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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때문에 정신나갈것같습니다
이직한지 3개월도 되지않은 상태의 30대중반 직장인입니다 저희팀은 임원이 팀장까지 겸직하고있어요 처음 면접볼때 영업직무로 면접을보았으며 현재 기획자가 퇴사해서 일부 기획업무 할수있다 하여서 오케이하고 입사하였습니다 입사해보니 일부기획업무가 아니라 아에 기획자로 모든 임직원분들이 인지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기획자 업무를 맡아 이전 기획자들이 계획세우고 진행못한 사안들 처리중이며 자체 업무계획도 만들어 보고드리고 기획업무 진행하였습니다 어느순간 갑자기 팀 영업현황이 불만이시라며 저에게 기획업무 전부 홀딩하고 영업진행하라 하시더군요 팀에 기획담당은 저 혼자였으며 팀구성이 영업1명 기획1명(저)이라 당혹스럽습니다 매출이 중요하다 하여 이전 직원들이 퇴사하며 담당자 없어진 제휴사관리, 신규상품 소싱 마케팅, 내부운영업무까지 진행중인대 정말 정신이 나갈것같습니다
pspipo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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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유통회사 담당자, 대표님들 찾습니다.
저는 호주,유럽,뉴질랜드,미국에서 소,돼지,양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맨땅에서 헤딩이라 남들보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수입육 유통하시는 영업담당자 혹은 대표님 가격 비교라도 한번 부탁 드립니다. 최대한 지금 받으시는것보다 합리적으로 계산 해드리겠습니다.
장지점장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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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업부 전혀 다른 영업
안녕하세요 선배님 후배님들 최근 5년정도 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곳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언을 구하기 보단 하소연을 할 곳이 없어 여기에 글 올려보니 너무 나쁘게만 보지 않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직한 회사가 물론 처우도 조금 더 낫고, 앞으로의 회사 비전도 전 회사보단 배울게 많아보여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여태 하던 외근직 영업과는 달리 서류업무가 주가되는 영업직으로 이직하다보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출퇴근 거리도 편도 1시간 반은 족히 걸리다보니 지치기도 엄청 지치고, 잘못 이직을 한건가 하는 잡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1. 조직이 너무 작고, 업무 분장이 없다. - 전 회사는 말 그대로 바닥부터 하는 영업이다보니 힘들긴 했지만 그만큼 제가 해야할 롤이 명확했고 영업용 차량도 지급받았습니다. 팀원은 많게는 10명이상 적게는 5명 이었기도 했구요. - 현 회사는 영업부는 조직장 포함 3명정도밖에 안됩니다. 또한 업무 분장 자체가 명확히 없다보니 무슨 업무를 맡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 같은 영업직이어도 다른 업무내용 - 전 회사는 하루 일과가 외근일정도로 사무업무가 별로 없었습니다. 현 회사는 하루 일과가 내근직일정도로 외근업무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중고신입이었다면 이 또한 경험이라 생각하고 잡생각이 덜 들었겠지만 경력으로 오다보니 제가 이 조직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현타가 많이 옵니다. 결론적으론 좋든 싫든 제 선택이었고 이제와서 되돌릴 수도 없기때문에 제가 적응을 하는 방법밖에 없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까요?
