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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투표 맞춤법 지적했더니 남친이 저보고...
아까 좀전에도 궁시렁궁시렁 넌 너무 빡빡하다 서운하다 남친이 저한테 뭐라했어요 남친이 맞춤법을 틀려도 너무 틀리거든요;; 거슬리는 정도가 아니라 짜증나고 화가 나는 수준인데 글타고 저라고 맞춤법 신은 아니지만 얘는 죄질이 나쁜 게 알면서 틀려요 자기 손가락 가는게 편한대로 쓴대요 늘 뭘 읽을 때 스윽 대충 읽고 쓰는 버릇이 있다고 본인은 말하는데 그게 더 빡쳐요;; 썸 탈 때는 몰랐어요; 카톡 많이 안 했으니까요 휴우증 > 후유증 열대야 > 열대아 주워오다 > 줏어오다 옷이 해지다 > 헤어지다 후유증 보고 그건 무슨 한숨 쉬는 부작용이냐, 옷이 헤어지다 보고 넌 옷이랑 허구헌날 헤어지냐고 비꼰 적도 있는데;;; 절대 안 변해요 충격 요법, 같이 독서하자 꼬드기기, 혼자 개쌩난리 카톡에서 맞춤법 운동 펼치기까지 해도 한결같은 남친 ^.^ 언제나 대충 읽고 대충 쓰는 그의 맞춤법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돌아버릴 듯 진짜 어이가 없어서 쓰면서생각하니 어이는 어이라고 쓰네요 어의라고 안 쓰고 이걸 다행이라고 생각나는 나에게 현타가 온다....☆ 카톡만 하면 빡침이 올라와서 도저히 안되겠어요 알콩달콩은 무슨 정정 요구하면 서운해하고 제가 빡빢;예민하다는 남친;; 자기가 진짜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아는데 귀찮아서 대충 쓰는 거다... 이러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
분노의국어사전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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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진짜 죽여버리고싶네요
저를 말려주십시오
indicbw
동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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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형 남자친구, 계속 만나도 괜찮을까요?
미리 말씀드려보자면, 저는 기질이 예민한 편인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그런 저에게는 정말 힘들때 만난 세상 무던한(?) 8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오늘로 만난지는 3년이 넘어가네요.. (50%는 부분적 동거) 동거를 하다보니 그냥 좋다고만 만나던 시기랑은 확실히 많이 다르다고 느껴져서요. 생활습관, 루틴, 계속 되는 말실수로 인한 트러블 .. 이런게 계속 틀어지고 그러다보니 제 마음이 예전 같지가 않고, 몸과 정신이 지치니까 설레임보다는 익숙함이.. 사랑보다는 정으로 만나는 단계까지 온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 딴에서는 노력한다고 울면서 말하는데 (가끔 노력은 해주고 실수할 때도 여전히 있어요) 마음이 너무 안좋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까지 서로 힘들어해 하면서 이 관계를 유지해야하나 싶더라고요.. 옛날 처음에 찍은 추억사진들 보면 많이 웃고있는데 어느 순간보니까 사진에 서로 억지웃음만 짓고 있고.. 이 관계 어떻게 해야하나요? 권태기일까요 아니면 그냥 스쳐가는 바람일까요?
yawbus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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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 번호땄는데 안 예쁘네요..
