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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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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식대 5만원 냈다고 소문내고 다니는 동료. 결혼식이 장사인가요?
얼마 전 3년 정도 알고 지낸 직장 동료 결혼식이 있었어요. 저도 요즘 물가 비싼 거 알고, 친한 사이면 당연히 더 냈겠지만 업무적으로만 엮인 사이라 고민하다가 기본인 5만원 봉투에 넣고 식사하고 왔거든요. 근데 점심시간에 동료들이 말하는 걸 우연히 듣게 됐어요. 그 결혼한 동료(신랑)가 회사 사람들한테 결혼식장 식대가 얼만데 5만원 내고 밥 먹고 간 회사 사람이 있더라며 너무 양심없지 않냐고 했다는 거예요. 나라고 콕 찝어서 말한 건 아니었지만 제 얘기잖아요. 그래서 잠깐 아 내가 잘못했나? 했다가 다시 생각해보니까 아니 제가 뭐 예식 비용 뿜빠이하러 간 건가요? 축하해 주러 간 거잖아요. 언제부터 하객들이 결혼하는 사람들 식대 걱정하게 됐냐고요. 굳이 굳이 안 가도 되는 거 축하해주러 간 거고, 식대가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그 돈이면 훨씬 더 맛있는 거 풍족하게 맘 편히 먹을 수 있는데요. 게다가 내가 뭐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월급 300 언저리밖에 안되는데 5만원도 얼마나 큰 돈인데요. 진짜로 그냥 업무로만 엮인 사람이라 별 생각 없었는데 그 얘기 듣고 진짜 정이 뚝 떨어졌어요. 자기가 좋아서 비싼 곳 잡아놓고 왜 하객들 축의금으로 본전을 뽑으려고 하는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갑자기 세상이 너무 이상해진 것 같아요.
전략분석가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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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거리는 팀원한테 어떻게 꼽 줄까요?
저희 팀에 저랑 직급은 같지만 사적으로 딱히 친하지는 않은 분이 있는데요, 제가 업무 자료를 넘겨주거나 질문에 대답을 하면, 보통은 감사합니다라고 하는게 당연하잖아요? 근데 이분은 ㄳㄳ 라고 초성만 띡 보내네요. 엄청 친한 사이도 아니고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그런 것도 딱히 아닌 것 같고 전 이분한테 깍듯하고 정중하게 합니다. 하도 거슬려서 다른 분들한테 물어보니까 본인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들한테는 절대 안 그러는 것 같고 자기랑 직급이 같거나 낮은 직원들한테만 선택적으로 초성을 쓰고 있네요. 그래서 단체방에선 그런 적 없고 1:1 대화할 때만 그러고요. 이걸 알게 되니까 무시당하는 기분도 들고 얄미워 죽겠는데 말투 거슬린다는 걸 그만하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요? 맘같아선 꼽주고 싶은데 좋은 방법 있을지 조언 구합니다. 진짜 메신저 알림 울릴 때마다 킹받습니다. 지금도 과장님 ㄳㄳ 라고 왔네요...ㅡㅡ
온세상이말차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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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에서 계약직으로 이직 고민
1.5년 정도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고 2년 계약이라 올해 만료입니다. 지역내 다른 공공기관 계약직 서류를 합격하여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갑자기 지금 회사에서 2년 계약을 전부 채우고 정규직 준비를 해서 내년에 정규직으로 도전하는 게 좋을까 등등의 고민이 됩니다.ㅜㅜ
뭉치뚱땅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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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인사를 하면 무례한 건가요?
일단 대충 3시간이 지난 이야기인데요. 제가 사장님 커피 심부름 가는 길에, 다른 부서의 싱급자가 있어서, 인사를 건냈습니다. 저는 바삐 가려던 길에 왜 인사를 그렇게 하냐고 화내시네요. 그래서 커피 때문에 고개 숙이기가 좀 그랬다고 하니까, 고개라도 까닥했어야 한다고 하네요. 군대에서도 물건 들고 있어서 경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참... 이제 퇴근 길인데 참 그러네요. 뭐 상사라고 엄청 대단한 존재라고 찬양해야하는 갓도 아니고, 뭐 이리 더 납작 엎드려서 빌빌 대라는 건지 참... 어제도 담장자인 그 상사에게 "아시겠지만" 이라고 썼다고 뭐라 그러고.... 저번에도 제가 만든 피피트에 그래프 수치 수정하라고 해서, 그래프 색깔도 이전보다 가독성 있게 색깔 진하게 바꿨더니만, 말 없이 색깔 바꿨다고 뭐라하고.... 암튼 그렇네요. 회사가 좀 군대식인듯 합니다. 그냥 대충 하라는 거면 하면 된다는 마인드 이실듯 하네요. 앞으로도 그래야겠어요. 근데 부서가 다른데..허허...
