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5살 현실적인 고민중입니다. 20대 후반 공기업 준비를 하다가 시간을 보내고 반도체쪽으로 취업을 하였습니다. 32살부터 올해 2월까지 대략 3년 정도 반도체 PMIC쪽 아날로그 설계 경력이 있고. 올해 초 퇴사 후 현재 공백 약 7개월 정도 있습니다. 개인사업을 하려했으나 실패를 하였고.. 이제는 그냥 회사 다니면서 일을 하려고 합니다. 어떤일을 해야 할까,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고민되서 선배님들의 조언 및 충고, 지혜를 빌리고자 합니다. 공기업쪽은 전기기사, 소방설비기사, 컴활1급, 토스 IM3 정도 스펙을 가지고 있고. 공기업 준비를 하려면 영어 성적을 올리고, 전공 및 NCS 준비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된다는 보장이 없고, 나이가 있는지라 현실적으로 결혼도 생각해야 해서 지방으로 가도 괜찮을지 걱정은 됩니다. 당연히 합격 보장이 없다는것도요. 반도체 아날로그 설계쪽은 일을 하게 되면 직무가 조금 걱정됩니다. 기존에 작은회사에서 해봤더니 일정에 대한 압박 및 많은 야근, 스트레스가 매우 심했습니다. 자료 만들고 발표, 불량분석 등 스트레스가 많이 오더라고요. 공백기에 대한 걱정도 있고요. 이 나이에 이러고 있는게 참 한심하지만 이번 선택이 인생의 마지막 선택이 될거라 생각되어 여쭤봅니다.
이직/커리어
나이 35살 현실.
09월 21일 | 조회수 106
호
호랑이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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