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10명 발표 ꒰⍢꒱ ༘*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오늘 회사에서 참 고마웠던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 회사에서 좀 많이 깨졌습니다. 제가 준비한 자료에 실수가 있었고 회의 내내 그 얘기만 들었습니다. 제 잘못이니까 할 말도 없었습니다. 자리로 돌아와서 다시 자료를 보고 있는데 점심시간이 됐습니다. 다들 밥 먹으러 나가는데 그냥 입맛이 없어서 자리에 남기로 했습니다. 조금 있으니까 옆자리 동료가 나가면서 물었습니다. 밥 안 먹냐고 입맛 없다고 했더니 더 묻지 않고 그냥 나갔습니다. 한 시간쯤 지나서 사람들이 들어왔고 그 동료도 아무렇지 않게 자기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더니 제 책상에 초콜릿 하나를 올려놨습니다. “이거라도 먹어요” 딱 그 말만 했습니다. 별것도 아닌데 그날은 그게 참 고마웠습니다. 괜찮냐고 물었으면 괜찮다고 했을 것 같고 힘내라고 했으면 그냥 웃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없이 먹을 것 하나 챙겨주는 사람이 옆에 있었습니다. 회사 다니다 보면 힘든 날이 참 많은데 가끔은 사람 하나 때문에 그날을 버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커피 두 잔 사려고 합니다. 하나는 제가 마시고 하나는 옆자리 책상에 올려두려고 합니다.
신서윤
억대연봉
쌍 따봉
22시간 전
조회수
1,064
좋아요
27
댓글
5
욕먹을각오하고 남자육아휴직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곧30이되는 2년차직원입니다 아직2년차밖에 되지읺았기에 이런고민을하고있습니다 회사규모는 중소기업 프렌차이즈회사입니다 저는 1:4 어린이대상으로 수업하는 강사입니다 한타임에 총 4명의 강사 총16명의 아이들 저포함 현재 총 5명의 강사와 일하고있습니다 학부모들과도 따로소통도하고 다년간 신뢰도 쌓이고 무시할수없는 관계가 형성되있기도합니다. 현재 근무체재는 5명이 딱딱 풀로 채워저있는 스케줄이 짜여져있고 각직원별 휴식시간1시간까지 보장이 되어있게 만들어진상태입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원래6명 체재에서 최근 1명이 퇴사후 스케줄이 빡빡해졋다는거고 직원도 안구해지는 상태입니다.. 한달뒤 직원한명이 퇴사예정입니다 회사는아직 모르는상태구요 그렇게되면 4명이되고 당장 그 한명의 강사가 수업하고있는 스케줄을 남은인원이 소화할수도없는 상황이며 저또한 곧있을 와이프 복직과 돌조금지난 아이를 어린이집을 보내게될수없는 상황에 예비퇴사자와 비슷한시기에 육아휴직을 써야하는 상황이됬고 그렇게되면 남은직원은3명 집에선 그 상황을 너무신경쓰지말아라 가족이 먼저아니냐 이 기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나라가 쓸수있게해주는걸 왜안쓰냐 이참에 쉬면서 이직준비해라 욕먹는거 한달이고 1년을 기분좋게 아기도보고 자기개발을위해 가족을위해 사는거다 이렇게 얘기하구요 저또한 틀린말은 아니라 생각듭니다 저는 그래도 잘다니던회사 좋게좋게 끝내고싶은데 어쩔수없이 욕을한바가지먹게생겼고 육휴전 한달의 기간동안 사람취급못받으며 다니는게 힘들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도 최근 직원들끼리 회사에대한 많은불만과 잦은퇴사율과 직원들도 퇴사예정이있는상황이라 직원들은 회사가 문제라고 생각하며 퇴사각을 잡고있답니다 저는 이 회사에서 승진과 비전의 조건이 일잘하는것도있지만 팀장급부터는 승진을위해 본사사람들과 각 지점별 상사들과 주기적으로 만나 회식,주말회의,술접대,골프,상사 비위맞추기 등 요즘대기업도 안한다는 이런문화와 직업특성상 같은계열로 이직도힘들고 연봉상승률이 그렇게 크지않고 힘든기간을거쳐 지점장을 달고 회사에 투자를해야 지분이생기고 수익을 가져가는구조인 사업으로 제 가치관과는 맞지않는것같아 그냥 기술직으로 처음부터 박봉으로 다시시작하고자 결정을하게됬어요 이런상황에서 육아휴직사용하는것도 눈치보이고 힘들거같긴합니다 근데 해야하는상황이라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어떠신가요..
