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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정리해고 고민
외국계 대기업에서 기술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보다 나은 업무환경과 연봉 및 보상이 높아 만족하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기 불황이 오기 전 까지는요. 경기침체로 이어진 매출 감는 결국 조직 최적화라는 명분으로 전직원의 5% 인원을 감축했고 6개월 전 대상 동료와 작별인사를 해야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리빌딩&재투자 명목으로 직원 3% 인원을 감축했습니다. 선정 기준이 투명하지도 않고 대상 직원은 오전 일찍 비디오콜이나 이메일로 퇴사 통보가 되었다고 합니다. 소중한 동료를 또 떠나 보내야 하는 상황이고 회장님은 회사 매출이 안정될 때까지 공격적인 인사단행을 하겠다고 합니다. 혜택을 줄이고 안정을 찾을지, 경쟁력을 키워 더 오래 버텨야 될지 기로에 서 있네요. 이 회사에서는 정년퇴직은 꿈에도 못꾸겠네요. 혼자 고민하다가 답답해서 고민 나눠봅니다.
신내쿤돌
억대 연봉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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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랑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영업을 모르는채 작은 사업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대면미팅없이 계약이 되었었구요. 이제는 확실히 큰건을 따내려면 대면미팅이 필요할것 같은데 기획자로만 있어봤지 영업쪽은 경험이 없다보니 어렵네요.. 스몰토크 얘기많이 나오던데 워낙 사람만나는걸 안좋아해서 이부분도 두려워요. 그래도 무조건 극복해보려고 합니다. 확실히 친분을 쌓는게 영업에 도움이 될것같은데 팁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모르는 사람을 자주 만나보는게 도움이 될까요??
이루마옹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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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이 지랄하는 상사..
매번 회의 때 마다 현안에 대해 디렉션도 없는 개꼰대 전무 새끼 땜에 돌아버리겠네요. 팀 다모여서 이번주 회의할 때 계속 지랄하길래 한번 뒤집을라다가 꾹 참고 말 안하고 얼굴 뚫어져라 쳐다보니 말 안하다 지랄 후 5분 쉬자고 해서 그 후로 다른 회의 핑계대고 회의는 안들어감 더 했음 진짜 죽여버렸을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듬.. 개 빡쳤다는 건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다 느꼈을 정도.. 어차피 10월말에 퇴사 하려고 속으로는 계획 중.. 팀장한테는 더 이상 전무새끼 보고는 절대 안들어 간다고 한 상황 어떻게 현명하게 대응해야 하나.. 진짜 정신병 오겠다..
cairns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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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경조금 지급 - 법률혼..? 하지만 청첩장만으로는 또 괜찮고.. 제각각..
안녕하세요? 그냥 좀 답답하여 다른 분들 생각이 궁금해서 글 처음 올려봅니다. 저는 나이가 좀 있는 편이라 결혼보다도 임신에 대한 우려가 좀 있었는데 (남자입니다) 다행히도 작년에 여자친구가 임신하여 지금은 세가족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결혼식은 아기 관계로 급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와이프가 식보다는 아기 위주로 생각해준 덕분에) 계속 미뤄왔고, 국내에서 진행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미국에서 가족들끼리 작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형제가 미국에 계신 누나 하나이고, 아버지도 돌아가셔서 한국에는 어머니와 저 뿐입니다. 웨딩사진 찍어둔 내용으로 간략하게 주변인에게 공지하였고 회사에도 해당 내용 이야기 드리고 경조금과 경조휴가 지급 요청을 하였는데 회사에서는 법률혼이 아니라는 말로 처리를 거부하네요.. 보통은 청첩장 주면 처리를 해주는데.. 이건 뭐 국내에서 하는 결혼이니까 확인을 할 수가 있는데 저의 경우는 그게 아니라서 못해주겠다는 논리였습니다.. 근데 청첩장만으로 지급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사실혼은 아닐텐데 말이죠.. 