어휴끈대들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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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17년차 오로지 신규개척업무로 경력직으로 이직 죽겠네요
안녕하세요 17년차 인쇄,포장재 영업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잘나가던 회사 뭔잘난맛에 그만두고 이직했는데, 오로지 신규개척업무로 배정되어 부담감이 보통이 아니네요 심지어 주말부부까지 하니 멘탈도 바스라집니다 먹고사려면 나하나 개고생하면 된다지만 이게 사는것도 두렵습니다. 더이상 물러날데도 없고 막막함에 다니고는 있지만 오늘 어떤글보니 고수는 겁이 많다. 뒤를 알기 때문이다 라는말이 더 두렵게 합니다. 부정적이아니라 이일을 오래하다보니 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안좋은 쪽으로 생각이되네요 9월입사해서 한달다되가는데 미래가 불안하고 두렵네요, 이래저래 TM해서 약속잡고 미팅해도 이렇다할건없고 현회사 상황하고도 맞질않고, 다음달되도 마찬가지 일텐데 걱정이 심하게 되네요 이럴땐 선후배님들께서는 멘탈을 어찌잡는지 궁금하네요 신규약속이 맨날있는것도 아니고 보통땐 자리에 가만앉아있는것도 고역입니다 게다가 인수한회사에 혼자 수습기간이라고 와있는데 정신이 불안해서 술없인 힘드네요 긍정적생각과 기도도해보고 다해봐도 아침되면 실드가 깨지네요 울고싶은데 눈물도 안나오고 무섭고 두렵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씨앗을 심고 거두려면 최소 1년은 걸릴것같은데, 분위기보면 당장 뭐라도 집어와야하는 분위긴데 ㅜㅜ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게다가 대기업 상대라 대기업이 일을 막주는것도아니고 비투비긴하지만 많이 힘드네요 운칠기삼이라고 영업이 때가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씨앗을 심어야 자라날것인데 바로가져올수있음 제사업을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ㅜㅜ 선후배님들의 소중한 의견 듣고싶습니다.
역전의명사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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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인센티브 제안하려고 하는데요...
화학 원료 영업직에 종사하고 있는 영업인입니다. 이전직장 3년 경력인정받아 총 10년경력 과장이며 현직장 6년9개월 종사중입니다. 연 55억 매출 중소법인기업이며 사장포함 직원 4명이며 영업은 저 혼자이고 현 연봉은 5500만원입니다. 제가 입사했을땐 연 10억이었는데 지금은 사장님 20억 제가 30억 정도해서 55억 정도하고 있네요. 입사 이후로 성과금, 인센티브가 단 한번도 나온적이 없고 주변으로의 이직제안이 많아 마음이 많이 심란한 상태입니다... 화학 원료회사 특성상 몇개 아이템으로 영업하는게 아니고 고객의 니즈에 따라 제가 직접 해외제조사 컨택하여 새로운 아이템을 가져와 판매하는데 열심히 하다보니 그 갯수가 기존의 아이템 가짓수를 넘어가려하네요. 아무래도 기존 근무 중인 회사가 편하고 제가 구해온 아이템을 놓고 나가는게 아까워 현 직장에서 최대한 받고 싶고요... 독립을 하려고 해도 집사람 반대가 심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사장님께 인센티브 제안을 하려고 하는데 보통 매출또는 영업이익에 몇%를 받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희 업계 마진율은 15%수준입니다.
밴찌르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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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자리가 한달차이로 정규직 전환이 안될 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제약영업 7년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과거 영업 5년차에 아는 지인으로 부터 미용기기 외국계회사에 자리 오퍼를 받아 면접을 보고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자리는 그만두기 위해 휴직계을 낸 직원의 자리 였으며, 휴직인 이유로 빈 TO가 아니기에 우선은 1년 계약직으로 들어와 자리를 메꾸고 해당 직원이 퇴사를 하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는 조건으로 입사되었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나고 나서 정규직 전환날(3월초) 되었을 때,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이번달에 자리를 줄였다면서 정규직 전환이 아닌 계약 연장을 해달라는 미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정규직 전환을 보고 들어왔기에 계약직임에도 여타 다른 정직원들과 다르지않게 업무를 맡아서 일을하였으며 고과에 반영되지 않으나 같이 일하시는 분들과 지역 등 모든 업무를 동등하게 일하였습니다. (기존 계약직들은 백업수준의 업무만 봤었습니다) 전달까지만 하더라도 당연히 정규직이 된다고 하여 좀더 빠르게 전환시킬방법 찾아보겠다던 팀장이 계약일 당일이되자 전환이 어렵다고 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연초 또는 전년도에 다음년 기획을할때 TO와 같은 부분을 설계를 했을텐데 딱지 뒤집히듯 바뀐결과가 납득이 안갑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있을까요? 또는 제가 전환될 수있었는데 뭣도 모르기때문에 놓친 부분이 있었던걸까요? 노무적인 부분으로 해결 할수 있는 포인트가 있을까요? + 또한 걱정되는것은 내년이 2년 계약이 끝인데 TO가 더 생길지도 아닐지도 모른다는 팀장의 답변입니다. 이제 이회사를 마지막으로 더 다닐생각은 없기에 끝까지 열심히 할거지만 어줍잖은 희망고문으로 머리가 아파지네요
