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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회사 코앞인데 독립합니다 응원해주세요
매일 능력있는 동생과 비교하고 본인 마음에 안들면 나가라고 화내며 우시는 어머니 때문에 독립합니다. 나이가 37살이라 진작 했었어야 했지만 조금만더 조금만더 모은다고 부모님과 같이 살았는데 이제 한계네요.. 회사도 마침 집에서 편도로 30분정도라 집이 멀단 핑계가 통하진 않겠지만 더 사이가 나빠지기 전에 거리를 두는게 서로에게 낫다고 말씀드리려고요 물론 워낙 통제적 성향의 부모님이라 어떤 반응이실지 두렵지만 부딪혀보려고요 그나마 회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오피스텔을 구했습니다. 앞으로 제 삶을 혼자 꾸려가보려니 겁이 나지만 신도 나네요 ㅋㅋ 응원해주세요!
워라밸원츄123
쌍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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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전회사 부장님 와이프랑 싸움을 다하네요...
저희 아파트에 흡연구역이 딱 한 군데 있어요. 암묵적인 흡연구역 이런 게 아니고 진짜 흡연구역이요. 경비아저씨들도 여기 와서 피워요. 대단지인데 흡연구역이 여기 딱 한 군데라 저희 동에서 멀어도 담배 피우려고 매일 여기까지 와요. 어제 일요일 저녁에도 담배 피우러 내려갔는데 애 하나가 킥보드를 타고 공터에서 놀고 있더라고요. 근데 여기가 흡연구역이잖아요?? 그래도 애가 있으니까 최대한 떨어진 벤치에 앉아서 담배 피우고 있었어요. 그때 저쪽에서 갑자기 "저기요!!!" 누가 소리 지르는 거예요. 보니까 어떤 아줌마가 와서 왜 애 있는데 담배 피우냐고 뭐라고 하는 거예요. 애 엄마던데. 애도 갑자기 엄마 옆에 와서 담배 끄라고 하고ㅋㅋ.. 어이가 없어서 여기가 흡연구역이라고 했어요. 근데 그 아줌마가 장난아니더라구요. 애가 있지 않냐, 그럼 껐어야지 난리쳐서 저도 여기 흡연구역이다, 저거 표지 안 보이시냐, 그럼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는데 왜 굳이 여기까지 와서 노시냐, 싸웠어요. 관리사무소에서 지정한 곳이라고 설명하면서 싸우는데 어디선가 남자가 와서 "여보" 이러는 거예요. 날도 어두워져서 처음에는 잘 못 알아봤는데 자세히 보니까 직전 회사 부장님.... 하필이면 이 아줌마 남편이 부장님일 수가. 이거 몰카인가. 여기 사셨나 이사오셨나. 식겁하고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스쳤다가 일단 구십도 인사드렸는데. 부장님 와이프가 ㅋㅋ "아는 사이야?" 하면서 저를 위아래로 한 번 훑어보더니 애 데리고 가는 거예요. 부장님도 좀 계면쩍어 하면서 인사하고 와이프 따라가셨고요. 진짜 환장하겠는 건 일이 거기서 안 끝나고 오늘 오전에 부장님한테 연락이 왔어요. ㅋㅋㅋㅋ어제 일 때문에 와이프가 기분이 많이 상했다, 이렇게만 말씀하시는데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소리 나왔어요. 근데 또 직전 회사에서 부장님하고 사이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좋은 편이었고 사람 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좋게좋게 답장을 해야 하나 싶다가 아직까지 답장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멀리까지 가서 흡연구역에서 피우는 건데 굳이 아이 데리고 흡연구역까지 와서 놀고 있던 건데 싶어서 좀 억울하고요. 이거 부장님한테 뭐라고 답하면 좋을까요? 하... 기분 상해서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진짜 ㅋㅋ
억울하다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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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결혼식에서 이상형을 만났고...!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일도 손에 안 잡혀서 남겨봅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ㅋㅋㅋㅋ 지난달에 회사 동료 결혼식에 갔는데요. 신부측 축사하러 나오신 분을 보는 순간 진짜 머리가 멍해지더군요. 거짓말 안 하고 딱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겹지인이 없으신지 계속 혼자 계셨는데 식중에는 용기가 안 나서 다가가질 못했습니다. 근데 식 끝나고 뷔페에서 두 번째 접시 가지러 가다가 그분이 혼자 앉아 계신 걸 봤어요. 지금 안 가면 평생 후회하겠다 싶어서 살면서 쓸 용기 다 쥐어짜서 그분 맞은편에 앉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부측 지인이시죠? 아까 축사 너무 감동적이라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신랑 회사 동료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손은 덜덜 떨리고 내가 지금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른 채 아무 말이나 막 뱉었습니다. 