그리고 최근 추세가 혼인신고는 가급적 뒤늦게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기준이 오락가락이라 답답합니다. - 저 또한 세금 문제 등으로 혼인 신고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자녀 가족관계 증명서 (부/모 기재) 제출하고 관련 웨딩사진으로 지인에게 전달한 공지 사항들까지 전달 다 했는데 인사부서에서 며칠 동안 별다른 이야기가 없네요 ㅎㅎ 참… 답답합니다 ㅎㅎ 제 와이프는 위의 내용으로 처리하는데 문제가 전혀 없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픽미픽미픽미업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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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영업 vs 신사영업 개념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외국회사에서 영업을 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기존고객도 깔려있었고 신규도 함께 개발했었는데, 고객들이 나름 해당 분야는 신사영업이라고 하더라구요. 이직중에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 그냥 솔직히 말해서 중소기업 제품과 대기업 제품 영업은 하늘과 땅차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영업이란게 어느정도 '을'의 포지션은 있다고 생각을하는데도 가급적이면 외국계 브랜드나 대기업 혹은 알려진 브랜드영업이 좀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아니면 중소기업 영업도 잘만하면 좋을까요? 또 주변에서 주방용품 영업이 괜찮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혹여라도 해당 분야 근무자들이 많을수있으니, 민감한내용이나 악플은 지양해주셧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러너토너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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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차량(출퇴근지원)으로 1주일 기름비 어느정도 쓰시나요
저는 지방 출장이 거의 대부분이라 1주일에 한두번씩은 꼭 넣는편인데(법인카드), 금액은 대략 12~17만원정도 넣습니다(1주기준) 영업직 차량 지원 나오시는 분들중에서는 일주일 기름비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사장님께서는 제가 기름을 많이 쓴다고 생각을 하시는것 같아서 정말 그런건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영업직이긴 한데 기름도 좀 어느 정도껏 눈치를 봐야하나 싶기도 해서 글 올려봅니다 사장님이 70대후반이신점 감안하면 보수적인것도 없지 않아 있으셔요
홓ㅎ로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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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 영업 대행사와 브랜드사 둘 다 경험해보신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영업 대행사에서 2년차 근무중인 햇병아리입니다 ㅠ b2c 운영 대행사에서 경력 조금 굴리다 브랜드사 이직 계획중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지금 운영대행 해본 브랜드만 40여개 정도 됩니다... 전에는 30여개 브랜드를 관리했는데, 현재는 업무분담 하여 6개 브랜드 전담하고있습니다 (타 업체는 1명당 브랜드 3개정도 전담하는걸로 압니다) 현재 너무 많은 업체를 관리하니 번아웃이 와서 브랜드사 이직하면 편해질거다 조금만 참자..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는데 정말 브랜드사 가면 조금이라도 더 편해질까 하는 의문도 들어서...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했나 싶네요. 혹시 둘 다 경험해보신분 있으시면, 현실적인 장단점 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
신입사원G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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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에서 구매대행업체를 사용한다는데
다음달부터 주거래처에서 구매대행업체를 사용한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이전부터 나왔던 얘기이지만 진짜 하게될 줄은 몰랏네요,, 이럴경우 영업을 구매팀 쪽으로는 안하게 될까요?? 혹시 선배님들 경험이 있으시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 미리 조언을 구해봅니다!
싸인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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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끝은 어디일까요?