퇴사마렵다아
7시간 전
조회수
618
좋아요
9
댓글
4
최종면접 전에 입사 의사를 철회하려면 어떻게 전달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직 경험이 처음이라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한 기업의 R&D 직무에 지원했고, 실무면접에 합격해서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실무면접 때 최종면접은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다만 실무면접 분위기가 꽤 무례하게 느껴졌습니다. 질문 자체보다는 저를 대하는 태도에서 존중받지 못한다는 인상을 받았고, 그래도 끝까지 침착하게 면접을 마무리했습니다. 면접 막바지에 궁금한 건 이 자리에서 다 물어보라고 하셔서, 이 이하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연봉 수준을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지금 바로는 계산이 안 되니 추후에 알려드리겠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종면접 전에 대략적인 처우라도 안내받을 줄 알았는데, 다음 날 연봉에 대한 언급 없이 최종면접 일정 메일만 왔습니다. 면접 때 받은 인상에 조직 구조나 출퇴근 거리까지 다시 생각해 보니 제가 원하는 방향과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서, 최종면접 전에 정중히 거절하려고 합니다. 궁금한 점은 두 가지입니다. ① 연봉은 보통 최종합격 이후에 알려주나요? 추후에 알려주겠다고 하셨는데도 처우 얘기 없이 다음 단계만 안내받는 게 일반적인 절차인지 궁금합니다. ② 거절은 어떻게 전달하는 게 좋을까요? 업계가 좁아서 앞으로도 계속 마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면접에서 느낀 점을 포함해 솔직한 이유를 어느 정도 말씀드리는 게 나을지, "생각한 방향, 근무 조건과 차이가 있어서" 정도로 짧게 마무리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메일이 나을지 전화가 나을지도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탄력적으로살자
방금
조회수
56
좋아요
0
댓글
0
강남역에서 번따 당했는데
제가 예쁘다고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거든요 그냥 적당히 너무 안꾸미는 사람처럼만 안 보이려고 노력해요 살면서 몇 번 길에서나 카페에서나 번호를 물어보는 사람이 있긴 했는데 그냥 아무한테나 물어보는 사람들이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근데 오늘은 좀 다른 느낌이었어요 우선 굉장히 멀끔한 분이셨고 엄청 주저하면서 여쭤보시는데 떨림이 저한테까지 느껴졌어요 엄청 용기를 내신 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게 보였어요. 너무 용기를 내셨는지 눈에 눈물까지 맺혀있으시더라고요 그게 귀여워 보여서 저도 정말 용기 내서 번호를 드렸는데요 카톡을 주고받으면서 오랜만에 간질간질한 감정이 느껴지려니까 덜컥 무서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사실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고 다니는 회사도 알려주셨지만(명함을 주셨어요) 명함이야 속이려고 치면 충분히 속일 수 있는 거잖아요 요즘 세상이 워낙 무섭다보니까 좋은 감정과 함께 무서운 감정도 계속 들기 시작해서 연락한지 한시간도 안돼서 이런 생각을 하는 저도 어이없는데... 주민등록증과 명함 대조 + 회사 출입카드로 출입하는 걸 보면 어느 정도 인증이 되겠죠? 근데 이걸 보여달라고 하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잘 되고 나서보다 지금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에서 물어보는 게 맞겠죠? 아니면 가볍게(?) 리멤버 프로필이랑 명함을 보여달라고 해도 될까요? 그걸로 증명이 될까요?
