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연봉 공개했더니 빌붙으려는 친구
제가 운좋게 이직을 잘해서 친구보다 2~3천만원 정도 더받는 상황이거든요. 술김에 연봉 깠는데 그 이후로 자꾸 계산을 안하려고 합니다. 서로 까기로 했는데 저희 회사 이름이 좀 생소해서 제가 많이 받을거라고 생각을 못했었나봐요. 충격받은 얼굴이더라고요. 한번 만나면 술집에서 1~2차 하고 늦게까지 하는 카페 가서 얘기하다가 각자 택시타고 집가는 루틴인데 원래는 둘중에 한명이 결제하고 카카오로 한번에 n빵했었어요. 저번에 1차에 이자카야 오마카세 예약해서 제가 예약했었는데 2차로 칵테일바 가는길에 친구가 야! 칵테일은 내가 살게. 너가 1차 샀잖아. 이러는데 저는 산다고 한적 없거든요? 당연히 n빵하는줄 알았는데 밑장빼기에 당해버렸습니다. 칵테일 각자 1잔씩해서 5만원 정도? 나왔고 카페도 안가고 쫑났습니다. 그리고 다음 만날때도 고깃집 가서 술도 먹고 사이드도 많이 시켜서 꽤 나왔는데 결제할 때 되니까 패딩에 지퍼 꼈다고 한참을 자리에서 밍기적 거려서 제가 긁었는데 야~ 너가 결제하면 어떡하냐 2차는 내가 살게 이래놓고 고구마케이크 먹으러 카페 갔고요.. 딱잘라서 n빵하자고 못하는 저도 빙신 같은데 자꾸 고연봉자라고 올려치기하고 자기 결혼 앞두고 돈모아야 되는데 주식 안돼서 힘들다 소리 하니까 딱자르기도 미안해서 말을 못하겠어요. 이래서 연봉 공개하지 말라고 하는가봐요. 진짜 후회됩니다.
알랄루라
쌍 따봉
11시간 전
조회수
3,260
좋아요
23
댓글
26
회사는 그냥 돈 버는 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 팀장님과 면담 시간에 앞으로의 커리어 패스와 회사 내에서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문득 현타가 와서 끄적여봅니다... 팀장님은 저보다 더 들뜬 느낌으로 "이 프로젝트가 너의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될 거다", "회사에서 네가 하고 싶은 걸 찾아봐라", "여기서 자아실현을 해야지"라고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그 말이 제 귀에는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붕 떠다니는 느낌이더라고요... 취준생 때는 합격하면 여기서 이것저것 해보겠다고 다짐했던 것 같은데, 막상 몇 년 다녀보니 회사는 제 자아를 실현해 주는 곳이 아니라 오히려 제 자아를 억눌러야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진짜 자아는 늦잠 자고, 맛있는 거 먹고, 여행 다니고, 스트레스 안 받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회사에서의 저는 싫은 소리 들어도 웃어야 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해야 하고, 내 의견보다는 회사의 이익을 따라야 하잖아요.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곳에서 내 본모습을 감추고 면을 쓰고 버티는데, 여기서 무슨 자아를 찾는다는 건지 모순처럼 느껴집니다. 만약 당장 로또 1등에 당첨돼서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면, 과연 제가 자아실현을 위해 이 회사를 계속 다닐까? 자문해 봤을 때 0.1초 만에 "아니오"라는 답이 나오더라고요. 결국 저는 그냥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월급이라는 금융 치료를 받는,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일 뿐인데 회사는 자꾸 저에게 그 이상의 열정과 주인의식을 요구하는 것 같아 버겁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정말 일이 너무 즐겁고, 워커홀릭으로서 성취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시겠죠... 하지만 대다수의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회사가 정말 자아실현의 수단이 될 수 있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철없는 소리를 하는 걸까요. 내 자아는 회사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게 아닌가 싶어 씁쓸하네요. 다들 회사 생활에 어떤 의미를 두고 다니시나요? 그냥 돈 벌려고 다니는 제가 너무 메마른 건가요?