과학기자재 영업 10년차 30대 중후반 입니다. 요즘 부쩍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고민입니다. 모든 업계가 다 그렇지만 요즘 경기가 너무힘듭니다. 영업도 마찬가지로 고객사 매출이 감소하면서 영업사원들 압박이 너무 심한데 압박도 압박이지만.. 영업 선배들 보면 40~50세 되면 짤리거나 임원이되긴 하는데, 짤린사람들은 영업말고 딱히 기술이 없어서 개인사업 차려서 아등바등 연락와서 도와달라 거래처좀 달라고하고.. 그나마 살아남은 사람들은 파리목숨이라 위에 눈치보고 아래로 쪼아대는 모습을 보니 제 미래도 저렇게 될것같아 이업계에 있기가 싫습니다.. 저도 딱히 어떤일을 좋아하는지 모르겠고.. 타일,페인트,지게차,택배,화물 이런 직종으로 바꿔야하나(만만하게 보는게 아닙니다ㅜㅜ) 매일매일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영업하시는 분들.. 어떻게 미래를 계획하고 계시나요?
현타8년차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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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방문후 고객사와 미팅시
미팅시 핸드폰으로 내용 녹음 하는분 계신가요? 고객사 동의 안받은 상태
카고싶다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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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인으로써의 역량이 무엇인가요?
9년차 솔루션 영업입니다. 프리세일즈부터 딜클로징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고민은 나만이 가지고있는 뚜렷한 핵심 역량? 전문성? 이런게없습니다. 남들 다하는 고객사 미팅가서 제품소개하고 피칭하고, 전시회 참관하고, 콜드메일 등 일반적인 영업직군이 하는일들 하고있구요. 그나마 능력이라한다면 계약까지 가는 과정에서 문제없이 매끄럽게 진행시키고, 고객의 니즈 파악을 정확히 해서 제안하고, 파이프라인 세팅과 관리. 기존의 네트워크 활용해서 정부사업 일으키고 작지만 가끔 받아올 수 있는 용역 계약건 정도? 운 좋게도 가는 직장마다 퍼포먼스는 좋게나와 연봉과 고정성과급합치면 연 한장은 넘게 받고있습니다. 연봉도 무거워지고 그만큼 책임감도 같이 무거워져 이직도 쉽게 못할거같다는 두려움이 커져가네요. 진정한 세일즈다운 리더 밑에서 큰게아니라 사수없이 코앞에 닥친 일들만 치다보니 체계적이지 못하고 잡상인 같은 경력만 쌓인것 같습니다. 당장 3년 뒤 5년 뒤가 걱정인데 영업인으로써 능력있는 관리자가 되려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해야할까요?
궁금해요오오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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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신입의 고민입니다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자영업을 접고 회사로 들어왔습니다. 혼자 일할땐 잘 몰랐는데 워낙 덜렁거리고 깜빡하고 실수가 잦아 일의 마무리가 없다는 소리를 듣고요.. 많이 혼나며 배우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도 인지하고 있고요. 제가 힘든 부분은 단순 업무에 대한 지적도 있지만, 제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온 과거 이력과 이런 방식으론 넌 계속 그렇게 살아야하고, 이 바닥에서 절대 못 버틸거다. 라는 말을 계속 들으니 제 삶 자체가 부정 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라 자존감이 많이 낮아집니다. 출근하면서 또 그런 말을 들을생각에 사고라도 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 두달전부터 우울증약을 먹고 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지적받은 부분이 다 비슷한 맥락이더라고요. 그럼 제가 문제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하다가 혹시나해서 검사를 해봤더니 성인ADHD 판정을 받았습니다. 행정 업무시 산만함과 실수, 집중력 저하와 이해도 부족, 시간개념과 일의 끝맺음, 자꾸 깜빡 하는 등 모두 저의 증상이였어요.. 모든 업무가 마찬가지겠지만, 서류 업무에서부터 그 사람의 이미지와 신뢰도가 결정되고 그게 또 업무 성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약을 먹으면 나아진다고는 하는데 완치의 개념은 아니라했고요. 약 먹으면 12시간 약 효과가 지속된다고 하더라고요. 성향이 아닌 병명이 되어버린 이 부분은 분명 같은 이유로 계속 언급이 될테고, 어치피 또 변명하는 사람이 되겠죠.