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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개월 언어공격과 폭력 관계회복 가능성
안녕하세요 익명의 힘을 빌려 다른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용기내 글을 올립니다. 긴글 주의요. 내용 파악을 위해 간략한 소개를 드릴게요. 저는 31살이고 남편은 7살 위입니다. 연애 3개월차 때부터 결혼준비를 시작하게돼서 현재 결혼 후 3개월이 지났네요. 아이는 없고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집도 남편 사는 전세집 옷가지만 들고 왔고 혼수도 없이 쓰던거 씁니다. 이에 경제적으로 정리할거 크게 없습니다.(사랑해서 결혼했습니다) 남편의 장점은 일반 남자들과 다르게 세심하고 작은 부분도 잘 챙기는 성향입니다. 결혼하면 집안일이나 같이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서 신경쓸일 없겠다 싶었습니다, 사람 자체는 착하다고 생각하고 평상시엔 안정감을 느낄만큼 잘합니다(아래 주요 원인을 제외하곤 모든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잘 맞습니다) 아래는 보기 불편하신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양해드립니다. 잘못된 부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느니 심각한 악플은 자제 부탁드려요.. 저희는 결혼 전부터 큰 싸움의 끝이 폭력이었습니다. (4-5번) 싸움의 발단은 이러합니다. 저의 어떠한 단어나 문장 (주로 남편이 감정이 상합니다) - 말의 의도를 요구 - 의도를 설명 - 방어와 핑계로 설명을 한다고 판단함 - 그게아니라고 재설명 - 이미 감정이 상한 남편이 저의 약점이나 인성을 교묘하게 공격 - 서로 니탓 내탓 뭐가 맞니 안맞니를 하나하나 따지다 감정 격해짐 - 몸싸움 여기서 남편이 주로 하는 대화방식은 빈정, 비아냥, 하대, 무시 등 입니다 본인은 얼마나 ~하길래?, 니가 안그랬으면 나도 안그랬지, 너가 잘 모르니까 똑같이 느끼게해주고 싶어서, 질질짠다, 내집에서 나가, 내 차타지말고 걸어가던가, 하여자, 인성비하 등 제가 말하거나 했던것들을 비아냥 거리며 제스처나 표정으로 흉내낼때가 많고 상황마다 모욕감을 느끼는 단어나 말, 본인이 가지고 있는것들로 약점삼아 말하는 등 기가막히게 사람을 분노하게 만듭니다. 이후 오해한 상황에 대해 아무리 설명해도 ‘그럼 그렇게 말하지 말았어야지‘ ’언제 그렇게 설명했냐 니가 이렇게 말했다’ ‘니가 그러니까 내가 이런다’ 라는 말로 이미 벌어진 상황에 대해 무기력하게 만들고요. 기본적인 싸움스탠스가 내가 이런 감정을 느낀만큼 너도 똑같이 느껴봐+@ 입니다. 그러다보면 감정싸움이 되고 처음엔 꼬집는걸로 시작해서 등짝을 때리게되고 이후에 뺨까지 때리게되는 상황이 됩니다(제가 먼저합니다) 이럴때마다 남편도 맞은 부위를 똑같이 풀파워로 때리며 정당방위라고 주장합니다. 이사람을 만나고 저의 가장 밑바닥 추악한 모습을 많이 보게되고, 똑같이 빈정 비아냥으로 맞대응하며 구는 제 자신이 매우 혐오스럽습니다. 빈정거리며 제 탓으로만 돌리는 화법때문에 미쳐 돌아버릴거같기도하고요. 폭력을 쓰는 부분에서 내가 이렇게까지 원래 쓰레기였나하며 자책도 많이합니다. 내가 고른 사람이니 누구탓도 못하고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제 폭력적인 부분때문에 힘들걸 압니다. 그래서 결혼생활을 유지하며 서로의 못난부분을 감싸고 같이 해결해가자 라고 생각하려하는데 싸울때마다 반복되는 정신적인 소모와 초딩만도 못한 입씨름, 모욕감을 주는 단어나 문장하나하나가 ‘우린 이미 너무 멀리와버렸나’ ‘서로가 갱생 불가 쓰레긴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잘해줄땐 한없이 잘해주다가도 어떠한 부분이 마음에 안들게되면 모욕감을 주며 똑같이 느껴보라하는 심보와 그 끝은 저의 선 폭력으로 인해 결국엔 최종 미친년은 저인점이 절 더 미치게 만듭니다. 남편은 항상 결국 너가 먼저 폭력했고 넌 정상이 아니야 라는 태도로 일관합니다. 큰 싸움 후에는 제스스로가 벌레만도 못하다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것 말고도 결혼 한달전 남편이 계약직이란 사실을 알게돼서 현재 구직중인점(그 사실을 모를때 쉬라는 남편말 믿고 저도 퇴사해서 현재 구직 중)부부관계는 제가 시도하지 않으면 안하는 점이 결혼생활에 부가적인 불만족 중에 하나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냥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빠르게 놓아줘야하는 것인지, 부부상담이던 유예기간이던 최대한 할 노력을 다해보고 결정해할지 많은 고민이 듭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넘지 말아야할 선을 이미 많이 넘어버린거 압니다. 부끄럽지만 어떻게 보시는지 의견들이 궁금합니다.
