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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4000대
인센 별도로 식대 포함 4000정도입니다. 대학은 외국에서 졸업했고 나름 명문대입니다. 요즘 취업문이 너무 좁아졌는데 4000이면 초봉으로 괜찮나요?.. 다른 친구들 5000/6000씩 받는 것 보면 현타와요. 인터넷 평균도 너무 높고..
해영뉴비
동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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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너무 많은 것도 흠일까요?
현재 제조업에 10년째 한 회사에만 다니고 있습니다. 직무는 공무(유틸리티) 쪽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 직무가 정말 매리트 있고, 배울 것도 많아서 회사 사정이 힘들어도 참고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회사가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발등위에 불똥 떨어졌구요 나이가 95년생이라 이제 웬만한 대기업 생산직 쪽에는 서류조차 붙지 않구요. 제 업무와 관련된 쪽에는 간간히 붙습니다. 문제는 면접 때 최종 탈락을 몇 번 하니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경력직으로도 10년차는 부담스러울 것이고, 신입으로 지원해도 인식이 좋지 못하네요.. 저는 단순히 한 회사에 오래 다니는게 성실함을 표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취업시장에서는 양날의 검이네요ㅠ 막막합니다..
고인물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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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한테 연락을 해봐야할까요?
저는 이제 퇴사를 앞두고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퇴사를 앞 둔 이유는 얼마전에 퇴사한 과장님이 본인이 이직한 회사로 오라는 제안을 해줘서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전달하였고 과장님은 저한테 곧 보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었지만 약 3주라는 시간동안 연락이 한통이 없습니다. 과장님이 분명 저한테는 너 나랑 같이 일하자 내가 다 말해놨어 라는 식으로 무조건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퇴사는 곧 다가오고 이거 과장님한테 다시 연락을 해서 물어봐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그 회사는 못들어간다고 생각하고 다른 곳으로 이직을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믕멍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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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쎄한데 맞는걸까요
소개팅을 했는데 그 자리에서는 조금 쎄하긴 했는데 헤어지고 생각해보니 더 쎄한게 있네요 본론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소개팅녀가 정치 성향이 다르면 어쩔꺼냐고 묻길래.. 너무 극단적으로 다르지 않으면 서로 대화로 조율해야하지 않을까요? 했고 예를 들어, 저는 리멤버 빼고 일베나 어떤 성향의 커뮤도 안한다고 하니.. 소개팅녀가 갑자기 일베는 범죄 아닌가요? 이러길래 그쵸 저도 일베 가입한 적도 없는데 좌든 우든 정치 성향이 강하지 않아요..라고 했더니 자꾸 소개팅녀가 본인은 정치 성향 중립인데 어쩌고하면서 계속 여친이 정치 성향이 다르면 어쩔꺼냐고 구체적으로 묻길래.. 서로 대화로 조율해야 한다고 하고 대충 정치 주제는 대화 마무리했는데, 뭔가 좀 걸리네요.. 소개팅에서 소개팅녀가 정치 얘기로 먼저 이렇게 길게 얘기한 적은 처음이라 그런거겠죠..?
인연을찾고싶네요
쌍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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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사람..
항상 보내주시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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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견 중소 기업 차장 1년차는 얼마정도 받으시나요?
타 회사 실정은 잘 몰라서요.. 중소기업 / 매출 600억 미만 회사들 선에선 연봉 얼마정도 받으실까요?