잊혀진멜로디
1시간 전
조회수
406
좋아요
5
댓글
1
상사가 제 음식을 자꾸 먹어요..
저희 상사는 제 책상에 놓인 사탕을 말도 없이 슥 가져가서 먹습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생각해 보니 비슷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네요. 제가 임신했을 때는 먹덧이 있어서 속이 비거나 배가 고프면 울렁거렸어요. 그래서 항상 간식을 챙겨 다녔습니다. 하루는 외근이 있어서 외부에 나가 있었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간식들을 챙겨 갔어요. 그런데 그걸 보더니 "먹을 거 왤케 많냐", "나 배고픈데 먹어도 되냐"고 하는 겁니다. 옆에 있던 다른 동료가 "임산부 껄 뺏어 먹냐"고 핀잔을 줬는데도 굴하지 않고 결국 먹더라고요. 예전에는 제 도시락 가방 안에 들어 있던 귤에 손을 넣어 꺼내더니, 한참 만지작거리다가 "먹어도 돼?" 하고 물어본 적도 있어요. 제 책상 위에 있던 우유도 "이거 마셔도 돼?"라고 묻고 마셨고요. 제가 점심시간에 자리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으면 옆에 와서 "우와, 볶음밥이네. 맛있겠다~"라고 합니다. 이게 그냥 감탄인지, 달라는 뜻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매주 목요일에만 점심 식사가 도시락으로 나오는데, 남는 도시락은 직원들에게 돌아가면서 나눠줍니다. 그런데 한번은 어떤 사원 이름이 붙어 있는 도시락이 다음 날까지 냉장고에 들어 있었는데, 상사가 아무한테도 묻지 않고 그걸 먹었습니다. 그러고는 나중에 그 직원에게 "잘 먹었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저에게 비슷한일이 터졌스니다. 제가 출장자 대응 때문에 외근을 나가면서 자리를 비우게 됐어요. 그래서 동료에게 부탁해 제 몫의 도시락 하나를 킵해 두고, 제 이름을 붙여 냉장고에 보관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사가 저와 함께 업무를 보고 있는 출장자에게 다른 일로 전화 통화를 하다가, 제 도시락이 냉장고에 있던데 먹겠다고 저한테 알려 달라고 했다는 겁니다. 아니, 제 이름까지 붙여서 보관해 둔 도시락을 왜 본인이 먹겠다고 하는 거죠? 그래서 짜증나서 제가 카톡 보냈어요. 제꺼 챙겨논건데 맛있게 드시라고 티는 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니 예전에는 그래도 먹기 전에 물어보기라도 했는데, 이제는 말도 없이 그냥 먹는 것 같습니다. 선 먹기 후 통보랄까요. 그런데 오늘은 저한테 직접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왜 하필 저와 업무를 같이하고 있는 출장자에게 제 도시락을 먹겠다고 알리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도 직접 물어보기엔 좀 민망한 행동이라는 걸 아는 걸까요? 저는 오히려 이 부분이 더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제3자를 통해서 제 도시락을 먹겠다고 통보하는 게 가능한 일인가요? 파트장이라 저보다 돈도 더 잘 벌 텐데,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지금까지 사탕, 귤, 우유, 임산부 간식, 다른 직원의 도시락에 이어 제 이름이 붙은 도시락까지... 솔직히 음식값이 아까운 걸 떠나서 남의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경계가 없는 행동이 너무 불쾌합니다. 다음에 또 제 음식을 자연스럽게 가져가려고 하면 뭐라고 받아쳐야 할까요? 하는 행동이 너무 짜쳐서 어디 가서 말하기도 민망한데, 저만 황당한 건가요?
