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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퇴사 선물
30중반 영업직 퇴사 선물 좀 알려주세요 ㅜ 금액은 5만원 내외입니다
스티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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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까운 회사 vs 좀 멀어도 이름있는 회사
여러분의 선택은 어떤건가요? 집 가까운이라면 차로 20분안쪽, 좀 멀다는 기준은 지하철 2번 환승하는 강남권........편도 1시간 15분~ 넘는 기준입니다 이름 있는회사라고 해봐야 대기업은 아니고 중견입니다 아침 저녁 지옥철이 너무 지겨워서 차라리 출퇴근 스트레스없는 집에서 가까운 작은 회사로 가야하나 싶지만 (시간,체력 아껴서 부업이나 자기개발 하려고요, 현재 유튭 조금씩 하는중) 또 나중에 경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면 그나마 이름이 알려진 중견이 나은가 싶기도 합니다
닉넴90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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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고민 입니다.
B2B 영업을 약 2년넘게 일해오고 있는 30대초반 남자입니다. 최근들어 고민이 참 많은데, 저는 성향이 워낙 사람한테 붙임성도 좋고 말도 곧잘하는 편이라 영업이 꼭 맞다고 생각하여 일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는(원하는) 영업은 지금과는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사람을 만나고, 너무 경직되지 않은 태도로 고객을 응대하는게 제 성향상 너무 잘 맞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형태의 B2C 영업으로 바꾸고 싶어, 공고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연봉은 훨씬 내려가고 인센티브제로 바뀌는 한 영업군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앞으로 여자친구랑 결혼을 한다거나, 주변의 시선이라던지... 참 쓸데없는걸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어떻게든 사람은 먹고산다고 생각하고 저 또한 제 입에 풀칠할 자신은 있기때문에 굶어죽지야 않겠지만... 이런것들이 신경쓰이네요.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놓여있는데, 선배님들 조언 가능하시겠습니까?
우히호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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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방향제시없는 대표 기약없는 기다림만 강요하는 총판업체
국내 작은 스타트업에서 세일즈와 마케팅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제품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헬스케어 제품으로 시장형성이 안돼어 있어 많이 답답한 상황입니다. 해외쪽이 시작한지 이제 3~4개월인데 대표는 빨리 결과가 나오기를 원하고 ᆢ 본사 온라인 마케팅 & 온라인 유통사도 국내 온라인 단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자고 하는데 그게 또 33%이상 할인이라 이게 해외에서 판매가가 무너진다고 해외 계약된 총판사가 거품을 물고 반대하네요ᆢ 본인들 마진이 적어져서 그러는건지(저희 바이어가는 동일합니다.) ᆢ 아니면 진짜 가격을 안내리고 팔수 있다는건지ᆢ 그러면서 정확한 구매시기나 발주서도 없고ᆢ 대표에게 시장 단가형성이 안돼어있어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했는데 이것도 한계에 다다랐다고 생각됩니다. 해외영업은 원래 호흡이 길지만 그동안 빠르게 결과가 나오는 국내 영업을 주로 진행해와서 그런지 저도 조바심이 납니다. 여러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마케팅 세일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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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질문[10년 경력/한직장]
안녕하세요! 이직의 기로에 슨 것 같아 여러 선생님들의 자문을 구하고싶어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저의커리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2년- 필드 B2C 5년- 호레카, 골프장, 리조트, 특수채널 B2B 약3년- 중간관리자(실무영업+팀성과관리) 정도의 커리어를 가지고있습니다 올해초 조직이 변경되면서 실무영업위주로 Role이 변경 되었습니다. 기존 역할에 추가업무를 더하는 거였다면 남아있고싶은생각이 컷지만 일방적 통보로인한 조직변경에 이직에 대한 고민이많네요 Q. 내부에 좋은동료들이많습니다. 타부서 내부채용포지션 공고가 뜬다면 거기에 지원하고싶은데 버티면서 기다리는게 맞을지? Q. 10년다녔으니 영업을 하더라도 다른 회사를 경험해보는게 커리어를 장기적으로 가져갔을때 도움이되는지? Q. 커리어가 좀 꼬인느낌인데 3년-5년 비전을 어떻게 보는게 좋을지? Q. 이직을 한다면 어떤 커리어테크를 보는게 조을지 경험이 있으신분들, 많은지혜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영업7년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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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자영업 하면서 기존고객사 영업에 따른 손해배상?