술을 좀 많이 마셔서 사실 어제 일이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어렴풋이 어떤 여성분한테 번호를 딴 기억은 있습니다 장소도 기억은 안 나는데 그 여성분이 싫다고 했던 건 기억이 나고요 느낌상 여러 번 거절하셨던 것 같고 그 다음 기억은 없습니다 근데 출근길에 핸드폰 보니까 새로운 친구로 왠 여성분이 추가돼있고 제가 심지어 새벽에 카톡까지 몇개 보내놨었네요 이번주 토요일에 장소랑 시간 보내놓고 만나달라는 거였는데 하필 여자분이 알겠다고 답장까지 보냈더라구요 전 기억이 전혀 안 나요 술은 끊을겁니다 근데 문제는 그 여자분 프사를 봤는데 안 예뻐요 어제 인상은 흐릿하게만 기억나고요 연애를 오랫동안 못해서 외롭긴하고 제가 삼십 중후반이라 소개팅도 이젠 잘 안 들어오는데 그냥 주말에 커피 한잔 마셔보는 게 좋을지 아니면 괜히 기대하게 만들지 말고 적당히 차단하는 게 맞을지 고민되네요
진짜막차라구요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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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왕따당하는 와이프
조언 구합니다. 와이프가 수다쟁이인데 근래 들어 집에서 회사얘기를 거의 안하더군요. 저도 제 일로 바빠서 신경 못쓰고 있다가 어제 저녁 먹다가 회사는 좀 어떻냐고 물어봤더니 별안간 눈물을 흘리면서 팀에서 소외당하고 있어서 너무 외롭다합니다. 와이프는 과장인데.. 연차에 비해 진급이 많이 늦은 편이긴 합니다. 일을 야무지게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이전 회사에서도 이런 문제로 팀원들과 마찰이 있긴 했으나 그래도 팀원들과는 잘 지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붙임성이 좋아서 어디가서 미움받거나 할 성격도 아닙니다 그런데 팀원들이 점심도 안끼워줘서 혼자먹고 커피도 자기들끼리 먹는다고 하더군요.. 말도 안붙이고 인사도 하는둥마는둥해서 어쩔땐 한 마디 말도 안 하고 퇴근할때도 있답니다 사석에서 만나는 자리도 안끼워준다고 하고요 와이프는 혼밥을 전혀 못하는 성격인데 혼자 밥 먹는게 익숙해졌다고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걸 이제야 저에게 말하는것도 그렇고 혼자 속으로 참은게 많은것 같은데 제가 한쪽 말만 들은거긴 하지만 어쨌건 팀원들의 행동은 명백한 따돌림 아닌가요.. 와이프가 괜찮다고 하면서도 표정은 전혀 안 괜찮아 보입니다. 회사에서 이런 식으로 1명을 자연스럽게 제외시키기도 하나요? 제가 남편으로서 해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아카시아꽃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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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 괴롭힘으로 신고 했습니다.
1년 만료 인턴이고 어렵게 티오도 받고 저 신입때도 생각나서 물심양면으로 잘 해줬습니다. 이제 6개월 남았고요. 3개월 수습까진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 자꾸 업무 실수, 누락, 지연 등이 발생해서 계속 좋게좋게 이야기해줬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여가고있었고 이렇게 지원해주고 잘 해주는데 왜 못 따라오는지 서운하기도하고 이해가 잘 안됐습니다. 말하자면 긴데 그러다가 제가 어느순간 참던게 폭발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왜그러는지, 앞으로 잘 좀 해보자는 취지로 슬랙으로 메세지를 보냈는데 이 친구가 절 괴롭힘으로 신고했습니다. 오후 7시쯤 보냇고 12시에 답장 왓는데 잠들어서 못 보다가 일어나서 새벽 5시쯤 답장했습니다. 업무외 시간, 새벽에 보냈다고 신고를 했네요. 괴롭힘은 아니라고 결론은 났는데 리더로써 새벽에 업무 외적으로 메세지 보낸게 적절하지 못 했다고 시말서까지 쓰게됐습니다. 진짜 잘 해줬는데 이렇게 되니까 충격이 크고 상처 받았습니다. 그 인턴은 아무렇지않은지 계속 슬랙으로 업무 물어보는게 뻔뻔한거같기도 합니다. 저는 그 친구랑 더 이상 일 못 할거같고 너무 불편하고 억울하기도하고 온갖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그 동안 맘 고생해서 살도 빠지고 6개월밖에 안남았고 그동안 잘해줫는데 어떻게 저한테 그럴수있는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중도 계약해지라도해서 빨리 내보내고싶은데 정말 힘드네요