같이히오스해요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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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결혼이 진짜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내년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30대 중반 흔남입니다. 요즘 하도 '반반' 소리가 들려서 진지하게 고민해 봤거든요. 저는 있는 사람이 더 내자 주의고, 여친보다 제가 조금 더 잘 벌어서 데이트 비용도 제가 더 많이 냅니다. 결혼도 그렇게 할 예정이었거든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삶을 같이 꾸려나가는 게 중요한 거지 누가 더 내고 덜 내고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근데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퐁퐁이냐고 말하는 친구놈들이 있어서요. 연애할 때도 데이트 통장을 쓰고, 결혼해서도 그렇게 할 거라는데 생각할수록 그게 현실적으로 말이 되나 싶습니다. 사실 데이트 통장도 반반이 아니지 않습니까. 밥을 먹어도 내가 훨씬 많이 먹는데 진짜 공평하게 할 거면 먹는 비율 생각해서 넣어야지. 근데 그게 가능한가? 싶고. 결혼도 마찬가지죠. 처음에 집 해오고 혼수 맞출 때까진 딱 반반 쪼개면 공평해 보이죠. 근데 그 이후는? 당장 애 생기면 어떡할 건가요? 와이프가 열 달 동안 애 품고 몸 상해가면서 낳는 건 물리적으로 반반이 안 되잖습니까. 그럼 그 기간에 내가 돈을 더 내야 하나요? 아니면 와이프가 애 품고 고생했으니까 출산 후 육아는 저 혼자 10개월 더 해야 하나요?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은 어떻고요. 휴직하면 수입이 줄어들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활비는 무조건 반반 입금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휴직한 사람이 수입 없으니까 집안일을 100% 다 해야 할까요? 근데 또 집안일과 회사 일을 돈의 가치로 산정하는 것도 이상하고? 진짜 반반 따지는 사람들은 그것도 따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니까 제말은요. 공정을 따지다 보니까 결혼이 무슨 비즈니스 파트너십처럼 변해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거죠. 서로 손해 안 보려고 계산기 두드리는 게 가족인가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랑해서 결혼하는 건데, 모든 걸 칼같이 5:5로 나누는 게 진정한 평등일까요. 오히려 누군가 희생해야 할 타이밍에 내 몫은 여기까지야 라고 선 그어버리면 가족이라는 관계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후배님들 동기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반반 결혼이 진짜 끝까지 행복하게 유지되는 케이스 본 적 있으신가요?
헥스hex
동 따봉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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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연봉
안녕하세요, 이번에 주니어 (3-5년차)를 뽑으려 고민 중인데 요즘 국내 중견 하우스 기준 PE 주니어 급여가 베이스+성과 기준으로 대략 어느정도 수준일까요 최근에 법인쪽 대우가 좋아져 주니어 눈높이가 많이 올라갔다는 소문을 들어서요. 감사합니다.
도레미레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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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의 연애 고민 들어주는 것도 팀장 업무일까요?
팀장 된지는 몇 년 됐는데 이런 팀원은 처음 겪습니다. 저희 팀에 들어온 지 1년 좀 넘은 직원이 하나 있는데 요새 저랑 티타임이나 1:1 면담을 할 때마다 자기 연애사 얘기를 꺼냅니다. 일은 잘해요... 처음에는 그냥 스몰토크려니 하고 가볍게 들어주고 넘겼어요. 그런데 제가 너무 맞장구를 잘 쳐주고 조언을 잘 해줬기 때문일까요. 그 뒤로 툭하면 저에게 여친이랑 헤어지네 마네 하면서 진지하게 하소연을 늘어놓네요. 아니면 여친 생일인데 요즘 여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뭐냐 이런 사소한 얘기도 하고요. 근데 제가 뭐 상담사도 아니고 친구들 연애 얘기도 안 궁금한 사람인데 싸운 얘기 같은 걸 계속 듣고 있는 게 감정 소모가 제법 심하더라고요. 당장 오늘 쳐내야 할일도 쌓여있는데 메신저로도 오고, 탕비실에서 마주쳐도 얘기하게 되고, 담배피우러 갔다가 마주쳐서 듣고... 나름 피해다닌다고 피해다니는데 신출귀몰하게 나타나네요. 쩝... 물론 제가 적당히 끊고 대충 대답하면 될 일이지만 본인 연애가 잘 안 풀리면 그게 회사 생활에서도 너무 티가 나서 고민이랄까요. 하루 종일 기분 안 좋아 보이는 건 디폴트고 그날은 점심에 밥도 같이 안 먹고 다른 팀원들이랑 안 어울리고 겉돌면서 굳이 따로 다니더라고요. 팀 분위기까지 어수선해지는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밥이나 커피 사 먹이면서 무슨 일 있냐고 먼저 달래주는 일이 몇 번 있었습니다. 위로해 주면서 그래도 여긴 회사니까 일단 업무 열심히 하라는 식으로 부드럽게 얘기는 했는데 본성 자체가 고민 생기면 깊게 빠지는 타입인 것 같습니다. 또 요새는 팀원 멘탈 케어하고 라포 형성하는 것도 팀장의 중요한 역량이라고들 하니까 넘 단호하게 공과 사 구분하라 했다가 소통 안 되는 팀장 소리 들을 것 같기도 하고. 원래 매니징이라는 게 이런 사적인 감정 케어하는 것까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어떻게 해야지 현명한 걸까요. 어렵네요;
위고비로고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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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임신 고민, 인생 선배님들 해답이 있을까요?
