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에 영업일 5일 오전 1미팅 오후 2미팅 강요
안녕하세요.
저는 저는 it회사를 영업직군을 일허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재직한지 2년 6개월로, 근 3년이 되고 있습니다.
원래 부서 특서상 퇴사자가 자주 발생은 하지만, 최근에 직장동료 분들의 모두 이직을 꿈꾸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만간 회사가 매각이 되어, 복지처우가 좋아질 가능성 때문에 버티고 있습니다.(아닐수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복지처우가 안좋아지다가
4월부터 강제로 영업사원은 본사에 왠만해서 오지말고, 월~금, 하루 미팅3개, 총 60회 미팅을 진행하라고 강요합니다.
영업직무여서 미팅 가는것은 당연하지만, 시국도 시국에 이렇게 강제로 미팅 진행을 시키며 본사에 방문하지 말라는게 상식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다른분들 영업직무에서 이렇게 일을 진행하시나요?
요즘들어 진지하게 이직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