옹그레
쌍 따봉
4시간 전
조회수
338
좋아요
6
댓글
8
회사일이 너무 꼬일 때..
외주업체 실수로 납기일이 늦어지는데 그 책임의 화살이 저한테 향할 때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계속 이러니 업체를 바꾸고 싶은데 대표가 지정한 회사라 바꾸지도 못하고.. 이젠 화낼 힘도 없어서 무기력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잘못이 아닌 일로 욕 먹는 게 너무 지쳐요.... 온 세상이 저를 억까하는 것 같습니다ㅜㅜ
Noo
33분 전
조회수
83
좋아요
0
댓글
0
스타트업 이직했는데 힘드네요
주니어 대기업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근무하다가 스타트업 CTO 자리로 이직했습니다. 지금 일한지는 1년 정도 됐는데 월급은 반도 안되고 대신 지분이 어느정도 있긴합니다. 돈도 없고 일도 많고 책임도 많고 정신적으로 힘든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업무는 재택이지만 매주 60시간정도 하는거 같아요. 이렇게 치면 최저도 안되는거 같네요. AI비용도 제가 내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버티고 갈지 아니면 포기하고 이직할지 고민중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asdf1468
7시간 전
조회수
721
좋아요
6
댓글
4
이직 힘들군요.
시장 상황도 많이 안 좋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런 것도 있을테고 AI 영향도 무시할 수 없고... 좀 더 큰 규모의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데 포지션 오픈 자체가 많이 없네요. 구직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RESCENE
억대연봉
4시간 전
조회수
279
좋아요
6
댓글
2
다들 이렇게 사시는거죠..?
첫 회사에서는 업무량이 적었습니다. 그냥 확연히 적었습니다. 이직 후 이게 정상이구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맞나 싶습니다.. 하는일은 실험 쪽 업무입니다. 장기 - 메인 프로젝트 2개 - 서브 2개 (실험은 다하지만 주업무 아님) 단기 - 메인 프로젝트 2-3개 (2-3달 정도 소요, 끝나면 추가) 기타 - 타부서 요청 프로젝트 2개 (그래도 업무량 적음) 과제 2개 이게 정상인거 맞는거겠죠? ㅠ 현재 제가 회사 적응도 못하고 업무도 못따라가서 많은 양이 아닌데 버거운가 싶네요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에구궁
34분 전
조회수
150
좋아요
0
댓글
2
어제 팀장이랑 싸웠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1. 상대는 40대 초중반으로 추정되는 총무팀장임. 2. 평소 언행이 굉장히 싸가지가 없어서 각 부서, 고객으로부터도 컴플레인 많이 들어왔었다고 함. 3. 나에게도 처음부터 반말하고, 하대하듯이 말해서 벼르고 있었음. 4. 저번달부터 그 사람이 하던 일 하나를 내가 넘겨받게 되었음. 이유는 그사람이 못해서.(해당업무는 단순 구매업무였음) 5. 그러던 중 그사람이 이 일과 관련하여 잘못한 게 있었는데 아무잘못없는 나한테 전화로 지랄해서 약간의 말다툼이 있었음. 6. 카톡으로 욕을 꾹꾹 참아가며 상황설명하고 그사람이 뭘 잘못했는지 얘기하고 싸가지없는 태도에 대해서도 정중히 말함 7. 내 말을 이해못하고 내탓으로 돌리길래 다시 한 번 사실확인 시켜주니 더해봤자 싸움만 난다고 갑자기 그만하자고 함 8. 윗선에 불려가서 면담함. 9. 나보고 이해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길래 저 사람이 왜 총무팀장인지부터 이해가 안 간다 기본적인 업무조차 소화를 못하는데 왜 팀장이냐고 따지니 저사람이 팀장된 이유를 말해주는데 이유가 기가막힘 1) 전 고위급임원 조카라서 2) 남자라서 3) 경력인정(현재 직종, 업무경력이 아니라 그냥 사회생활 경력...ㅋㅋ) 이걸 나보고 이야기하며 이해하라는 듯이 하는데 사실 더 분노가 차오르고 납득할 수 없었음. 오히려 저 사람을 끝장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듦.(본인 퇴사할 예정이며 회사는 아직 모름) 근데 중간에 윗선에서 중재아닌 중재를 하면서 상황이 애매해지고 저사람은 나한테 사과도 안 함 솔직히 본인은 분도 안풀렸고, 저 사람에게 본인이 폐급이라는 걸 꼭 알려주고 싶음. 여기서 그냥 가만히 있을까요, 폐급인 거 알려줄까요?
