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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영업건을 사업부장이 분배하는 방식
제목대로, 영업사원이 신규영업을 가져오더라도 자기가 직접하지 못하고 영업팀장이 직접 분배하는 방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규영업을 가져온 팀원은 팀장에게 보고하고 그건이 다른 팀원에게 분배하여 담당을 하게됩니다. 혹시 이렇게 진행하는 회사가 있나요? 열심히 하는 팀원은 불만일 것이고 개척능력이 떨어지는 직원은 오히려 반길거라 생각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어느하나 뒤처지거나 아주 우수한 직원이 없이 키맞추기가 될테니(분배방식으로 인해) 영업 히어로가 나오는 구조는 불가능하니 관리의 우수함으로 바라보겠지요. 뭐 이러저러한 내용이 있는데 이런 구조로 돌아가는 회사가 있나요?
우오아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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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 이게맞나요?
저는 작은중소기업 기술영업으로 입사한 신입사원입니다 저는 영업에 대한 역량은 제로입니다 글고 사수도 없습니다 저는 고객한명한명 신중하게 다가가고 싶은데 회사는 미팅횟수에 집착하는거같아요 어차피 안살거같으면 리소스낭비말고 미팅횟수를 늘라리는 식으로 하는데 이게 맞나싶어요
TSPM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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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이 최고위직으로 가기도 하나요?
물론 승진하고 승진해서 영업본부장이 되는 건, 당연히 많이 봤지만 정말 C레벨이 되는 사례는 많이 못본 듯 합니다. 그런 레벨은 대부분 전략 사업기획 이쪽에 맡게 되는 듯...아니면 아예 엔지니어나... 영업 스킬은 그런 전략이나 이런 것에 비해 낮게 평가받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보는 세상이 좁은 것인지.. 직장생활 시작하면 모두가 사장을 목표로 하는건데...제 주변에서는 영업쟁이 출신 사장을 본 적이 없어서 선배님들께 문의드려봅니다
첫걸음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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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생명공학) 기술영업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영린이가 질문을 드립니다. 최근까지 제약분야 계측기 기술영업을 진행했었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오피스로 이관했는데요... 2분기 미션으로 생명공학(면역학,동물실험. .etc)파트를 맡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는 생명공학 관련하여 완전히 초짜인 상태 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초부터 공부를 하고 싶은데 추천해 주실만한 서적,유튜브 채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동종업계 선배님들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
빙글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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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파견의 기준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전문가 파견의 기준을 어떻게 두고 있나요? 우리 회사는 파견을 나가는 기준이 다음과 같습니다. 1개월 이상 고객사에 출/퇴근을 해야 하는 경우를 파견으로 규정합니다. 파견자는 하루 비용을 고정비로 책정하여 일괄 지급 받습니다.(식대, 교통비) 위 내용 이외에 파견으로 인정할수 있는게 있을까요? 회사가 고무줄 정책으로 케바케를 적용하니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파견에 대한 좋은 정책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변화가답이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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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기술영업 고민
1.해외 작년엔 미얀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프로젝트가 진행이 지연되어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사장에게 압박도 많이 받았습니다. 해외영업은 당분간 방법이 없는것 같아서 국내 영업으로 이직하였습니다. 2.국내 국내로 기술영업으로 이직하였으나 고객사를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고객사 출입도 어렵습니다. 국내는 좀 더 나은 상황인줄 알았는데 해외 만큼은 아니지만 어렵기는 마찬가지네요 비대면 언택트 영업을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도 안오네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Ryan83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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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간섭??
흠.. 같이 협업하는 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 영업부 담당이 너무너무 꼼꼼(?)해서.. 고객에게 보내는 mail 문구 하나하나에도 엄청 간섭을 하네요... 그리고 고객에게 보여줄 자료 하나하나에도 문구가 자기 마음에 안들면 의견제시(?) 한다고 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지금 까지는 그냥 받아주면서 참고는 있는데.. 한번 기회를 내서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하네요.. 저도 짬밥이 22년차인데... 참.. 하여간 그제,어제 자괴감이 좀 들어 맘이 복잡해서 글 올리네요....
외국계25년차
억대 연봉
동 따봉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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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작은 외국계 회사에서 큰 외국계 회사로 옮기려고 합니다. 이직의 가장 큰 이유는 4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좀 더 안정적인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서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외국계 기업임에도 상당히 가좆같은 분위기이고 판매실적에 대한 인센티브도 잘되어 있습니다. 다만, 집에서 상당히 먼거리(보통 1시간 30분 소요)이고 회사가 작다보니 이런저런 구설수가 많고, 미래 경쟁력이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새로 이직할 회사는 여러가지 체계가 잘 잡혀 있어 그 틀에서 일을 할 수 있고,지금은 주로 재택을 하고 있긴하지만, 집에서 걸어서 1시간 정도 거리 입니다. 문제는 어느정도 합리적인 수준에서 연봉 계약을 하긴했지만, Total income이 2~3천정도 감소할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선후배님 고견 부탁드립니다.
