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가 떠오르는 산업이긴 맞지만 그만큼 시장이 좁고 End user가 뻔하다 보니 영업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현재 다니고 있는 업체는 이쪽 분야에서 가장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고 많은 압체와 거래중이지만 영업직으로서 저만의 새로운 거래처를 만들고 싶어도 구매팀과의 접근 지체가 쉽지 않아 매번 연락하고 까이고를 반복하다보니 참... ^^;;
이차전지 관련 첨가제와 반도체쪽 케미칼 원료 영업선배님들 또는 업계 관련자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떤 부분에서 가려움이 있으신지 어떻게 접근하는게 좋을까요!? 회사가 잘 나간다고 하지만 저의 능력과 성장과는 별개로 저만의 고객사를 키워보고 싶습니다.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OLED, 반도체 영업
2021.03.30 | 조회수 243
인덕원섹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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