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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쪽 컨택질문입니다.
캐파블로그라는 것을 통해 D제약회사 파트너사로 발굴한것을 계기로 다른곳들도 계속 콜드콜도 하고있고 여기저기 수소문도 하고있고 제약회사대표님들 미팅자리에 양해구해서 들어갈라고했는데 잘 안됐습니다 ㅠ ㅠ 혹시 제약회사 엔지니어분들이나 구매나 연구담당 QA쪽 분들이랑 소통을 직접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아니면 어떤 네트워크가 있으신분이 계실지요~? 알약컷팅기 관련기술과 의료기기정밀부품제조기술을 갖고 기술영업으로 파트너사발굴하려고 합니다.
애사히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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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과 영업은 상극인가
이직한 회사에서 나름 좋은 관계 유지해보려고 하는데, 경영지원 참 사사건건 태클이네요. 우체국 EMS 계약 조항으로 딴지거는 게 어딨어 진짜 나랑 안맞네 ㅋㅋㅋ 우체국과 싸워라 경영지원아. 저번엔 한국무역협회 회비 내는걸로도 딴지거는데 진심 짜증나네요.
사표내는제이지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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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회사 MD 너무 힘드네요
지금 회사에서 패션회사 물동량MD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물류 출고 의뢰를 9시 전에 내려놓으라고 하는데.. 보통 백화점 몰 마감이 8-10시 전후이니 데이터를 보고 상식적인 출고를 하려면 10시 이후 익일 오전 전까지 상품을 출고를 해야 하는데요 각 매장별 판매율 보고.. 각 매장 창고 상황 보고.. 매장간 지시이동도 시키고.. 거기에 면세점 방송까지 그래도 업무 맡은바 책임감을 지키기 위해서 자진해서 1시간30분 거리의 회사를 6시까지 출근해서 업무를 쳐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타부타 다양한 업무로 인해 야근까지 하고 있는데, 올해 초 테이블에서 협상했던 요청연봉보다 50만원 정도 비구요. 지금 8개월차인데 개인 워라벨이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업무가 힘드니 인력충원 요청도 했으나 신입으로.. 뽑아주신다고 하구요 선배님들 더이상 못 버틸거 같은데 이직하는게 답일까요? 1년은 채우고 싶긴 한데 몸이 더이상 버티질 못하겠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김빡빡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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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유류영업 해보신분 있을까요 ?
제가 이번에 이직제의를 받았는데 유류영업(주유소 휘발유,경유 등)이라고 하더구요 안해본 쪽이기도 하고 이쪽 일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한데 경쟁이 많이 치열하고 힘들까요 ??
diskeox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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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담당자가 전화를 회피할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업무 특성상 막연히 가서 기다렸다가 만나기는 어려운 상황인데요 (거리도 거리기도 하지만 미리 약속 안 할 시 회사 정문 경비실에서 막힘) 일부 제품을 거래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업체 담당자분이 제 전화를 회피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MRO를 통한 자사제품 거래) 사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아무래도 제가 가서 영업(자사제품 라인업 확대)을 해서 부담을 느끼시는 것으로 생각중 입니다... 아래 내용 해결방안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은 tip이라도 좋습니다) 1. 일부 거래중인데도 불구하고 업체담당자분이 전화 회피 할 시 2. 비거래처 담당자 첫연락 후 연락 회피 할 시 PS 저는 현업계로 이직한 지 1년반정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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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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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마진
여러분 다들 영업이익 보통 몇프로 보고 견적내시나요 ..?
jgups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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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해주실분
그래도 유명한 기업에 다녀서 4400정도 받고 있다가 퇴직하고 4300+ 차 받고 중소기업(매출 1000억)에 입사했습니다. 근데 유명한 기업에 다닐때는 8시간 근무해도 일이 끊임이 없었는데, 중소라 그런지 하루 2시간 일하면 업무가 끝나고 할게 없더라구요? 물경력 되는거 아닌가 싶고 업계에서 낙오될까봐 무섭습니다. 또 워낙 처음에 많이 배워서 할게 없나 싶기도 하여 현타가 굉장히 많이옵니다.. 이게 맞나요 형님 누나들
이게옳은가시프요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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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대체육 수요처를 찾습니다.
