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복합쇼핑몰 이직 루트
대학 졸업 후 복합쇼핑몰(연매출 3000억 이상) 영업관리직으로 근무 중입니다. 퇴근 후, 빅분기 adsp sqld를 공부하여 데이터 관련한 지식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이 자격증들을 취득 후, 향후 어디쪽으로 이직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돈마니mani
어제
조회수
714
좋아요
6
댓글
1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현재 회사에서 발전 가능성이 전혀 안 느껴져 이직을 결심하였습니다 긍정적 답변 받았는데 계약직으로 가는게 맞을지 싶네요 나이는 20대이고 두 회사 모두 대기업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고 싶습니다
skskdl
어제
조회수
959
좋아요
3
댓글
7
회사 사업 종료 후 수습 or 빠른 런?
저희 회사는 두 가지 사업을 합니다. 저는 현재 사업 종료 예정인 부서에 팀원입니다. 대표님이 저희 부서 사업을 정리할 예정인데, 저를 수습하는 직원으로 몇달간 고용을 하고 싶어하시네요 다른회사로 운영을 넘길 예정인데 그 기간 인수인계 및 관리를 원히십니다 제가 이 직장이 첫 직장이라 이런 경험이 없어서 이걸 맡는게 맞을 지 고민이네요... 참고로 제가 담당이 아니여서 일절 관연하지 않아서 모르는 사업들도 존재합니다.. 그 똥을 감당하면서 이직 준비를 할 지, 바로 튈지가 고민이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뚜뚜루루루비
어제
조회수
580
좋아요
3
댓글
5
소개부탁드립니다.
의료기기. 치과영역에서 국내 18년 해외 10년이상 일했습니다. 1:1영업, 딜러영업 자신감있게 해왔고 언제나 실적내고 M/S 올렸습니다. 꼭 의료쪽이 아니라도 영업이 필요한, jump up이 필요한 회사,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회사의 목표를 달성을 원하는 회사 있으면 연락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이재문 | 인터오션
3일 전
조회수
86
좋아요
0
댓글
0
중국 생산 전기차 부 부품 수출 파트너 구해요.
안녕하십니까. 중국에 있는 제 지인 중 한 명이 전기차(내연기관차도 가능하나 주로 전기차) 내외장재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순정부품이 아닌 대체부품이며 테슬라, BYD, 벤츠 등 대부분 자동차 메이커 제품 가능합니다. 본 제품을 중국 외 지역으로 수출 할 의향이 있으신 분 찾습니다. 댓글 주시면 지인과 연결 시켜 드리겠습니다.
해외영업0427
4일 전
조회수
54
좋아요
0
댓글
0
식품 b2b 영업
안녕하세요, 식품제조업 생산직 입사로 1년차 때 영업부 개설하여 현재까지 근무 중인 4년차 되어가는 직장인입니다. 늘 입버릇처럼 내수 상황이 좋지 않다고는 했지만 금년 추석 이후부터는 기존 거래처도 발주량이 저조하고 b2b 영업이 쉽지가 않네요.. 거래 업체쪽에도 시장 상황을 물어보면 다들 너무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제품 특성상 프랜차이즈 기업 사이드류쪽으로 많이 나가는 제품군들이라 현재로써는 시장 포화, 가격 경쟁 등의 이유로 기존 제품을 가지고 신규 리드를 생성하는게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빠르게 트랜드가 변화하는 시장에서 신선한 제품군들이 개발이 많이 되어야 될 것 같은데 회사 내부 사정상 설비 투자도 소극적이고 어떤 경로로 매출에 기여를 할 지 많이 고민이 됩니다. 팀은 제가 입사하고 만들어진 영업팀이라 어디 조언을 구할 때도 없고 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선배님들 중에는 비슷한 상황 겪고 계신 분들 있으실까요?
Zcrew
4일 전
조회수
305
좋아요
2
댓글
0
분위기 개판이다
저번주에 두명 잘려나갔다 외국계회사라 입사당시 에이전트끼고 1년 파견으로 입사했는데 당연 1년후 법인으로 정상 채용인줄 근데 본사에서 갑자기 맘 바꿔서 지난주에 계약종료 통보하고 이번주까지 정리해서 나가라함 이틀만에 짐싸서 나감 너무 순식간이라 믿기지않는다 이게회사냐 하.. 몇일째 회사 분위기 개같다 하
변절얼쥭아
은 따봉
4일 전
조회수
1,809
좋아요
65
댓글
48
최종 면접본 지 1주일 되었는데..
면접 본 회사에 합불여부 인사팀 전화해도 될까요?? 너무 이른가 싶어서유
고디어곧
4일 전
조회수
499
좋아요
3
댓글
4
해외 고객사 선물, 주로 어떤거 하세요?
주로 미국, 중국, 대만, 일본 고객사분들 만날일이 1년에 2-3번 되는데요. 그때마다 선물이 너무 고민이예요. 자주 뵙는 분들도 아니라 한번 뵐때 신경을 믾이 쓰는데 쉽지가 않네요.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술 선물을 하면 되는데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고, 정관장은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자개문양 명함케이스도 선물하고, 한창 오징어 게임 유행할땐 달고나랑 약과 세트로 만들어드리기도하고, 중화권 고객들 타겟으로 오설록 세트를 선물하기도 했는데 가벼운 느낌이 없자나 있어요.... 좀 중요한 분들 중에 여자분들은 대체로 스카프 선물이 제일 무난한거 같아서 많이 하고 있는데, 문제는 남자분들... 40 중후반 - 50대 남자분들 선물이 어렵네요 ;; 악세서리를 많이 하시는 것도 아니고... 보통 어떤 선물을 많이 하시는지 선배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주세요!!