그러다 그분 표정을 보니까 괜히 내가 갑자기 부담스럽게 만들었나 덜컥 겁이 나더군요. 제가 너무 시간을 뺏었죠. 죄송합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하고 바로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번호라도 물었어야지 하고 진짜 등신같다고 자책 엄청 했습니다. 근데 그날 이후로 그분 얼굴이 머릿속에서 안 잊히는 겁니다. 결국 어제 신혼여행 마치고 돌아와서 답례품 돌리러 온 동료한테 물어봤습니다. 혹시 신부측 축사하신 그분 남자친구 있냐고 동료가 빵 터지더니 그분 남친 없다고 알고 있다고 와이프한테 말해보겠다고 한 게 어제. 오늘! 그분도 한 번 만나보겠다고 하셨다고 해서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그때 뷔페에서 말 걸었던 사람이 나라고 말했냐고 했더니 말했다고 뭐 밥한번 먹는게 뭐 어렵냐고 그때 이미 반쯤 같이 식사했으니까~~ 라고 하셨다고 와 진짜 너무 신나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이런 기분 너무 오랜만이라... 역시 행동하는 사람이 뭔가?를 얻는 게 맞나 봅니다. 잘되면 후기 쓰겠습니다ㅋㅋㅋㅋㅋ
베리프리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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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주변에서 다 금수저로 알아요. 결혼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귀티 부티 넘치고 우아함 그 자체, 너무 예쁜 제 여자친구 때문에 글 씁니다. 여자친구는... 처음에 저도 '아, 얘 어느 정도 사나 보다' 할 정도로 돈을 잘 썼어요. 알고 보니 아니었고... 그냥 돈 쓰는 걸 좋아하는 거였습니다. 얼굴은 여전히 이쁘구요. 아무튼, 이 여자친구랑 결혼하는게 맞을까요? 기혼 선배님들 보시기 어떠신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30대 초반 2살 차이나고 제가 연상입니다. 전체적으로 보통의 연인들처럼 꽁냥꽁냥 좋고 즐겁게 연애 중인데요. 2년 연애 동안 제 연애를 지켜본 친구가, 결혼 얘기를 꺼내니 니가 커버할 단점 하나가 크리티컬하다고 해서요. 저도 찜찜하던 터라 확실히 마음을 정해야 할 듯해서... 여친은 앞서 말했듯이 씀씀이가 헤픕니다. 네일은 필수고 피부과는 말해 뭐해요. 옷은 계절마다 꼭 새로 사고 보면 작년 산 것 중에 다시 입는 것 별로 없어 보입니다. 필라테스도 다니고, 이건 운동이니까 괜찮지만, 저번에 들으니까 어디 에스테틱도 끊었습니다. 피부과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예쁘기는 정말 예쁩니다. 진짜 보면 뿌듯해요. 얼굴 보면 화가 다 풀린다는 말을 지금 여친 만나면서 매일같이 실감합니다. 그래도 제가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니고 예전에 너 저금은 하니? 물어봤어요. 여친은 적금이란 걸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고 해맑게 말했습니다. 오빠 나 그래도 비상금은 따로 챙겨 라고 해서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카드값이 많이 나오면 가끔 그것마저 손대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여친은 사고 싶은 걸 참지 못합니다. 마음에 들면 가격표 안 보고 물건을 집습니다. 특유의 은은히 돌아서 반짝이는 그... 눈이 있습니다. 또.... 호캉스나 다이닝은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걸까요. 가격 보고 제가 망설이고 다음 기념일에 가자고 하면 자기가 그냥 예약해버립니다. 덕분에... 호텔 많이 가보고 고급스러운 경험 많이 해봤습니다. 이제 사귄지 2년이 넘고 결혼 생각하다보니 걱정이 커집니다. 이게 고칠 수 있는건가 싶고 그리고 인맥은 또 왜 이렇게 넓은지. 경조사도 많고 계산대에서 눈치 보는 그 분위기를 못 견뎌해서 들어보면 죄다 자기가 샀답니다. 덕분에 사랑도 많이 받고 인기도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여친 주변에서도 여친을 금수저로 생각하거나 꽤 잘 산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본인은 본인 인생에 만족스러워 합니다. 최근 몇 번 잔소리 했더니 "오빠 나는 이렇게 사는게 좋아. 다들 욜로 생각 없다고 욕하는데 내가 일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마이너스도 아닌데 뭐가 문제야?' "내가 해외여행을 매달 가는 것도 아니잖아?" "오빠도 솔직히 좋았잖아? 여기 맛없었어?" 이러는데... 솔직히저도 같이 놀았으니 할 말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거 고칠 수 있을까요? 결혼과 돈을 연관지어 진지하게 얘기한 적 없습니다. 각 잡고 여친한테 얘기해야 할까요? 쇼핑중독 맞죠? 얘 연봉을 제가 다 아는데 집도 평범한데. 대체 돈이 어디서 나는 건지도 신기합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친과 결혼 생각하니 갑자기 이 단점 하나가 너무 커보이는 저... 속물인가요?
