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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 설계 포트폴리오
중고신입으로 입사지원하고싶어서 포트폴리오 작성 준비중인 설계자입니다 전장제품쪽 설계자이구요 경력은 1년3,4개월 정도 밖에되지않았지만.. 운이 좋은건지.. 회사 시스템이 이상한건지 저같은 초보가 양산전 pv단계 준비중인 프로젝트 처음부터 맡고있고 회사에서 제일 중요한 프로젝트 기구설계자로 현재 DV단계 진행 예정입니다. 도면이나 모델링 같은건 대외비라.. 포트폴리오 담기도뭐하고 어떤식으로 작성하면 좋을지..
삼각근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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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사 인건비 참여율 검증하는 시스템이 있나요?
용역사 인건비 참여율 검증하는 시스템이 있나요? 예를들어 1억짜리 과제인데 예산의 70%를 인건비로 넣어서 실제 참여인력으로 보이는 사람은 3명인데, 10명을 넣어서 이분들 인건비를 조달받는 형식으로 제출을 하시는데 이거 다른 과제에서 얼마나 조달받아서 인건비 100% 초과하는지 안하는지 어디서 조회해볼 수 있을까요?? RCMS에서 조회 가능한가요? 저희는 중소기업에 예산주는 주체입니다
즐거울낙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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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좋은데 가고싶네요
세종대 나왔는데 세종대 들어간순간 니 인생은 끝났던거나 마찬가지라고 학벌차별 대놓고 하던 첫 직장 부장말도 그렇고 이 분야 계속할려면 경력도 중요하지만 설카포 대학원 정도는 나와야하구나 싶어서요. 대학원 잘 해낼 수 있는 역량과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벽검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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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c로 입사했는데 업무비중이 낮아 하소연 좀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년차 plc엔지니어입니다 국비지원 교육을 받아 미쯔비시 plc 6개월 배우고 pc제어를 하던 회사에서 plc직무를 신설하여 다니고있습니다 처음 입사할땐 plc 외주업체에게 배우고 사용 기종 plc회사 교육을 들으며 성장해나갔지만 어느순간 전장 쪽 업무(외주 관리, 작업, 자재관리)만 진행하고있습니다. 몇달 전 작은 장비 제어를 혼자 진행했고 출하까지 마쳤지만 회사 내에 사수도 없는지라 제대로 한건지 확인이 안되어 조금 찝찝한 상태네요 주저리가 길었는데 어제 팀장님에게 전장업무로 출장다녀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5월달에도 1달동안 전장으로 출장다녀오고 현타왔었는데 이번에또 1달이상 갈 생각에 막막합니다. plc제어로 가게되었으면 가볍게 출발할것같은데 자꾸 직무 정체성 혼란이 오고 다녀와서 plc를 계속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퇴사밖에 답이없나 싶으면서도 요즘 자동화쪽이 힘들다는 말에 주저해지네요 그냥 울적해서 적어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nmak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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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선물
제가 12월 말까지 즉, 올해까지만 일하고 그만두려고 합니다 근데 저한테 잘해주시고 잘챙겨주시던 분이 먼저(11월 말) 관두시거든요(상사분께만 말씀드렸는데 부서장님께 먼저 말하셔서ㅠㅠ) 근데 퇴사 선물을 작게라도 드리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40대 만자분이시구요 부장님이세요>
21살퇴사예정자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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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살만한가요
신입인데 서울이랑 울산 중에 선택해야되요 서울은 설계고 울산은 연구소인데 연봉은 울산이 천 더 높아요. 직무도 더 적합하고...근데 울산엔 연고가 전혀없어서 고민되네요.. 술자리 좋아하는데 친구도 지인도 없으면 우울증올까봐 걱정...