아르키
4일 전
조회수
277
좋아요
6
댓글
7
원래 이런가요 회사가
기존 해야하는 우리 팀 업무가 있고 성과를 내고 싶어 신규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는데 당연히 기존업무+프로젝트 성과로 바쁨 근데 기존업무+프로젝트+추가업무가 발생됨 내몸은 한개인데 너무 바쁜데 기존업무를 안하던 것도 아닌데(철야로 해결함) 추가업무까지 생기니 답이없는데.. 거기다 막내라 잡다한 일도 다 해야함.. 야근으로 해결 불가능한 상태까지왔는데 원래 다들 이리 일하시나요 내가 이정도로 바쁜데 내가 다음 성과를 왜내야하지? 란 생각만 드네요.. 시키는 일만해도 욕안먹는데 그렇다고 인정은 말뿐이고 결국 추가업무+기존업무 조금이라도 미스나면 욕먹네요.. 이 프로젝트가 마무리가 되면 제가 또 무언가를 성공시키고 성사시킬 원동력이 사라지네요..
삼진아웃
은 따봉
5일 전
조회수
1,121
좋아요
49
댓글
39
기술 영업의 길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일본계 기계설비 상사에 재직중입니다. 주로 하는 쪽이 반도체/ 이차전지 쪽이구요 이제 반년정도 되어가는데 길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됩니다. 처음에는 뭐든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였는데 최근에는 진짜 모르겠습니다. 일 자체는 비전이 있는 일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제가 배우면서 성장하기에는 제 사수분이 저와 직급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 분도 원체 바쁘셔서 도움을 많이 요청하기가 어려운 상황이구요. 최근에 업무가 계속늘어나고 있는데 제가 원래 이쪽 전공이 아니라서 적응하는 중인데도 업무가 쌓여가니 정말 힘드네요. 잦은 외근과 수십통의 메일, 협력사와 고객 양쪽에서 끼어서 욕도 먹고 신뢰도도 떨어져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이 길에 대해 맞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근래에는 진짜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에 대해서까지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들 이렇게 성장하셨을까요? 제가 이전에는 상대적으로 편했던 직종에서 넘어와서 그런지 마음을 다 잡아도 속이 쓰리네요 쌩 초짜시절에 어떻게 넘기셨는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셨는지 해소방법을 좀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즐거운일보다는 속이 타들어가는것만 느껴지네요.
레후
6일 전
조회수
1,596
좋아요
29
댓글
24
영업직무 8년 ->구매로의 전환
만나이로 37입니다. 영업직무를 오래해왔고 (7-8년, 사원-대리-과장까지)이쪽 전문가가 되길 꿈꾸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시황도 그렇고 성장이 녹록치가 않던 와중, 최근 구매팀으로부터의 오퍼를 받았습니다. 영업과 구매는 완전 반대 경로의 업무성향으로 알고 있는데 구매팀장님은 영업해보고 구매해보고 다시 영업으로 갈수도 있고 커리어의 다변화 측면에선 좋은 기회라고 말씀하십니다. 제 나이도 결코 젊은 나이는 아닌 상황에 저와 비슷한 경우를 경험하신 선배님, 혹은 비슷한 고민을 하시고 계신분들의 팁 좀 들어보고자 합니다!
하늘땅천지
은 따봉
6일 전
조회수
4,395
좋아요
86
댓글
50
악마?가 된 부장 대응법
후배의 인생 상담을 하다가 다른 분의 의견을 구하고자 사연 남깁니다. 한 부서장과 그 이하 팀원의 사연인데요. 갈수록 언어 폭력이 심해지고 실적 압박과 칭찬은 거의 안하고 야단만 계속 하고 야근 등 추가근무를 강요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ㆍ필자의 조언 : 악마는 만들어진다. 그 사람을 위한다면 네네만 하지말고 할 말은 하고 불합리한 지시에 대한 부분도 말 해야한다. 시간이 갈수록 다치게 되니 타부서 이동이나 이직도 생각해보라. 선후배님 다른 조언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필자의 이야기는 백퍼 아니에요. 저는 중기 임원입니다.
천실한성
은 따봉
12.14
조회수
3,096
좋아요
63
댓글
48
제가 이상한건가요
정치적인 이야기 일수도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대선때 윤석열에 투표한 것으로 알고 있는 상사가 지금 현상태에 대해 직원들끼리 이야기하면 자기는 요새 텔레비젼에 맨날 그 이야기만 나오면 지겨워서 안본다고 이야기에서 슬쩍 빠지거나 매일 지금 상황때문에 주식 떨어졌다고 불평하는 모습을 보니 정나미가 떨어지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임모 가수 사례와 같이 국민으로써 기본적인 소양 자체가 부족한거 같은데 말이죠
허이고
12.12
조회수
201
좋아요
0
댓글
6
회사에서 퇴직 요청시 위로금 요청 가능한가요?
올 1월2일 경력직 입사하여 회사생활중 내년 1월말 회사경영상의 이유로 퇴사 요청을 받은 상태입니다.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니라 저희팀을 없앤다고 사직을 요청하는 상황인데 제가 회사를 대상으로 할 수 있는 행동이 뭐가 있을까요?
강또
은 따봉
12.11
조회수
3,047
좋아요
42
댓글
3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