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세상에 단순작업도 많으니까요… 과거와 미래는커녕 현실에서도 제가 바뀔 수 없는 사람인 것 만 같아서 가족들한테도 말 못하고 어제오늘 참 많이 울었는데.. 회사는 뭔 말을 하면 워낙 이쪽저쪽 와전되는곳이라 털어놓을 곳이 없네요.. 팀장님한테 말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영업뿐 아니라 사회생활 선배님들께 고견을 여쭙습니다. ——————————————— 귀한 조언들 몇번씩 정독했습니다. 흔들릴때마다 마음 다잡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그냥 지나치지 않고 댓글 달아주신 선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삐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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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외국계회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6년차 직장인 32살 남자입니다. 어쩌다보니 인도계 회사로 입사하게됐습니다. 비철금속의 플랫폼을 하는 회사이고, 30년 업계무역경험이 있으며, 영국 두바이 인도에 오피스가 있고, 미국싱가폴에 고용인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제가 첫 입사자인데요.(입사 2개월됨) 이전에 다닌 외국계들은 한국에 있는 회사이다보니 안심이 됐는데요. 여기는 계약서도 쓰고 해도 안심이 안되네요. 월급도 받고 익스펜스도 잘주고있는데 아직 사기당할것같아서 무섭습니다. 우려되는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만약 한국에서 거래가 성사됐는데 컨테이너열어봤더니 없을경우..(물론거래는 회사와회사간에 하고 제이름은 전혀 안들어갑니다만... 혹시나 하는...) 2.계약서를 쓸때에 employee가아니라 consultant라는 용어를 사용함 3. 생소한 업종(비철금속 야드들과 전세계 고객을 연결) 4. 인도가족회사 5.이미 거래중인 무역회사들과 컨택을 못하게함(괜한 오해를 사서 고객을 잃기싫다고...) 6 계속 잘한닥고 하고 혼내거나 업무상 압력이 없음 7.재택근무하고 하루에 한두번밖에 영상회의를 안함 제가 체크해본것은 1.이미 한국무역회사들과 오래거래했고 5년이상됨 2. 몰래 아주오래전에 거래한 한국회사와연락했고 이상은 없다고함 3. 아직까지 월급은 잘나옴 4.사장이 직접 한국에 왔음 5. 경비는 아끼지말고 어디든 가라고함 일에 집중하고싶은데 저도 가정이 있고 이미 전에 이직도 잦아서 잘 집중이 안되네요. 사기의 위험이 큰걸까요? 정말 더이상 이직을하면 더이상 일어나지 못할것같아서 더욱 의심하게되네요... 꼭 도와주시고 따끔한 피드백부탁드려요 감사드립니다ㅜ
감사1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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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원들 관리..어렵네요
기존 관리하던 직원들은 근태나, 업무 보고등 전혀 이슈가 없는 분들과 함께해서 이런고민할일이 없었는데 최근 팀이 바뀌면서 새로운 분들과 함께 일을 시작하게됐습니다. 현장영업을 해야하는 업무긴한데, 기존 매니저영향인지 일주일에 하루 외엔 아예 사무실을 안들어오네요. 너무 관리가 안되는거 같아 일정체크해서 일정없을땐 들어오라고하니 불필요한 일정도 만들어 넣더라구요 하... 거짓말하는거냐고 따지기도 뭐하고 일단 두고보고 있는데, 사실 퍼포먼스도 애매하기도하고 이래저래 어렵습니다. 조직이 크게변경되어 인력이 많이 줄어든 상태라 근태로 따지고들면 그만둔다할까도 걱정되기도하구요 ㅜㅜ 이런거 저런거 따지지말고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경고를 줘야할지, 아님 어떤방식으로 관리해야할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경험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이필요합니다 ㅜㅜ
cococony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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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업계 ㅜㅜ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로서리 영업을 15년 정도 했고요 이번에 과일분야로 영업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생소한 업계라 걱정이 .되네요 혹시 업계 문화나 관습 아니면 이쪽 영업시 주의 해야될 부분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실패한영업인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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