회식은거절한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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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빌런 대신 제가 진짜 사주 봐드립니다.
댓글로 생년월일시분만 주시면 됩니다. 이름 필요없어요. 누구처럼 오픈카톡으로 유도 안합니다. 그냥 댓글로 성별 + 생년월일 + 태어난 시간(가능하다면 태어난 장소도 함께)까지만 알려주세요. 이름은 절대 적지 마세요. 개인정보 중요합니다 선생님들. 간단하게 대댓글로 남겨드리겠습니다. 월급루팡중이지만 실시간 확인은 어려우므로 ㅋㅋㅋ 오늘 안에 봐드리겠습니다. 절대로 네버 NEVER 이름은 남기지 말아주세요. 성별 + 양력 생년월일 + 시간(모르면 빼도 됩니다) + 장소(선택) 이만큼만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오픈카톡으로 유도해서 공짜 사주 봐주겠다고 하고 엉터리 사주 봐준 후 돈 요구하는 그놈은 사기꾼이니까 절대 오픈카톡 링크 누르지 마세요. 앞으로도 절대로.....
뱁새가황새
금 따봉
5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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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너무 하고싶어요...!
서류검토중이라고 먼저 전화준 기업+.+.. 연봉정보를 알아간 기업...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났기에 다른 지원자 먼저 1순위로 보시는 중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메일이든 전화든 다시 연락오면 좋겠네요😭 전화를 다시 해서 확인이 너어어무 하고싶지만 참는중입니다 ㅠ
Develop4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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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중 아내임신
하나만 낳고 잘살자고 하여 20개월 딸 잘키우고 있습니다 다만, 올해 30대 중반 중소기업 실장으로 이직한 뒤 대표님과의 의견차이(불화는 아닙니다) 팀운영의 방향성이 달라 권고를 받았고, 육아휴직 1년중 1개월 차라 현실적으로 생퇴사입니다 아내는 중견기업 6년차로 연봉 5500정도 되고, 집걱정 및 대출과 빚이 없는 상태입니다 지난주 5주 둘째 임신 확인되었는데, 현실적으로 둘째면 추후 저 혼자 외벌이 가능성도 있거든요 뭐라도 하면 되겠죠ㅎㅎ 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까만까망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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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왜 이렇게 무겁죠
결혼한지 10년 정도 됐어요. 초등학생 아이 하나 있고, 정말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싸우다가 이혼하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남들이 보면 별거 아닌 그런 일들로 싸워요. 부부상담도 두 곳에서 받아봤는데 한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이게 왜 그렇게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는.. 먼저 오늘 다툼을 간단히 이야기해볼게요. 아이가 요즘 너무 버릇없이 행동하고 툭하면 짜증을 내는 것 같아서, 제가 아내에게 평소에 조금 더 엄하게 해야 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이미 엄하게 하고 있는데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고요. 그러다 제가 평소에 아이에게 짜증을 낸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저는 잘못된 행동에 화를 낸 적은 있어도 짜증을 내지는 않았다고 했습니다.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 부분은 저도 늘 조심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항상 그 뒤가 더 힘들어요. 아내는 싸움이나 논쟁을 상당히 싫어하고, 어느 순간 그냥 대답을 안 해버려요. 그러면 저는 너무 답답하지만 본론만 어떻게든 마무리해보려고 해요. 전에는 이럴 때 무례하다는 생각에 화를 냈는데, 이제는 조심스럽게 공격으로 느껴지지 않게 말하려고 해요. 오늘도 제가 아이한테 짜증을 낸 게 아니라고 부인하니까, 아내는 제가 꽉 막혔고 말이 안 통한다며 입을 닫아버렸어요. 이런 말까지 나오면 그냥 뒤돌아서기가 더 어렵습니다. 처음 말하려고 했던 내용은 이미 포기했어도, 적어도 저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항변하게 돼요. 