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이 스스로 업무강도를 높히는데 컨트롤이 안됨
저는 9살 어린 팀장이고 팀원은 저보다 나이가 많아 불편하긴 한데,,
그분한테 뭘 시키면, "이렇게까지 한다고?"라고 생각될정도로 파고드는데,
그게 또 나쁜 방향은 아니고, 하면 좋긴해서,,,
또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될일이기도 하고.
10까지 하라고 일을 주면 100을 해오는데 부담스럽고 검토하기 힘듭니다.
근데 또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물으면,
이렇게 안하면 이런 문제, 저런문제,, 생기면 어쩔거냐 하면서 걱정을 늘어놓는데 그게 말이 안되진 않지만 그런 예상하는 문제들이 생길 확률은 5퍼센트 미만의 것들,,?
그냥 놔둘까하다가도
부담스러워서 스트레스인데 어떨거같으세요?
이런 캐릭터가 어떻게 있지,, 싶습니다.
이렇게 까지 왜 하냐고 물으면 "이 회사를 위해서,그리고 이정도 하는게 기본이다" 라는 답입니다.
내 위에 상사도 이 사실을 아는데, 일을 생각지도 못하게 더해오니 속으로 이뻐하는듯 합니다.
지금도 메일 열어보다 깜짝 놀래서, 여기에 적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