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장품원료사 영업 1년차 26세 신입입니다 진로가 고민되어서 글 올립니다 식품공학과를 나와서 식품연구원을 하다가 너무 워라밸 최악인 중소회사여서 1년 못채우고 나왔고, 화장품원료 영업으로 들어가 이제막 1년을 넘겼습니다. 이제 업무가 익숙해져가고 일을 배우고 있는 상황인데 문득 이 업무로 평생 살아갈 수 있을까 싶어서 고민입니다 저는 여자고 결혼, 육아 생각이 있습니다. 화장품 업계는 좋은데, 영업 직무가 육아휴직을 하고 돌아왔을때 자리가 남아있을지 의문입니다 또한 이직을 할 경우 영업은 새 회사의 새로운 원료 공부를 또 해야하고, 제로베이스에서 시작을 해야할텐데 그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연구원이나 품질직무로 들어간다면 위 고민이 필요없는지 알고싶으며, 직무를 튼다면 영업으로 더 경력을 쌓다가 직무변경을 해야할지 아니면 조금이라도 젊을때 빨리 신입으로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회사의 워라밸이나 복지는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성격도 활발한 편으로 영업 일에 대한 스트레스도 거의 없는 편입니다. 연구원이나 품질로 이직할시 워라밸 염려도 되긴합니다. 첫 회사 연구원때 너무 워라밸이 안좋았어서 더 걱정이 되는거같기도 해요 (종종12시퇴근, 9시퇴근 일상이였음) 혹시 화장품 영업, 연구원 or 품질 직무 모두 해보신분이 계시다면 여성이 장기근무를 하기에 좋을듯한 직무 추천 바랍니다. 그냥 영업으로 경력을 쌓을지, 연구원 또는 품질 신입으로 재취업할지도 조언 부탁드려요
영업/세일즈
화장품원료영업 신입의 고민
25년 08월 10일 | 조회수 150
후
후추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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