spck000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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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제 사회 구조
재벌 2개 그룹이 시가총액 70% 5대 그룹 매출액: GDP 대비 약 40% 5대 재벌 총자산: GDP 대비 약 61% 전체 대기업 집단: 매출 합계가 우리나라 경제 규모(GDP)의 80% 개별 기업(삼성전자): 단일 기업인 삼성전자의 매출액만 해도 GDP 대비 16% 이들의 고용, 하청업체들, 우호세력 등 하면 사실상 그 갑질 완장질이 무소불위 이를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은 정치권 (포섭 되기도 하나)과 외국 기업들 쿠팡 같은 외국 기업이 한국 경제 사회구조에서 재벌을 견제할 수 있는 세력 더 많은 외국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해야 한국기업들은 더 해외 진출하고
@쿠팡(주)
Matrix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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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90분 특강으로 송도에서 했습니다.
조직문화 강의에서 "우리 조직의 문제가 뭡니까"라고 묻지 않습니다. 대표이사께서 앉아 있는 방에서 그 질문에 솔직한 답이 나올 리 없거든요. 대신 이렇게 묻습니다. "해커톤이 있었던 어제는 있었는데, 평소에는 없는 게 뭡니까?" 그 차이에서 스스로 느끼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조직문화 #팀워크교육 #심리적안전감 #조직문화특강 #김주연강사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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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한 고민
대기업에서 근무중입니다. 이직할 회사는 중견이라고 생각되는데 회사실적이 매우 안좋습니다.(지속 적자) 현재 회사에서 해보고 싶은것은 다 해보았고, 업의 전환과 확장을 경험해보고자 이직하려고 하는데요. 이 상황에서 어떤 조건이라면 선택을 하실건가요?
쀼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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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인사팀에서 리멤버 채용제안이 왔습니다.
현 직장에 근무한지 1년도 안됐는데 대기업 인사팀에서 리멤버 채용제안이 왔습니다. 주변에서 리멤버에 이력서(?) 프로필(?) 등록하면 막 연락온다길래 해놨더니 등록한지 2주정도 지나니 첫 연락이 왔어요... 이 경우에는 대기업에서 그냥 기계적으로 보낸걸까요? 아니면 진짜 어떤 채용의도가 있어서 오는걸까요?? 아직 현직장을 옮겨야겠다는 의지가 크진않은데, 중소기업 근무중에 대기업에서 이런게 오니까 고민이 많아요..
좋은리더되고픈놈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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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팀장을 달았는데 팀장의 업무란 무엇일까요?