인사무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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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10년 차 부부 갈등 사례입니다. 누구의 문제인지 객관적 판단 부탁드립니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기 위해, 부부의 상황을 제3자 관점에서 사실 위주로 서술합니다.) **1. 인물 및 자산 형성 과정** - **남편(작성자):** 19년 차 직장인 (이직을 거쳐 현재 억대 연봉). 자녀 계획 시점부터 외벌이로 경제를 전담함. 최근 가정 불화 스트레스로 과호흡 증세 발현. - **아내:** 전업주부 (자녀 계획 시점부터 퇴사). 외부 평판은 좋으나 가정 내에서 타인 험담 및 통제 성향을 보임. - **자산 기여도 및 현재 상태:** 동갑내기 아내와 32세 결혼 당시 초기 보증금은 아내 4천만 원(이 중 1,200만 원은 20대 시절 장인어른 지원금), 남편 1천만 원으로 시작함. 이후 남편이 이직과 성과를 통해 연봉을 올리고, 과거 직장 스톡옵션 상장 수익 등을 거두며 현재의 자산을 일굼. - 현재 거주 중인 공동명의 아파트는 3억 4천만 원에 매수(당시 주담대 2억 1천만 원)했으나 남편의 스톡옵션 수익으로 대출을 전액 상환하여 현재 부채가 없음(현재 시세 약 5억 원). 그 외 남편 주도로 노후 준비(ISA, 연금저축/개인연금/퇴직연금, 국내외 ETF 등)를 충실히 하고 있으며, 남편이 받은 인센티브 등을 증여해 아내 명의로도 약 8천만 원의 주식 자산을 보유 중. **2. 남편(작성자)의 원인 제공 및 한계 (본인 과실)** - **가사 태만 및 약속 불이행:** 매주 하기로 한 화장실 청소를 귀찮다는 이유로 누락하거나, 외출 시 챙겨야 할 짐을 자주 깜빡하는 등 사소하지만 챙겨달라고 했던 아내의 부탁들을 자주 못챙김, 아내에게 불만의 빌미를 제공함. - **표현이 없는 무뚝뚝한 성격:** 군 복무 2년간 친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단 5번 했을 정도로 원래 애정 표현이나 연락에 몹시 둔감한 성향임. 이로 인해 장인·장모님께도 먼저 나서서 살갑게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으로 살뜰하게 챙겨드리지 못함. (생신 날에는 전화를 드림) - **최근의 갈등 회피 (감정적 고갈):** 지속적인 감정 소모로 에너지가 고갈됨. 올해 5월 아내의 일방적인 이혼/별거 통보 시점(결혼생활동안 5~6번 정도 아내로부터 이혼 통보 받아보고, 법원 2번 가봄) 이후부터는 쏟아내는 불만을 받아낼 여력이 없어, 그 이후로 갈등이 시작되면 서재로 들어가 문을 닫고 상황을 회피하고 방치함. - **자녀 훈육 방관:** 아내가 아이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고, 결국엔 아이도 하기 싫어서 했다고 거짓말을 할때면 아이에게 윽박지르고 문밖으로 내쫓는 강압적 훈육을 할 때, '부모의 훈육관은 같아야 한다'는 핑계로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고 몇달간 그 상황을 방관했었음 **3. 부부 갈등 및 아내의 통제 패턴** - **일정 통제:** 남편이 위와 같이 “가사 태만 등” 사소한 실수를 하면, 아내는 물건을 소리 나게 내려놓거나 시선을 피하는 등 수동 공격적 태도를 보임. 기분이 풀리기 전까지는 임박한 일정도 전면 중단하고 남편을 압박함. - **새벽 융단폭격:** 불만을 나중에 터뜨릴 경우(주로 새벽), 2~4시간 이상 일방적인 지적이 이어짐. 당면한 실수보다는 지난 10년간의 행적과 발언들을 모두 끄집어내어 몰아세움. 남편이 반박하면 "우긴다"며 지적 시간이 길어지고, 결국 갈등을 끝내기 위해 남편이 억지로 사과하고 굽히는 패턴이 고착화됨. - 과거 갈등 중 아내가 식칼을 들고 자해를 시도하며 협박한 이력이 있으며, 이 사건 직후 실제로 부부가 함께 법원에 방문하여 협의이혼 신청서를 제출했던 전적이 있음. **4. 양가 부모에 대한 잣대 차이 (극단적 이중성)** - **시댁:** 아내는 10년간 명절과 어머니 생신 때마다 선물을 알뜰히 준비하고 30만 원씩 용돈을 챙겨드렸으며, 어머니 이사 때도 먼저 100만 원을 챙겨드리자고 제안할 만큼 겉으로는 '착한 며느리' 역할을 잘 수행해 왔음. (물론 처가에도 동일하게 챙겨드리지만, 장인어른.