오늘도 그렇게 말다툼이 이어졌고 결국 죽어버리고 싶다, 내일 바로 이혼하자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전에는 이런 말을 들으면 저도 거의 이성을 잃어버릴 것 같았는데, 이제는 그나마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게 됐어요. 제가 가장 힘든 건 싸움 자체보다 저에 대한 프레임이에요. 말을 절대 듣지 않는 사람, 항상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여겨지는 게 너무 답답합니다. 저는 상대의 말을 듣고 나서 다른 의견을 말하는 것이 말을 안 듣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대로 생각해보지도 않고 그러면 안 되지만요. 또 서로 어떻게 의견이 다른지 계속 나눠보는 것도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내는 동의를 해줘야 말을 듣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같은 의견을 여러 번 말하면 그것도 강요하는 거라고 하고요. 저는 이 두 가지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상대 말을 경청하는 것과 그 말에 동의하는 건 다른 일이고, 같은 의견을 여러번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자체로 강요가 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게다가 저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으려고 하면 “제 말이 맞다는 걸 증명하려고 한다”고 받아들여집니다. 다른 상처되는 심한 말들보다도, 저에게 씌워진 이런 프레임이 조금이라도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런 인식이 굳어진 상태에서 관계가 좋아질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오늘 대화의 끝에는 집을 나가달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정말 내일 당장 나가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오늘이 이 생활의 마지막이 될지, 혹은 서로 조금만 양보하면 될 일인지, 저는 뭘 양보해야 하는지, 오해를 그냥 두고도 관계가 개선될수 있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피로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로디드
억대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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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40초 미취학아동2 맞벌이 현직 포괄 출근20분, 퇴근30분 사람 스트레스 없음 성과 스트레스 없음. 단, 시키는건 다 해야함 30명 중소 매년 소량흑자 오너 기분에 분위기 좌지우지(압박, 야근강요) 이직 포괄 연봉+19% 출근30분, 퇴근40분 200명 중견 현재 적자(27년 흑자예상) 어떤게 좋을까요??
왜그러세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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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이 뭔가요..
‘협상’이 아니라 ‘통보‘인 회사를 아주 오랫동안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연봉 결정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0. 개인별 성과평가 및 면담 실시 (최종고과 비공개) 1. 올해 총 인건비 상승분 결정. 2. 총 인건비를 전년도 사업부별 평가 기준으로 사업부별 인건비 배분. 3. 사업부별로 개인고과에 따른 연봉 상승율 결정 4. 고과에 따른 개인별 연봉 금약 확정 5. 확정된 고과와 연봉금액을 통보 어느과정에서도 내 고과가 왜 이거냐, 내 연봉이 왜 이거냐 하고 협상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미 결정된 총인건비를 1원도 남기지 않고 다 배분을 했기 때문에 내가 항의해봐야 누군가 다른 사람을 깎지 않는한 내 고과와 연봉을 올려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연봉통보 첫날 바로 확인해야 합니다.) 면담해보면 뻔합니다. ’올해 열심히 해서 내년에 올려보자’가 결론이죠. 보통 1번 단계에서 인건비 상승%가 소문이 나기 때문에.. 내가 그 %보다 낮게 오르거나 동결이다? 누군가는 그 이상을 오른 것이고, 내걸 빼서 그쪽을 더 준거죠. 내 연봉금액이 1원단위까지 적혀 있지 않다? 그럼 이건 누군가가 기준을 벗어나서 절대금액을 적어놓은 겁니다. 그게 높여준건지 깐건지 알 수는 없지만… ‘협상’이라는게 뭔지… 궁금하네요.