안녕하십니까. 직장 생활에 고민이 생길때마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분들이 많으신 리멤버에 종종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마다 직장/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며 성장해왔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또 다른 질문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팀장을 달았는데, 팀장의 업무 범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저는 30대 초반이고, 타 팀장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특히, 제가 담당한 적이 없었던 업무 분야까지 관리를 해야 하는데, 어느 정도 수준까지 실무를 알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직장은 30-40명 규모입니다. 기존에 제가 하던 업무는 A 파트였으며, 몇 년 간 A 파트의 상사들에게서 실무능력 평가는 항상 최고점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회사 오너로부터 A파트 + B파트 업무의 팀장직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성실한 사람을 관리직으로 내세워 회사 분위기를 바꾸려고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 신입직원들이 있어 실무 트레이닝 중이라, A+B 파트 팀장을 단다고 해도 제가 실무는 병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B 파트는 채용시장에서도 수요는 작지만 꾸준히 있고, 회사에서도 진급에 좀 더 유리하기도 합니다. 또한 저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제안을 받아보려고는 하는데, 회사나 주변 지인들이나 저나 제가 그 업무들을 감당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팀장을 달았을 때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 가짐을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모르는 분야까지 팀장으로서 업무와 사람을 관리하고 케어하려면 실무는 어느정도 수준까지만 알아야 하고, 실무 수행은 어느 정도까지만 해야 장기적으로 부서 운영을 잘 할 수 있을지, 혹은 이번 제안을 거절해야 하는건지... 여러 가지 고민이 많습니다. 늘 그렇지만 이번에도 리멤버에 계시는 훌륭한 선배님들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읽고 또 읽으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디로리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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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퇴사하고 싶어요.
27세남 입사 9개월차 신입입니다. 요새 이런저런 생각으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퇴사하고 싶어요. 이름 들어도 아실만한 보험사이고, 연봉과 복지는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근데 업무량이 상당합니다. 오전 7시 출근 + 오후 7시 퇴근은 기본이고, 주말 출근도 종종합니다. 그리고 퇴사하고 싶은 이유는 잦은 발령입니다. 1~2년 주기로 발령이 있는데 보통의 인사발령과 달리 지역이 아예 바뀌어 버립니다. 도와 시를 오가는 인사발령으로 평생 주말부부에 평일엔 원룸생활해야합니다. 처우는 굉장히 좋지만 평생 원룸 생활해야하고 업무량이 상당히 퇴사하고 싶지만 다시 직장을 들어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재직 중 이직 준비를 할 수 있지만, 업무량이 상당해 자기개발은 아예 불가능하구요. 자소서 쓰는 것도 어렵고 면접보려면 휴가를 내야 하는데 휴가? 한달에 1번 다녀오면 운좋은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
와구와구1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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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부들이 선호하는 신도시? 가 어디있을까요
예를들어 강남이나 서초 일대 신축은 신혼부부나 일반 젊은부부들이 살기 어렵잖아요? 주로 최상류층 전문직이나 금수저들이 많이살지. 반면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거나 중산층에서 태어난 대기업 맞벌이 부부들은 주로 어디살죠..? 이들이 선호하는 신도시가..? 동탄..? 분당..? 평택고덕..?
Iilil1il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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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적응하고 한창일하는데 진짜 발주처 놈들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그와중에 회사놈들도 문제고