더블초코브라우니
금 따봉
7시간 전
조회수
1,050
좋아요
12
댓글
12
인간 관계에 회의가 느껴지네요
제가 그렇게 큰 잘못을 했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며칠 뒤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제가 활동하는 단톡방이 있습니다. 나, 남자 1,2 그리고 여자 1,2 이렇게 5명입니다. 제가 나이가 젤 많고 남자 1과 여자 1,2는 동갑입니다. 남자 2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막내입니다. 남자 1은 예전에 같이 일한 인연으로 18년 이상 관계를 이어오고 있고 남자 2는 남자 1을 통해 알게 됐는데 안지가 10년쯤 됩니다. 여자 1,2는 남자 1을 통해 몇년 전에 알게 됐고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자리를 가지게 되며 올해는 단톡방 파서 활동하게 됐습니다. 얼마전에 남자 1이 일본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고 일본 여행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가 나중에 다같이 가게 되면 제가 계획 다 짜고 렌트카 운전까지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후로는 대화식으로 기재하겠습니다. 나 : 나중에 다같이 가게 되면 내가 가이드 하고 다 할게 남 1 : 가이드님 혹시 가이드 비용은 얼마나 할까요? 나 : 그냥 같이 가면 되지 비용 필요없다 여 1 : (여2에게) 같이 가자 여 2: 동남아에 비해 교통비나 모든 게 비싸서 가고 싶지가 않다. 누가 공짜로 데려간다면 모를까(중간에 몇줄 더 있는데 관련 내용이랴 생략) 나 : (여 1에게) 봤지? 니가 부담해야겠네(농담으로) 남 2 : 우오 누나 돈 많이 버셔야겠네요 여 1 : 우와 이방 무섭다. 가만히 있는데 멕이네 남 2 : ^^ 나 : (여 1에게) 돈 많이 벌어야겠네 ^^ 그리고 대화가 끝났습니다. 평소에 대화방에서도 농담이 많이 오가고 전 주로 듣는 편인데 이날 그냥 농담 한마디 했을 뿐입니다. 평소에 술값이나 밥값은 저와 남자 1이 대부분 부담하기 땜에 같이 가게 되면 제가 더 부담할 생각을 하고 있었고 평소에 누구에게 돈 내라는 말 한 번도 한적 없습니다. 이후에 들려오는 얘기로는 평소 저를 잘 챙겨줬는데 왜 본인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는지 모르겠네. 사람을 왜 그렇게 몰아붙이나 이런 식의 말이 저에게 전달 되었습니다. 첨에는 오해를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회의감도 느껴지고 자괴감이 들더군요. 평소에 밥 사고 술 사고 작지만 선물이랑 부탁도 들어주고 농담이랑 예의 없는 행동까지 다 받아줬는데 저 농담 한마디에 제가 이상한 사람 되니까 굳이 오해를 플려고 제 감정까지 소모해야 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분들이 봤을 때 제가 큰 잘못을 한 걸까요? 뺄 거 빼고 붙일 거 붙인 게 아니라 진짜 저 대화가 전부입니다.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 1에 대한 비난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잘못한 건지에 대해서만 궁금하다보니
도전인생
6시간 전
조회수
379
좋아요
2
댓글
10
홍보마케팅 중견에서 중소로 이직