우리사주지구뿌셔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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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계속 이직을 하라고 권합니다
기술 관련 꽤 큰 외국계 미국 회사이며. 회사 자체가 나이드신 사람이 많은 편이고 20~30대는 한 10프로 정도 됩니다. (전세계적으로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6년차인데 , 같이 일할 일이 많은 부장님(20-30년차)이 입사한 이래로 꾸준히 이 회사는 답이 없다며 이직을 하라고 합니다. 사실 사람자체가 매번 부정적인 분이시고, 열정이 없는 분이셔서 그 동안 그냥 무시?반 참고 반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회사 제품을 부정적으로 말하므로써 자기가 못하는 것에 정당화하려는 느낌입니다. 사실 긍적적인 면도 많아서 그동안 즐겁게 잘 다니긴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교류 잘하고,배울 것도 많고, 워라밸도 제가 욕심을 버리면 챙길 수 있습니다. 연봉은 썩 좋지는 않지만 대단히 나쁜 것도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제가 보는 회사는, 1.최근들어 특히나 우리 회사가 공격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고 발전하려고 하나, 경쟁사들은 이미 전부터 공격적으로 작업하는 것에 비하면 약해보이긴합니다. 2. 회사밖으로는 앞으로 전망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편이며, wall street ranking top 50안에는 듭니다. 3. 사람들 자체가 나이가 드신 사람들이 많아서 솔직히 사양되는 기업이 맞나 걱정이 되긴도 합니다. 4. 이분 말고 제가 존경하는 부장님 한분도 우려를 내비친적은 있습니다. 5. 글로벌적으로는 회사에 대하여 당연히 긍적적이고 의욕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매번 2명이서 차를 타는등 오랜 시간을 보내면, 너는 이직 안하니? 어떻게할꺼니? 라고 물어보는데 뭐라 답하는게 좋을까요? 이런 얘기가 굉장히 민감한데 불편함을 표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애매하게 대답하는데 미래에 가봐야 알 것 같다는등 그러면 그래 여기가 편하긴해~라며 무시하는 식의 발언으로 넘김) 2. 이분의 의도가 뭘까요? 순수히 젊은 사람한테 충고? 앞으로 치고 올라올까봐 경계? 그냥 할말 없을때 하는말? 3. 첫 회사다보니 다른 회사들은 어떤가요? 젊고 에너지가 넘치는 편일까요?아니면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들이 어딜가나 있나요? 4. 워라밸을 챙길수가 있어서 결혼하고 애기 3살정도 될때까지 일하면 딱일것 같긴한데 그러면 이직이 불가능하겠죠? 생각이 많아져서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고고싱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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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현재 중견그룹의 스타트업 같은 계열사에 근무중입니다. 윗사람들 정치질과 업무 강도가 극한이라 현타와서 이직고민 하고있습니다. 대기업 오퍼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상태입니다.(매달 팀원이 이직중) 장단점을 생각해보면 이직시 연봉 +1000~2000 정도 될거같고 모두가 아는 그룹 입니다. 단점은 위치인데 현재 출퇴근 40분이고 +30분이 될거같습니다. 반대로 현재 직장은 연매출이 매년 2배로 상승 중(작녁 1.5천억 올해 3천억 내년 5천억 예상) 이며 2-3년 안에 상장 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우리 사주 보유중) 어느 선택이 나을까요?
고민고민3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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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많네
멀티태스킹이 까다로워
lanas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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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 설비 설계 제작 필요하신가요?
안녕하세요 LG엔 솔 미국 및 캐나다에 설치하는 2차 전지 전극 라인 및 믹스 라인 설비 제작 업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9월까지는 바쁘게 보냈는데 10월 후반부터 조용합니다 다른 쪽에는 어떠신지요? 여기는 대구입니다 일이 갑자기 떨어지니 왠지 불안한 마음이 드는군요~ㅠㅠ 촉탁 직이라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일이라도 꾸준히 있으면 계약 기간이 연장될 텐데 걱정이군요 혹시라도 물류 자동화 또는 조립 자동화 설비 개발이 필요 한데 업체를 찾지 못해 고민하고 계신 분 계시면 저에게 기회를 한번 주십사 하고 게시글을 올립니다
최루탄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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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다가오면서
얼마 안있으면 정년입니다. 여러가지로 복잡하네요. 몇년은 제가 일하고 있는 R&D분야에서 일은 할거 같은데 확실치가 안내요. 어디서 일을 할지. 결국은 60이라는 사회적 데드라인이 많은 것을 막아버리내요. 저는 움직일 수 있을때까지 일은 한다라는 맘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정년후에 다른 분야로 가서 육체적 노동을 해야하나, 아니면 몸을 좀 덜 쓰는데 가서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누구나 거쳐가는 과정인데, 유트버로 답을 찾기가 쉽지만은 않내요.. viwer들의 의견을 편하게 바랍니다~~
클린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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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코라스 기관에서 9년차 업무중인 연구원 입니다. 제품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데 나이 50이 넘어가면 지금 하고 있는 직무를 하기에는 조금 힘들것같아 이직을 알아보던중에 독일 인증회사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금보다 연봉은 10%정도 올려서 받기로 했는데, 독일 회사다보니 외국인 응대로 영어공부도 해야하고 지금 하고있는 업무와 다르다보니 두려움이 조금 있네요. 그런데 이직관련해서 지금 다니고있는 회사 사람들과 정도 많이 들었고 업무도 힘들지는 않아서 고민이 많이되네요.... 좋은사람들, 편한업무, 낮은 연봉 VS 처음하는 업무에 대한 부담감, 영어공부, 높은 연봉 중에 여러분은 어떤 결정을 하실런지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특히, 외국계회사 다니시는 분들 처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호와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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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신사업 폐지 희망퇴직
오랜 직장 생활의 정착으로 이직한 건설사 신사업 개발 직군 입사 1년 남짓 신사업 폐지로 회사에서 희퇴 강요 총 경력 20년차인데 이직도 쉽지 않고 존버가 답일까 중소로라도 가는게 답일까...