심봤다
억대 연봉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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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가 좋을까요?
토스뱅크 vs 카카오뱅크 답이 너무 당연한가요?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인가요? 급여 복리후생 기업문화 측면에서도 궁금합니다
코로나블루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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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인 마인드
안녕하세요 영업 2년차 신입사원입니다. 영업인데.. 입사 한달간 회사 선배분들이랑 커피 몇 잔 먹고 미팅 몇 번 따라다니면서 정신차리고 배워보자고 다짐할 때쯤 코로나가 터졌네요.. 상황을 탓할건 아니지만, 계속 이어지는 재택, 재택은 아니더라도 제한된 고객사 미팅들로 1년이 넘게 이어지니 영업을 하는 사람으로써 어떤 자세로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길을 잃은 기분입니다.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것은 그때 그때 대응해서 우리 제품을 팔고 있긴 합니다만, 영업이라는 것이 좀 더 소통하며 당장 필요로 하는 것 이상의 판매실적을 이룰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 추상적인 목표를 이룰 구체적인 행동(?)이 무엇일지 방향을 못잡겠습니다. 고객사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게 우선일 것 같은데, 고객께 대놓고 물어봐야하는건지, 넌지시 물어봐야 하는건지, 팔고 싶으니까 알려달라고 빌어야 하는건지...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는 법, 대화하는 적당한 선 등 사소한 것 하나하나 선배들로부터 아름아름 뒤에서 배웠다면 갈피를 좀 잡았을까요?
콜릭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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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경력직 채용할때 어느 채용 사이트 많이 이용하시나요?
안녕하세요! IT 솔루션 기술영업 담당 경력자를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경력자 채용 후보자를 어디에서 많이 찾아 보시나요? 1. 잡코리아 2. 사람인 3. 리멤버 4. 원티드 5. 지인추천 위 나열된 곳 이외에 많이 이용하시는 곳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변화가답이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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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OLED, 반도체 영업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가 떠오르는 산업이긴 맞지만 그만큼 시장이 좁고 End user가 뻔하다 보니 영업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현재 다니고 있는 업체는 이쪽 분야에서 가장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고 많은 압체와 거래중이지만 영업직으로서 저만의 새로운 거래처를 만들고 싶어도 구매팀과의 접근 지체가 쉽지 않아 매번 연락하고 까이고를 반복하다보니 참... ^^;; 이차전지 관련 첨가제와 반도체쪽 케미칼 원료 영업선배님들 또는 업계 관련자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떤 부분에서 가려움이 있으신지 어떻게 접근하는게 좋을까요!? 회사가 잘 나간다고 하지만 저의 능력과 성장과는 별개로 저만의 고객사를 키워보고 싶습니다.
인덕원섹시가이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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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멘탈관리
안녕하세요. 현재 플랫폼 회사에서 영업 담당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개인 실적이 좋았어서 실적 압박은 없었는데 최근 한달간 실적도 안좋고 거래처도 매너 없는 곳들이 생기다보니 일하는 중간 과호흡도 오고 힘드네요. 다들 멘탈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헤헤히히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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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난감한 상황
제 나이 비밀입니다.그냥 40대 후반 ~50대초반 이라고해두죠.. 결혼은 했구요 애가 고등학생입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거래처 여직원분의 문의를 잘 응대하고 몇번 찾아뵈었죠.. 계약을 한상태입니다. 오전에 전화해서 제품의 최종 납기를 물어보더니 오후에는 제품의 재질을 물어보고 저녁에 시간있으면 회사로 들리라고 물어볼게 있다고.. 갔더니 이것저것 물어보고 저녁먹자고해서 약속을 핑게로 나왔습니다. 다음날도 전화오고 그다음날은 회사로 들어오라고 ..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난감하네요.. 답답하기도하고 누구에게 말하기도 민망하고.. 참... 좋은방법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이어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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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레퍼런스 체크 당한 경험 있으세요?
현 직장을 탈출할 기회가 있었는데 업계가 좁다보니, 이직하려고 이력서 내놓은 곳의 직장상사와 현 직장상사가 지인이라는 걸 알게 되어 부랴부랴 이력서를 회수한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이긴 했었기에..만일 이력서를 회수하지 않고 면접을 진행했다면, 과연 현 직장상사에게 실제 레퍼런스 체크를 했었을까 하는 의구심과 아쉬움이 계속해서 남습니다ㅠ 여러분이 그쪽 상사였다면..혹은 저였다면..어떠셨겠어요? 앞으로도 그런 불상사가 생긴다면..동일하게 회수가 답일까요??
유아이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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