아로하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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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엘리트 운동선수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에 매일 글만보다가 처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긴 글 주저리 적어 놓았지만.. 여유가 되시는 선배님들께서는 작은 조언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운동선수 였습니다.. 11살부터 26살까지 15년 엘리트 운동선수로 활약하고 군입대 후 29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유소년 부터 국대를 하였고 운동 인생에 후회없을 만큼 인정도 받고 배운것도 많았습니다. 초.중.고.대학교 모두 주장을 맡았고, 리더쉽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하였습니다. 은퇴를 마음먹고 한국 스포츠계의 부조리나 교육체계 시스템이 싫어서 지도자의 방향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제일 중요했던건 선수생활 와중에도 어른들을 잘 따르고 사람을 좋아하여 조언을 해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운동이라는 작은 집단 밖에 세상이 더 크고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에 사회에 뛰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운동선수로 모아 놓은 자금을 융통하여 개인사업을 하였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성격 탓인지 매뉴얼과 시스템 체계를 만들면서 체계화 시켰습니다. 작은 가게지만 너무도 시스템이 잘 돌아갔고 다점포 사업 확장을 생각하던 와중에 투자 제의가 들어와 가맹 확장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4호점 까지 확장후 작지만 엑시트 하여 좋은 선례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사업을 확장하는 도중 사업 확장의 한계와 사무 행정 지식에서 한계점을 느껴서 직장생활에 도전하였습니다. 작은 회사의 영업부서로 들어가 처음부터 많은 성과를 이루었고 빠르게 진급하여 4년 만에 차장직급을 달았지만 경영악화로 퇴사했습니다. 마지막 회사는 매출 100억에 100인 정도의 중소기업에서 6년간 근속하였는데 회사가 경영악화로 인해 작년 12월에 권고사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사업부 총괄부장으로 책임감과 애사심으로 이미 급여가 밀린 상태로도 3개월 더 근무하며 회사의 적자를 줄이기 위해 4명의 팀원 빈바리를 채우며 임원을 제외한 직원으로는 혼자 남아 마지막 정리까지 마무리 짓고서 퇴사하였습니다. 정말 온 힘을 다해 잠들기 전까지 회사가 잘되길 만을 생각했고 잠을 자다가도 꿈에서라도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일어나서 일을 하고 잘 정도로 몰입해서 일하였습니다.. 기존에 계시던 대기업 사업부장님이 퇴사 하신 후 과장이던 제가 모든 부장급의 업무와 프로젝트를 모두 맡아 실행하였습니다. 사실 실무를 제가 다 맡거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기존 보다 팀원이 2명 감축 되면서 업무는 확장 되었고 저 혼자 모든걸 책임지고 처리해나가면서 성과도 인정 받아 3년동안 빠르게 연봉도 올랐습니다. 6천 남짓한 연봉으로 업무를 하면서 중간에 억대 연봉의 제안도 두차례 받았지만 돈 몇푼 더 버는 것 보다 대표님과의 시너지와 임직원들의 호흡이 더 중오하다 생각되어 정중히 거절하였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하고 주변을 조언을 들으니 다들 왜 그랬냐고 하시지만 후회 없습니다. 제 선택은 옳았고 후회없고 많이 배웠습니다. 다만 지금 이직을 준비하면서.. 오늘도 면접을 보고 왔지만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그 토록 열정을 태우고 보냈던 시간은 뭐였는지.. 제가 무엇을 잘했는지도 이제는 혼동스럽습니다. 면접제안까지 진행되어 참석하여도 도메인이 다르다는 이유로 수차례 불합격 받으니 너무 초라하고 슬퍼집니다. 배운것이 없어.. 정말 남들보다 열심히 했고 실수하지 않으려 조마조마 하면서 살았던것 같습니다. 몇개월째 취업 준비를 하고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합니다. 최근 연봉 때문인건지.. 이력서로 어필을 못한 문제인건지.. 아니면 물경력인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주저리 말이 너무 길어서 죄송하지만.. 와이프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빨리 일하면서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싶습니다. 속상해서 혼자 술한잔 먹다가.. 이럴 시간에 어떠한 노력이라도 해보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이력서에 대한 피드백이나 아니면 현실에 대한 질책도 좋으니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와중에 오타가 있었더라도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리킴스
은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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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혼자 산다면 몇 평이 가장 적절할까요?
