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업직에 사회초년생으로 들어와 적응 중인 사람입니다. 이제 5개월차가 지나가지만 너무 모르는 것이 많고 질문 할 것이 산더미입니다. 하지만 윗분들은 성과 압력을 너무하다싶이 하시니 고민입니다. 근무시간은 09-18이지만 압력을 받다보니 6시 출근 9시 퇴근하고 있습니다. 다른 영업직도 이런가요?

- 과장 직급 - 법카 160만원 / 월 사용처 비교적 자유롭(주차/ 주유비 포함) - 출퇴 비교적 자유롭 - 야근 거의 없음 - 인센없음 - 연봉 외 받는 베네핏 거의없음... 2번째 회산데 옆그레이드를 해서 연봉을 많이 못올렸네요 막 만족스럽진 않지만 그렇다고 불만족스럽지도 않고.. 애딸린 30대 후반 남자인데 향후 커리어를 위해 점프를 뛰어야할지 고민이네요. 참고로 금융 영업입니다.

안녕하세요 3년차 사원입니다. 거래처에서는 제품 납품을 위해서 저희 회사 제품을 발주를 해야합니다. (대체 가능한 업체는 1곳이 전부입니다.) 지속적으로 제품에 대한 클레임이 있고 지역 납품기사랑 다툼등 업체 대표의 불만이 극심한 상황인데 이런 경우 계약 종료 공문 발송 후 납품 중단해도 문제 없을까요? (계약서상 명시된 계약 기간은 10월 만료지만, 자동 재계약 조항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말그대로 월요일에 첫 출근인데, 신입은 아니고 경력으로 가는거긴 한데,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을 거 같아 여러 의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의료 영업 업계 1x년차 영업사원입니다 내,외부적으로도 참 고민이 많은 하루입니다 요새 영업적인 슬럼프에 빠지게되었는데요 회사에서 대표하는 아이템은 시장 경쟁력이 부족한 아이템을 하고있고 대안으로 제시되는 다른품목은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회사가 잘나갔다라고 이야기는 하고있으나 현재는 업계에서 오래일하시는 분들만 참 대단했지라며 추억하는 회사로 기억되고있습니다 요즘 의료파업 여파로 업계가 전체적으로 어려운시기에 도입하였고 일부 자본력이 부족한 회사는 부도위기까지 이야기가 나올만큼 시장 상황이 좋지않은데요 회사는 나름대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자 노력한다고 하지만 현재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는 의견은 나오지않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던 동료들은 퇴사후 업계를 떠나거나 동종업계 업체로 이직을하고 대부분 떠난 상황입니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정치질 및 야근압박, 매출압박이 점점 더 심해지고 워라벨은 박살났는데 연봉은 오르지않고 복지는 줄어들었으며 매출하락에 따른 책임을 묻겠다라는 의견만 들어오는 상황에서 선택을 해야될 때가 왔다고 생각이됩니다. 선택지를 정하자면 세가지의 선택지가 있는데요 1. 동종업계 업체로 이직 2. 업계를 떠나 다른 영업직군으로 이직 3. 버티고 동종업계 업체 창업 3가지중 하나를 선택하고 "업"으로 할수 있는일을 선택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것 같아 의견을 여쭙고자합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던 분들이나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연찮은 기회에 부서간 이동이 가능해져서 사업팀 -> 감사팀으로 갈 수 있는 길이열렸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뜬금없는 말일수도 있는데 지주사라 회사는 더 안정적입니다.

