀찮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회사에서 인정받는 분이서셔 업무도 많고 바쁘십니다. 그런데 계속 겪을 수록 짜증을 감내하고 지내야하는건지 원래 회사생활이 이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사분께는 자주 짜증내시는 것도, 원하시는 것처럼 제가 하기에는 아직 능력이 부족한 것도 말씀드린 상황입니다.
호랭이이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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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머리 vs 용의 꼬리 관련…조건이 약간 다르다면, 형님들의 생각은?
국내대기업 . 매출 60조 . 중앙연구소 팀장 . 워라밸 매우 좋음 . 복지 우수 . 총보수: 연봉+성과급 . 정년보장 vs. 미국계 중견기업 . 전세계 매출 3조 . 한국매출 1200~1500억 . 한국내직원수 150명 . 전략기획 임원 (정규직, 계약직 아님) . 보수: 국내대기업의 총 보수 + 3000~4000만원 . 차량 등 제공 . 워라밸 나쁨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형님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나이는 참고로 47~49입니다. (요즘 나이계산법이 여러가지여서 ;;) =========================== 위의 글을 읽다가 제게도 다소 고민 스러운 상황이 생겨서 형님들 생각을 여쭙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뱀의 머리 vs 용의 꼬리 관련 조건이 약간 다르다면, 형들의 생각은? 현재는 국내 대기업 연구소 팀장으로 재직중입니다. 팀원은 약 18명, 프로젝트는 5개 운영 중, 임원인재풀에는 들어 가 있으나 대기업 임원은 하늘이 내리는 자리라서 마음은 내려놓고 있어요. 그런데 외국계기업 전세계 연매출 약 3조 정도 하고, 한국 매출은 1200~1500억, 국내 직원수는 약 150명 매우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하고 있고, 해당분야 70%ms 를 갖고 있는 특수분야 회사에서 전략마케팅 APAC 디렉터자리로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global job이고 각국의 sr manager들로 부터 보고를 받고, general manager와 C 레벨에 보고를 해야 하는 자리 입니다. 연봉은 외국계기업이 국내기업에서 받는 연봉과 성과급을 받은 총액보다 약 3000- 4000만원 정도 높고, 인센티브도 약 연봉의 20%까지 제안이 되어 왔습니다. 차량, 개인사무실, 법인카드-판공비, 프리미엄 건강검진 pkg 등등은 별도 제공 되구요. 나름의 복지는 있으나 국내 대기업에 비교하면 허접할듯 하구요. 이곳 미국 외국계는 임원직이지만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입니다. 국내 대기업에서는 임원이 안되면 정년까지 버틸수는 있을듯하고 워라벨은 현재 직장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But, 직속 상무와 관계가 참 좋지 않고, 노력해도 개선이 잘 안되네요. 외국계로 이직을 하게 되면, night call이 많아서 위라벨이 어느정도 무너지는 것을 각오 해야 할듯 하구요. 1) 이런경우 국내대기업 팀장직에서 머무를것인지….안정적인 biz를 영위 하고 있는 외국계로 이직을 하게 될것인지??? 2) 외국계 이후로도 다시한번 더 이직을 고려 해봐야 할듯도 한데…현재 60조정도 매출을 하는 국내그룹사에서 3조 매출회사로 옮길때, 이 다음 이직을 또 준비 한다면….3조 회사로 옮긴상황이 추후 다시 한번더 이직을 하려할때 어떻게 작용 할지… 이럴경우… 형님들 고견은 어떠신지요?? 나이는 참고로 47~49입니다. (요즘 나이계산법이 여러가지여서 ;;)
liliiilc
억대 연봉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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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이직준비시에 경력 관련
선 요약드리자면, 1. 현재 하는 업무 (사실상 EPC 업무)에서 진짜 설계 (회로설계) 업무로 이직을 하고 싶다. 2. 경력 이직을 하기에는 연관 경력이 없다. 3. 옆 부서의 업무라도 눈 너머 배우거나, 신입으로 이직을 해야 하나 고민중이다. 위 과정에서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입사 만 2년을 채운, 전력업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설계 직군이라고 하지만, 현재 하는 일은 사실상 EPC 업무인데요. > 사양서 분석 > 고객 회의 / 고객 대응 > 협력 업체 관리 > 일정 관리 > 출하 및 현장 시험 현재 대략 2번정도 업무 사이클을 돌아보았습니다.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가 너무 싫은 부분도 있고 (물론 어느 회사나 어려운 점은 있는 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회사가 이상한 부분은 많이 있는건 확실합니다.) 