어쩌다가팀장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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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이직제안 업계, 직무 다름
안녕하세요. 리멤버를 통해 회사생활을 많이 배우는 이제 직장생활 4년정도 한 30초 남자입니다. 현 직장은 외국계 대기업이고 3번째 회사입니다. 근무환경 워라밸(주1회 재택, 유연근무)이 좋고 출퇴근은 자차로 40분 가량 소요됩니다. 계약연봉은 4천 중반정도 되네요.. 많진 않죠? 지금 2년 좀 덜 다닌상태입니다. 그런 와중 국내 모 대기업 인사팀에서 리멤버를 통해 이직제안이 와서 서류를 제출하여 통과 되었고 현재 면접 일정 조율중에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김칫국이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선 상태에서 면접준비를 해야 채찍질이 될것같아 고견을 들으려합니다. 제안 온 기업의 후기에는 워라밸은 좋다는 평이 많아 부바부이긴 하지만 워라밸은 좋아 보일 것 같습니다.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게 되고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시간 가량 소요돼서 현직장보다 20분정도는 더 소요 되겠네요. 신입사원 초봉 등 정보 토대로 보면 연봉 인상은 현 계약연봉 4천 중반에서 이직 시 5천 중반 ~ 6천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만 봤을 때 저는 안갈 이유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문제는 면접 시 소위 "왜 우리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나요?" 와 비슷한 유형의 질문에 대한 답의 명분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직제안이 먼저 온 것이기에 오랜기간 알아본 회사도 아니었고 제안이 오고 나서 부랴부랴 알아보고 괜찮을 것 같다는 판단을 한 것이죠. 인사팀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건 그냥 솔직히 말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또한 다른 업계(공학 계열이라는 점에선 같습니다), 다른 직무(이것도 공대 출신이 할만한 일이라는 공통점은 있습니다.) 에 경력직으로 간다는 것이 약간은 두렵기도 하네요. 사실 가고싶은 마음이 더 크기에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 듣고싶은 의견은 마지막의 이직 명분과 다른 직무에 대한 적응에 대한 것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비리움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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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보고서 짜깁기
최종 보고서 작성하는 연말이네요. 다들 잘 작성하고 계신가요? 이번에 입사한 회사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퇴사자가 있어서 맡고 있는 과제가 저한테 넘어왔고요. 이제 보고서 제출이 한달 가령 남았네요. 문제는 1년 동안 연구개발은 한 것이 없고 관련 내용은 여기저기서 가져와서 작성하면 된다고 하네요. 소위 짜깁기 형태로 하라고 지시가 떨어졌네요. 회사에서 쓰는 R&D 보고서는 자기네 회사에 관련 기술 있다고 내용을 복붙하는 식으로 하나요? 연구과제를 많이 해봤지만 이 회사 종특인지... 아니면 중소기업은 다 이런건지 나참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오늘 멘탈 터지고 퇴근해서 작성하네요. 이런거 표절 아닌가요? 중복과제로 걸리지 않는 것도 신기하네요.
냥냥풀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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