건설장비 크레인ㆍ스카이등의 건설장비업체의 연봉수준을 알고싶어요 이사급이면 얼마정도 받는지 궁금합니다

30중반 부부이고, 4세 자녀가 1명 있어요~ 수입은 저는 it영업직이고 세전 9000정도/ 배우자는 중견 사무직으로 세전 4000정도 입니다. 자산은 수도권에 분양받은 아파트 9억정도 가지고 실거주 하고 있고 대출은 디딤돌3억 있는데 이자가 많지는 않아요 현금은 2억정도 가지고 있고 코인이나 주식은 안하고 있어요 그냥 예금 금리좋은 특판 뜰때마다 분산해서 넣는정도로만 하고 있어요! 1.현행 유지할지 2.주식..? 요즘 핫하다는 삼전 같은주에 넣고 묵힐지 3.대출을 갚을지.. 4.12억정도 상급지로 부동산을 점프할지..?(그러면 4~5억 대출 필요함) 어느쪽으로 방향성을 잡을지 넘 고민이네요 ㅠㅠ 많은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지원하신분 계실까요? 2주내로 불합도 통보 준다고 써있는데 실제로 주나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들어가신 분 계시다면 ai역량검사 난이도 궁금하네요… 답주시는분 로또 되실거에요!

현재 프리랜서로 연간 실수령 3.5~4억입니다. 이직시 영끌 세전2억으로 시작하며 현재 수준으로 수령하기위해서는 최소 3배이상 매출성장 이뤄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업무적으로 성장하고 싶고 거래대상을 상위사로 확장하고 싶은마음이 커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실수령액이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외벌이 가장으로서 제 욕심에 꿈만 생각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는건 아닌가 고민되네요 프리랜서로 일하면 향후 10~15년사이에 수명이 끝날듯 한데, 이직시에는 정직원으로 20년정도는 일할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20년을 일해도 프리랜서로 일할때보다 기대수익을 넘기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명함이 달라지고 사회적으로 조금더 인정받을수는 있을것 같지만 실익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출은 세금많이내는 직장인이 한도가 확실히 높긴하고 현재 목돈이 나갈 이벤트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이글을 보신 선후배님들이 제 상황이시라면 어떻게 하고싶으실지 알려주신다면 참고하고 싶습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채움지원이 내년 상반기 끝날 예정 이나 회사내부사정으로 급여가 밀리고 있습니다 청년채움을 위해 버텨야할지 지금이라도 이직준비를 해야할지..선배님들의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지원센터에 전화하니 기업귀책사유시 기업 지원금+ 본인 부담금+정부지원금(정부지원금은 100%아님.) 은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서류제출을 기업해서 해줄지...

을 퇴사사유로 말해도 되나요?

반갑습니다. 저는 품질쪽 일만하다 이직 후에는 철강쪽 기술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 매출은 200억정도이고 제가 회사에 기여도는 순수익(영업이익) 적게 잡아서 10억 정도는 기여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도 잘해주셔서 감사한 생각항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봉인상은 매년3~4% 정도여서 50이 되어도 억은 못찍을듯 하네요ㅠ.ㅡㅡ 경력 16년 나이44살 장기렌트 K8 차량지원,기름값,톨비100%지원 입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해외영업 직무 수행시 차후 이직이나 비전을볼경우에 아이템 중요성은 어느정도일까요? 예를들어 아주 작은파츠 ( ex)조선플랜트 스트레이너, 댐퍼 등)

하... 미치겠네요... 실무자선에서 해결 가능하고 전혀 공론화 시키지 않아도 될 일상 업무를 전부 공론화 시키려하고... 똑같은 이슈내용 6-7차례 이상 보고 하고 설명해줘도 다음날이면 똑같이 물어보고 ... 핵심도 못잡고 결정도 못하고 이해도 못하고.... 모든 팀원이 미치기 일보 직전.... 팀장으로 방향제시해주고 결정만 내려주면 되는걸.... 처음에야 아직 잘 모르시니...잘 가르쳐드리면 되겠거니 했는데 7개월 차인데도 처음하고 똑같으시니..... 외근 나가는데 어떤 고속도로를 탈건지가 왜 궁금한건지 고객사 석식했는데 주차는 편했는지가 왜 궁금한건지.... 바빠죽겠는데 사람 붙잡고 쓰잘데 없는 소리만 늘어놓고 있으니 미쳐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