참깨스틱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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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방법
생산 구매관리 근무10년후 지금이곳으로 이직한지 6개월차입니다. 지금다니는곳은 사장님과 직원2명이있는 영세 무역회사인데요. 주 업무인 국내제조회사에서 발주받아 중국 원자재업체에 위탁작업후 국내들여오고있어요. 이때까지 사장님이 기존거래처업무만 진행하고계시다가 저를영입해 점차규모를 키워보고자 하셨고 저역시 의욕만으로 아무것도없이 덤벼들었는데...결과는 참담하네요. 혼자 하신회사라 소개서나 매뉴얼같은건 없구요(제가 만들긴했는데 어설픔) 현재까지 제대로된 실적하나 없고 업제들 반응은 우리는 하고있다 필요없다.연락주겠다 이런 반응만 오구요..경험없이 그냥 덤빈제가 문제인건지..사장님께도 죄송하고 방법은 모르겠고 그렇습니다 ㅠㅠ 다른분들께 조언을구하니 무조건가서 만나라는데 그렇게하면 업체에서 만나주지를않네요..영업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 후기 * 우선 답답한마음에 올린글에 너무도 많은 분들의 응원과 실질적인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으면서 내가 제대로 해본건없구나 하는반성이 드네요, 마냥 흘려보낸 시간은 두고 지난주부터 소개서, 업체리스트정리,이전미팅 업체정리 다시 시작했습니다. 겁이나서 접어둔 업체에 전화도 돌려보구요, 저를 믿어주신 사장님께 답을 드리고 싶어 제욕심도 보태 뛰어보겠습니다. 모든 직장님들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초보 영업인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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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이게 변하는 나 어떻게 할까요
영업 2년차 주니어입니다. 회사 입사 후 사수였던 차장급 영업이 퇴사한 후 모든 일과 고객을 떠맡고 일년 반동안 미친듯이 일했습니다. 지금도 팀에서 고객이 가장 많구요. 덕분인지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중요한 영업 건들이 저에게 넘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객이 많다보니 업무가 과중해 팔로업이 늦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마다 팀장님, 선임들이 비꼬듯 일 안한다, 빠졌다 라는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처음에는 웃으면서 참았습니다. 그러다 슬슬 한계가 오는지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되네요. 요즘에는 주니어인 내가 이 팀에서 왜 가장많이 일해야하는지, 왜 일은 일대로 하면서 비꼬는 말을 들어야하는지 의문만 듭니다. 오늘도 비슷한 상황에 팀장님께 꼬라지(?)를 부렸는데 다른 영업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판도 달게 받겠습니다.
인돌이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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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승진후 딜레마
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영업팀장직군에 있다가 3개월전 기존 관리자가 퇴직하여 관리자로 승진하게 되었는데 관리자 처우(급여,연차사용등,업무압박)가 영업직군에 비해서 너무나 떨어져서 본사에 다시 영업직군으로 가겠다, 혹은 퇴사하겠다 라고 전달할 예정인데요. 영업팀장때는 매년 원천+종소 포함 2.5는 나왔는데 관리직으로 오니 반의 반토막이 난 상태라... 와이프는 오래다닌 회사 나가서 다시 자리잡는것도 걱정하구요.. 승진이 오히려 발목잡힌 경우... 이런경우가 있으신 선후배님 계십니까? 혹시 어떤식으로 헤쳐나가셨는지 고견여쭙니다
자동차왕
억대 연봉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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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장비 영업사원의 자기계발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실험장비회사에서 영업사원(반쪽만)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자기계발 관련하여 고민이 많습니다. 딱히 취득할 자격증도, 이수할 교육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만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외국계라서 영어실력이 중요한 편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자기계발 가능한 부분이 1. 방통대를 통하여 관심있는 분야 공부 2. 영어공부.. 이 외에 어떤 자기계발 요소가 있을까요?