2박3일
6시간 전
조회수
1,343
좋아요
12
댓글
21
곧 있으면 퇴근후 집에서 로봇과 도란도란 앉아 소주한잔 할수
있을 거 같군요. https://youtube.com/shorts/AZJmo99WPo8?si=fTXiA2t7Hvorumqu
생각이란거
금 따봉
1시간 전
조회수
100
좋아요
0
댓글
1
주말에 사무실에서 불끄고 자고 있으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이걸 그냥 모른척 두는게 맞나요? 하지 말라고 말해도 되는거죠? 저는 이런적이 없어 뭐라고 말하기 전에 왜저러는지 이해?해보고 싶네요. 92년생 여자 입사 2년차 여동생과 자취 일요일 아침 담요 뒤집어쓰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음 주5일 근무 회사임 절대 업무 때문에 주말 출근 한것 아님 평소에도 종종 야근한다고 제보 받았는데 그 또한 업무 때문이 아님
우아하게살자
4시간 전
조회수
1,071
좋아요
2
댓글
6
일 못하는 후임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팀장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후임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가 어려워요 조언 부탁드려요.. 후임분은 입사한지 3개월 되었고, 경력이 있는 분이예요 -일을 맡기면 설명한 부분에 대한 건 온데간데 없고 새로운 자료가 돌아와요... -수정을 맡기면 요청한 수정사항은 반영이 되지 않고 수정이 필요없는 다른 부분을 수정해오세요.. -그래서 마감기간 때문에 제가 다시 해요. 열심히는 하시는데 포인트를 못잡고 딴길로 세서 다른 걸 가지고 오시는데 계속 반복해서 소통을 하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애초에 머리 아프지말고 요청만 해놓고 제가 할까요.. 비슷한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다른 일 잘하는 분에게 맡기면 너무 척척 잘 하시는데 이 분은 이해를 잘 못하세요... 너무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cuan
4시간 전
조회수
618
좋아요
1
댓글
8
현직자분들의 조언이 간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나이는 현재 34살이고 서비스직을 했습니다. 점점 일자리는 줄어드는 것 같고 서비스직으로 죽을 때까지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영상 콘텐츠 제작 쪽으로 시간을 투자해 취업을 해보려 합니다.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학원을 등록해서 툴을 배우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이력서를 넣어보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영상 콘텐츠 제작의 여러 구인공고를 살펴보니 프리미어프로/포토샵/에프터 이펙트/간단한 AI툴 사용 이렇게 흘러가는 것 같아서 위 툴과 포트폴리오를 직접적으로 시도할 수 있는 학원을 다니려 합니다. 현직자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저 같이 무경력 초보자에게 이 분야에 취업을 하기 위해 해주고 싶으신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툴을 막힘없이 써야하는건지, 유튜브나 인스타등의 채널 이해도를 많이 올려야 하는건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어떤 학원을 선택해야할지도 많이 고민이되어서요! 아직 여러부분을 찾아보고 결정하고 있어, 말의 요지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습니다 ㅠㅠ)
고민많을시기
1시간 전
조회수
91
좋아요
2
댓글
2
절 너무 사랑해서 완벽해 보이고 싶었다는데 믿어도 될까요...
남자친구는 저한테 정말 헌신적이고 잘해요. 다정하고, 연락도 잘 되고, 데이트할 때도 늘 저를 배려해 주는 게 느껴져서 저도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 들어 남자친구가 저한테 했던 말들 중에 거짓말이 섞여 있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만난 지 오래된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남친을 믿고 계속 만나도 될지 고민이 됩니다. 거짓말 한 것들은 범죄나 여자 문제 같은 건 아니고 사소한 것들이에요... 자기를 포장하는 말들..? 연애 극초반에 제가 담배 냄새 엄청 싫아한다고 지나다는 말로 얘기했었는데 본인도 비흡연자라 했었어요. 근데 알고 보니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본인 말로는) 거의 끊은 상태여서 비흡연자라 말했다고 했고요. 그리고 본인 키가 178이라고 했는데 제가 168이라... 굽 5cm 정도 되는 신발만 신어도 눈높이가 똑같아져서 의심은 하고 있었는데 지난 번에 174인 남성 분이랑 서 있으니 똑같아서 추측이긴 하지만 키도 속인 것 같고요. 이건 그렇다 쳐도.. 얼마 전엔 제 생일 축하해 준다고 해서 남친 집에 놀러갔더니 남친이 파스타랑 스테이크를 해놨더라고요. 본인이 소스부터 직접 다 만들었다고 해서 감동받았었는데 알고 보니 밀키트 사서 쓴 거였어요. 쓰레기 버리다가 발견.. 이런 식으로 들통나면 민망할 거짓말들을 해왔더라고요. 제가 너무 좋아서 완벽해 보이고 싶었대요... 저는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싫다, 좀만 생각할 시간을 갖자 하니까 앞으로 안 그럴 거라고 하면서 엄청 울면서 저를 붙잡고 있어요... 주위에서는 악의가 있는 거짓말은 아니고 자존감이 좀 낮은 거니 귀엽게 봐줘라 하는 의견도 있고요. 사귀는동안 다른 부분에선 다 잘맞는다고 느껴졌던 사람이라 이성적인 판단이 어렵네요.. 맘이 복잡합니다. 남친을 한 번 더 믿어봐도 될까요..??