안녕하세요. 도소매 업 입니다. 특별한 특허기술,레시피,제품개발 을 하는게 아닌 총판에서 물건(기성품)을 가져와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저는 물건 영업이 아닌 사람 영업을 해왔기에 퇴사후에도 도와주는곳도 많고 견적서 요청 고객도 많았습니다. 기존회사 고객사에서도 연락이 많이 왔고 계약한곳도 있습니다.(기존업체와 계약기간 종료후) 기존회사에서는 제가 근무기간동안 취득한 영업기밀로 단가영업을 한다 판단되어 부정경쟁방지법,영업보호비밀 문건을 내세워 고소한다 하는데 이거 법적 효력이 있을까요? 맨땅 영업할때 1)고객사 니드 파악 2)고객사 현재 사용정보파악 3)고객사 현재 사용비용파악 4)고객사가 준 취득정보로 제안서 제출입니다. 이모든정보는 머리속에 저장이 되는데.. 답답하네요. 결과적으로 정보를 알고 덤벼도 영업이 잘되어 있으면 담당자가 쳐다도 안볼텐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세월네월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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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타이밍
3개월 뒤에 해외출장이 있고 이미 항공권이랑 숙소 다 예약 되었는데, 도저히 회사를 다닐 수가 없어서 퇴사하겠다고 말하려 합니다.. 근데 이미 저렇게 예약도 되어 있고 돈도 다 지불을 해놔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조언 좀 부탁드려요
아바라짱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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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이 너무 좀 그렇습니다..
작은 회사에 팀장으로 입사하게 되었고, 입사 후에는 현 직원들의 업무 능력이 낮고 거래처와의 여러 문제들이 생겨 거래가 끊기는 거래처가 생기게 되어 팀원을 몇명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2명을 신규 채용했는데 둘중 한 친구는 평범합니다 일도 평범하고 회사 생활도 평범하구요 다른 한명이 문제입니다 일을 되게 잘합니다. 본인이 맡은 일은 알아서 10 이상을 해내오고, 심지어는 시키지도 않은 거래처와의 수의 계약도 성공 그리고 말도 안되는 페이퍼 업무(가시적 자료)도 시간 엄수, 완벽한 퀄리티로 가져오고 페이퍼 업무 및 실무 영업 모두 뛰어난 친구입니다. 근데 이 외적으로 사람관계가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타 부서에서 보낸 숫자가 틀린 엉터리 자료를 보고서는 “이런식으로 일하는 XX들은 공무원이나 하지” 라며 인접 부서 들리게 혼잣말로 욕설을 하고 다른 부서와의 협업 미팅에서는 본인이 아직까지 실수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타 부서의 공을 깎아내는듯한 날카로운 언행을 자주 합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 내부적으로도 말이 너무 많이 돌고 있습니다 다행인건 우리 팀원들에게는 친절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최근에는 팀장인 제가 첫 미팅을 한 거래처를 사짜 라고 비하를 하며, 제 앞에서 대놓고 레퍼런스 체크를 하더군요. 아파서 몇일째 못나오는 타 부서 직원에게는 “죽을병 걸린거 아니면 나와서 좀 하지” 라는 등 업무적인 부분으로 보면 군계일학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날정도로 제가 도저히 놓칠수가 없는 친구인데 (이 친구가 없으면 저희 팀 실무가 아예 안돌아갑니다, 연차 내고 해외여행 간 시점에 모든 업무가 거의 멈췄었습니다만, 해외에서도 원격으로 업무를 보더군요) 31살 어린 친구여서 그런지 언행이나, 사회적인 에티튜트가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성격이 고쳐지지는 않을것 같은데, 이러한 친구의 성향을 고쳐보신 분이 계실까요? 고치기가 어렵다면 이 친구를 내보내는것이 맞을까요? 첫 팀장으로서 인력 관리가 너무 어렵습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다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빡빡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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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의료디바이스 vs 화장품 용기제조
안녕하세요. 다들 추운 날씨에 퇴근 잘하셨나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조언을 얻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약 매출 2,000억원하는 제조업 해외영업에서 8년차로 근무하다가 몸이 힘들어져서 잠시 쉬다가 이직 준비중에 있습니다. (취업시장이 요즘 날씨만큼 춥네요! 모두 힘내세요,,) 생각보다 헤드헌터 잡오퍼는 많아도 면접으로 연결되는 케이스가 없었고 오히려 제가 다이렉트로 지원한곳만 면접을 본 상황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목처럼 현재 산업군을 열어놓고 생각했었고 두군데를 최종 고민중에 있습니다. 1. 의료디바이스/ 매출200억미만/ 직원수 100명좌우 (참고로 저는 이과는 아니지만, 앞으로 의료산업이 밝다 생각해서 기회가 될 때 의료산업으로 이직하여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중입니다) 회사 규모는 작은편이지만 의료 해외영업을 배울 수 있능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워라벨 좋다고함 2. 화장품 용기제조 / 매출억 2,000억좌우/ 직원수 300미만 제가 예전에 경험했던 제조업 직무와 유사하고, 국내 및 해외에서는 꽤나 알아주는 업체, 개발과 투자에 적극적으로 회사가 성장 가능성이 커보임, 다만 야근도 많을것으로 보임. 일에대한 욕심은 많습니다. 열심히 배울 열정도 있구요,, 아직 아기는 없지만, 육아휴직 후에도 경쟁력있게 인력시장에 남아 일하고싶습니다. 각 산업분야에 계신 분들께 현재 업계 상황을 객관적으로 듣고싶습니다! 조언도 감사드리겠습니다..!