제 성격상 EPC 업무랑은 맞지 않아 (규칙적이고 깊이 있는 일을 하고 싶은데, 여기는 얇고 넓게 동시다발적으로 일이 터집니다)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문제점이, 현재 경력인 EPC로는 이직을 하고 싶지도 않고 설계 (전기/전자 회로 설계)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경력 이직으로 하기에는 관련 업무가 너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경력을 포기하고 신입으로 넣어야 하나 고민도 되고, 근처 부서에서 회로 설계를 진행하고 있는데, 눈 너머라도 배울 수는 있는 상황이라 조금이라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현재 팀이 너무 바뻐서,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옆 팀을 바꾸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 과정에서 선배님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6ffff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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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엔지니어
현직장은 전장 소프트웨어 개발 및 검증인데 이직 생각중인곳은 차량 개발 프로세스 및 개발 방법 전문가 (aspice & iso26262) 직무입니다 !!! 이직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전망성이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
초코송이핑크송이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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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넋두리..
우연히 지인을 통해 알게되어 지난 퇴사자가 온라인에 이런 저런 글을 써놓은 것을 보게 되었어요. 나름 고민이 많았겠구나 싶다가도 괜히 억울하고, 공부한다기에 야근해서 끝낼일도 처리해주며 편의를 많이 봐주었던 것들도 몰라준 것이 서럽네요... 온라인에 익명으로 쓰긴했는데, 저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는 모습들에 실망감이 큽니다,,, 너무 대놓고 나이나 상황, 근무환경 등 누가봐도 그 직원이에요... 퇴사할 때 임원에게 저 팔아먹은 것도 임원분 통해 들었지만 모른 척 눈 감았었는데, 그냥 화를 내보자면, 신입으로 들어와서 이것저것 실수투성이에 뒤치닥거리 해주고, 일할 시간 빼서 가르치고... 한 것이 제 딴이었나봐요.. 제가 못난 탓이겠지요, 할 일 많아 잔업중인데.. 갑자기 글보고 일할 맛이 안나서...
모두의안녕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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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취업사기인가요...?
FPGA엔지니어 3년차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첫 직장이고 RTL설계쪽을 희망하고 있던 취준생이었는데 처음 여기 사장님이 RTL에 관심있는것 같은데 RTL쪽으로 성장하고 싶으면 연락바란다고 하여 영세한 규모의 회사지만 왔습니다. 하지만 RTL담당하시는 분이 너 잘하는거 봐서 RTL일 시켜주겠다며 리눅스 포팅, 각종 테스트 C어플리케이션 작성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와서 RTL의 R자는 보진 못한것 같네요.... 다시말해서 A업무보고 취업했는데 실제론 A업무 잘하면 시켜줄께 B업무 해라라고 종용 및 유도한것 같아서요.. 잘하면 잘해내면 될 줄 알았는데 여태것 했던게 다 물경력이 된거 같아 너무 현타오네요.....
벽검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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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리멤버를 아주감사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핸드폰이 교체된후 저장데이타를 옮기지 못해 아주 불편 겪고 있는데 방법이 있을지요?
요하이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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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채용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규채용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유몽상가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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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다되어가는데...
sk하이닉스에서 8년 넘게 다니다가 삼성전자로 이직했습니다. 문제는 과장1년차인데,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이직하면서 모르게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제가 물경력이었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 결국 살기위해 돈을 벌어야하고, 계속 회사를 다녀야하는데 너무 부족한 점이 많아서 회사다니기가 힘드네요.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까요. 퇴사하고 자영업까지 생각했던터라...
빛반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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