복복복복
4시간 전
조회수
783
좋아요
3
댓글
17
중소기업 이직, 출장비 가스라이팅 견뎌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직 대기업 출신 현직 중소기업 PM입니다. 지인 추천으로 이직했는데, 요즘 출장 문제로 ‘현타’가 강하게 와서 선배님들 및 여러분의 의견 좀 여쭙고 싶습니다. ​나름 열정 하나로 추가수당 없이 밤 10시까지 업무하고, 국내 출장비(일비) 한 푼 안 나오는 3박 4일 지방 일정도 군말 없이 소화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회사의 대우가 너무 '짜쳐서' 스트레스 심해지네요. ​이직 당시 연봉을 깎는 대신 출장 일비로 보전해주겠다는 구두 약속을 받았는데, 실상은 이렇습니다. ​1. 주말 출장 월요일 업무 시작을 위해 일요일에 출발 합니다. 북미권도 아니고 중국인데 주말을 날리네요. 다만 금요일 오전에 복귀해서 점심에 집 도착하게 하지만, 저는 와이프와 있는 시간이 중요하고. 생일도 챙겨주지 못한 상황입니다. ​2. 출장 일비에 식비+교통비 포함 중국 1일 출장비 300위안 (약 6만원) 일비에 교통비까지 포함된 회사 정책이 난해합니다. 보통 중국 협력사가 차를 보내주고 식사도 사주지만, 지역에 따라 지원이 안 될 때도 있습니다. 내 일비 깎아서 택시비 내고 업무 보라는 게.. 작은 돈이지만 굉장히 사기가 꺾입니다. ​금액을 떠나서 체계없는 정책과 '작은 금전적인 부분' 포인트로 스트레스가 있으니 정이 떨어지네요. 위 같은 부분이 사기가 꺾인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소한 거라고 퉁치고 넘어가서 요즘은 진심으로 재이직 생각이 드네요. ​ 이 정도면 중소기업 국룰인가요? 아니면 당장 탈출이 지능 순인가요? 가감 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로스파일럿
억대연봉
쌍 따봉
10시간 전
조회수
884
좋아요
5
댓글
10
폭언을 일삼는 사장
입사한지 1년넘었는데 사장이 툭하면 짜증과 폭언으로 힘들게 합니다. 전화 통화중에도 전화를 안받는다고 지랄 (어쩌라는건지) 지난번에는 또 중간에 사람한명 퇴사시켜놓고 히스토리파악도 안된걸 가지고 짜증내며 이해했냐고 화를 내고 도저히 못다니겠네요 이젠 참을 만큼 참은것 같은데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못한다생각합니다 직원들 이것때매 퇴사한듯요 퇴사생각으로 스트레스받고 괴롭네요 나르시시스트인듯합니다 가스라이팅까지해요 지난번에는 화를 많이 낸거같다 미안하다 하더니 또 제말투가 화가난데요 ㅎㅎㅎ 더이상 있으면 제가 너무 힘들거같다는
kaakk
2시간 전
조회수
167
좋아요
2
댓글
3
불합리하고 우스꽝 스러운 세상에서 인생이 무너지지 않는 법
좋은 글이 있어서 공유해 봅니다. 정신과 의사인 이근후 박사님의 저서 '백살까지 유쾌하게 나이드는 법'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올해 85세시고 50년간 15만명을 돌봤다고 하시네요. ----------------------------- 살아보니 인생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젊을 때는 노력하면 원하는 곳에 도착할 수 있을거라 믿었지만 현실은 필연보다 우연에 더 많이 지배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인생의 시련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하지만 다행히도, 시련속에서도 사소한 즐거움은 늘 주변에 남아 있었다. 눈을 씻고 찾아보면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산다는건 분명 슬픈일이다. 그러나 작은 즐거움을 잃지않는 한, 인생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여든다섯해를 살았다. 돌이켜보면 인생의 대부분은 책임과 의무로 채워져 있었다. 인생 후반에 와서야 자유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본인이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 위주로 살아야 한다. 계획은 늘 어긋나고, 몸도 마음도 예전같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을 찾는다면, 인생은 덜 불안해지고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미래를 너무 걱정하지 말자.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지나간 과거에 시시콜콜 매달리지도 말자. 잊지 못하는 집착에서 자유로워지면, 사람은 생각보다 훨씬 행복해질 것이다. 나는 오늘도 내 곁의 작은 즐거움을 찾으며 살고있다. 그게 내가 선택한 삶의 방식이다.
고다르
쌍 따봉
8시간 전
조회수
405
좋아요
11
댓글
2
주식 급등주 하지마세요...