베트남산 비건 대체육의 수요처를 찾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전통적으로 채식을 많이 하는 나라로, 불교신자들은 날을 정해 채식을 할 정도로 채식이 많이 발달한 나라입니다. 자연스럽게 비건 대체육 산업도 우리보다 더 발달하게 됐고 이미 미국 FDA승인을 받아 월마트 등 대형 유통망에도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몇년 전부터 비건, 채식이 빠르게 퍼지고 있고, 20년 내에 대체육이 일반 고기 소비를 앞설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산업 전망은 밝은 상황입니다. 국내에도 대체육을 제조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마트에도 채식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로 시장은 계속 커 나가고 있습니다. 대체육을 주재료로 가공 식품을 제조하는 업체나, 마트 등 유통관련 업종과도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는, 다른 경로로 협업이 가능하다 판단되시는 분들의 연락 부탁드립니다.
노저어가자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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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인 수주 목표가 얼마신가요??
올해 처음으로 수주목표 100억이라는 수치를 받았는데 요즘 시황에 금융권 SI에서 개인이 달성하기에 가능한 수치인지 여러생각이 듭니다.
탑티모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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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벤더 (외국계)가 최종 목표입니다
현재 it 금융서비스업종의 작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리멤버에서 많은 조언을 받고 커리어 계획을 세우고 되었네요 현재는 it업종이긴 하나 영업직임에도 실질적으로 고객만족도 관리가 주 업무이다보니 뚜렷한 성장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벤더쪽까지 가려면 IT기술영업부터 시작되어야할것같은데 클라우드 분야는 시장은 전도유망하지만 msp시장은 얼어붙고 있네요 채용도 거의 하지 않는듯 하구요 보안쪽은 꾸준한 수요가 있는것 같아 여기도 고려 중입니다 솔루션 총판영업은 가급적 제외하려고 합니다 단순 견적싸움은 아니겠지만 좀더 기술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방향으로 고민 중입니다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 시장상황 등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리케이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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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타이밍이 맞을까요?
해외영업 업계에 처음 들어오게 되면서 리멤버에 조언을 구했고 좋은 결과를 가지고 1년 잘 근무하다가 이직에 대한 결심을 하게 되었고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 회사는 아주 작은 중소기업이며 처우는 계약연봉 3800 + 인센티브 구조이며 복지,법카, 이런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작년 기준 원천징수 기준으로 약 7천만원 정도 수령을 했고, 올해부터는 승진(의미는 없는거 같습니다만)으로 인해 인센티브 비율이 상향조정 되었습니다(기존대비 약 40프로 인상) 1년이 넘는기간 동안 열심히 한 결과 새로 개발한 거래처도 많고 안정적인 거래처도 많아서 매출은 더 늘어나거나 최소한 유지는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회사가 생산시설이나 연구소 등 그런게 전혀없는 유통 회사이기도 하고 신사업 개발쪽에 대한 비전이나 그런게 없어서,, 장기적으로 다닐수 있는 곳이라고는 생각이 들지않는 상태에서 여러회사에서 오퍼를 받고 최종적으로 두곳중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1번 스타트업 (업계에 큰 영향을 줄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슬금슬금 소문이 나는중? 생산, 연구 시설을 다 갖춘 기업, 인원수는 30명 규모) 영업팀장급(국내외 구분 X 추후 팀원 직접 채용) 계약연봉 5천~5500 사이 법카, 개인차량을 선호해서 개인차량 유지비 비과세 별도지급 2번 중소기업 연구소 성향의 기업에서 최근 투자 유치해서 직접 판매를 도전하는 느낌? 단일 제품 회사이나 해당 단일제품 내에서는 원료나 효능에 대해서는 최고라고 인정받은 기업 처우는 협의중이나 1번 보다는 조금 안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번 2번 회사 둘다 제품은 제가 자신있는 제품 군입니다. 1번의 경우 이사를 가야지만 출퇴근이 가능한 상황이고.. 2번의 경우 현 거주지와 멀지않아서 이사 없이 출퇴근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아직 경력이 길지않아서 (4년차 시작입니다) 회사의 비전과 그런것 보다는 한 직장에서 스테이하면서 다양한걸 배우고 해야하는 시점인가 고민도 되면서... 