겨우 겨우 살 수 있을 정도의 평수말고 쾌적하게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평수. 몇평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를 기준선으로 보시나요? 1) 최소 기준 (법정 최저주거기준): 14㎡ (약 4.2평) 침실, 부엌, 화장실을 갖춘 원룸 형태의 최소한의 크기입니다. 2) 실속형 (원룸·오피스텔): 전용 26㎡~33㎡ (약 8~10평) 혼자 살며 청소와 유지보수가 가장 편리한 크기입니다. 3) 적정·선호형 (아파트·소형 주택): 전용 39㎡~59㎡ (약 12~18평, 공급 24평형)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쾌적하며, 짐이 많거나 재택근무·반려동물 양육 시 여유롭게 지낼 수 있습니다. 4) 여유형: 전용 74㎡~84㎡ (약 22~25평 이상, 공급 30평대) 공간 여유가 많고 가구 배치가 자유롭지만, 청소와 관리비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closeto
동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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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내 주택대출 시작! 최대 5억 연 1.5% 조건 (feat.부동산 시장 영향)
https://m.blog.naver.com/ppysm/224397964019 삼성전자의 5억 사내 주택대출 지원 조건, 대상 기준 및 부동산 시장 파급 효과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삼성전자(주)
스마일1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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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폐급이고 인간쓰레기인거 같습니다.
나이먹고 어줍짢은 대학늦게 들어가서 중소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33살에 2년차 라면 대충 짐작이 가시겠지요. 주변에선 다들 대기업들어가길래 저도 가는줄 알았습니다 그친구들이랑 같은 활동을 했거든요. 대학생활 중간에 생긴 우울증으로 인간관계도 많이 망가지고 성격도 많이 변했습니다. 그 여파가 이렇게 클줄은 몰랐는데 잦은 실수와 말을 제대로 못하게되었습니다. 저도 이 회사에 오래 머물생각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기도 했고요..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따돌림과 투명인간취급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요즘은 그냥 제가 이정도 그릇밖에 안되고 이런 취급을 받을 사람이아고 느껴집니다. 제가 생각해도 지금의 저는 그런 따돌림을 당할 사람이 맞는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나 지인, 가족에게도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고 있네요. 그냥 점점 죽음의 늪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진 않은가 고민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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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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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는걸까요
몇년 전 여자친구가 하늘로 떠나 멘탈이 날라갓습니다. 회사도 중소로 이직 잘못해서 자존감 박살났어요. 30초반부터 30후반사이 괴롭고 스트레스받은 기억 밖에 없네요. 잘 풀리는게 하나도 없어서 주말에는 이틀 내내 누워만 있다가 일요일 밤에 후회하는게 루틴이네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사는게 맞나 싶어요.
설키위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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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대학교 1학년 신입때다. 그 당시는 1학년은 학업보다는 동아리활동과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분위기였다. 나는 바둑동아리였는데, 저녁만 되면 바둑두고 사람 좀 모이면 술한잔 하러가곤 했다. 형님 누님들 동기들과 술 한잔 하러 걸어가는데 2학년 누나한테 실수로 반말을 했다. 누나: 야, 그거 반말아냐?..뭐냐?(화내기 일보직전) 나 : ....어?? ...반댓말..... (반말을 너무당황해서 이렇게 말해버렸다.) 누나 : 뭐?ㅋㅋㅋㅋ 반말이라고 말하려는걸 너무 당황해서 반댓말이라고 해서 누나도 그걸 이해해서 웃음이 터졌다. 그 덕분에 분위기가 싸해질뻔했는데, 살았다. (선배님들은 다들 잘 계시나 궁금하네) 90년대는 대학생활은 그런 낭만(?)이 있었다 IMF이후 분위기가 바뀌었지만 그 당시는 그렇게 1학년 학점은 술과 사랑과 맞바꿔도 아무도 뭐라 안했고 취직도 문제없었다. 요즘 대학가 근처에 다면 술집이 반은 망한거같다. 그런점에서 요즘 대학생들이 안쓰럽다. 경쟁의끝이 없고, 스펙 쌓느라 바쁘고, 알바하고 취업준비 하느라 너무 힘드니까..... 이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 취준생 모두 힘내시길...