어디라곤 말은 못하지만 1. 승인을 안내줌 그리고 납기는 준수하라고함 그런데 코멘트를 할꺼면 코멘트 같은걸 해야하는데 업체도 해외라이센스가 걸려서 수정이 안되고 표현이 안된다는걸 알음 그러니깐 그 도면을 니들이 다 그려서 표현하라고 시전함(이미 그부분에 대해서는 다 협의하고 끝낸부분인데) 그냥 지들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승인안내고 개김 2. 시방서를 발주처가 줬는데 왜 시방서 대로 하냐고 역으로 따지길래 그러면 뭘 따라야 하나요? 하니깐 그건 니가 잘 갖고오면 검토해볼게 시전 아니 시방서 기준으로 견적을 냈는데??? 그리고 본인들이 시방서를 줬으면서 관청검사때 증빙서류는 니들이 갖고오라고함;; 시방서는 니들이 줬잖아 하니깐 그걸 사용한 너네들에게 증빙할 이유가 있다고 묵살(사업부는 또 호구같이 그냥 해주면 안될까? 하는데 이걸 어케하란건지 메뉴얼도 없고 그냥 멘땅에 헤딩하라고함) 3. 현장 검수를 하는데 검수전 협의를 어느정도 하였음 근데 뜬금없이 검사관이 충동적으로 아 이거는 이렇게 해야겠어 하고 검사방법을 바꾸고 엉뚱한 조항들 갖고와서 리젝트 때림 응?? 자료 주니깐 응 그거 안볼꺼야 난 내가 원하는거 갖고올때까지 안할꺼야 해서 결국 재제작 그와중에 사업부는 견적도면 줬는데 그걸로 막 만들어서 나보고 알아서 대응해달라고함 4. 우리회사 품질 이사가 있는데 프로젝트 발주처가 문제가 많다는걸 알고 대리애 하나만 보내고 본인은 도망가버리니 대리애는 뭐든걸 기술부서로 떠넘김 대응 못한다. 이래버렸는데 대놓고 내이름 저격하면서 얘가 알면서 안한대요 난 몰라요 시전 그와중에 발주처 큐씨가 공식문서로 보내기 뭐한건 지가 전화하고 스피커 폰으로 하고 니들끼리 싸워라 하고 지는 빠지고 회의록도 나보고 써달라고함(난 뭔지도 모르고 싸움) 5. 부서장도 쌔하니깐 나서주지도 않고 버티면 된다. 이것만 반복 6. 그와중에 발주처 담당자들도 지들끼리 얘기하고 자료를 받아야 하는데 총 담당자가 7명인데 회의록 진행상황을 7명이 서로 다른양식을 가지고 이대로 맞춰주세요 해버림 니들끼리 공유하세요 난 매니저한테만 보내면 되지 하니깐 매니저한테 말하기 뭐하다고 7명에게 따로따로 보기편한 양식으로 전달해 달라고함 내가 입사 5개월 차인데;; 이건 뭐… 싸우자는건지 그러니깐 니들이 구조조정을 하고 또 하네마네 하지 하고있음
성기사코코몽38
5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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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억울한 일에 휘말렸는데 도와주고 싶어요
남자친구가 예전에 만난 여자애한테 무고로 성 관련 고소를 당해서 지금 재판으로 넘어갈 예정이예요. 몇 년 전에 일어났던 일이라 증거가 거의 사라진 상태고, 여자애랑 DM 주고 받은 내역을 직접 봤어요. 여자애가 피해자라고 하는데, 실제 내용을 보니 여자애가 남자친구한테 만나달라고 졸랐고 안 만나주니까 보복성으로 신고를 한 거예요. 주변에 법조인이 없고 말할 사람도 없어서 답답한데 남자친구가 극단적 선택을 할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지금 당장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남친 옆에 있어주는 것 밖에 없는데, 여자애가 완벽하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니 제가 다 화나네요ㅠㅠ Dm 내용 보니까 오히려 여자애가 원나잇 하고 다녔고, 남자친구가 사귀었던 사람도 아닌데 혼자 망상하고 스토커처럼 쫓아다닌 거였어요. 어떻게 하면 제가 남자친구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을까요... 법 쪽으로 아는 게 없는데 지인도 없어서 속상합니다
fjskej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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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된 남자친구와의 결혼이 고민되요
안녕하세요 저는 99 남친은 93입니다 대학생때 만나 권태기없이 알콩달콩 사랑하다가 지금은 결혼을 전제로 동거중이에요 가정환경이 좋지 않아서 결혼에 회의적이었는데 이사람이 내 편이었으면 .. 내 가족이었으면 마음먹게해준 고마운 친구입니다.. 근데 담배문제로 우리가 이렇게 결혼하면 결국 매번 싸우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싫어하니 연초>전담으로 바꿨는데 저는 옷방 제외 집 안에서는 안된다. 주의구요 남친은 그거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합니다.. 내가 너때문에 전담으로 바꿨는데 피는거까지 제약을 받아야하냐는 입장이고 저는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서 기관지가 안좋아요 담배피고 나면 증기같은 연기랑 냄새만 맡아도 콜록콜록 하고 눈 따갑고요.. 결국 남자친구는 자기가 날 배려하고 있다 생각하고 저도 진짜 피는거 싫은데 남친이 너무 많이 피니.. 옷방을 허용하는거로 타협본지라 나름대로 나도 너 편의를 봐줬다 생각해요 그리고 문제는 다른문제로 싸워도 난 너때문에 담배까지 바꿨어 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그럴만큼 남친이 생각하기엔 자기가 큰 희생을 했다고 느끼는 거 같아요 결국 보상심리가 생기고 상대방이 내 자유를 억압한다 느낄텐데 결혼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만약 애기가 생기면.. 그때도 담배피러 나가느라 육아도 같이 못하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애한테도 안좋은건 당연할거고요.. 이 문제 외에는 너무 좋은 사람.. 고마운 사람이라 놓기가 싫어요 근데 남자친구도 나이가 있다보니 제가 담배를 오케이 해주지 못한다면 빨리 놔주고 더 맘 맞는 사람 알아보게 하는게 나을까 싶습니다
qznsuslk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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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리스크관리
롯데카드 리스크관리 팀분위기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리고 롯데카드 시장에서는 정말 다 가지마라고 뜯어말리던데 상황이 개선될 여지가 혹시 있을까요??
