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부부한테 끼리끼리라는 말, 기분 나쁜데 정상이죠?

08월 06일 | 조회수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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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저희 부부랑 와이프 친구까지 해서 카페에 갔습니다. 제가 커피를 받아서 테이블에 두다가 손이 미끌해서 커피를 쏟았습니다. 흘린 거 다 정리하고 앉았는데 와이프가 웃으면서 "커피 하나를 제대로 못들고 오냐"며 장난스레 무안을 주더군요. 저도 제 실수니 머쓱하게 웃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와이프 친구가 갑자기 "진짜 너희 부부 끼리끼리다" 라며 웃으며 이야기를 해서 순간 기분이 확 상했습니다. 와이프가 한 거야 장난인 걸 아니까 괜찮았는데 와이프 친구가 한 말은 '둘 다 수준이 똑같네~' 느낌이라 다소 비꼬는 뉘앙스로 들리더군요. 와이프는 맞장구 쳐주며 넘어가서 뭐라 할 타이밍을 놓쳤네요. 와이프가 adhd 검사 받아볼 정도로 덜렁대는 편이긴 한데 제가 한 실수 한번으로 별로 친하지 않은 사이에 그렇게 얘기하는 것도 좀 불쾌하고요. 헤어지고 나서 와이프한테 "기분이 나빴다" 했더니 등짝 몇대 맞았는데 솔직히 기분 나쁠 만한 건 맞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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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
    쌍 따봉
    yukuehan
    억대연봉
    4시간 전
    그거... 엄청 무례한거라 생각합니다. 터진입이라구 그냥 막튀어나온거같은데... 요즘같은 날씨에 잘못걸리면.., 테이블 뒤집어질수도 있는 수준입니다. 와이프도 보니.... 유유상종... 비슷한부류인거 같고... 암튼 오늘같은 날씨에 저같았으면.. 니 모라했나... 하구 테이블 둬집었을것 같습니다... 친구 남편 어려운걸 모르고 만만히 보는것 같습니다. 님하구 아주 어릴적부터 친구처럼 알구지낸 사이라면 이해합니다...
    그거... 엄청 무례한거라 생각합니다. 터진입이라구 그냥 막튀어나온거같은데... 요즘같은 날씨에 잘못걸리면.., 테이블 뒤집어질수도 있는 수준입니다. 와이프도 보니.... 유유상종... 비슷한부류인거 같고... 암튼 오늘같은 날씨에 저같았으면.. 니 모라했나... 하구 테이블 둬집었을것 같습니다... 친구 남편 어려운걸 모르고 만만히 보는것 같습니다. 님하구 아주 어릴적부터 친구처럼 알구지낸 사이라면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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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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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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