장모님은 받은돈을 바로 손주들에게 뿌리심, 시어머니는 다는 아니고 5만원정도 용돈으로 주심) - 하지만 최근 뇌수술 후 간병인으로 일하시는 어머니(60대 후반)가 생활비가 힘드셔서 아들인 남편에게 조금의 도움을 요청함. 남편이 먼저 아내에게 "이번에 100만 원을 보내드리자"고 제안함. 아내는 당시에 동의해놓고 며칠 뒤 "매번 너희 부모만 챙긴다", "앞으로는 돈 부탁하면 없다고 해라"라며 남편을 비난함. (※실제 결혼 10년간 어머니가 남편에게 생활비 보탬을 요청하신 것은 단 3번, 30만 원 선에 불과했음). - **처가:** 남편은 살가운 성격은 못 되지만, **장인·장모님 수술 시 본인 직장 실비보험을 통해 병원비를 모두 챙겨드리는 등 사위로서의 실질적인 책임은 다했음.** 그럼에도 아내는 "우리 아빠 엄마 수술할 때 보태자고 한 적 있냐", "10년 동안 모내기하거나 추수때 도와준 적 있냐, 처남과 처제의 남편은 알아서 잘 매번 가서 도와드린마"며 남편을 비난함. 남편은 이에 죄책감을 느끼고 올해 부터는 처가에 내려가 종일 모내기를 돕는 등 노력을 시작함. **5. 일상적 언행 (장난을 빙자한 인격 모독)** - 아내는 모임이나 행사에 다녀오면, 예외 없이 당일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험담을 장시간 쏟아냄. - 남편을 향해 "센스가 없다", "배가 나왔다", "상식 없는 거 티 나니까 밖에서 입 열지 마라"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수시로 함. - "셰프 남편 있는 부인은 얼마나 행복할까?", "누구네 집 남편은 어떻다더라"라며 주변 지인들의 가정과 끊임없이 비교함. - 가장 큰 문제는 아내가 이런 발언들을 정색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장난식'으로 가볍게 던진다는 점임. 남편은 불쾌해도 분위기를 망치기 싫어 10년간 웃어넘겨 왔으나, 현재는 자존감이 완전히 붕괴된 상태임. **6. 최근 발생한 결정적 사건** - 아내가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통보하고 며칠 후 아침, 남편 출근길에 아내가 남편에게 "자살, 차 안에 끈이 보인다"는 내용의 극단적 메시지를 발송함. (아이가 3살경에도 협의이혼신청서를 내러 법원에 갔었으며 그때 아내가 ㅅㅋ을 들고 ㅈㅎ 협박을 몸으로 하던 장면은 아직도 트라우마) - 문자 수신 후 전화로 아내를 일단 진정시킨 후 부터 남편은 극심한 과호흡 발작이 발생해 비닐봉지로 호흡을 통제해야 했으며, 극심한 스트레스로부터 무언가 도피처를 찾으려고 살기 위해 7년간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됨. - 오늘 일요일 당일, 남편이 자녀와 외출 후 귀가해보니 아내는 아침 식탁을 본인이 직접 말끔히 치워둔 채로 주차장에 있는 본인 차량(스파크) 안에서 하루 종일 누워 있었음. 자녀가 집에 가자고 해도 차에 계속 누워 있는 시위를 함. (지금도 안들어옴) **7. 이혼 통보와 아내의 '가면성 우울증' 주장** - 남편은 일련의 상황을 '가스라이팅 및 정서적 학대'로 인지하고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함. - 아내는 남편의 이혼 통보를 받은 직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스스로 '가면성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주장하기 시작함. - 남편은 양육권 및 재산 분할(아파트 지분 정산)의 2가지 선택권을 아내에게 제시하고 합의 이혼을 강행할 의사가 있음. 제3자의 시각에서 보았을 때, 제 과실(살갑지 못한 성격, 가사 태만, 에너지 고갈로 인한 회피 등)을 감안하더라도 아내의 행동 패턴이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제가 섣불리 가정을 깨려는 것인지 객관적인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우울증을 호소하는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제 행동에 대한 뼈아픈 비판도 달게 받겠습니다.