노예22년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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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사항 어기면 퇴거시 모든 요구를 들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브랜드 신축 오피스텔 준공과 동시에 전세계약을 하고 2년 만기까지 살고, 갱신권 행사 후 총 3년을 살았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부모님이 편찮으셔 본가에서 부모님이 키우던 고양이를 부모님 치료기간동안 부양해야할거같아 우선 저희집에 데리고왔습니다 (외동입니다) 고양이를 일주일 가량 보호하던중 부모님 치료기간이 예상치못하게 길어질거같아 현재 집은 반려동물 사육금지조항이 있어 집주인에게 해당 내용과 바로 방을 빼겠다고 말씀드렸고 집주인께서는 반려동물을 한달정도 데리고있을테니 퇴거청소를 해주고 나갔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모두 알겠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세입자가 빨리 구해져 한달내에 방을 빼게 되었고 저는 업체를 통해 퇴거청소를 진행 (업체에선 고양이털이 별로 없어 특수청소까진 필요 없다고 했고) 하고 부동산과 임대인의 퇴실점검 완료 후에 보증금을 받고 퇴거했는데요 이후 퇴거한 저녁 갑자기 부동산 직원분이 연락와서 냉장고랑 세탁기 청소가 안됐다고 하기에 (당초 협의사항에는 냉장고랑 세탁기 청소에 대한 사항은 없었음) 또 업체를 불러 세탁기랑 냉장고 추가 청소를 해줬고 그 다음날엔 부동산 직원분이 붙박이가구 모서리가 까져있으니 30만원을 집주인께 입금하라고 해서 군말없이 입금해줬고 이틀이 지난 지금 부동산에서는 먼지뭉치들 사진을 보내며 저를 마치 취조하듯 “사진 보셨죠?“ ”이 사진 보고도 뭘 잘못한지 모르겠어요?” “고양이 털이지 않냐!!”고 윽박을 지르며 당장 에어컨 청소업체를 불러 청소 하라고 합니다 제가 하기 싫은게 아니라 임대인도, 신규 임차인도 아닌 부동산 중개인이 이런식으로 정상 퇴거 후 추가사항을 지속적으로 요청해도 되는건가요? 저는 이게 현재 누구와 분쟁이 있는지도 모르고 부동산 직원이 화가났다는거 밖에 모르겠고 왜 화가난지 모르겠어요 내용설명도 없이 내가 하라고 하면 해! 라는 방식의 대화가 맞나요? 부동산의 역할이 이런게 맞나요??? 심지어 제가 퇴거한날 신규 세입자가 입주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거 말고도 앞으로 더 많은걸 요구할거 같은데 제가 단순히 한달가량 고양이를 보호했다는 이유만으로 뒤늦게 요구하는 사항들을 마땅히 다 해야하는걸까요?
냥냥쨩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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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놈들 꼴뵈기 싫네요
규칙 안지키면 과태료물고 불러서 조사하고 하던 인간들이 사실은 지들이 제일 썩은 ㅅㄲ들이라는 이미지 박히고 나니까 단어만 보여도 개꼴뵈기싫네요 이래서 공공기관도 홍보를 하고, 이미지가 중요한거구나 깨달음 ㅋㅋ
브람
억대연봉
금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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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꼭 해야하나요??
연애 한 번도 안 해보고 혼자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혼자 있는 게 너무 편한 33살입니다. 심지어 쌍둥이라서 같이 사는 자매도 있습니다 원래 집순이기도 하고, 결혼 생각도 크게 없어요. 지금도 누군가를 만나는 것 자체가 귀찮고 그냥 집에서 편하게 쉬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주변 고향 친구들은 이제 거의 다 결혼했고 아이까지 있는 친구들도 많아요. 사진이나 소식도 계속 올라오다 보니 문득 ‘내가 너무 늦은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꼭 결혼을 해야 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친한 친구들도 하나둘 다 결혼하는 걸 보니 나만 계속 안 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생깁니다. 저 같은 분 계실까요? 지금이라도 동아리나 소모임 같은 곳에 가입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고 인연을 찾아봐야 할지, 아니면 굳이 결혼을 위해 억지로 사람을 만나야 할지 고민됩니다. 지금은 혼자 있는 게 편한데, 나중에 시간이 더 지나고 나서 ‘그때라도 사람을 만나볼 걸’ 하고 후회할까 봐 걱정되기도 해요.
에고오힘들다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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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봉협상 어떻게 하시나요?
케바케인거같긴한데 저는 영업직군으로 들어왔고 대표 및 이사 말로는 이쪽 도메인지식이 부족하니 첫 연봉을 많이 낮게 책정했습니다 일을하다보니 현타가 오더군요... 일단 받아들인 일이니 성실하게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입사 전 결혼식을 곧 한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업무적으로 인정을 받아서인지 거래처에 돌리더군요. 현 회사에서 곧 연봉협상을 하는데, B 회사에서 오퍼가 들어왔고 현재보다 20퍼센트 이상 높게 제안을 받았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연봉협상의 결과가 B보다 낮다면 이를 현 회사에 이야기하고 올릴 수 있을까요? (쓰다보니 공격적인데, 협상자체는 자료를 만들어서 진행할예정이고, 너무 낮다 싶으면 이런 부분 고려해달라고 말할 예정입니다.- 할까말까 고민) 현재 몇개월간 일한게 아깝기도 하고, 사람들과 정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일적인 면 빼고는 개인적으로 제가 우유부단한 편이라 어떤 기준으로 협상을 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뽀로로가최고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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