리처드16
쌍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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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는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1층에 인포데스크가 있고 근무하시는 아저씨께서 점심시간에 식사하시는 20분 동안 전 부서가 요일별로 식사교대를 하거든요 오늘 식사교대중에 배달기사님이 어디 과를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셔서 알려드리고, 그 다음에 화장실은 어디에 있냐고 여쭤보셔서 알려드렸더니 화색이 돌더니 저한테 “왜 이렇게 친절하세요?” 하시더라구요 40대 중후반 건장한 아저씨셨는데 미소를 띄고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기분이 좀 이상했어요 예전 같았으면 그냥 웃으면서 넘겼을 일인데 회사에서 상사분께 착한게 장점이자 단점이란 얘기를 들은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 말을 듣자마자 내가 이상한건가? 싶은 묘한 기분이 들면서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착하고 친절하게 살면 안되는 사회에서 살고 있는걸까요? 제가 조금 덜 친절해지고 차가워져야할까요...이런게 사회에 쩌든다는 말인걸까요?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30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는 남자 직장인입니다)
인생은단한번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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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부간에 서로 휴대폰 보여주시나요?
저희 부부간에 의견이 달라서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qjemf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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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고민
우선 저는 4개월 전에 외국계 다들 이름을 들어본 적 있을 법한 안정적인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잘릴 일은 없을 거 같아요 하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과연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지는 모르겠고, 잡무가 정말 많습니다. 불만이 있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도 근속 연수가 길지는 않고, 저도 오래 다닐 생각은 없어요 5년 다니고 이직할 생각이었어요 커리어에 도움이 될 지 모르겠는 건, 그냥 이전 회사에서 했던 것과 동일한 업무를 해요..맨날 반복적인 업무구요, 4개월만에 적응을 했습니다. 구조 특성 상 거의 한 사업의 모든 잡무를 합니다. 저는 사업 지표 관리하는 포지션으로 들어왔는데요 예를 들면 비용 지급이나, 회사에서 사용하는 서비스 계약 관리?등등 그냥 발생하는 모든 잡무를 합니다. 큰 기업이지만 저희 팀은 사업체가 분리되어 있어요 칼퇴하지만 집에 오면 기절합니다. 근데 오늘 무슨 일인지 많은 제안을 받았어요 제 고민은 1번을 갈지 말지 입니다. 솔직히 가고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사람에 지치는 요즘인데 첫회사에서 일할 때 팀장님이랑 정말 잘 맞았거든요..근데 또 가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1. 첫회사 팀장님 사업 합류 첫회사 팀장님은 지금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요, 이제 연매출 30억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제 혼자서 하기에는 무리여서 저를 영입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조건 : 연봉도 13%상승, 성과급 지급, 풀재택, 완전 자유로운 유연근무(연락할 때 팀장님은 몇 주째 유럽에 계신 상태래요) 리스크 : 2인 사업체,당연히 불안정, 직무 변경 저는 계속 매출 예측, 데이터를 보던 사람인데 마케팅을 하라고 하셨어요 기회 : AI 컨설팅도 하시는 분이라 AI를 실무에 적용 경험,배울 수 있음, 마케팅 비용으로 월 2-3억 집행 경험 > 이직 혹은 재구직 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지금 회사는 보수적이라 툴 제한적, AI 배울 기회 없음) 2. 중견기업 b2c 테크 기업 헤드헌팅 이건 헤드헌터로부터 연락이 와서 지원해보라고 한 거고, 제가 하고 싶은 분야입니다. 이건 면접을 보면 되는 문제라 일단 지원은 해볼 생각이라 큰 고민은 아닙니다. 3. 13인 규모 회사 커피챗 제안
만토우3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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