아기를 낳고 싶은데, 지금 삶이 너무 고단해서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임신 후 회사에서의 제 위치나, 출산 후 복귀 시점 및 평판도 두렵습니다. 지금도 개인 시간이 이렇게 없고, 퇴근하면 체력이 바닥인데 어떻게 한 생명을 돌보고 바르게 교육까지 시킬 수 있을까요…. 남편은 아이를 낳고 싶다며 두 명을 원하네요. “낳으면 누가 키워?”라고 물으니, 양육은 반씩 서로 도와가며 하는 거라고 합니다. 부부 사이는 지금도 좋지 않고요… 설거지도 안 하고 1박 출장 갔네요 ㅋ 진짜 화가 납니다. 본인 뒷처리도 못 하면서 애 둘을 운운하다니요 ㅎㅎ 나이가 이제 30대 중반이라, 더 고민이 됩니다…
illiliij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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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혼 못할 것 같죠? 냉정하게 헤어져야하는지요
제가 여자 상대방이 남자입니다 계속 결혼을 원하던 사람은 저였고 상대방은 연애초기부터 승진하고 1년정도 돈 모으면 이었습니다 저희집은 집안이 잘사는 편이라 결혼시에 몇억 지원가능 상대방은 지방출신 한부모가정인지라 돈받을 것은 없고 오히려 드려야하는 상황정도로 알고있습니다 30대중반 만난지 2년 되었고 초반에 만나다가 중반이 되니 결혼생각이 들더라구요 말을 꺼냈는데 3년 뒤를 말하는 겁니다 저는 내년 가을까지 결혼 못하면 헤어지겠다고 선포했고 상대방 반응은 이렇습니다 (제가 계속 카톡으로 화내긴 했어요) 이사람 결혼생각 없어보이죠?
국회가싫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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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고 했다가 사수에게 한소리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1년 갓 채운 신입인데 어제 업무를 하다가 모르는 게 있어서 사수분께 질문을 하러 갔습니다. 다가가면서 "바쁘신데 죄송하지만..."으로 시작해서 설명을 듣다가 제가 한 번에 이해를 못 해서 "제가 아직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하고, 다 듣고 자리로 돌아오면서 "시간 뺏어서 죄송합니다"라고 연달아 말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사수분이 한숨을 살짝 쉬시더니 저를 잠깐 회의실로 부르시더라고요. 순간 속으로 '아, 내가 질문을 너무 많이 해서 화가 나셨구나' 하고 바짝 쫄아서 들어갔어요....ㅠㅠ 그런데 사수분이 되게 진지한 표정으로 "xx님 진짜 사고 친 거 아니면 앞으로 일하면서 죄송하다는 말 자꾸 쓰지 마세요. 그렇게 모든 일에 매번 굽신거리면서 죄송하다고 하면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진짜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대합니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조언을 듣고 가만히 돌이켜보니까 제가 평소에도 긴장하거나 남들 눈치가 보이면 무의식적으로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것 같아요. 하다못해 식당에서 휴지 좀 달라고 말할 때도 습관처럼 "죄송한데 휴지 한 장만 주세요"라고 했었거든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런 사소한 화법이나 이미지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건 정말 생각지도 못했네요.. 저는 그냥 무조건 고개 숙이고 죄송하다고 하면 어른들이 보이게 예의 바르고 겸손하다고 좋게 봐주실 줄만 알았거든요. 막상 지적을 받고 나니 내가 그동안 너무 굽신거렸나 싶어 부끄럽기도 한데 어쨌든 놔두면 괜히 만만하게 보일까봐 신경 써서 말해 준 사수분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ㅠㅠ 고쳐야 하는데 아직까진 쉽지 않네요...!
인생여전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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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팀장한테 퇴사한다고 질러버렸습니다. 수습이 안 되네요.