@롯데카드(주)
끄뮹
5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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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범의 주식투자 부트캠프(주식투자와 심리)]
무인도에 불시착했는데 초코파이 10개만 남았습니다. '곧 구조될 것'이라는 승무원의 귀뜸에 처음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초코파이. 몇 시간 뒤엔 개당 100만 원에 거래됩니다. 본질은 그대로인데 가격만 요동친 이유, 그 안에 20대 초보 투자자가 가장 먼저 훈련해야 할 것이 숨어 있습니다. [칼럼연재]https://naver.me/xdMaHDBV
@(주)케이피아이투자자문
인치범 | 케이피아이투자자문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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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짜리 명품보다 짝퉁이 더 좋대요
너무 서운해서 어제 저녁에 엄마랑 싸우고 아직까지 데면데면해요. 첫 월급 받았을 땐 회사에 적응하느라 정신도 없었고 친구들한테 취업턱 내러 다니느라 부끄럽지만 부모님께 뭔갈 해드리지 못했어요.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에 성과급이 나와서 뭐라도 해드려야겠더라고요. 저희 집이 넉넉한 형편은 아니라 가족 모두 명품이랄게 없어요. 그래서 엄마는 평소엔 그냥 제가 어렸을 때 쓰다가 더 이상 안 드는 낡은가방이나 중요한 모임이 있을 땐 시장에서 산 짝퉁을 들고 다니시거든요. 저랑 동생 키운다고 본인 옷이나 가방 같은 건 늘 뒤로 미루면서 막상 제가 갖고 싶다고 한 건 잘 챙겨주셨으니 엄마한테는 좋은 가방 하나 사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진짜 진짜... 엄청나게 큰맘 먹고 300만원 정도 하는 명품 가방을 사드렸어요. 저한테는 손떨리는 금액이었는데요... 아빠는 지갑 사드렸는데(엄마꺼 보단 좀 저렴해요.. 아빠 미안..) 아빠는 막상 잘 쓰고 다니세요. 어디 가실 때마다 들고 나가고 지인분들께 자랑도 하시고요. 근데 엄마는 제가 사드린 가방을 장롱 구석에 넣어놓고 단 한 번도 들고 나간 적이 없대요.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아니고 딸이 힘들게 벌어서 산 돈으로 사준 건데 어떻게 들고 다니냐고 하면서 아껴요. 그러면서 그냥 짝퉁을 들고 다니시더라고요. 엄마가 그 가방 들고 다니는 게 보고 싶어서 큰맘 먹고 산 건데 장롱에만 있으니까 괜히 뭐하러 샀나 싶기도 하고.. 서운한 마음에 이 나이 먹고 어제 엄마랑 싸우기까지 했습니다. 제 센스가 부족했던 걸까요? 다음엔 그냥 현금으로 드려야할까봐요... 종종 인터넷에서 부모님께 비싼 거 해드렸다는 걸 보고 저도 서프라이즈 해드린 건데 돈은 돈대로 쓰고 감정만 상한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질 않네요.
이젠그만쫌지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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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처음이라...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금요일에 상사분께 일요일에 집보러 회사 근처 오는데 겸사겸사 일요일에 근무해도 되는지 여쭈어봤습니다. 제가 출근이 2시간이 걸려서 집을 구하고 있는 걸 알고계시거든요... 마감기한이 급한건 아니고 회사에 오고가는 시간이 오래걸리니 외장에 야근이나 주말에 일 할 것을 담아가서 집에서 일했는데, 다음주 일할 부분이 외장에 담기에는 회사 외장 용량이 적어 회사에서 일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런데 부동산 일정이 취소되어서 회사 근처 갈 일이 사라졌는데 ㅎㅎ 개꿀하고 뒹굴거리다 문득 아 이거 무조건 가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고민입니다... 이럴 경우 가야하나요... 2시간 걸려가며 갔다올 생각하니 너무 싫은데...
시유스우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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