영업왕이 되는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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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경쟁 혹은 이간질
경력7~8년차의 대리말호봉 영업사원입니다. 저에겐 동갑내기 동기 영업사원이 있는데요. 입사때부터 가장친하고 서로 도와가며 일중입니다. 다만 주변에서 라이벌로 설정해서 서로 밟고올라가야된다는걸 너무얘기를 많이하네요. 심지어는 이간질까지 당하고있습니다.(제 어카운트를 그친구가 가져오려고 내부영업을 한다 등등) 즐겁게 으쌰으쌰하고싶은데 왜그렇게 싸움을붙이는지.. 관리자들 입장에선 어쩔수없는건지 참 마음이 답답한 오전이네요.
망망으의
은 따봉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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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입니다.
현회사 연봉 7000(영끌) 매출 4천억 중소(??)분류 충남 제안사 연봉 6000(기본급) +@성과/상여(전년대비 성장시 지급) 대기업 서울 본인 경력 10년 과장급 (현회사 만2년 햇수 4년차)
와우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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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해영 벅찬 업무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6년차 해외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입사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벅찬 업무이며, 시간이 흘러 이전 보다는 몇갑절 더 효율적으로 일한다고 생각하지만, 일 역시 몇갑절로 늘었습니다. 입사 당시 10~12개 국가, 30여개 거래처에서 현재 16~17국가 60여개 거래처, 관리 매출 3배정도로 올랐습니다. 거래처가 많다 보니 끊임 없이 멀티태스킹을 하는데 이게 정말 엄청나게 피곤하고 두통이 심합니다. 더 열심히 해서 미리에는 더 나아져야겠다고 마음을 잡아도 1. 담당하는 아이템 특성상 규제가 국가 별로 더 심해지고 있고 2. 제가 적극적인 영업을 해야만 한다는..신념이 있어서 실제로도 비즈니스가 더욱 늘어나고 있는데 체력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착 상태에 빠진지 몇년 된 것 같고, 최근에는 항상 숨도 가쁘고 불안한 상태라 밥도 혼자 먹은지 좀 되었습니다. 이직 시도 모두 실패, 인원 충원 요구 거절, 팀장님께 도움 요청에 해답으로 받은 것 없음 그렇다고 업무가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그만두는 것도 제 자신이 용납하기 힘들며, 돈도 벌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나이도 조금 있는 편이라 이제 다양한 고민을 해야하는데 항상 이 업무 고민으로 몇 년 동안 매일 고통스럽습니다 (6년차인데도 원래 이렇게 업무 꿈을 많이 꾸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조언을 구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구할 곳도 없어서 여기 끄적여 봅니다.
6년차해영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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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팀명함첩 사용해본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모임에서 만난분이 본인 회사 세일즈팀은 명함을 받으면 리멤버 팀명함첩에 등록한다고 하더라고요. 호기심에 찾아보니 팀원들끼리 명함을 공유할 수 있는거 같더라고요. 100장까지는 무료인데 그 이후부터는 1인당 과금하는 구조네요. 가까운 분이 아니라 자세히 물어보지는 못했는데 사용하면 도움이 되나요? 쓰는 분들은 왜 쓰고, 실제 도움이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로투원헌드레드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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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 조현병적 행동
대표의 조현병적 행동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이드네요.. 웃었다, 화냈다, 웃었다를 반복한고 분노조절 장애도 갖고있어 대화보단 소리먼저 지르고.. 바지사장으로 앞으로 2년 남았는데 그때까지 버틸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겪으신 회원님들은 어떻게 극복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pooh
억대 연봉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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