오늘 오후에 충동적으로 퇴사하겠다고 말해버렸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미치겠네요. 요즘 부서에 결원이 생겨서 몇달째 야근하면서 제 업무량의 2배 가까이를 쳐내고 있었습니다. 올해 연봉도 쥐꼬리만큼 올라서 이직 해야 할 타이밍인가보다 생각은 하고 있었고요. 야근으로 몸도 갈리고 멘탈도 너덜너덜하기까지 한 상태라 솔직히 너무 지친 상태였는데 아까 팀장이 제 실수도 아닌 딴 부서 업무 지연된 건을 가지고 저한테 짜증을 내면서 책임을 떠넘기더라고요. 평소 같았으면 그냥 꾹 참고 확인해 보겠다 하고 넘어갔을 텐데., 주말에도 일하고 어제도 3시간 밖에 못자서 피곤하고 예민한 상태라 오늘은 진짜 머릿속에서 뭔가 탁 끊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저도 제 선에서 할 만큼 했는데 더 이상은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이번 달까지만 하고 퇴사하겠습니다."라고 대놓고 질러버렸네요. 직원들 다 있는데서... 팀장도 직원들 다 보고 있으니 당황했는지 일단 진정하고 내일 아침에 다시 얘기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냥 알겠다고 대답하고 퇴근시간 되자마자 짐 싸서 바로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당장 이직할 곳을 구해놓은 것도 아니고 모아둔 돈이 넉넉해서 몇달 팽팽 쉴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찬바람 쐬면서 집에 오니까 그제야 현실 감각이 확 돌아오면서 덜컥 겁이 나네요. 당장 다음 달 카드값이랑 대출 이자부터 떠오르고요. 내일 아침에 출근해서 면담할 때, 어제는 제가 너무 예민해서 말이 헛나왔다고 죄송하다고 굽히고 들어가야 할까요? 팀장 얼굴 생각하면 도무지 입이 안 떨어지긴 합니다. 게다가 팀장 성격에 다시 숙이고 들어가면 저를 더 갈구면 갈궜지 잘해줄 인간은 아니라서요. 아니면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이참에 그냥 진짜 그만두는 게 맞을지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홧김에 질러놓고 다음 날 싹싹 빌면 다른 직원들 보기에 우스운 취급을 받을 것 같아 자존심도 상하네요.
누롱지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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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선배님들께 경력직 관련 질문드립니다.
경력 기술서를 작성할 때, 본인이 했던 업무들은 이력서 등에 기재하시고 경력 기술서에는 주요 프로젝트(매출 상승 프로모션같은)라던지 / 혹은 담당 채널의 실적 증진 사례 만 적어놓는 식으로 작성하시나요? 현재 5년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주니어급(주임)인데, 어떤 식으로 경력 기술서를 작성하면 좋을지, 적정 분량은 어느정도일지 갈피가 잘 안잡혀서 질문드립니다!
@(주)오리온
이직rer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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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등기 보이스피싱 더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010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업무관련 전화인가 하고 받았는데, 대법원 수사관이라고 하더라구요. 대법원 관련 등기를 보냈는데, 본인이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정 어려우면 모바일 열람이 가능하다고 하여 그렇게 진행하겠다고 했습니다. 구글에서 모바일대법원.kr 입력하라고 해서 입력하고, 이름 / 주민번호도 추가로 입력했습니다. 이후 화면에는 사건번호 / 구속영장 / 계좌 내역 등이 있었고, 사건번호를 불러달라고 해서 부르고 페이지마다 캡쳐를 하라고 해서 캡쳐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성매매 업체에 통장을 대여한 것으로 확인되니, 조사를 받아야한다면서 지금 계신 곳은 위치추적해서 검찰관?이 직접 갈거라고. 혹여나 도망갈 경우 구속될 수 있다고 얘기해서 알겠다하고 끊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대법원 등기 보이스피싱이라고 하는데, 앱은 추가로 설치한건 없고 거기서 얘기한 url로 접속해서 이름과 주민번호를 쳤는데 이 이후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혹시 아시는분 있나하여 글을 남깁니다. 아직까지는 그 뒤로 따로 변동된 내용은 없는데 너무 순진하게 말만 믿고 입력한 제가 너무 바보같고 원망스럽고 어떻게 될까 걱정됩니다.. ㅠㅠ
하히후헤호야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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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겼다고 국경일 지정?!
WBC 우승 기념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이 올린 트윗 ㅋㅋㅋㅋㅋㅋ 내일을 국경일로 선포한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미국도 일본도 다 이겼으니까 좋아죽지 죽어 하지만 우리는....ㅎ....ㅎㅎ....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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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도 했으니
연애도 시작해야지 26살 모솔 남자 인사드립니다.
세상은어려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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