구슬다람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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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돈받는만큼만 일하기vs할 수 있는것 다 보여주기
안녕하세요. 연봉협상과 관련해 여러 의견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최근 팀 내에 나온 이슈에 대해 고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중소기업 연봉 3500만원을 가정하여 영업관리직으로 구인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다른 팀의 인원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물류, 디자인) 영업팀 A대리는 그거 도와주면 내 일은 못하고 성과 떨어진다 애초애 그 돈 받으면서 너무 많은 재주를 보여주지 말아라 영업팀 B대리는 물건이 팔리면 패킹해야하고, 패키지가 안되면 안팔리는게 순리인데 어떻게 업무 잼이 걸리는걸 보고만 있냐 합니다. 그 결과 당연히 성과는 모두가 박살나고 있고 대표는 추가구인없이 현상유지로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두 대리 중 누구에게 인사고과를 더 높게 주겠습니까?
여기는북한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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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제안 도움요청 드립니다.
쿠팡 에서 잘하고 싶은데 관련하여 제안하거나 참고될만한 내용 도움 주실분 계신가요?
@쿠팡(주)
궁금한제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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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적응이 안되네요..(우울주의/긴글주의)
온라인 영업으로 중소기업 7년+대기업 2년 9년차 직장인입니다. 막연히 영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이 일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네요. 고졸로 아주 작은 곳에 취직해서 맨땅에 헤딩하며 판로와 새로운 방식을 개척하여 최고 매출을 찍어보기도 했고, 망해가는 회사에서 정말 밤낮없이 몸써가며 일해보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영업이지만 새벽내내 물류창고에서 까대기도 해보고, 대량매입한다는 거래처에 보내는 탑차 퀵비를 승인 안해줘서 법인차로 하루종일 실어 나른적도 있었네요. 경력에 직접적인 도움 안되는 경험도 많이 했지만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온라인영업+SCM+CS+디자인을 혼자 고군분투하며 실적을 냈던걸 많이 인정해주셔서 지금의 회사로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우수사원으로 선정도 되고 인센티브도 매번 받으며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다 생각하지만.. 제가 작은 기업에서 우물안에 개구리였나봅니다. 큰 조직이다보니 뭘하더라도 협조를 구해야하고, 본인들에게 이득되는게 없다면 칼같이 거절하는 조직문화에 내부영업으로도 감정 소모가 많네요. 거래처의 압박과 조금이라도 매출이 안나오면 욕설에 가까운 폭언을 쏟아내는 팀장님.. 주말에도 진행되는 매출보고와 대책요구.. 약간의 매출 감소도 용납못하는 분위기에 새로운 것을 시도하더라도 매출 안나오면 책임지라고합니다. 지속적인 팀원 이탈로 가중되는 업무.. (5명에서 3명이 퇴사하며 현재 실무를 2명이하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죄송합니다. 부탁드립다. 말하면서 싹싹 빌고있는 저를 보며 저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습니다. 마치 제 손과 발을 묶어두고 매출을 더 해라 하는 듯한 실적 압박과 어려운 거절과 어려운 요구를 해야하는 이 생활이 점점 버겁네요. 영업 선배님께서는 이 과정을 어떻게 버티고 이겨내셨나요. 정말 퇴사보다 죽는게 더 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버티고 있고 버텨내고싶고 이겨내고 싶습니다.
목표달성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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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시장을 보는 눈
저는 현재 직장에서 막내부터 실적으로만 인정받아 팀장이 됐습니다 유명한 외식전문 기업이구요 이번에 전체 월례회의를 하는데 대표이사가 저에게 시장을 보는 시야가 좁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장을 보는 시야는 뭘 의미하는걸까요?ㅠㅠ 해외사업도 얘기하긴 하셨는데 도통 모르겠습니다
사용할수이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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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요청...
안녕하세요, 8년차 설비 해외영업 입니다. 유럽 고객쪽에서 여태까지 납품 실적이 있는 타 고객사 리스트 및 설비 라인업을 요청하였습니다. 매니저 및 사장님께 보고 드리고 제공하자고 하셔서 제공 하였는데, 큰 고객사 2곳에 대해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네요. 여태 일하면서 이런 고객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운데, 요청하고 있는 고객도 유럽에서 나름 대기업입니다.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레퍼쳌같은 느낌이 드네요.
Hoon100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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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관리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0 중후반의 나이에 차장 직급입니다. 영업일정 관리중 궁금한 점이 있어 노하우 및 조언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고객사 관련 일정 총괄 관리 방법을 모색 중인 상황입니다. 만약 직장 상사에게서 공유를 못받았다거나 메일상에 실수로 누락이 되어 놓치는 경우라도 예외없이 관리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조치를 해 놓는게 가장 좋을까요? 이건 비서실 분들이 노하우를 더 잘 아실거 같은데 중요일정 관리하시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 드리겠습니다. 주로 핸드폰 스케줄표를 이용하여 해야할일을 다 등록하면서 일을 하지만 다른 방법이나 스케줄 관리를 더 시인성 좋게 하시는 방법이 있는지도 긍금합니다. 이제 팀원으로써 해야할일을 듣고 행하는게 주가 아니라 팀장급으로 해야할일을 관리하고 전반적인 프로젝트에 리딩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조금 더 꼼꼼하고 센스있게 일처리를 하고싶어 고민하다가 글을 씁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효로로록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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