솔직히 부끄러운 과거고 아직도 힘들지만 혹시라도 급등주에 빠지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제 멍청한 짓거리를 글로 남깁니다. 30대에 주말 낮밤도 없이 일하다보니 스트레스 풀 곳이 없더라고요... 숙소에서 쉬면서 1시간 정도 주식을 소소하게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급등주를 탔는데 1주일도 안되서 원금의 2배를 벌더군요. 그렇게 사고 팔고 한 달도 안되서 수억을 벌었습니다. 그 도파민에 중독되서 급등주를 계속 했었는데 어느날 미쳤는지 중국주 하나에 비율을 너무 많이 때려박았습니다. 잠깐 물 마시러 간 사이 10% 이득이던게 30% 이상 떨어져서 마이너스가 되었죠. 반등할 듯 보여 다른 주식 팔아 희석하고, 다른 계좌 돈 가져와서 희석했지만 반등은 커녕 손절 기회도 없이 계단식 하락하며 하루도 안되서 계좌의 대부분이 사라지더군요... 거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손절하기엔 너무 큰 돈이라 적금도 해지하고 희석했고 얼마 안있어 오퍼링 당해버렸죠. 손절이라도 하길 바라며 대출로 희석했습니다. 물론 또 이상한 업체에 돈 받고 주식 발행 권리를 주더라고요... 희석한 보람도 없이 주가는 계속 떨어졌습니다 급등주로 번 돈은 커녕 열심히 모은 1억 4천가량 전재산 잃고 빚만 6천 넘게 생겼습니다. 도박하다 망했는데 누구한테 말하겠습니까. 한동안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폐인마냥 살았습니다. 최근에 다시 정신차리고 일어서려고 노력 중입니다. 방청소부터 시작해서 사람들도 만나러 다니고 빚도 조금씩 갚고 있습니다. 제 주식에는 저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 인생 저점은 지금으로 만들려고요. 혹시라도 반짝 벌어드리는 급등주를 겪고 다시 투자하려하시는 분들... 부디 저처럼 멍청한 길을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인생재시작
9시간 전
조회수
572
좋아요
5
댓글
8
오랜만에 보는엄마
하룻밤만 자고오기 vs 이틀밤 자고오기
도비isfree
3시간 전
조회수
86
좋아요
0
댓글
0
실패한 인생 정신차리게 쓴 소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인생 너무 비참하고 한심한데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저를 모르는 곳에라도 이야기를 하고 싶어 글 써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현재 일반 직장인입니다. 20대 초반부터 쉬지 않고 일을 했는데 모아둔 돈이 한푼도 없네요. 약 1년 전 코인 선물을 접하면서 작년에 5천만원 정도 수익을 봤습니다. 점점 내가 잘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거만해지고 돈에 대한 감각이 사라진 것 같았어요. 결국 모든 수익을 잃고 현재 마이너스 통장 3천만원까지 써버렸네요.. 정말 뭐에 홀린듯이 본전이라도 찾자라는 마음으로 했는데 결국 다 잃고 무너져버렸습니다. 성실하게 일하고 착한 아들 로 만 알고 계시는 부모님께 정말 죄송하고 여자친구에게도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요. 제가 저지른 잘못이라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열심히 저축하려고 합니다. 주말 중 하루 부업을 하면서 총 월250 - 280을 모아 볼 계획이에요. 이렇게 몇년을 모아도 남들에 비해 한 없이 부족하지만 이대로 무너져 버리면 안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제가 더 정신 차릴 수 있게 쓴소리 부탁드리겠습니다. 5년 뒤에는 꼭 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을내요슈퍼퍄월
2시간 전
조회수
261
좋아요
2
댓글
16
영포티들 20대 직원들한테 부모님 직업 왜묻는건가요...
아버지는 뭐하시니? 어머니는 직업이뭐니? 엄청 자주들어요 그냥 직장 다니신다 말하면 회사? 어떤회사? 거기서 무슨일하시는데? 코치코치 케묻는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다 선배들이고 잘보여야할사람들인데 이렇게 케물을때 어떻게 대답헤야하나요
kakdlc
1시간 전
조회수
295
좋아요
2
댓글
8
원래 팀이 이런가요?
팀장님과 함께 대부분의 직원들이 같이 이직했습니다. 예를 들어 20명의 팀원이라고 하면 10명이 같은 회사 출신이거나 팀장 친분으로 입사했고 나머지 10명 중 7명은 기존 다니던 사람들 그리고 3명은 신규 & 경력 입사자입니다. 들어보니 모든 평가도 팀장과 함께 온 사람들 위주로 돌아가고 나머지 쓸데 없고 경력에 도움안되는 업무들은 기존 사람들이 처리한다고 합니다. 불만을 말해도 팀장이 듣지 않는데, 원래 모든 회사가 이런아요? 이직 잘못 한 것 같네요 (참고로 이팀에 이직하고 1년 반 지났습니다. 1년 반 지나니 이 상황을 알게됐습니다. 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에서 일어난 일입니다.ㅎ)
라치카
3시간 전
조회수
671
좋아요
2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