불행하지말자
억대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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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입문 고민입니다. 다들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나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골프를 먼저 시작하신 선배님들이나 또래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저는 운동신경이 좋은 편도 아니고, 업무상 당장 골프를 쳐야 할 일도 없어서 그동안 별 관심 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최근 친구들이 하나둘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고, 주말마다 같이 라운딩 다니는 모습을 보니 꽤 재미있어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조금 부럽기도 했고요. 생각해보니 골프가 당장 필요한 운동은 아니더라도, 앞으로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고 오래 할 수 있는 취미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음먹고 골프존에 레슨 등록을 하러 갔는데, 막상 레슨비와 연습장 이용료를 보니 선뜻 결제하기가 망설여지네요. ‘지금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 굳이 이 돈을 써야 하나?’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관심이 생겼을 때 그냥 시작해보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골프를 치시는 분들은 처음에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나요? 그리고 지금 돌아봤을 때 골프를 일찍 시작하길 잘했다고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업무상 필요보다는 순수하게 취미로 관심이 생긴 경우라면, 처음부터 큰돈을 들여 장기 등록하기보다는 1~2개월 정도 가볍게 레슨을 받아보고 맞는 운동인지 판단해보는 게 나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일은투자왕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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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결정을 미루는 남친
남자친구랑은 10개월 만났고요 저희 둘다 나이가 있어요 저는 35 남자친구는 39이에요 저는 초반부터 얘기했어요 난 결혼하고 애도낳고 싶은데 나이가 있으니 결혼 결정하면 빨리 진행하고싶고, 결혼할꺼아니면 시간 낭비하지말자고요. 솔직히 주위 비슷하게 나이차서 결혼하는사람들보면 반년이면 준비하는케이스를 대부분 봤지만 남친이 워낙 조심스러운 성격이라 기다렸고 제가 두달전부터 9월말까지는 결정을 해달라고했어요 근데 아직도 자기는 불안한 마음이 많아서 결정을 못하겠다, 아직 9월말까지 며칠 남지 않았냐 며칠더 시간을 달래요. 이런 문제가 하루이틀만에 결정이 나는거도 아니고, 10개월 동안 나한테 확신이 안생겼는데 며칠안에 답을 주겠다는게 그냥 시간을 벌려고만 하는거같아 속상하네요... 부모님 인사드리는것도 저희 부모님은 한 세달전에 뵀는데 본인 부모님 인사드리는거는 결혼결정하면 하자고 미루고잇어요 이남자는 저랑 결혼생각할 맘이 없는거겠죠? 더이상 끌려다니지말고 정리해야할까요?
sooboooo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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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태산이란말을 챗gpt에 돌리던 직원
저 아래 ai 툴 사용금지글을 보고 몇년전 겪은 일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한 3년정도 된거 같은데, 저는 해외로부터 물건을 수입하고 유통하는 회사의 임원이고 문제의 직원은 수입 담당자였습니다. 영어를 잘해서라기보단 그나마 조금이나마 할줄아는 사람이 유일해서였구요. 제가 회사에 합류한 뒤 도저히 해외로 나가는 이메일 퀄리티를 믿을 수 없어서 중요메일은 제가 한번 데스킹하고 보내곤 했는데요. 어느날 물건값을 올리겠다는 해외업체에 대응할 이멜을 보내라는 사장님. 워딩은 대충 이랬습니다. "뭐 우리회사가 물건값을 저쪽이 올린다는데 뭘 어찌할 수 있겠나. 진짜 걱정이 태산이다...블라블라" 그당시 담당자가 보내던 영어메일 퀄이 너무 낮아서 ai툴을 사용해보라고 조언을 드렸거든요. 이번에도 메일보내기전 제가 한번 체크하다가 처음으로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my boss worry is high mountain...' (대충 이런 번역이었음. 하이 마운틴이 너무 충격이라서 정확한 문장은 가물가물합니다) 그니까 걱정이 태산을 그대로 프롬프트에 넣고 번역을 돌려버린 것이었죠. ai를 만능으로 생각하셨던 듯... (참고로 저도 궁금해서 몇달전에 비슷하게 프롬을 넣어봤는데 지금은 정상적으로 번역 잘 해냅니다 ㅋㅋ) 이 이야기를 당시 지인들한테 해줬는데... 진짜 구라치지마라, 양념 너무 쳤다...이런 반응이었구요ㅠㅠ 진짜 억울했음. 아직도 ai툴을 쓸때마다 문득문득 그때 일이 생각나곤합니다. 그분은 수많은 문제를 일으킨 끝에 지금은 나가셨네요...