이직을 통해 한번쯤 도약을 도전해야하는 시기인가... 굉장히 고민이 많습니다. 오퍼를 받은 두곳 다 제가 넘어가게 되면 한동안은 혼자 움직이면서 많은 것들을 해야할텐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사실 조언을 구할 업계 선배분이 없는 상태라 가서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영업외 마케팅(외주를 주는게 90프로이상)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두서없이 적다보니 핵심이 없는거 같은데... 가장 조언이 필요한 점은 1. 선배님들이 이직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나, 시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 스타트업 팀장이나 신사업 팀장으로 1인 체제로 근무해보신 선배님들 어떤점을 준비해 야하고, 어떤게 준비가 안되어있다면 아직 시기상조일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 3. 처우 협상에 관한 조언 (작년도 원천을 바탕으로 무조건 업을 해야한다 혹은 어차피 인센티브 구조이니 인센티브가 보장된다면 직급과 계약연봉을 보고 움직이면 된다 등) 2년전 해주신 조언을 바탕으로 처우 협상이 잘 되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외영업늦둥이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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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 영업 특화조직 팀명 추천 부탁드립니다.
의료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의 마케팅팀에서 직판영업만하는 팀으로 나오게 되었는데요 괜찮은 팀명 있을까요? 신사업팀 솔루션사업팀 등...
mang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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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 의 사람도 있네요
정년 퇴직후 조그마한(30명정도) 제조업체에 영업부장으로 입사 했습니다. 근데 나보다 한 3주정도 먼저 입사한 비슷한 연배 직원(기술부:설계) 이 회사내에서 폭력을 휘두르지 않나, 육두문자를 예사로 하지않나..... 요새도 이런 직원이 있나요? 폭력을 휘두른 사건후에는 사장님은 공개사과만 시키고 말더군요. 지금도 사무실에서 예사로 육두문자를 날립니다. 어떤 직원은 포기하고, 어떤 직원들은 무서움에 숨도 제대로 못쉬고 눈치만 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타리는 쥐똥만 해서 한방이면 해결되는데.....내 앞날이 걱정이라서.......
흑장미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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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B2B영업 네트워킹을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부산에서 B2B영업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B2B영업 네트워킹과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고 싶은데 시작점은 제가 부산에 있어서 어쩔수 없이 부산에서 먼저 해보고 싶네요. B2B 분야에서 영업 하시는 분들중에 여러 분야 영업인들끼리 아이템도 서로 소개하고 인사 및 협업 방향성을 나누는 그런 자리를 만들면 같이 하실 분 계실까요? 목적은 정보교류, 영업 인맥 넓히기입니다. 그런데 참여 의사는 어디로 받으면 좋을지. ㅎ 관심이나 의향 있으신 분들 있으시면 의견좀 부탁드려요.
블랙맨즈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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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 경력단절 5년, 재취업 가능할까요?
올해 43살된 남성입니다. 중견 건설사에서 첫 근무를 시작하고 입사 4년차에 리먼 브러더스 사태로 회사가 부도가 나고 제조사(중견 대기업)에서 9년 가까이 근무했습니다. 이후 비영리단체어서 5년째 근무하고 있는데 다시 사기업에 취업하려니, 면접 볼 기회도 적고 5년의 공백으로 팀을 리드할 직급을 줄 수 없어 채용이 힘들더군요. 사기업에서는 영업을 했고 실적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영어도 기본 이상은 하기에 해외에서 3년간 지사근무도 했고요. 그런데 나이 40살이 넘고 사기업 경력 단절이 5년이 되다보니, 정말 사기업 재취업이 너무 어렵네요. 자괴감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작성할 순 없지만, 재취업이 가능할까요?
이직 어렵다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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