지금회사는 1400명 규모 중견인데.. 홍보팀이 7명으로 너무 많음.. 디자이너 2명 영상팀 4명이고 1명이 팀리더. 다닌지는 이제 6년인데 나는 초기멤버고 한참 바쁠때 충원했는데 지금 일이 없음.. 자리보존 어려울까봐 면접 몇번봤는데 합격한곳이 연봉+200정도로 인상은 별로 안됐는데 재무상태나 잡플래닛 리뷰는 3.5정도로 대부분 장기근속에 좋아보임. 근데 결혼도 앞두고 있고 혹시나 입사 1,2년차에 육휴쓰기되면 욕먹을까 걱정되는데.. 이직 할까 말까
ㅍ푸푸린
46분 전
조회수
121
좋아요
1
댓글
0
썸타던 사람이 길빵하는걸 봤어요
회사에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썸타는 사이 정도? 서로 마음이 있다는 걸 서로가 눈치채고 있는 정도. 매일 연락하는 사이, 점심때 같이 커피 마시러 종종 나가고 저녁에 식사도 두어번 해서 조만간 사귀게 되겠군 하는 마음이었는데요. 오늘 점심때 밥먹고 다른 사람들이랑 산책하다가 그사람이 길빵?하는걸 봐버렸어요. 담배 피는 건 알고 있었는데 자기는 연초는 안피고 전담만 핀다고 했었고 흡연구역에서만 핀다고 했거든요. 흡연구역 찾는게 어려우니까 한 번 찾으면 줄담배?를 피고 안흡연구역에서는 절대 안핀다고. 그리고 담배냄새도 거의 안났어요. 말 안하면 담배 피는 걸 모를 정도로. 근데 그랬던 사람이 길빵을 하는걸 본 거예요. 산책하는데 그 너구리굴?같이 흡연자들이 모여서 담배피는 길 있잖아요. 흡연구역 아닌데 너도나도 피니까 너구리굴처럼 된 곳. 거기를 찌푸리면서 코막고 지나가는데 누가 뒤돌길래 봤더니 그사람이었어요. 뒤돌아도 알잖아요. 저 지나가는거 보고 뒤돌았던거 같은데 마음이 확 식었어요. 차라리 거짓말이라도 하질 말지. 모른척하고 지나갔는데 연락이 오더라구요. 모른척하고. 평소랑 다르게 대충 대충 답했더니 눈치챈것같은데 저도 제마음이 이렇게 확 식을줄 몰랐어요. 오랜만에 설렌다고 생각했는데 아쉽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네요. 아쉽다... 좋았던 기억만 남기려고요. 이거 보시는 분들 혹시 모를 마음에 바로 들킬 거짓말은 절대 하지 마시길 바라요.
강화실패
2시간 전
조회수
403
좋아요
7
댓글
3
투표 30대 초반 희망퇴직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이고 현재 대기업 계열사에 다니며 세후 400 중후반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전 직원 대상으로 희망퇴직 공고가 났는데, 계산해 보니 퇴직금까지 합치면 세전 1억 초중반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업무에 불만이 좀 생겨서 이직을 고민하던 참이었고, 이직 제안도 종종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퇴직으로 1억 정도를 더 받고 이직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희망퇴직을 하더라도 1년 안에는 재취업이 될 것 같은데, 너무 무모한 선택일까요? 2세 계획도 있다 보니, 지금은 참고 안정적으로 다니는 게 최선인지 고민됩니다. 희망퇴직이나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요.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hdiiidk
7시간 전
조회수
606
좋아요
7
댓글
5
이그니스 재직자분들 계실까요?
이그니스 어떤가요..? 후기들 보고 있지만 종 잡을 수가 없어서..
@(주)이그니스
유바
51분 전
조회수
71
좋아요
1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