숄파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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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고백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회사에 저한테 관심이 있어보이는 남자분이 계신데요, 복도에서 오다가다 몇 번 마주쳐서 얼굴은 알지만 이름도 모르고 어떤 부서인지도 정확히 모르고 업무로 만난 적도 없이 인사만 하는 사이에요. 근데 몇달 전쯤부터 이상하게 자주 마주치고 있는데요, 어차피 사무실 넓어봤자고 동선 겹치는 거야 그럴 수 있는데 그냥 마주치는 게 아니라 그분이 제 곁을 맴도는 것처럼 느껴지는 게 고민입니다. 도끼병이나 자의식 과잉일 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주변에서도 조금씩 이상하다고 하니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져서요! ㅠㅠ 제가 의심(?)하게 된 계기는,, 전 1시간 일찍 출근을 하는데 항상 출근 전에 카페에 들러서 커피를 사오는 게 루틴인데요, 하루는 A카페, 다음 날은 B카페 총 두 곳을 번갈아 가면서 마시는데 근데 매번 카페에서 마주치게 되더라고요. 애초에 사무실에 그 시간대에 출근하시는 분들이 저 포함 딱 4명이고 거기에 그분이 추가가 된 건데, 매일 같은 커피를 사고 같은 시간에 같은 엘베를 타고 출근하게 된 거죠. 이걸 한번 의식하게 된 뒤로는 조금 신경이 쓰여서 그냥 출근할 때 카페를 안 가거나 다른 카페를 가는 식으로 바꿔서 더 이상 출근길엔 안 마주치게 됐어요. 그런데 그 이후부터는 퇴근길에 마주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제 퇴근하려고 컵 씻고, 자리에서 가방 챙기고 있으면 그분도 자리를 정리하고 나오셔서 같이 엘베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요. 야근을 8시까지 하든, 10시까지 하든 매번 타이밍이 겹치는 건 좀 특이하지 않나요...? 직원수가 적은 것도 아닌데 유독 이분만 이렇게 마주칩니다. 언제 한 번은 그분이랑 같이 엘베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져서 엘베 안 타고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그분은 먼저 내려가신 것 같더라고요. 근데 건물 1층 로비에 그분이 서 계셨어요. 눈이 마주쳐서 목례하고 건물 나서는데 그분도 곧바로 나오셨고요.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만 보면 아무것도 아닌 거, 우연의 일치일 뿐인 거겠지만 그냥.. 느낌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분이 혹시 저에게 호감이 있나 싶은... 그래서 혹시나 관심이 있는거라면 차라리 말을 걸어주셨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럼 제가 부담스럽다고 선을 긋든 뭘하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매번 '내가 오해하는 거겠지?' 싶은 정도로 마주치기만 하니까 조금.... 저도 괜히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는데 제가 퇴근 준비할 때마다 갑자기 저편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니까 조금... 부담스러워요 그냥 제가 먼저 말 걸어볼까요?... 도끼병이라고 말해주시면 정신차리겠습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하는감자튀김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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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사과하는 법
안녕하세요, 며칠 전 남자친구한테 성질을 크게 부렸습니다. 실수라곤 못하겠습니다. 남자친구와 동거중인데, 싸울때마다 차단하더라구요 좀 지치긴 합니다.. 그래도 제 잘못이라 사과하고 싶은데 어떻게 사과해야 남자친구한테 닿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여름너무더워3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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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안먹어서 치맥으로다가 ^♡^ㅋ
횐님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정신없이 집안 일 하다가 저녁도 못 먹어서 늦은 저녁을 치맥으로다가 때우고 대장님과 딸랑구 음료 셔틀하러 가야할 것 같아요 ㅎㅎ 주말 마무리 잘하시구, 행복한 꿀 잠 주무셔요~♡♡♡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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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게 맞는걸까요..
요리학원에서 일하고있는 20대 중반입니다 학교 졸업하고 바로 이쪽으로 취업한터라 첫직장인데요 학생시절 다녔던 요리학원에 어쩌다 취업하게되어 꽤나 이어온 인연이 적진 않습니다 처음엔 잘해주다가 선임들 혼나는거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인신공격에 사람이 기분나쁠만한 말들, 가스라이팅에 다른직업 비하까지.. 별것도 아닌것들로 화를 내시고 눈치보게 만드십니다.. 다른회사에 가더라도 이런일들은 있는 일들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연차도 없고 월급은 많이 받아봐야 200~220 9시30분까지 출근하고 기본 퇴근시간 9시30분에 잦은 야근까지.. 10시~ 새벽 2시에 갈때도 있습니다.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데다 추가 수당은 당연히 없구요 .. 계약서 근무시간은 8시간입니다.. 이것도 왜적은건지 의미가 없는것 같구요.. 200도 적은돈은 아니지만 긴시간 일하고 제가 잘못해서 욕먹은적도 있지만 억울한대로 억울한 이런 회사생활은 너무 싫습니다.. 두달전인가 무슨 평가받는일이 있어서 공휴일,주말 포함 4일정도 10~15시간씩 일해서 그걸 추가수당이라고 다 넣어봤더니 그건 당연히 회사를 도와주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니가 추가근무수당을 다 시간쳐서 넣을줄은 몰랐다 라고 하시며 반값을 보너스라치고 주시더니 앞으로는 그러지말라고 하시더군요.. 맨날 자기개발하라 하시는데 짜증내면서 그런말을 해도 정말 하기싫어지구요.. 13~14시간 일하고 집가면 너무 지쳐서 힘도 안납니다.. 제가 정녕 이상한걸까요 또 그만둔다고 하면 1:1면담하면서 가스라이팅 당할게 뻔하게 보입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냥옹0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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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5살 현실.
나이 35살 현실적인 고민중입니다. 20대 후반 공기업 준비를 하다가 시간을 보내고 반도체쪽으로 취업을 하였습니다. 32살부터 올해 2월까지 대략 3년 정도 반도체 PMIC쪽 아날로그 설계 경력이 있고. 올해 초 퇴사 후 현재 공백 약 7개월 정도 있습니다. 개인사업을 하려했으나 실패를 하였고.. 이제는 그냥 회사 다니면서 일을 하려고 합니다. 어떤일을 해야 할까,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고민되서 선배님들의 조언 및 충고, 지혜를 빌리고자 합니다. 공기업쪽은 전기기사, 소방설비기사, 컴활1급, 토스 IM3 정도 스펙을 가지고 있고. 공기업 준비를 하려면 영어 성적을 올리고, 전공 및 NCS 준비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된다는 보장이 없고, 나이가 있는지라 현실적으로 결혼도 생각해야 해서 지방으로 가도 괜찮을지 걱정은 됩니다. 당연히 합격 보장이 없다는것도요. 반도체 아날로그 설계쪽은 일을 하게 되면 직무가 조금 걱정됩니다. 기존에 작은회사에서 해봤더니 일정에 대한 압박 및 많은 야근, 스트레스가 매우 심했습니다. 자료 만들고 발표, 불량분석 등 스트레스가 많이 오더라고요. 공백기에 대한 걱정도 있고요. 이 나이에 이러고 있는게 참 한심하지만 이번 선택이 인생의 마지막 선택이 될거라 생각되어 여쭤봅니다.
호랑이할래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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